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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7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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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영웅' 안중근이 다시 온다…뮤지컬 '영웅' 28∼30일 계명아트센터서

• "구미 시민역량 결집할 기구가 필요하다"

• "남이 놓고 간 돈 가져가면 처벌받아요"

• "석포제련소 안동댐 오염과 무관 발언, 식수 사용 1,300만 영남인들 우롱 행위"

• "시원한 서점에서 피서 즐기세요"

• "여름휴가는 음악이 흐르는 경주박물관 어때요"

• "윤동주·정지용 시인 다닌 日대학서 시 암송, 가슴이 뭉클"

• [2018 지방선거 기초단체장] 성주군수…양대 문중 '8년 리턴매치' 공식 통할까

• [2018 지방선거 기초단체장] 칠곡군수…백선기 군수 3선 도전, 순심고 동문 한판승부

• [新 팔도유람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기획] '제3회 예천세계활축제'

• [관풍루] 안동호 상류 중금속 오염 주범 의심받는 봉화 석포제련소…

• [기고] 이상기후·자연재해 대비 철저히

• [김대영의 새論 새評] 대표 없이 과세 없다

• [대구 근교 산의 재발견] 구미 천생산

• [데스크 칼럼] 박근혜 효과

• [동정]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

• [동정] 한동수 청송군수

• [매일춘추]여름 스케치

• [매일희평] 짜증나게 눈에 밟히는 단어?

• [미래형 첨단복합도시 꿈꾸는 영천] 군사시설→산업단지 탈바꿈, 항공·군수·ICT 첨단기업 몰린다

• [사설] 文정부 경제정책 방향, 실험 아니라 실전 각오 필요하다

• [사설] 북한이 추가 미사일 도발해도 대화할 건가

• [사설] 잇따른 비리 연루 의혹받고 있는 다이텍 연구원

• [상희구의 시로 읽는 경상도 사투리] 대구국채보상운동과 서상돈과 대한의 사람들

• [야고부] 설레는 대구, 어떻게?

• [지방분권 속도 내는 시도지사협의회] "행안부 지침으로 조직·인사권 먼저 넘겨야"

• [지방분권개헌] "기초의원 공천 불가피" VS "지역 정치 중앙 예속 원인"

• [채널] 언쟁에 몸싸움하는 시어머니'며느리, 진짜 고부 사이 맞아?

• [채널] 지속 가능 모델로 주목받는 일본 마을 사례 공개

• [팔공에서 길을 묻다 公山夜行] 8월 3일, 803명이 팔공산 8030m를 걷다

• [팔공에서 길을 묻다 公山夜行] 대구의 밤 풍경, 이토록 눈부셨나

• [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기획 지방분권개헌] <4>정치권력 지방 이양에 성패 달려

• 4대 종교단체, 성주서 사드 배치 반대 집회

• 文 대통령, 이효성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할까

• 美·中 시장 장벽에도…대구경북 수출 늘어

• 與 투톱 심상찮은 냉기류…秋 "추경안 사실상 반 토막"

•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'영주 소백산 죽계구곡'

• 경북도청 신도시 첫 고교, 정식이름 '경북제일고'

• 경북소방본부 상반기 출동 3,269명 구조, 작년보다↓

• 고교생 대학생활 1박2일 체험

• 구미 500mm 공업용 수도관 파열…2산단·4공단 연결 구간

• 국민 60% "지방분권 찬성"…반대의 3배 수준

• 김승찬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원장 연임

• 김영석 영천시장 "4차 산업시대, 항공산업 인프라 구축"

• 날씨-7월 27일(목) "대체로 맑음"

• 달서문화재단 '문화만개' 여름호 발간

• 대구 대표 숙련기술자 5명 '달구벌 명인'

• 대구FC 새 수비수 이반 프라니치 "팀 하위권 탈출 힘 보탤게요"

• 대구경북 지역문인 애장품전…29일까지 '시인보호구역 갤러리'서

• 대구시립예술단 4개 단체가 꾸미는 신명 나는 한여름 밤

• 도공,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장애인 편의시설 손본다

• 동남아 녹인 떡볶이·마스크팩…대구TP 인니·베트남 수출상담회

• 둘로 갈린 거창연극제, 중재 나선 시민단체

• 맛 좋은 '경산 복숭아' 싼 값에 구매해요

• 바른정당 '남·원·정' 앞세워 영토 확장 나서

• 박노욱 봉화군수 "청정자연 이용한 관광산업이 미래 먹거리"

• 백운규 장관 "전기료 인상 관련 '삼척동자' 발언 죄송"

• 벤츠 코리아 서구에 대구 두 번째 전시장 열어

• 부자 증세 vs 서민 감세…증세 정국 최후 승자는

• 사이클 박제원 트랙 경륜 우승

• 삼익THK 2분기 영업이익 120억 돌파

• 삼익신협 두류지점, 달성고 건너편에 확장 이전

• 새농민상 받은 안병문·문정내 부부, 상금 칠곡호이장학회 기탁

• 세계 최대 컴퓨터 비전·패턴인식대회서 1위 차지

• 시도지사협의회 행사 이모저모

• 아파트 층간 소음 걱정 없는 두께 4㎝ 매트

• 안동 선성현 문화단지 문화재 정밀발굴조사

•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, 유네스코 '인류무형문화유산' 등재 추진

• 영주연합 학생연합동아리 캠프 열려

• 울릉 주민 "독도 갈 때도 비싸게 냈다"

• 월성 1호기 폐쇄 땐 440억원 날아갈 듯

• 유통매장 앞자리 점령한 '수입 식음료'…먹거리 차별화 판매 승승장구

• 의성군·경북 토속어류산업화센터, 옥산면 금봉지에 쏘가리 1만 마리 방류

• 이웃간 몸싸움 부른 '에어컨 전쟁'

• 이웃사촌이 원수지간 된 '황당 건축법'

• 이현준 예천군수 '행복이음패키지' 가입

• 재래돼지 맛·육질 결정하는 유전자 찾았다

• 제2국무회의 신설·지방분권개헌 힘 실렸다

• 좌완 에이스로 쑥쑥 크는 백정현…선발로 4승 1패 방어율 3.62

•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최수규·특허청장 성윤모

• 찾아가는 시민사랑방

• 청년 상인들 "전통시장서 새로운 삶의 터전 일궈보세요"

• 청도감와인, 프리미엄 감와인식초 2종 출시

• 최저임금 수준 높아 걱정 큰 구미 기업들

• 추경 처리 뒤끝…한국당 따돌리는 민주

• 치매 발병 본인에게 알리는 게 옳은 걸까

• 치맥축제, SNS 통해 전 세계 68만명 관람

• 크레텍책임·크레텍웰딩·덕우전자, 대구기업 3곳 AEO 공인 획득

• 포항시, 미래세라텍·성진이앤아이 유망 강소기업 현판식

• 푹푹 찌는 대구, 폭염산업 펄펄 데운다

• 향토기업 갑을 '20여년 만의 귀향'…대구시와 포괄적 투자 업무협약

• 홍석현·추미애에 막말 사과…'홍트럼프' 자세 달라졌나

• 홍준표 가세…달서구 정치적 시어머니 4명

• 휴대용 선풍기

• 이용주 "문 대통령과 준용 씨에 사과"…국민의당 '제조 조작' 돌파하나

• 문 대통령-기업인, 청와대서 이틀간 '시나리오·시간 제한 없는' 간담회

• 청와대, 안보실 'MB 문건' 공개 고심…'제2롯데 문건' 검찰 이관 가능성도

• 윤성환 7이닝 무실점 호투…삼성, NC에 5대1 승리

• 美연준, 금리 동결…'가까운 시일내' 보유자산 축소 개시

• 대구·경북 대체로 맑아…28일엔 일부 지역 비

• 美, '北 27일 미사일 발사설'에 "특정한 날짜와 관련없어"

• 카카오뱅크 영업 개시…소비자금융 지각 변동 일으킬까

• 삼성전자, 2분기 매출 61조 원…전년비 19.76%↑

• 카카오뱅크, '라이언 이모티콘' 받는 방법은? 계좌 개설만 하면… "너무 귀여워"

• '나 혼자 산다' 전현무, 비주얼 쇼크 '원터치' 샤워! 비누로 새하얀 가부키 화장! 대폭소

•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새 회장에 김관용 경북도지사

• 낙동강 녹조 다시 확산…낙단보·구미보 수질예보 관심 발령

• '라디오스타' 서민정, 거침없이 봉인해제! '찌릿찌릿' 흥민정 발동

• CNN "北, 25일 신포서 미사일 사출시험"

• '달콤한 원수' 김호창, 진지한 표정부터 귀여운 모습까지! 극과 극 스틸컷 공개

• 2분기 경제성장률 0.6%로 하락… 소비 개선, 수출 감소

• '총각네 야채가게' 이영석, 알고보니 '식객' 성찬역 실제 주인공? '갑질 경영' 비난 봇물

• 대구·경북 5∼7월 평년보다 무덥고 메말랐다

• 설빙, '설렘 가득' 복숭아 빙수 출시..네티즌들 '복숭아 덕후' 자처하며 환호

• '엄마의 소개팅' 개그우먼 김영희母, '이상형=하정우?' 솔직발언! 막걸리 취중진담

• "점잖은 시골마을에 망측한 누드펜션 웬말" 화난 어르신들

• '여왕의 귀환' 소녀시대, 데뷔 10주년 화보 패션지 스페셜 커버 장식

• 담배 피우다 제지당한 20대 인근 건물에 '묻지마 방화'

• 구미, 영천 등 경북 9개 시·군 폭염주의보

• '맨홀' 김재중X유이X정혜성X바로, 시선강탈 4인 포스터 공개

• '죽어야 사는 남자' 강예원, 만취 연기 3종 세트로 안방극장 사로잡다!

• '꽃피어라 달순아' 임호-엄채영, 닮은 꼴 부녀 인증샷 공개

• "반짝 시원하더니..." 대구 경북 일부 지역 폭염주의보

• 누드팬션, 알고보니 '화성인 바이러스' 출연? "억대로 돈을 들여 만들었다" 나체로 자연주의 만끽 '헉'

• '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' 도지한, 임수향 때문에 야누스로 변신 '관심 집중'

• 상반기 땅값 상승률 1.84% '9년만 최대'...대구 2.09%

• 文대통령, 청주·괴산·천안 특별재난지역 지정…"주민께 위로"

• 19기 고검장 2명·22∼23기 검사장 12명…두번째 여성 검사장

• 법무부 "대전·대구고검 차장 공석유지…검사장 감축 일환"

• 서울고검장에 조은석…검찰 고위직 인사 단행

• 경북 영양읍∼청기면 연결 청기터널 조기 개통

• 청춘시대2, 김민석-온유-안우연-신현수-손승원 새로운 얼굴이 말하는 '청춘시대2'

• '이름 없는 여자' 최윤소, 다양한 머리 변천사 "안 어울리는 스타일이 없네~"

• 국내 아동 주요 백신 접종률 97%…미국·영국보다 높다

• '대구 모 대학 편입 부정 의혹' 관련 정정 및 반론

• 이명박 아들 이시형, "마약사건과 무관…필요시 DNA검사도 받겠다"

• '나 혼자 산다' 전현무, 트로트 부르다 아이돌 빙의! 윙크로 팬서비스 선사

• '7일의 왕비' 연우진vs이동건, 피바람 몰고 올 형제 최후대결 '강렬'

• '블랙리스트' 김기춘 직권남용·위증 유죄…징역 3년

• '블랙리스트'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징역 2년

• '블랙리스트' 김상률 전 청와대 교문수석 징역 1년6월…법정구속

• 조윤선, 직권남용 무죄·위증 유죄…집행유예 석방

• 선고 공판 법정으로 향하는 김기춘 조윤선

• 곰팡이 발견된 삼립 냉동피자

• 드림캐쳐, 치명적인 안무

• '누드족 물러가라'

• 미국 애틀랜타 국제공항 '너 여기있다' 반말 안내표지

• '왕은 사랑한다' 홍종현, 馬성남 등극! 말까지 사로잡은 '다정' 매력!

• '하백의 신부 2017' 임주환, 반인반신 변신 1초 전 '초진지 대본 탐독'

• '블랙리스트' 김기춘 징역 3년, 조윤선 징역 1년 집유 2년

• 文대통령 "靑이 중대 재난·재해 컨트롤타워…靑 특별비상근무"

• [연재소설] 새들의 저녁 <40>-엄창석

• "오늘 슈퍼배드3 보러가요?"...OST로 먼저 만나보는 '미니언즈'

• '죽어야 사는 남자' 최민수&이소연, 특급 비주얼 부녀(?)의 미묘한 첫 만남 현장 공개

• [생활팁] 은은한 향수 지속력 높이는 방법은?

• 머라이어 캐리, 남자친구에게 매달 용돈 2800만원 주는 이유는? 13세 연하 남친과 '달달'

• 최순실 재산몰수 특별법 발의…여야 의원 130명 참여

• '파티피플' 박진영X에이핑크X헤이즈, 이 조합 꿀조합..한번 더 시청률 1위 노린다

• 조윤선, 들어갈 때는 두 손 모으고 나올 때는 수갑 풀고

• 동거남 바람 핀다고 수면제 먹여 묶고 손목 잘라

• '크리미널마인드' 성찬, 화제의 서막 중심에서 강렬한 인상 '제대로 눈도장'

• '말괄량이 길들이기2' 클라라와 '쎈(?) 언니'들의 아슬아슬 조우!

• 美中 무역전쟁에 위험기업은?…"스타벅스·보잉·애플·월마트"

• 日 민진당 렌호 대표 사임…"새지도부가 국민불만 대변할 것"

• 美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'너 여기있다' 반말투 안내표지

• '군함도' 상영에 日매체들 민감 반응…日정부 "창작됐다"만 강조

• 트럼프 압박에 쌀 최대생산국 中, 미국산 쌀 수입절차 착수

• 美상원, 전방위 대북제재법 처리 합의…이르면 이번주 통과 전망

• 日검찰, 아베 또 다른 비리의혹 '모리모토 스캔들' 관계자 소환

• '프듀2' 이의웅, "지코 선배님 보며 가수 꿈꿔"

• 서예지, 옷 사이로 드러난 비키니 몸매 '청순+섹시' 심쿵

• 메가박스, 빌리 데커 연출作 메트 오페라 '라 트라비아타' 단독 개봉

• 안동댐 잉어·붕어 바이러스 감염 의심…"바이러스는 불검출"

• 문화계, 조윤선 '블랙리스트' 무죄에 "실망스러운 판결"

• TV편성표-7월 28일(금)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모임] 27일

• "시골에 망측한 누드펜션 고개 못들 지경" 뿔난 어르신들

• 내년 서울대 총장 선출 학생·동문 참여한다

• "집중호우 피해 정주 등 3개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"

• 분실 휴대폰 거래 특별단속…경찰, 내달부터 10월까지 3개월

• 지방사립대 총장 교비로 31억 빼돌려

• 日평균수명 여성 87.14세·남성 80.98세…세계 2위

• 대구시, AI 이동제한 28일 자정 기해 전면 해제

• 대구 경신고 학부모 "자사고 취소 반대"…350여명 서명부 제출

• 다음 달부터 운문댐 수돗물 생산량 줄인다

• [이런일] 경운대 동계올림픽 경기운영 인력 지원 협약

• [이런일]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삼성라이온즈 이원석 선수

• 김기춘 징역 3년·조윤선 집유…블랙리스트 관련자 1심 선고

• [이런일] 김천 운곡초 군악대 초청 콘서트

• [이런일] 운문권관리단 노인일자리사업 협약

• [이런일] 경상고 과학탐구캠프 재능기부

• [이런일] 영천시청태권도단 대통령기 남 일반부 종합우승

• [이런일] 경산시장학회 역사문화탐방 행사

• [이런일] 경북 시·군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

• 경제도 시원하게

• [이런일] 청소년 법사랑 법 지킴이 하계 워크숍

• [이런일] 화성자원봉사단 여름철 특식 나눔행사

• 대구시 경제·문화가족·중점과제서 지자체 평가 3개 분야 최우수 등급

• 구미고용부, 현대모비스 협력업체 5곳 하도급 근로자 근로조건 보호 협약

• 애플애드벤처·법무법인 신의로 청년 창업 지원 법률자문 MOU

• 김관용 도지사, 주한남아공대사와 경제·통상·새마을 논의

• 경북도 내년 국가예산 확보, 국회 적극적 지원 요청

• 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에 김상훈 의원 선출

• "'독도를 가슴에 안고…' 전 세계인에 '독도=한국땅' 알릴 겁니다"

• 검찰, 금품수수 의혹 경북도의원 무혐의 처분

• 선두권 고춧가루 뿌리는 삼성…갈 길 바쁜 2위 NC 발목 붙잡아

• 아르헨티나·우루과이 2030월드컵 공동개최 도전

• 女 드라이버샷 406야드, 뉴질랜드 필리스 메티 세계新

• '류현진 vs 황재균' 대결 가능성…31일 LA 다저스-샌프란시스코 전

• 바르셀로나, 맨시티, 유벤투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승리

• AS모나코, '계약 연장' 으로 음바페 잡기

• 北, 정몽헌 금강산 추모식 거부

• 레나도 부진…삼성, NC에 0대7로 패해

• '엠카' 스누퍼, 청량감 넘치는 무대 공개 "소년미 발산"

• '죽어야 사는 남자' 최민수-이소연, -비주얼 甲 부녀(?)의 미묘한 첫 만남

• '7일의 왕비' 박민영-연우진, 역경커플 눈물재회 그 후 '애절폭발'

• '사랑의 온도' 김재욱-조보아 합류, 뜨거운 활약 예고 "어떤 시너지 더할까"

• '당신은 너무합니다' 강태오, 최후의 관전 포인트 쥔 주인공 급부상에 '시선집중'

• '해피투게더3' 최종훈, 손연재와 연애스토리 공개 "무반주로 노래불러줘"

• '비밀의 숲' 마지막회 특별 편성 "결말에 대한 뜨거운 관심 반영"

• '살림남2' 김승현, 고2 딸의 학교생활 '자퇴' 소리에 화들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