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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8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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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레슬링 정지현, 60kg급 金 획득

• 한국 여자 핸드볼, 4강 진출

• 정지현, 포상금 2억원 이를듯

• 한희원·강수연·안시현, LPGA 첫날 선두권

• 레슬링 정지현, 깜짝 금메달

• 미국, 올림픽 여자축구 8년만에 우승

• 中 궈징징, 다이빙 여왕 '노터치'

• 여자 핸드볼, "프랑스 넘어 결승으로"

• 태권도 문대성, '비운의 스타' 꼬리표 뗀다

• 女 핸드볼팀, 경기장 매너 눈총

• 대만, 태권도 경량급 金 2개 싹쓸이

• 이춘헌·한도령 근대5종 20위권 부진

• 유승민 탁구공, 정지현 금 불렀다(?)

• 헌재 "공공시설내 흡연 제한 합헌"

• 새 부방위원장에 정성진씨 임명

• TV하이라이트-8월 27일

• 네티즌의 소리-국가보안법 폐지

• 네티즌의 소리-퇴직 연금제

• 독자위원석-자살보도 사회적 파장 고려해야

• 채널 돋보기-사후 7주기... 다시 기억하는 다이애나

• 과수원서 복숭아 훔친 40대 2명 검거

• 국제유가 5일 하락...43.10달러

• 400자 읽기-­매독

• 400자 읽기-덩샤오핑 평전

• 새책

• 서가에서-한 권의 책이라도 완전히

• 지역출판가

• 책속의 글

• 행복요리법

• 화제의 저자-몸에 안맞는 개혁 '투자의 붕괴'

• 황제의 길, 창업편

• '크리스찬 라크르와 옴므' 대백프라자에 지방1호점

• 경기지표 4개월째 내리막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옌타이.대구와 정부 지원

• 동아쇼핑 식품관 '푸드갤러리' 개관

• 배추 한포기 5천원...채소값 '고공행진'

• 역사속 오늘-필니츠 선언 발표

• 이코노피플-삼립산업 이충곤 회장

• 주간데스크-國恥日을 기념일로

• 지역 CEO 경영아카데미

• [유머] 바바리맨 준비물...

• '동북아 정세와...' 세미나 연 아라세 박사

• 대구가톨릭대 인사

• 동정

• 명복을 빕니다

• 미군기지 조기반환 등 정책협의회

• 전남지역 태풍피해 성금 전달

• 주문식 교육 협약 체결

• 포스트 U 기념 꽃예술 작품전

• 한.일 경제협의회 개최

• 합천 율곡농협 전국 최우수 '쾌거'

• 헨리홍교수의 Easy English-What do you think the problem

• '상주시민상' 후보자 접수

• "가야산 오면 우리를 찾으세요"

• "농약때문에 농사 망쳤다"

• U대회 포상 형평성 잃었나

• 국제 규격 배드민턴장 조성

• 김천 감천댐 건설 공청회

• 바이오산업 육성 순항

• 복숭아밭서 절도 둘 영장

• 부당이득 사채업자 적발

• 안동간고등어 印尼 수출

• 영천 포도아가씨 참가 접수

• 화려한 축제 뒤의 빚잔치

• 수자원公, '돈되는' 용지만 늘려

• DKIST 초대원장에 정규석 교수

• 수자원公 '땅장사', 상공인·구미시 '발끈'

• 용지 설계변경도 '장삿속'으로 일관

• 대구도 증여성 해외송금 '봇물'

• 수능 등급제...내신 위주 선발

• '장애인의 장애인 돕기 사랑'

• '무위도식' 교육위...줄곧 '게걸음'

• 배추 한포기 5천원...채소값 '고공행진'

• "농약 때문에 사과밭 쑥대밭" 하소연

• 영신학교 봉무동 이전 내달 착공

• 대구 공직자 청렴도 4.25점 하락

• 대구 공직자 청렴도 4.25점 하락

• 대구 아동학대 작년보다 20% 늘어

• "임대주택 분양가 너무 높다"

• 경부고속도 동대구-영천 '마의 사고구간'

• 지하철 노조원 사흘새 26명 복귀

• 파업 38일째...본교섭 재개될까?

• 대구 도심유적 흉물화..."우리것도 푸대접"

• 영덕 골프장 수뢰...공무원 집행유예

• 영덕 골프장 수뢰...공무원 집행유예

• 태풍 '차바' 북상...주말 영향권

• 수성문화예술회관 30일 기공...2006년 완공

• 러시아산 배추까지 국산으로 '둔갑'

• '돌아온 에이스' 박찬호...99일만에 눈부신 재기

• DKIST 정규석 초대원장은…

• DKIST 초대 원장 선임 안팎

• 구.군-경찰 '搜査 떠넘기기' 꼴불견

• 구미시.상공단체들 발끈

• 대구·경북 R&D특구 '윈·윈'하나

• 민노당, 지역현안 해결 팔걷어

• 부패방지위원장 정성진씨 임명

• 새 大入제도, 변별력이 큰 문제

• 수능점수 폐지 내신위주 선발

• 수자원공 구미4단지 '땅장사' 물의

• 수자원공, 구미4단지 설계변경

• 시의원 재선거 공천경쟁 돌입

• 열린우리.한나라 소위 구성 입씨름

• 좌파 독립운동 재평가 한나라 "정체성 훼손"

• 중국.일본의 침략을 경계하라

• 지역 증여성 해외송금 '봇물'

• 최경환 의원 한나라 정책기조 설명

• 한·중수교 12주년 기념 특별기고문-시아 겅 칭다오시장

• 한·중수교 12주년 기념 특별기고문-조해녕 대구시장

• 헌재 '국가보안법 합헌' 결정

• "임대주택 분양가 너무 높다"

• "포항지원 관할 범위 확대를"

• 73점 8개 구·군 공직청렴도 작년보다 4.25점 하락

• 결식아동돕기 행사

• 경부고속도 동대구-영천 '마의 사고구간'

• 계약편의 하청업체 돈 받아 前 포철상무 執猶 선고

• 교통단속 경찰에 침 뱉어

• 김천 감천교 보수공사 경부고속도 일부 차단

• 노조원 사흘새 26명 복귀

• 달서구 '지역책임관제' 실시

• 대구 도심유적 흉물화..."우리것도 푸대접"

• 러시아산 배추까지 국산으로 '둔갑'

• 묵은 벼 처분 농협 속앓이

• 수성구도 문예회관 지산동 5천5백평 256억 투입

• 아동학대 작년보다 20% 늘어

• 에이즈예방협회 강사 교육

• 영신학교 이전 내달 착공

• 음식점에 누전 추정 불

• 장애인의 장애인 돕기 사랑

• 주말 태풍 영향권

• 지하철 노사 본교섭 재개

• 포항방사광가속기硏 한국신약개발조합 협약

• 박찬호 "국민의 힘으로 던졌습니다"

• TV편성표-8월 27일

• 인간 생존 확률 50:50

• 야고부-오심

• 올림픽 폐회식서 장이모우 감독 '깜짝쇼'

• 네티즌들 "아테네, 올림픽가치 구현못해"

• 올림픽 첫 金 꿈 이룬 참가국은?

• 盧대통령, '고구려사' 중국에 강한 유감표시

• EXCO앞 특급호텔 유치 대구시 질질 끌다 다 놓쳤다.

• 에인트호벤, 아스날과 챔피언스리그 본선 격돌

• "추락 러 여객기 폭발물 잔해 발견"

• 고구려사 왜곡비판 사이트 中서 접속불능

• 北, 탈북주민들에 기관총 발사설

• 中, 동중국해 가스전 본격 개발 나서

• 김채한 대기자의 책과 세상-안동문화의 수수께끼

• 학생부 어떻게 바뀌나-'성적 부풀리기' 원천봉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