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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/ 08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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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민노당 순회경선…권영길 대구·경북 1위

• 도호, 도쿄컬렉션 국내 유일 참가

• [금융가 사람들]박태호 HSBC 대구지점장

• (사)푸른평화 생활협동조합, 어머니 생태체험교실

• 프랑스 국립장식미술학교 대구서 TGV전

• [게으른 주부의 엄마표 간식] ⑤약식 케이크

• [독자마당] 직장인 자기계발 지원제도 인기

• [독자마당] 정부 새 취재시스템은 언론통제 가까워

• "색조에 바랜 눈 식혀줄게"…흑백사진 페스티벌

• 지역 미술시장도 활성화 됐으면‥아트대구 페스티벌 2007

• 금리 상한선 대출 상품 '숨통'

• [매일춘추] 늑대와 양

• 오이디푸스와 사물놀이·B-boy의 만남

• 김희곤 안동독립운동기념관 초대 관장

• [계산논단] 중국산 식품을 위한 변명

• [상생의 땅 가야산] 성주 가천면 신계리 최경환 씨

• 역사속의 오늘-不戰條約(부전조약) 체결

• 김형일 제4대 대구시 서울사무소장

• [상생의 땅 가야산] ⑨숨겨진 가야산 폭포들

• 여성 네트워크는 男다르다

• [물을 만난 예술] ⑧김종언의 '비오는 날 호숫가'

• 극단 온누리, '이수일과 심순애' 내달 5일부터 공연

• 대구평화방송 개국 11돌 기념음악회

• 경주 선재아트센터 '이너 랜드스케이프전'

• 채널돋보기-SBS 50부작 대하사극 '왕과 나'

• "전과 흉보는 것 같아서…" 차량 10여대 파손

• 삼성, 26일 KIA전 우천으로 취소

• 삼화두리저축은행, 외지인에 '경영권' 넘어가

• 대구FC는 '패배'…포항 스틸러스는 '승리'

•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대구·경북지회 출범

• 사랑나눔회, '창업자금 관련 교육' 개최

• 대구은행, 자유만기회전예금 금리 인상

• 대구보훈청, '2007 보훈문화상' 추천 받아

• 대구 북구 가정종합사회복지관, 사회교육 프로그램 실시

• 북한 수해동포 돕기 성금 모금 진행

• 인물수첩-백승욱 군위군 공무원직장협의회장

• [세계육상] 한국육상 '조용한 돌풍'

•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포도 수확 봉사활동

• 서문시장상가연합회 계성고교 장학금 전달

• 프로야구 정규전 막판…4강 다툼 치열

• 대구경찰청, 어린이보호구역내 시설물 점검·정비

•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 호주제 폐지 불똥 우려

• (독자와 함께)LP가스 배달업체 일요휴무 책임 떠넘기기

• 해수욕장 주변 대청소

• 가톨릭근로자회관, 외국인 위한 한국어 강좌 실시

• 대구 동구청, 구내 공원 새롭게 조성

• 경북도 공무원교육원 주상숙씨 스피치커뮤니케이션 책자 발간

• 농협 대구·경북 본부 "벌초 대신 해드립니다"

• 휴일 갑작스런 낙뢰·돌풍…대구서 피해 잇따라

• 유흥주점서 만난 도우미 성폭행 20대 영장

• 대구 신천서 물놀이 하던 10대 익사

• 문자메시지 조작해 귀금속 사고 송금결제 사기

• '퍼스트 김천 운동' 추진위원회 결성

• 사회복지농원 환경미화작업

• 대구FC와 함께하는 시민초대회

• 범여권·민노 후보 검증엔 "……"

•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약물 오·남용 예방교육 수료식

• 영덕 '빛의 거리' 사업 대성황

• "취재봉쇄 브리핑룸 못질 즉각 중단하라"

• (증시전망대)중국·석유화학 관련주 단기 관심을

• 밭일 60대 농부 벌에 쏘여 숨져

• 대구시, 日 오사카 벤치마킹 나섰다

• 해수욕으로 더위 식히는 '독도 삽살개'

• "피서객 몰려드는데…" 동해안 해수욕장 폐장 서둘러

• (독자와 함께)경주 주택가 병원 장례식장 개설

• 날씨와 이야기-"반갑다! 귀뚜라미"

• 경북관광개발公 임직원 옷·책 등 모아 판매 행사

• 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회 27일 EXCO서 개막

• '유비쿼터스 공공 서비스' 실용화 단계에

• LG청소년 드림페스티벌 열려…1만여명 참여

• "벌초, 농협에 맡기세요"…1기당 평균 6만~10만 원

• 카드수수료 인하 추진…누가 해당될까?

• 범여권 경선 '2개 리그' 표몰이 경쟁

• 동해안 적조주의보 울진 북면까지 확대

• 의성 우박 피해 과일 '전량 수매'

• 거침없는 대구 청소년 性의식

• 경산 중산지구 6500가구 추진

• 지역 백화점들 美소고기 판매 기대이하 수준

• 영진전문대, 日 자동차社에 연 100명씩 인력공급

• 대구소방본부, 29일부터 노인전용 구급차 배치

• 구미범시민대책위 '대선후보 공약화' 운동 결의

• 박근혜 경선 칩거 후 첫 외출…어떤 말 오가나?

• 한나라당, 강재섭 대표 체체로 '대선'

• 대구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30일 본격 시행

• 법정관리 졸업 청구, 정상화 또 '격랑'

• 영남이공대 교수 3명 정년퇴임

• 시위 참가주민 일당은 2만 원?

• 국립대구과학관 2011년 7월 개관

• 부음

• 대구·경북 목요일까지 비 소식

• 제7회 LG 청소년 페스티벌 25일 개최

• 李후보 '朴지지층 껴안기' 텃밭 관리 장고

• 부동산 침체·경영환경 악화…지역건설업체 또 M&A 매물로

• [기자노트] 2% 부족한 구미시 인사

• "공짜 휴대전화 조심하세요"

• 계명문화대, 변영철·박양구씨 정년·명예 퇴임

• 이수삼 전문 의용소방대 초대 대장

• '객주'의 부보상 길 따라…청송서 테마기행

• 어선 감척 보상비 수천만원 부정수급 구속

• 경북도, '2007 경북 중소기업대상' 업체 공모

• 삼성전자 R&A도 '물 건너' 가나

• 구미 차병원 "환자 마음부터 치료해 드려요"

• 대구시 올해 '브랜드 택시' 도입한다

• [사설] 被拉사태 새 조짐, 끝까지 신중하게

• [사설] 경찰청장 自身의 허물부터 돌아봐야

• [사설] "김 전 대통령, 국가원로 체통 지켜라"

• [야고부] 神의 존재

• 관풍루

• [수암칼럼] "차라리 죽치고 앉아있으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