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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5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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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6700여명' 국내 최대 퍼레이드…컬러풀대구페스티벌 27일 개막

• '雲 좋은' 날

• '영원한 자유' 찾아 백중까지 정진…동화사 정유년 윤달부터 수행

• '위장 전입'에 발목 잡힌 새 정부 조각…이낙연 청문보고서 26일 채택 못해

• "박 전 대통령 탄핵 상태 靑 특수활동비 30억 썼다"

• "양극화 만든 한 축인 경총, 성찰과 반성부터 해야"

• ['위장 전입'에 발목 잡힌 새 정부 조각] 청와대 "국민 눈높이 못 맞춘 人事 죄송하다"

• [TV 영화] EBS1 TV 세계의 명화 '아무도 머물지 않았다' 27일 오후 10시 55분

• [광장] 검찰 개혁은 어떻게 하나-천사도 악마도 디테일에 있다(5)

• [금주의 역사속 인물] 전설적 소련 축구 골키퍼 야신 은퇴

• [내가 읽은 책] 장폴 사르트르 『문학이란 무엇인가?』

• [독자가 찍다-"나도 사진기자"] 제비의 모정

• [반갑다 새책] 건축은 어떻게 아픔을 기억하는가

• [반갑다 새책] 지구여행자의 도시탐험

• [사설] 안동댐 상류 중금속 오염, 원인 밝히고 해소하라

• [사설] 지방분권 개헌 이루는 날까지 방심해선 안 돼

• [야고부] 자승자박

• [이수길의 경북 장터 사람들] (20·끝) 청송 진보장터 '객주두부' 아줌마부대

• [재미로 보는 주간 운세] <2017년 5월 27일~6월 2일(음력 5월 2~8일)>

• [정혜영의 근대문학] 셜록 홈즈와 김내성의 '타원형의 거울'

• [종교칼럼] 변방의 땅, 갈릴래아

• [책 CHECK] 마지막 퍼즐

• [책 CHECK]최신 미국대통령 선거론

• 7월 중순쯤 적조주의보…강수량 많고 표층수온도 높아져

• 文 대통령 "현 국무위원은 文정부 첫 내각"…박근혜 임명 국무위원들과 오찬

•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 딸 한국 국적 취득할 듯

• 경산시, 타이타늄 활용한 패션테크 추진

• 교황이 축복한 성모상 대구에…홍콩·대만·필리핀·인도네시아 '아시아순회' 거쳐 한국 도착

• 굶주림·역병·전쟁 극복한 인간, 노화와 죽음도 극복할까…『호모 데우스』

• 기독교적 세계관, 권정생을 다시 읽다…『권정생의 문학과 사상』

• 날씨-5월 27일(토) "동해안 너울성 파도 주의"

• 너, 어떻게 먹어야 더 맛있니?…『라면 완전정복』

• 노 마진·거리 공연에 신난 '와글와글 장터'

•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"국회 특수활동비 전면 폐지하자"

• 대구대 펜싱팀, 여자 대학부 플뢰레 금메달

• 대구만 오면 무너졌던 상주, 징크스 이번엔…

• 대통령 주치의에 송인성·김성수

• 대통령 직속으로 '지속가능위원회' 만든다…국정기획위 업무보고

• 민간단체 대북 접촉, 1년 4개월 만에 승인

• 박 전 대통령 재판 방청 신청 열기…월·화·목 경쟁률 '5.73대1'

• 보상금 갈등 재점화 '북성로 우회도로'…상인 "공사 재개하라"

• 새정부 기대감, 경기회복 신호탄? 소비자심리지수 껑충

• 성서산단 채용박람회 열려

• 신용등급 낮은 서민에 대출 확대…새 상품 출시, 유리한 조건 제공

• 연분홍 철쭉으로 물든 소백산 연화봉

• 오징어값 65% 급등…해수부 물량 3,300t 시중 공급

• 이예숙 전 대구미래대 총장 해임…애광학원 학사비리 책임 물어

• 인도 바다미 망고

• 증시에 몰리는 뭉칫돈…단기금융 상품에 투자 발길

• 청문특위 29일 보고서 채택 재시도…野 "대통령 직접 사과하라"

• 최제우 선생 순도비 건립…현대백화점 대구점 정문 앞에 세워

• 탁현민 "남자마음설명서 글로 상처 받은 모든 분에 죄송"

• 한국당 "대통령 5대 인사 원칙 위배"-국민의당 "개업식에 하자 심한 물건 못 팔아줘"

• 한방생균제 먹였더니…맛 더 좋아진 봉화한약우

•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가족캠핑장 무료 개방

• 스위스, 500만 달러 상당 분유 대북 지원

• "'당' 좋아하는 암세포 따로 있다"

• '제3국 경유' 정유라 송환…정부, 국제형사공조에 '총력'

• 전국 맑음…내륙 일부 30도 안팎 '여름 날씨'

• 한국 토종 캐릭터 美 시장 진출…식품·완구도 가세

• 강경화 장관후보 지명 뒤 두 딸 증여세 납부

• "자율주행차 대중화, '라이더'의 진화와 가격에 달렸다"

• "北 선박 20여척 中 항구서 포착…이전수준 회복"

• 산업부 산하 기관, 비정규직 3만명 정규직 전환 추진

• 김시우, 딘앤델루카 2R 컷 탈락…김민휘 공동 11위

• 불볕더위에 쓰러지는 온열 질환자…대구서 3년간 증가세

• '누구와 하고 싶어?' 한양대서 또다시 '성희롱' 논란

• "테러에 굴복않겠다"…아리아나 그란데, 맨체스터 추모 자선공연

• 한전·한수원 등, 비정규직 3만명 정규직전환 추진

• 박성현, 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 2R 2타 차 단독선두

• 맨시티, AS모나코 실바 영입…"몸값 616억원에 5년 계약"

• 구미시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185명 선발

• 北 유엔대표부 "북극성-2 발사 정당…추가제재 반대"

• '때 이른 더위에 이른 피서…' 여름 휴양지 빨라진 손님맞이

• 울릉공항 건설 무산 위기…바다 메울 돌 턱없이 부족

• 새 정부 中企 정책 수면 위로…'삼세번 지원펀드' 5천억원 조성

• 3월 호흡기질환 진료 인원 연중 최다…미세먼지 탓?

• 대구·경북 아침엔 '서늘' 낮엔 '따뜻'

• 지적장애 11살女 상습 성폭행 '인면수심' 50대 징역15년

• 마크롱 25세 연상 부인 정상회의 동행…트럼프 부인과 조우

• 고속도로 갓길서 차량점검하던 대리기사, 화물차에 치여 숨져

• 문경 서원에서 청소년 선비체험교실 운영

• 두번째로 중요한 배우자 조건은…男 '신뢰'·女 '경제력'

• 美, 내주 北ICBM 대비 요격시험 실시…첫 ICBM 방어 훈련

• '최고의 한방' 이세영, 박스 뒤집어 쓴 공시생으로 변신..'취급주의' 무슨일?

• 새 예능 '섬총사', 윤식당 공백 매웠다..첫방 2.5% 재방은 2.6%

• '시카고 타자기' 유아인, 디테일 연기 선보인다..'차오르는 눈물'

• 과즙美 '톡톡', 배우 정유미 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

• '나 혼자 산다' 한혜진, 프라잉 요가 도전기(feat.초고음 돌고래 비명)

• 7일의 왕비' 이동건 '왕므파탈' 아닌가요?..섹시X파격의 '연산군'으로 변신

• 강릉단오제, '천년의 축제'로 빠져들다..내달 3일까지

• 2017 플레이엑스포 개막, '차세대 융·복합 게임쇼' VR 등 인기..25~28일까지

• "수면병 치료제 수라민, 자폐증 증상 완화에 효과"

• '블랙리스트' 김기춘 전 실장, "건강악화" 법원에 보석 청구

• 필리핀 남부 소도시 점령한 IS추종 반군은 '다국적군'

• 곽상도 "김이수, 5·18 시민군 처벌…헌재소장 인선 납득안돼"

• 커제 마지막 인간 자존심 세울까…백돌 전의에도 비관론 우세

• 6일 만에 선발출전…김현수, 시즌 두 번째 2루타

• 국정기획위, 주말도 가동…'검경수사권·4대강 수질' 논의

• 새벽에 끝난 이재용 재판…김기춘 보석신청·최순실 휴정요청

• 국정기획위 "경찰, 인권 옹호기관으로 거듭나야"

• 총리인준 갈등 격화…與 "협치에 찬물" 野 "대통령 결자해지"

• 한국당 "위장전입 정권 만들건가…文대통령 사과해야"

• 국정기획위, 주말 가동…"백남기 진실규명, 녹조라떼 차단"

• 소말리아 해상서 몽골어선 피랍정황…韓선원 3명 탑승

• 커제 "알파고와의 바둑은 고통" 아쉬움에 고개숙여

• 알파고, 바둑계 은퇴 선언…이세돌이 유일한 승자

• "해적선" 언급후 17시간 통신두절…피랍의심 '가슴철렁'

• 포르투갈, 한국 16강 상대로 확정…30일 격돌

• 몽골선박 피랍 아냐…외교부 "선장과 통화·한국선원 안전"

• 배재고 신준혁 노히트노런…올해 고교야구서 두 번째

• G7 공동성명 "北, 핵프로그램 포기 안 하면 대북제재 강화"

• 동해서 北 조난어선 연달아 구조…선원 6명 동해항 이동 중

• 일본, 이탈리아와 2-2 비겨…조 3위 16강행

• 文대통령, 저커버그에 화답…"만나서 온라인소통 얘기하자"

• 756회 로또 1등 5명…당첨금 각 34억1천만원

• '아는형님' 강호동이 반한 오현경 '미코' 시절 사진 "몸매가 서구적"

• 현우, "아아 덥다 더워" 무더위에도 빛나는 외모 근황 화제! "얼굴이 너무 작아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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