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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7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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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한미 FTA 파고] ④희망은 없나

• [한미 FTA 파고] 이태암 경북도 농정국장

• 제2회 문향골 영양 문학캠프 29일부터 개최

• [매일춘추] 3분간의 대화

• 7·26 재보선 한나라 3명·민주당 1명 당선

• 조순형 당선자 "탄핵의 정당성 인정"

• 민주당발 정계개편 가능성…정치권 '주목'

• "보궐선거일 뿐"…청와대 '무반응'

• 한나라당 '재보선 불패신화' 무너졌다

• 재보선 최종투표율 24.8%…사상 최저치

• 성북을 보궐선거 승리 '민주당의 힘'

• '수해골프·반노비한 정서' 재보선 승패 갈랐다

• 현대차 노사협상 막판 타결…27일부터 정상조업

• 한·미 FTA '약값 적정화 방안' 수용 합의

• 상반기 경상수지 8년만에 첫 적자 기록

• 북·미 외무장관, 오후 말레이시아 도착…北선택 주목

• 노인 4명중 1명 "자살 생각했다"

• 교통범칙금 인상 "없던 일로"…경찰 반대로 무산

• 항공대 초소형 인공위성 발사 실패

• 신용·직불카드 발급 1인당 3.35장…세계 2위

• 관가에 해외여행 자제령…여행 취소 잇따라

• 추신수, 시애틀서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

• 브라질 축구의 '살아있는 전설' 자갈로 퇴장

• 김정우, 일본 프로축구 시즌 2호골 폭발

• 김미현, LPGA 첫날 버디 파티…공동선두 올라

• 히딩크, 세금탈루 혐의로 네덜란드 검찰 기소 '위기'

• FC서울, 6년 만에 프로축구 우승 축포

• 이승엽, 5연타석 안타…日 통산 300안타 달성

• LG 심수창 6연승…현대 3위 추락

• 연예계 산업화에 따라 명암 극심

• 봉준호 감독 '괴물',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

• 정준호·김원희 '사랑방 선수와 어머니' 캐스팅

• 금관 5중주로 듣는 '도레미 송'…28일 푸른방송 아트홀

• 구상 작가들의 '한여름 반란'

• 일연선사 탄생 800주년 '삼국유사 대제전'

• 박락희 귀국 피아노 독창회…29일 우봉아트홀

• 경북도 교육감 후보 초청 지상토론회 열려

• 김부총리, 동일논문 2개 BK21 실적으로 보고

• [진료실] 고혈압 진단 받았는데?

• 양육문제 해결 안되면 이혼 못한다

• 전교조 설문…"공부 못한다 무시할때 인권침해 가장 커"

• [헬스 닥터] '물' 하루 8~10잔 마시면 건강

• 전국 680개 의료기관별 제왕절개분만율 공개

• '제2의 치아' 임플란트의 오해와 진실

• "토익 말하기·쓰기 응시료 8만원대"

• 본격 휴가시즌 돌입…휴가철 응급처치요령은?

• 공무원 특별채용시험 종교기재 안한다

• "앗! 빗길에 발목 삐끗"…가볍게 여기다 고질병 될 수도

• 郡단위 영장전담 변호인단 구성 '비상'

• 채널돋보기-EBS TV '똘레랑스, 한국은 그들의 피난처인가'

• 긴급여권' 재발급 신청 폭주

• 역사속의 오늘-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충돌 사고

• 법원 "수능 '백분위 점수' 산정 적법"

• (독자마당)물난리에 래프팅이 웬말?

• 시와 함께-박병영 作 '부활'

• 최고시속 400㎞ 차세대 고속철도 시스템 만든다

• (기고)자녀 미래 좌우할 교육위원 선거

• 중구청,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연중무휴 운용

• '우방타워랜드→C&우방랜드'로 이름 바뀐다

• 교통범칙금 인상 경찰의 반대로 무산

• 김수환 추기경, "정권교체 잘 되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"

• 한국전 휴전협정 기념행사 27일 워싱턴서 열려

• 日·中 외교장관, 화장실 회담 '의미있는 논의'

• 레바논에 유엔 국제보안군 배치 합의

• 레바논 남부서 치열한 교전…이'군 12명 사망

• '마지막 총독' 패튼, 홍콩서 큰 인기

• "헤즈볼라 지도자 나스랄라는 나세르에 비견되는 영웅"

• 레비차관 "모든 유엔회원국 北불법활동 제재해야"

• 스리랑카 '보트피플' 인도로 목숨건 탈출러시

• EU, 레바논 유엔요원 4명 사망사건 조사 촉구

• EU에 인종차별주의 부상<인디펜던트>

• 대구시, 전국 최초 자원봉사통장 발급 실시

• 사담후세인,"교수형보다 총살형" 재판부에 요청

• 야생 시베리아 호랑이 증가세…500마리 돌파

• [시론] 돌아온 조선왕조실록

• 그루지야, 압하지야 접경 '코도리' 계곡 습격

• 日 아베 '생체실험부대' 뉴스에 얼굴 나와 화들짝

• '벙커'에 빠진 美 아마골퍼들의 건강 <美골프전문지>

• 항공대 초소형 인공위성 '한누리1호' 발사 실패

• 공군 군수사령부, 여름 전용 이불 보급

• 영천시 주최 '포도수확 체험' 갈수록 인기

• 영도벨벳,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돼

• 정부 "사회서비스 일자리 90만개 창출"

• 화성산업, 상반기 당기순이익 210억…69% 증가

• DGIST, 지역 중소기업 지원 공동연구기관 선정

• '제5회 민물고기잡이 체험 행사' 한천에서 개최

• 박보생 김천시장, 중앙부처·대기업 방문 투자 요청

• 청송군 기관·단체장들, 찰옥수수 시식회·특판행사 가져

• 청도군, '한여름밤의 국악공연' 운문댐 잔디밭서 개최

• 구미YMCA, 무료 법률상담소 개설

• 안동 북후농협, 올해산 홍고추 경매 개시

• 독립운동가 박열의사 워크숍 문경새재박물관서 열린다

• 울릉군, 한우 유통단지 조성

• 포항해경 고속제트보트 3척 배치

•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, '청색 계란' 특허 등록

• 경제 게시판

• SK㈜·SK네트웍스㈜, '운수대통 대잔치' 이벤트 개최

• 대구경북중소기업청, '신기술 아이디어 평가사업' 실시

• 대구상의, '단체수의계약제' 정부에 건의

• '스나이퍼' 설기현, 레딩 입단 후 2호골 터트려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재보선 결과, 8월 임시국회 소집에도 영향?

• 구미시 인사

• 듀몰린 미군 제4지역 신임 사령관 취임식 가져

• 남구보건소, '이동 건강체험관' 문 열어

• 재미없는 야구 주범은 '공격야구 실종'

• 지역 유통업체들, 여름 바캉스 매출 부진 '울상'

• [답답한 대구현안] ②지역기업 육성·우수업체 유치

• 장바구니

• 대구대 '넵튠' 시스코 경진대회 최우수상

• 달성군, 비슬산 사진공모전 개최

• 대구 건설업계 공사 비중 매년 '감소세'

• "후보 내지말자해도 안 먹히더니…" 주성영의 탄식

• 지역 여당 '분열 조짐'…김태일씨 사퇴권유에 반발

• 포스텍·과학문화재단 주최 제청소년과학캠프 개막

• 대구시 인사

• 제14회 한·일 친선교류회 25일 개막

• 지역 5개교 민자유치 약정식 열려

•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이라인, 발찌·발가락찌 선보여

• 경북도교육청 주최 학생정보인터넷 사냥대회 개막

• (기자노트)고위공직자들의 '문제 있는 외유'

• 대구대 울릉도·독도 탐사단 26일부터 탐사 들어가

• 광복절부터 독도에서도 휴대폰 '터진다'

• '택시 vs 대리운전' 기사들의 전쟁?

• 구미소방서, 응급처치 체험 행사 가져

• 방폐장사무소 직원·주민 체육대회 열려

• 메트로팔레스 주민·이마트 만촌점, 고령 수재민에 위문품

• 동정-임승환 영남외국어대학 교수

• 대구서 첫 구석기 유물 출토…청동기 주거지도 함께

• [서민 다시 벼랑에 서다] (하)서민경제 회복 방안은?

• 민주평통 신임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

• 원로 판사 '법조비리 자정방안' 제안

• (신상품)이동 불판세척시스템

• 여름 휴가철 맞아 경북 곳곳 '다양한 축제'

• 관가에 해외여행 자제령…여행 취소 잇따라

• 지역 병원 제왕절개 비율 낮아…복지부 현황 공개

• "도하라운드 협상 실패가 국가·지역 간 FTA 촉진"

• '대구 숙원' 고속철 정비사업비 1조2천억

• 김 부총리, 논문 중복 실적 보고 사과

• 당정, 게임장 '경품용 상품권' 폐지

• "나도 이젠 컴퓨터 박사" 주왕산 정보화 마을 농민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지역 상장법인, 주식시장 통한 자금조달 늘어

• 재기 성공한 'Mr. 쓴소리' 조순형

• 영덕지역 해수욕장, 기업체 전용 휴양소로 각광

• 이軍 UN 감시단 폭격 '고의성 논란'

• 지하철역 공간 이용 급증…약속·쇼핑 장소로 '인기'

• 대구 아파트비율 60% 넘었다…경북도 증가추세

• 대구한의대 한방의료 봉사활동…수해 농촌·오지서 무료진료

• 실종 초교생 2주만에 결국 숨진채 발견

• 포항 건설노조 "손해배상 중단·구속자 석방" 요구

• 관풍루

• 민주당 '환희' 한나라 '조심'…정치권 반응 제각각

• '지상파 DMB' 9월부터 지역서도 시청 가능

• 청각장애인, 청송 재소자에 수화 뮤지컬 공연

• 현대車 파업 중단…경주 부품업체도 정상 가동

• '향약집성방' 증보판 펴낸 신전휘 대구한약협회장

•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서 앙드레김 패션쇼 열린다

• 동정-서재건 ROTC 대구경북회장

• 마사지 성매매 "신용카드 쓴 수백명 男 수사"

• 구속된 포항 건설노조원 29명 '단식 돌입'

• 사행성 PC게임장 단속…경찰과 숨바꼭질 계속

• "오토바이 21대 훔쳐 수출" 30대 구속영장

• [야고부] '나 홀로 가구'

• 韓총리 취임 100일 성과와 과제

• 재계인사 자택만 골라 절도 50대 구속기소

• 당정, 3~5세 유아 기본보조금제 시범실시

• 중국軍 북한 접경지대에 병력 증파 <홍콩신문>

• 열린우리당 "탄핵 정당성 평가 아니다"

• '이혼에는 반드시 책임' 깨달아야

• 7·26 재'보선 결과는 '민심의 탄핵'

• 새 주택청약제 수도권만 적용을

• TV편성표-7월 27일

• 경북의장협의회장 경주의장 선출

• 中 '지단의 박치기'도 상표등록 신청

• 경북대 영어교육과 핀치 교수와 콩이야기

• 히딩크 기소로 눈길끄는 '조세피난처' 벨기에

• 살인범 몰린 고교생 '잃어버린 1년'

• '강압수사' 고교생 살해혐의 무죄

• 산만한 상태서 습득한 지식 기억 힘들어

• "집세 내놔" 드러누웠다 경찰서行

• '금지옥엽 키우던 거북이가 사라졌다!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