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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7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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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지역 신문 '박찬호, 투지를 보이지 않았다'

• 박지성, 맨Utd 데뷔골 폭발

• 히딩크, "이영표 잔류쪽으로 가닥"

• 퍼거슨 감독 "박지성 데뷔골 매우 만족"

• TV편성표-7월 27일

• 박지성 데뷔골, 주전경쟁 청신호

• 삼성, 한화에 대패…2.5게임차 선두 유지

• 박주영은 출전 불발…백지훈은 '펄펄'

• 이승엽, 후반기 첫 경기 3타수 무안타

• 美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발사

• 홈CGV, 선정적 영화로 '삼진 아웃제' 대상

• 미국, 6자회담 "유익한 논의, 좋은 출발"

• 다니엘 헤니 "혼혈은 단점 아닌 축복"

• 공씨, 긴박한 분위기속 응급수술

• '친절한 금자씨' 인터넷 쇼핑몰서도 바람몰이

• 홍 주미대사 "국민에 용서를 구할 뿐"

• 박지성 데뷔골…주전경쟁 '청신호'

• 황우석 교수, "강원래 일으키고 싶다"

• 새영화-'친절한 금자씨'

• 어린이들이 봐야 할 영화 10편

• '국산대작' 잇단 참패 속 대반격 기대

• 영화 단신

• 경제칼럼-주식투자로 국부유출 방지하자

•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제 확 바뀐다

• 민간 도시개발사업 규제 완화

• '아파트' 한물 가고 '토지'가 좋아

• 주공, 부도임대주택 법률지원단 가동

• 격랑에 몸 맡기고 동심속으로…이나리강 래프팅

• 독자마당-약수터 위생관리 철저하게

• 독자마당-도로야, 승강장이야?

• 분양정보-'환호 해맞이 그린빌' 231가구 추가 공급

• 분양정보-'교대역 월드메르디앙' 미분양 접수

• 실전 배낭여행-기차는 이렇게 타라

• 유럽 배낭여행-(24)獨 하나우·슈타이나우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류진, 사극 '서동요' 오지호 대타 캐스팅

• POST 삼순·삼식이 누구?…방송3사 수목드라마 대결

• TV하이라이트-7월 27일

• 레저플러스-청소년수련원 래프팅체험학습

•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

• 여행·답사 게시판

• 케이블 위성 미리보기-7월 27일

• 로컬방송가-대구MBC 라디오 특별기획

• 떠나자 여름속으로-졸음 운전 방지법

• 역사속의 오늘-'적벽부' 소동파 사망

• 전경옥입니다-옥수수떡과 개떡

• 시와 함께-마츠오 바쇼

• 스필버그 감독 차기작 '뮌헨'

• 북한축구대표팀, 80여분간 비공개 훈련

• 사대부고, 협회장배 전국배구 준우승

• 한국은행, 총액한도대출 지원기준 개선

• 개업

• 본사 손님

• 인사-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

• 모임·행사

• 경북 경산시 인사

• 조흥은행 인사

• 서울대 인사

•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사

• '동해안별신굿' 명예보유자 김석출씨 별세

• 여자 양궁 유망주 이다빈 한국新 2관왕

• 경북체고 전국최강 '총성'…남고부 3연패

• 승부처 이곳!-삼성, 5회말 추격찬스 대타들 헛스윙

• 협성고-대륜고 체전 축구 티켓놓고 격돌

• 동정-양성철 대구산업정보대 교수

• 동정-박성태 대구시의회 부의장

• 동정-김용대 변호사

• 동정-이현희 대구시설공단 이사장

• 주미대사 후임 인선 어떻게 되나

• 해병대 캠프 극기훈련

• 부음

• 노대통령, 홍대사 사의수용 방침

• 국정원, 'X파일 유출' 재미교포 임의동행

• 병무청 '병역자원' 인성검사 대폭 강화

• 여야, 특검해법 속내 달라 합의 '진통'

• 룸살롱·단란주점·호프집 금연 검토

• 한 부총리 "재건축 규제 완화 없다"

• 31일 합천서 '황강수중마라톤대회'

• 교수 논술 사교육 참여 안된다

• 초당 옥수수 '감미옥' 선보여

• 플라스틱가소제 3종 발암물질 확인

• 카메론 디아즈 협박범 중형

• 휴대전화 '손가락이 목소리 눌렀다'

• 영주 푸른 강수욕 축제…30일부터 6일간

• 위덕대 피서객에 생활관 개방

• 경북 농산물 수출, 지난해 보다 22% 늘어

• 휴가 군인 해수욕장서 익사

• 인물수첩-신병인 포항 남구청장

• 검문 경찰관 안전모로 때려

• 구룡포 해수욕장, 30일부터 이틀간 해변축제

• 동정-김석기 경북지방경찰청장

• 이런일-삼성 박진만 대구의료원 홍보대사에

• 대가야 문화행사 잇따라

• 수요 시평-남북작가대회의 의미

• 이런일-재경안강향우회 장학금 전달

• 이런일-지역 우량기업대표 초청 간담회

• (경제라운지)대구銀, 자산기준 세계 357위 상승

• 이런일-심장병 동료부인돕기 성금 전달

• 이런일-백두대간 종주 및 문화유적 답사

• 주인 바뀐 줄 모르고 유리창 깨

• 본사 조두진 기자 한겨레문학상 수상

• 독도 어민숙소 7월말 준공…사람 못살아

• 영천 강변도로 차량 통행금지 결정

• 미술교사 부부 맨몸 사진 '음란물' 판결

• "양돈장 악취, 20년이나 참았는데…"

• "주차요금 NO!"…해수욕장도 경쟁시대

• 대구지검 김천지청 모범청소년 자매결연

• 불법 도청·몰카 공포 '확산'

• 간담췌장 여임숙씨에 1천68만원 전달

• "돼지족발 모유 분비에 도움"

• 임인배 의원, "도지사 출마 나서겠다"

• "박지원 前장관, 녹취록 알았다"

• 미술교사 부부 맨몸사진 '음란물' 판결

• O.J.심슨, 전파도용 2만5천달러 배상판결

• "천용택 前원장 공씨와 뒷거래"

• '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' 수강생 모집

• 법원, 노동사건 조정제도 9월 첫 시행

• 대구 환경예산 지원 2.5배 늘었다

• 뇌병변 장애 요한이

• 대구시선관위, 시의회에서 선거법 교육

• 심재철, 신문법 등 언론관계법 개정안 발의

• 권종연 도의원 "안동시장 후보경선 나서겠다"

• 당정, 추경 3조∼4조원 신중 검토

• 당정, 장애인 보험가입 차별 철폐키로

• "조종사·관제사 73% 영어구사능력 부족"

• 南, 北 불법조업 방지책 강구 요청

• [6자회담] '중대제안'과 남북한의 고뇌

• [6자회담] 北, 3차회담 미국안에 대해 답변

• 성서 지역 '인기 폭발'

• 본사 손님

• 파업 11일째…아시아나 국제선 결항 본격화

• 벽산엔지니어링 임직원들, 자원봉사로 '비지땀'

• 대구 정보화 지수 7대 도시 중 '꼴찌'

• JSA장병들 '살신성인'…동료구하다 4명 실종

• 대구시 공무원 11명 견책

• 논의 중단 선언…경북-상주대 통합 '무산'

• '아파트 하자보수 청구소송' 승소 이끈 권용구(48)씨

• 이런일-대구가톨릭병원 주차장 증축 축성식

• 독립 추구 '대만 국민당' 창당

• 국세청, 전국 2만여명 탈세 조사

• 알카에다, 납치 알제리 外交官 살해 협박

• "英경찰, 메네제스 체포상태서 사살"

• 주5일 일용직 임금보전 '제각각'

• 日국회 戰後 60주년 결의안…'식민지배, 침략 행위' 삭제

• 실종 JSA장병 시신 1구 인양

• 2군사령부 장병들 헌혈 봉사 나서

• 대구 정보화 지수 전국 '꼴찌'

• 인공적으로 새 뼈 배양 성공

• 방폐장 유치, 영덕·울진·삼척 '유력'

• 대구 아파트값 상승세 한풀 꺾여

• 할인점-주민들 부지 매입 '갈등'

• "대형할인점 입점 안돼!"…상인들 집회

• 한, 복수차관 임명시 직무정지가처분 제출

• '페이스 오프' 현실화?…美의료진 안면 이식 수술 시도

• 주5일 일용직 임금보전 지자체마다 '제각각'

• 미림팀장 자술서에 드러난 도청문건 실상

• 美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발사 성공

• 개싸움이 주인들간 다툼으로 번져

• 영덕·울진·삼척 압축…방폐장 유치 3파전

• 교통위반 사면에 "보험료 할증도 없애달라(?)"

• 2분기 민간소비 '급증'

• 떴다! 성서…상권·땅값 '활기'

• 한국 국가신용등급 3년째 '제자리'

• "거위·기러기가 포도농사 숨은 일꾼이죠"

• 더 뜨거운 대구…27일 집회·시위 6곳

• 대구 아파트가격 상승세 한 풀 꺾여

• (주)한라 대표이사에 윤창진씨 취임

• "더운 대구 더 뜨거워"…집회·시위 오늘만 6곳

• "고맙다! 기름값"…LPG車 '미소'

• 무역협회, 중국시장개척단 모집

• 은행에도 '女風'…채용·승진서 남성 압도

• 삼성, 거액 손해배상 소송 나서나

• 옛 금오공대 부지 활용 MOU 체결

• "G4, 유엔 회원국 협박" 비난

• 대구시 공무원 11명 견책

• 불법 도청·몰카…안전지대는 없다

• 中, 괴질 발병 지역 돼지고기 수출금지

• 실종 JSA장병 시신 1구 인양

• 경북대-상주대 통합 '무산'

• 채팅후 찜질방서 성폭행

• 당정, 노사정 대화체계 복원 노력키로

• 대경대, 국내대학 최초 민간 '항공교육센터' 지정

• 검찰총장 "도청 테이프 모두 점검할 것"

• 어! 동해안 해수욕장 주차요금 안 받네…

• 중소기업청, 직무기피요인 해소사업 신청받아

• 철도요금 현금영수증 11월부터 발급

• 계명대 '車부품 혁신센터' 지정…10년간 195억원 투입

• "한국 업체 이란에 수출금지 핵 물질 판매"

• 법무부, 주식회사 최저자본금제 폐지 추진

• 대구은행 발행 후순위채, 하루만에 매진

• "떴다! 성서"…상권·공단·땅값 '활기'

• 아시아나 국제선 오늘부터 결항 본격화

• 신문법·언론중재법 28일 시행

• 검찰총장 "도청 테이프 모두 점검할 것"

• 千법무, "X파일 특검수사 주장 시기상조"

• 용의자 검문 중 숨진 김덕형 수경 영결식 열려

• 청와대, 홍대사 사의 수용 방침

• 비브리오 패혈증 조기 퇴치하라

• 정권은 짧고 국정원은 길자면

• 저성장 탈피는 민간 투자 활성화뿐

• 車 번호판 컬러화…보라색 가미 검정 글씨

•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대폭 확대

• [6자회담] 각국 기조연설…북핵 본격협상 돌입

• 파워콤, 다음달 중순 소매시장 본격 진출

• 야고부-JSA '전우애'

• 관풍루

• 볏짚에 구운 곰장어

• '황금팔' 한기주 "봉황대기 2연패 이루겠다"

• 정경호, "해외파와 국내파 분류는 무의미"

• 매덕스, 통산 300승-3천탈삼진 달성

• 女프로농구 금호생명, 선두 우리은행 제압

• 한국Jr탁구, 중국에 막혀 아쉬운 준우승

• 조혜련, 코믹버전 팝 리메이크 음반 발매

• 장나라, KBS월화극 '웨딩'으로 컴백

• 쥬얼리, 대한축구협회 홍보대사로 위촉

• 드라마 '풀하우스', 태국에서 인기 몰이

• 서태지, 11개월만에 모습 드러낸다

• '웰컴 투 동막골'…"최고의 맛 자신"

• 영화 '가문의 위기' 촬영현장을 가다

• 장동건 "최지우와 결혼설 사실 아니다"

• 실종 JSA 장병 시신 3구 인양

• 검찰, 'X파일 유출' 재미교포 긴급체포

• 빚 때문에 납치범 전락한 명문가 아들

• 물놀이 실종 자매 언니도 익사체로 발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