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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9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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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美 국무부 "先 핵포기, 後 경수로 논의 가능"

• 국감 '삼성 봐주기' 논란

• 대구고검, '술자리 폭언' 진상조사 착수

• 대구 대표 31명 '투명사회협약' 체결

• 서미정, 펜싱 세계랭킹 2위 '우뚝'

• 퍼거슨, 박지성·긱스 동시 기용 시사

• 여자프로복싱 4대 타이틀전 열린다

• 이영표 4연속 풀타임…잉글랜드 진출 후 첫 승

• 한국, 중국에 분패…亞배구선수권 결승행 좌절

• '농구얼짱' 신혜인, 대입 준비로 은퇴

• "욘사마에 할리우드 스타도 손들었다"

• '서동요' 이보영·조현재 촬영 중 낙마 부상

• 재일교포 3세, 한국서 개그맨에 도전

• 신현준 "악역을 다시 해보고 싶었다"

• 세계레슬링서 한국 부진…北 전현국 동메달

• 영천 한약축제의 날-삼성, 홈 마지막 경기

• 강북고 시장기태권도 우승

• 청송 하프마라톤 신청 접수

• '더욱 풍성하고 로맨틱하게∼'

• 병원에서 열리는 패션쇼와 음악회!

• 매일춘추-원숭이도 나무에서 반드시 떨어진다.

• 류호용 교수 산업디자인전

• "인터넷전화, 괜찮을까?"

• 고이율 특판예금 잇따라 출시

• 전산화 도시계획 민원 서비스 가능

• 디지털 지도용 거리 측정기 벤처비비비솔루텍 출시

• '리골레토' 지휘자 아지만씨

• 이영표 진가 빛났다

• 9월 27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TV하이라이트-9월 27일

• DGIST와 업무양해각서 체결

• 이종호 동국대 경주병원 교수

• "농산물 가격의 52.6%가 유통비용"

• 홍명보 코치로 아드보카트호 합류

• <우리고장 소식> 여성 무료 건강증진 운동교실

• 대형 폐기물 콜 서비스제

• 'APEC 물고기 정상회담'개최

• "모든 것 버리니 몸과 마음 건강"

• <우리고장 소식> 내달 1일 경주버섯축제

• '우수 농특산물' 상표 사용 호응

• <우리고장 소식> 청자콩 단지 내년 본격 조성

• 극단 예맥 '행복한 가족' 무대에

• 장학생 선발 대상자 접수

• 노대통령, 소주세율 인상 방침 재검토

• 채널 돋보기-KBS 27일밤 '생로병사의 비밀'

• "도메인이름 판매목적 소유 위법"

• "등푸른 생선 DHA, 중금속 뇌손상 예방"

• "병 1인당 보급 생필품 49만2천257원"

• "장교가 군내 훈.포장 싹쓸이"

• '국내에 23, 24번째 원자력발전소 건설된다'

• "식약청, 법위반 검사기관 솜방망이 처분"

• 안동 국제 축제 잇따라 열려

• 투수 정민철 팔꿈치 부상

• 27일부터 전자어음 발행

• 'DJ정부 도청테이프' 정형근 의원 조사 불가피할듯

• "北압록강변 초소 몰카" "저거 실제상황 맞나?"

• 北중고생 퀴즈경연 "만만찮네"

• 경북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

• 구직여성 상대로 음란물 촬영한 일당 덜미

• 국가공무원 7.9급 800명 추가공채

• 국가채무 어떻게 되나

• 내년 정부예산 분야별 사업내용

• 민간의료원 어린이 무료 예방접종 내년부터 보건소서만 실시

• "東乙 재선 출마" 이강철 전 수석 선언

• 보스턴-양키스 최후의 승자는?

• 불법체류자 25만9천118명..미국 최다

• 삼성기 야구 경주중·포항중 서전 승리

• 인권위 "수갑 무리하게 조이면 인권침해"

• 황우석 교수 베를린서 줄기세포 강연

• 100살된 바다거북 포항서 죽은 채 발견

• IRA 무장해제 완료..블레어 "중요한 진전"

• 내일의 국감(28일)

• 뉴질랜드서 외국인 관광객 피해 잇따라

• 대구 사랑 가족 동요 부르기 대회

• 요리 전문가 초청 소스 아카데미

• 대구테크노파크 임시이사회

• '조각 전시회 보러 병원에 간다?'

• 태풍 '담레이' 中 하이난성 강타

• 대구 오리온스 미국 출신 용병 영입

• 마늘·사과·곶감·참외…마라톤대회 봇물

• '대구☆경북 관광지도' 나왔다

• "地選 비용 정부 부담 방안 마련"

• 陸史시문학상에 김종길씨

• 진청동 일대 온천 개발 좌절

• 필름류 쓰레기 분리수거 "잘 안되네"

• 국유림 송이채취권 물의

• 국방위 여야 의원 내달 독도 방문

• 영덕 방폐장 신청 삼성 수목원 '불똥'

• 다부동 전투 전몰용사 유해발굴 재개

• 현충 고가교 등 보수공사 앞산순환로 차량 부분 통제

• 중개업소 대대적 점검

• 봉산문화회관 1주년 행사

• 도자기 마을 문경 당포리 '우리 마을' 詩碑 건립

• 민원실 모든 창구서 민원서류 발급

• 제2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

• 한나라 공천열기 후끈

• "결혼식 중 '입장' 순서가 가장 가슴 설레"

• 채팅서 만난 두남자 잠든새 금품 훔쳐

• 부 읍·면장제 부활

• 법장스님 열반 후 '殺身成仁서약' 잇따라

• 대구보건대 이사진 교육부 승인

• 박정희 전대통령 校主 영남대 DJ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

• 경찰청, 경범죄처벌법 전면 개정 추진

• <국감 현장> 주공 아파트 입주민 이웃집 소음 큰 불만

• 대법, 인터넷 등기부등본 발급 잠정중단

• "건강보험료 체납액 2007년 2조원 상회"

• "교원공제회 자회사 부실여신심사로 38억 손실"

• 이강철, 대구 동을 재선 출마 선언

• 오락실서 상품권 2천장 훔쳐

• 대구·경북 관광안내지도 첫 출간

• 대구 시내버스, 올해 또…

• 영남대, DJ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

• 내년에 1인당 세부담 350만원선

• "자회사 부실여신심사 교원공제회 38억 손실"

• 여성 행인 날치기범 체포

• "주식, 이제라도 들어갈까?"

• 선거 출마설로 군수와 갈등

• 대구 시내버스 파업 '초읽기'

• 경북도 기초의원 선거구획정 작업 본격화

• 1곳에 2∼4명 선출…10월까지 광역장에 제출

• 내년 예산안의 이색사업들

• 내년에 1인당 세부담 350만원선

• 포항 국제열기구대회 파행 우려

• 장애인 및 대학생 창업교육

• 한국 8개사 '아시아 50대 우량 기업' 선정

• "美, 北과 핵문제 직접협상"

• 형부 돼지우리에 불 질러

• 화재에도 끄떡없는 삼성 '블루블랙폰'

• 100억대 인터넷 경마도박 일당 검거

• 한국인 불법체류 26만명…미국 최다

• 구·시·군의원 선거구 획정작업 본격화

• '이건희 회장 수목원' 방폐장으로 불투명

• 태풍 피해 쓰레기 처리 골몰

• 경산 34만여평 그린벨트 해제

• 진천동 일대 온천 개발 '좌절'

• 국유림 송이채취권 '특혜 시비'

• 강재섭 "노 대통령 직접 사과해야"

• 100억 원대 경마사이트 일당 검거

• "한국전산원 대구 이전 비전 밝혀라 "

• 현실 안 맞는 경범죄법 전면 개정

• 국가공무원 7·9급…800명 추가공채

• 포항 국제열기구대회 파행 우려

• '주가지수 올 연말 1,400까지 간다'

• '주가지수 올 연말 1,400까지 간다'

• '성기노출' 밴드 집행유예, 석방

• 직장 건보료인상률 지역가입자의 2.8배

• 계산동에서-방폐장 '주민수용성' 허점

• TV편성표-9월 27일

• 李太洙 칼럼-아동 虐待, 이대론 안 된다

• 인물수첩-박용구 청송농협조합장

• 동을, 한나라당 공천따라 이색선거전 될듯

• "조류독감 내달 주의보"

• 국방예산안 22조8천632억원…9.8% 증가

• 내년 예산 대구 2조1천억, 경북 2조2백억 원

• 경산 그린벨트 34만평 푼다

• 삼성과 사돈 대상그룹 '봐주기 수사' 의혹

• "지방 기업 보증지원 늘려라"

• 주 의원 "정치공작 배후 증명 못하면 사퇴"

• 대구 2조1천억·경북 2조214억

• 선관위 "이강철 전 수석 선거법 위반 검토"

• 야고부-설동근 돌풍

• 관풍루

• '성기노출' 밴드 집행유예, 석방

• 계산논단-열린 물길, 열린 마음

• 술판 추태 네탓 공방, 이것도 特檢하랴?

• 'DJ정권 盜聽' 검찰 수사 방해말라

• 빈곤층 종합 대책, 재원 확보가 문제

• 진실게임 끝…씁쓸한 뒷맛

• "정 차장검사가 폭언"…"곧 인사조치"

• 북한청소년축구, 브라질에 석패

• 한국 배구, 뒷걸음질 '심각'

• 롤린스, 서재응 상대로 31경기 연속 안타

• 한국체육, '더이상 도핑 안전지대 아니다'

• 이승엽, 마쓰자카와 PO 1차전 맞대결 확정

• 세븐 日요코하마 단독공연 1만석 매진

• 린제이 로한 "난 너무 말랐었다"

• 술자리 폭언…정 차장검사 "사과"

• 교과-수학 선행학습 부작용 없을지

• 중3생 학군 선택과 특목고 진학 어떻게

• 진실게임 끝…씁쓸한 뒷맛

• 소주·LNG 세율 인상 재검토

• 위성미, 일본남자프로골프대회 출전 협의

• 서재응, 5이닝 4실점…8승 실패

• 최희섭, 1타점 2루타…4타수 1안타

• 축구협 상표권, 정몽준 회장 명의

• 최정윤 뉴질랜드 연수 접고 드라마 복귀

• 가수들이 뽑은 최고 뮤지션 '레드 제플린'

• 최전방철책 센서기능 '광섬유 그물망' 설치

• 희망편지-창피함과 공부 방법론

• 자녀 장래 확 바꾸는 대구의 孟母

• 경산서부초교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은상

• <게시판>

• ? 갖고 꼼꼼하게 관찰했죠

• <어린이기자단'학교 숲 가꾸기'취재> 콘크리트 건물 사이로'생명의 숲'가꿔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도둑을 감동시킨 선비

• 도서관 추천 신간도서

• 대구 중앙도서관 '가족 책 만들기' 교육

• 논술 대비 혼자서 하는 방법은

• 홍명보 "황선홍 코치에게 미안했다"

• 美 잉글랜드 일병 '유죄' 평결

• 美 경찰, 신디 시핸 체포

• 이강철씨 출마 기자회견 "인당수 몸 던진 심청이 심정"

• 美 "우라늄 재처리 대신해주겠다"

• 印尼 조류독감 사망 6명으로 늘어

• 모스크바 백만장자 박람회

• 한나라당 "'술자리 폭언 논란' 왜곡 날조"

• 검찰 간부, '술자리 폭언' 수위 관심

• 노대통령 "한 기업위한 규범 예외는 신뢰 훼손"

• 바이디소바, 한솔女오픈 2회전 진출

• 축구협회 첫 국감…회계부정 의혹 등 제기

• 정태춘 두번째 시집 팬카페서 먼저 공개

• 대표팀 코치 수락한 홍명보 "어려운 결정이었다"

• 이을용, "3주후면 그라운드 선다"

• '안녕, 프란체스카' 시즌3 안착

• 박주미 3년여 만에 드라마 복귀

• 노대통령, 삼성에 '윈-윈' 해법 제시

• 삼성 이건희 회장 국감증인 채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