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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/ 06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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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술탄과 황제' 김형오 전 국회의장 초대

• "미용사 남편과 '부부 미용실' 열고 싶어요"

• "부품-설계 도면 0.01mm까지 확인"

• [강성률의 줌인] 만화 원작 '슈퍼 히어로' 전성시대

• [기고]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새마을운동

• [대구사랑 대구자랑] <26> 종교의 본산

• [새 영화] '쥬라기 공원 3D'

• [새 영화] 더 웹툰: 예고살인'

• [안상학의 시와 함께] 반딧불-한양명(1960~)

• [역사 속의 인물] 헝가리의 영광을 이끈 라슬로 1세

• [채널] KBS 1TV '한국인의 밥상' 27일 오후 7시30분 방송

• 경산 정책개발 강화 '희망전략기획단' 신설

• 구미시 베트남어 교실 열어…엄마나라 언어 체계적 교육

• 글로벌 새마을지도자 교육…도내 25명 다문화여성 참여

• 대구 수성아트피아 '꿈의 오케스트라' 팡파르

• 대구 유일 직장인 극단 '아띠' 27~30일 공연

• 대구오페라 '비상의 날개' 달았다

• 말 안통해 답답한 의사·환자들 이어준다

• 봉화 수온당 고택·뇌풍정 경북도 문화재로

• 영천 가상리 '체류형 문화예술마을' 변신

• 오카리나 앙상블 제2회 정기연주회

• 포항 형산IC교차로 회전교차로 설치

• 포항시의회 의정활동 스마트폰으로 본다

• [동정] 신철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 취업알선후원회 회장

• 김현호 대구 달성군 건설도시국장 명예퇴임

• 김도진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임식

• 문정희 시인 육사시문학상 수상

• 포미닛 물 좋아 가사 수정 "KBS 심의에 딱 걸려…ass 가 야한 뜻?"

• 中 고위간부 섹스 스캔들 '끝이 없다'

• 로하스 해변마라톤 명품코스로

• 상반 기 업무추진 보고회 열려

• 개콘 나는 아빠다 폐지 "소재 고갈로 2개월 만에 폐지…누리꾼들 반응은?"

• 등검은말벌 확산 "토종 꿀벌 사냥해서 잡아먹기까지…韓 생태계 비상"

• [시론] 불쌍한 작가들

• 로이킴 박수진 열애설 "4개월째 열애 중?"…8살 차이라니...팬들 반응은?

• 몸값 높아진 김기희…대구FC "못 받아요"

• "어릴 때부터 평생 스포츠"

• 꼴지 독수리에 쪼인 '종이 사자'

• 이승기 샴페인 사투 "팔에 근육과 힘줄이…어머! 상남자네!" 女心 두근

• 한국한방산업진흥원, 염색연구원과 협약체결

• 임슬옹 폭풍수면 "밤에 뭘 했길래 대놓고 잠을?…너무 졸려요..." 폭소

• TV편성표-6월27일(목)

• 朴대통령 방중…양국정상 '北비핵화' 논의

• '코넥스' 출범…아진엑스텍 '지역 1호' 유일하게 상장

• 도지원 스트레칭 "헉! 40맞아? 탱탱한 20대 몸매…발레가 비결?"

• 대구백화점 관계자 전라도에 왜 갔을까?

• 한방산업진흥원, 애활원 방문

• 부유층 비과세 대폭 축소 '복지곳간' 채운다

• '기업컨벤션 강자' 엑스코

• 수성구 청소년수련원 1천여 명 다녀가

• 달성공원의 추억 '찰칵'…사진 공모 당선작 전시

• 원안위, 월성원전 2호기 재가동 승인

• 경산 열린음악회 내일 열려

• 심야 응급약국 내달 1일 운영

• 경남은행 신경전 치열…DGB "점포 중복 없어 유리"

• '인수 유력' 소문에 DGB 주가 상승

• [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] 달성 화원시장

• 김천 아모레 퍼시픽 부지 물류센터 착공

• 전국 신학대학 워크숍, 대가대에서 열려

• ACE 대학, 대가대서 교수-학습 우수 사례 발표

• 盧-金 회의록 대선 전 이미 유출?

• 北 "회의록 공개, 최고 존엄 우롱"

• 의원 특권 내려놓기, 19대 우리는 빼고

• 과연 어디까지 파헤칠까…여야, 국정원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

• 일감 몰아주기 처벌 강화법 국회 상임위 통과

• 조원진 '朴 방중' 특별수행

• "지역사회 위한 인도주의 봉사 힘쓸 터"

• 대한어머니회대구연합회 'jump korea!'

• 성주새마을금고-경북모금회 나눔 협약

• [이런일] 대구고용청-대형유통업체 협약

• [이런일] 지역 중소기업 성장지원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금오회 50사단 방문

• [이런일] 주부 농산물 직거래 구매단 운영

• [이런일]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지원

• [이런일] 진천동바르게살기 쌀 나누기

• [이런일] 예천농협-경희요양병원 결연

• [이런일] 학교폭력상담사 교육과정 개강

• [이런일] 구미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

• [이런일] 문화강좌 수강생 작품전시회

• [부음]김종렬(경주상공회의소 사무국장)·종오(대구신문 기자) 씨 26일 모친상

• [부음] 박경태(대한통운 포항지사장)·윤태(농업)·성태(현대자동차) 씨 26일 부친상

• 실내온도 29도에도 선풍기 한 대 없어

• 장마 북상…다음 달 2일 대구경북에도 비

• [인사]

• 안동대 창업보육센터 고용창출·경제발전 중추 역할

• 영·호남 장애인 화합대회

• '로또 수능' 영어 B→A 대이동 하나

• 한국 새마을운동 세계화 방안 모색 글로벌포럼 개최

• '사실주의 문학의 선구자' 현진건 문학상 새로워진다

• 고가 항암제·MRI·PET…2016년까지 건보 단계 적용

• 영남내륙물류기지 공중분해 위기

• 지주 동의 없이 아파트부지 분할 말썽

• 경찰, 기지 발휘해 자살 기도자 극적으로 구조

• 포항 양덕승마장 공사 잠정 중단

• [포토뉴스] 자동차세 제 때 못내…

• 정부, 설·추석·어린이날 대체휴일제 검토

• 자동세차 중 직원 지시 따르지 않아 세차기 파손하면?

• 보이스피싱을 납치전화 오인

• [부음] 이현섭(자영업)·대섭(전 대구시청 공무원)·경섭(자영업)·홍섭(매일신문 편집국 부

• 가희 유이 독설 "섹시 아이돌 씨스타에게 밀려…나이 때문에 못 버텨"

• 애초 구미 물류량 무시한 입지…터미널 가동률 40% 그쳐

• 포스텍 납품비리 수백건 추가 확인

• 약목주민들 "교통대책 없이…구미CY 반대"

• [사필귀정] 숟가락 얹기

• [야고부] 말 조리

• 구미철도CY 재개 소식…업체들 "가뭄속 단비"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국가 기록물, 허술한 관리 정비해야

• 32kg 메기 낚은 여성 "19살 여린 소녀…맨손으로 메기 때려 잡아"

• [사설] 비과세'감면 정비, 조삼모사 아닌가

• [사설] 건강보험 확대 걸맞은 재원 대책도 나와야

• 김범일 시장 "일부인사 대안없는 시정 비판 섭섭"

• [포토뉴스] "대구 의료관광, 띵하오~"

• 국방부 장관 공식 사과, 연예병사 폐지 여부는? 운영 제도 전면 재검토 하겠다

• 대구변호사회 "아베, 위안부 강제동원 인정하라"

• 朴 대통령 방중…북핵·동북아 평화·FTA 중점 논의

• 팔공총림 방장에 진제 스님 추대

• 어린이집 부정행위 근절 공익신고 보상제 시행

• 장옥정 종방연, 이런 모임 가능해? 최강 비주얼 다 모였네 …뒤풀이에서도 '여신'

• 학교줄세우기냐, 아니냐…일제고사 논란

• 앞뒤 없는 강아지 "머리 두 개인 샴 강아지?…꼬리 대신 머리가..."

• 하하 별 만삭 화보를 집에서 찍었네? 뭘 해도 참 독특…하하 아빠 진짜 못 말려

• 수지 열애설 해명, 김수현 열애 루머? "왜 그런 게 나올까?" 사실..

• 박수진 과거 발언 새삼화제 정준영 보다는 로이킴이…8살 극복해 보죠(?)

• 가희 현아 돌직구 "현아, 나처럼 춤 출려면 10년 걸려" 솔직발언

• 이종석 결혼 계획, 김우빈 보다 내가 먼저 할 듯? 혹시 여자친구라도?

• 무한도전 병문안 특집 "정형돈 탈장, 정준하 목 부상…악재에도 빅웃음"

• 이경규 나 혼자 산다 등장 "33년 예능 고수, 워크숍 방문...무슨 인연이?"

• 이연희 종방연 패션, 평상복 입었는데 느낌은 '뉴요커'…'여신' 미모 돋보여

• 박명수 힐링캠프 거절 이유 "모든게 탄탄대로…나갈 필요 못 느껴" 라스는?

• 이승기 이상형 "정말 밝고 빛이 나오는 그런 사람이었으면" 솔직 심경

• 영·호남 장애인 친선 화합대회

• 개 타고 다니는 고양이 "개 조련하는 대륙 고양이…이럇~" 똑똑하네...

• [영상뉴스]포항시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'맞손'

• [영상뉴스]경북도, 주한 대사 초청 새마을세계화 간담회

• [영상뉴스]김범일 대구시장 정부에 발맞춰 국책사업 유치

• [영상뉴스]신천 물놀이장 수질검사 강화

• [영상뉴스]지적장애여성 성폭행 30대 징역 4년

• [산사랑 산사람] 양산 봉화봉·늪재봉·수도암·통도사

• [난초 이야기] 장마철 난 관리

• [동호동락] 경상북도수목원

• [동호동락] 조심조심 털 자르기

• [동물의 세계] 번식 빠른 햄스터…미리 분양 계획을

• [진현철의 '별의 별 이야기'] 영화 '은밀하게 위대하게' 로커 위장한 간첩 박기웅

• [동호동락] 파라코드 공예

• [시민기자의 눈] "시한부 인생, 목욕 후 편안해할 때 가장 보람"

• [시민기자의 눈] 세월의 더께 오롯이…옛 정미소의 정취

• 산 성분 많은 청매, 충분히 절인 후 즙 분리해줘야

• [우리집 맛자랑] 콘솔로 모닝빵

• [김미애 교수의 부부·가족 상담 이야기]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 부모 탓이라는 딸

• [시민기자의 눈] 전통시장 고객 맞는 장승

• [행복을 키우는 상담뜨락] 부모의 사랑을 먹고 싶은 아이들

• [시민기자의 눈] 나무'숲이 전하는 소중한 생명의 이야기들

• 청송 아이들 "독도 직접 보니 가슴 뭉클" 국토수호 다져

• [시민기자의 눈] 고사리손으로 키운 싱싱한 친환경 상추

• 이발에 손·발톱 손질 열 자식 부럽지 않네

• [시민기자의 눈] 농협은행 경산 중방동지점 다문화가족 세 가정과 생활 멘토

• 쓰레기 몸살 앓던 부지에 텃밭 조성

• 초교생들 직접 빵'피자 만들기

• 오징어 어획량 늘어 값이 '뚝'

• [이맛에 단골] 달구벌신협 '하양농장 한우촌'

• [이정웅의 노거수와 사람들] 진성인 온계 이해 선생과 안동 온혜리 밤나무

• [별별 세상 별난 인생] 삼성라이온즈 열혈팬 강경덕 씨

• [구활의 고향의 맛] 장흥 무산 김

• 갑상선 질환(중)-갑상선 결절

• [우리 시조로 푼 한시] 泣向慈母 /사임당 신인선

• [바른자세 바른운동] 바른 척추를 만들어 숨은 키 찾기

• [모집·알림]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국정원,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파문

• [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 7] 김연아 선수, 아이스쇼에서 '이매진''레 미제라블' 선보여

• [이동순의 가요 이야기] 의리파 가수 최남용의 쓸쓸했던 삶(상)

• [진대수의 풀어 쓴 풍수] 묘소에 과도한 석물(石物)은 흉(凶)을 부른다

• [대학생 아르바이트 백태] 아르바이트 변천사

• 로이킴 박수진 공식 입장, 박수진과 열애? 호감 갖고 몇 번 만난 건 사실

• [나의결혼 이야기] 사진첩으로 맺어진 결혼

• [지상 백일장] 수필-아버지의 나라 사랑

• [지상 백일장] 시1-신록을 보며

• [지상 백일장] 시2-꽃들의 잔치

• [지상 백일장] 시3-울릉 명이

• [사진 속 다른 곳 찾기]

• [대학생 아르바이트 백태] 이색 아르바이트

• [대학생 아르바이트 백태] 선호 직종, 학년별·성별 달라

• 포기할까 말까 '네이버'에 검색해 보니…"포기하지 마세요" '폭풍 감동'

• [포토 갤러리] 고향의 소리

• [시사상식 퀴즈]

• [주간매일을 읽고]

• 돈스파이크 과거 사진, 무한도전 김태호PD 아니야?…싱크로율 100%에 '헉'

• 서울 시민 4명 중 1명꼴 비만, 女16.5% 男 31.6%…4년 째 증가

• 아이비 생활고 고백, 스캔들에 소속사 소송까지…통장 잔고 600원이 다였다

• 춘양당서점 구미역점, 정부지원 선정

• 휴먼졸림체 점심 시간만 지나면 찾아오는…네티즌들 '폭풍 공감'

•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1위 오프라 윈프리 등극…2년 연속 선정 되는 이유가?

• 김다현 캐스팅 '금뚝딱' 이수경 옛 연인으로 등장…바로 이 남자구나

• 성규 막말 논란 "여자 나이 서른이면 요물이야"…네티즌들 '발끈'

• 국·도비 확보 발빠른 대응

• 고민정 아나운서 '남편 희귀병 투병 중' 고백…애틋한 애정에 가슴 뭉클해

• 백지영 유산, 배 통증 느끼고 하혈해 병원 이송…수술 받고 현재 안정 취하는 중

• 누리인터넷 대표, 모범중소기업인상 수상

• 염장지르는 고양이 이제 고양이까지 염장질? "너무해!"

• 박수진 백지훈 결별 "2013년 초에 결별"…로이킴 만나 기 전?

• 효연 킬힐 아슬아슬~ "걷는게 신기할 정도야!"

• 노민우 유연성 남자 몸매 이 정도라니... 여자야? 남자야?

• 이다희 무보정 '사진' 마네킹이야? 사람이야? "최강 몸매!"

• 해나 긴급수술 결과 "10시간 넘는 수술, 그래도 제자리…너무 가혹해"

• 갈소원 사인 공개 "빼뚤빼뚤하지만 장인 정신이 그대로"…엄마미소 '활짝'

• 박미선 녹화 불참, 녹화 도중 발목 부상 당해…수술 경과에 따라 결정될 것

• 성규 공식 사과, '요물' 논란 전적으로 제 잘못…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

• 백지영 응원 봇물, 백지영·정석원 부부에게 네티즌들 "힘내세요"아픈 상처 어서 낫길 바라며

• 유성은 10kg 감량, 잘록한 허리 라인에 매끈한 각선미로? 비결이..

• 보아 국자, 얼굴이 얼마나 작 길래 '소멸 직전'…소두 인증샷 화제

• 진격의 손가락, 저분 무사하신가? 손가락 튕김(?)과 동시에 '슈웅~!'

• 인사담당자 거짓말 1위 "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" 네티즌들 100% 공감

• 이승기 입대 계획 "꼭 현역으로 가겠다" 입대 시기는 날짜가 정해 질 때…

• 요즘 애들은 모르는 맛 "니들이 게맛을 알아?" 유행어에 네티즌들 '폭소'

• 정진욱 득녀, 결혼 4개월 만에 아빠 됐다…딸 바보 대열에 합류하나?

• 우희진 이성용 결별, 11년 열애 종지부 찍어…서로 바쁜 스케줄 탓에 만남 소원해져

• 고학력 백수 역대 최대, 올해 1분기 300만 명 돌파해…국가적 낭비 커지고 있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