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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0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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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초롱, "태극마크, 정말 달고 싶었다"

• 이봉주, 사실상 대표팀 은퇴

• 전북, 亞챔피언스리그 결승행 좌절

• 프로-아마농구 최강전, '졸속 행정'으로 빈축

• 육군 장성 2명 금품수수 보직 해임

• '구멍뚫린' 軍 대규모 문책 불가피

• 방성윤, "NBA에서 벤치멤버라도 되겠습니다"

• 백두산은 벌써 '동장군'…오늘 영하 15도

• 한국시리즈 2차례 무승부...팬들 '분통'

• 방천매립장 마비 사흘째…경찰 투입 임박

• 中, 탈북자등 67명 체포…은신처 급습

• TV편성표-10월 27일

• '행패 부린다' 격분, 아버지 살해

• 경산지역 e-비즈니스 활성화 급하다

• 고령 딸기 첫 출하

• 고유가시대, 소형 열병합 발전소가 뜬다.

• 구미'아사히초자 화인테크노'입주지역-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

• 기업브리핑-우수벤처 투자펀드 결성

• 말많은 원전 육영사업비

• 매일신문 광고대상 수상소감/일반 대상

• 매일신문 광고대상 수상소감/창작 기성부 대상

• 매일신문 광고대상 심사평-"시각적 완성도에 치중한 작품 많아"

• 모임.행사

• 무분별한 외자 유치, 국내기업 멍든다

• 민속장기대회

• 배터리로 고기 잡은 40대 영장

• 뺑소니 차에 치여 40대 숨져

• 섬유기계"중국만 바라볼 수 없다"

• 여경협 전국경영연수

• 여자 친구 살해 20대 영장

• 오솔길-돈이 뭔지…재산문제 형제 칼부림

• 위덕대, 중소기업 기술 애로해결에 팔 걷었다

• 장애우와 함께 한 영일고 축제

• 주한 외교사절 포스코 방문

• 폐기물매립장 반대 탄원서 제출

• 포항 '과학문화도시' 지정

• "대구 금형기술硏세워야"

• <'신원미상자 월북' 4대 의문점>

• 경북 노인전문요양원 설립 의결

• 공공기관 입찰 심사에 신보 기업신용평가등급 적용

• 내년 판매 경유 승용차 환영받을까

• 노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"특별법 위헌 결정 국회 권능에 상처"

• 노 대통령 발언, 여야 반응

• 대구국세청장 세정지원 나서

• 대구기계부품연구원장 선임

• 대구시 시설자금 융자금리 재인하

• 동정-대구시의회 박성태

• 동정-대구시의회 이상기

• 동정-민주노동당 위원장

• 민주노동당 한나라당 비난

• 백화점, 씀씀이 늘이는 VVIP 고객을 잡아라

• 서부정류장 부지 택지로 바뀔 듯

• 성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첨단기술 보안비상

• 여야 재정확대론 두고 대치

• 위헌 판결 이후 대안 마련, '갈팡질팡' 여당

• 제2차 대경 콜로키움

• 포도주 등 과실주 세율 5%로 인하 추진

• 한국생산성본부 조찬포럼

• [유머] 작업창......

• '오수굿 병' 정성영씨에 성금 647만원 전달

• "공해업체 잦은사고 불안해 못살겠다"

• 50대 작업중 떨어져 뇌사

• 가을밤 국악 세계로 초대

• 고속철 통과 방식 공청회 열기 후끈

• 기고-DKIST의 대구-포항 협력체제 제안

• 단풍행락...관광지 상가 "죽을 맛"

• 대형 기업 잇단 부도...안동 경제 '흔들'

• 동정-이상락

• 박근혜 "4대 입법 철회 요구"

• 북구 여성문화대학 일일병영체험

• 불륜미끼 주부 금품 뜯어

• 서구 소나무봉사단 발대식

• 성서공단 내 공장서 불

• 시내버스노조 사업주 고발

• 안동, 세계 역사도시 연맹 회원 가입

•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

• 이동근씨 '9월의 건설교통인' 선정

• 입산통제 및 등산로 지정

• 재건축개발이익 환수제 내년4월 본격시행

• 차세대 전투기 전진배치 반대 시위

• 풀무원 가짜 녹즙 "고객항의 쇄도"

• 필리핀 노동자부부 '설움에 울고 돈에 울고'

• 월북 민간인은 30대 초반 남자

• 공공장소 '주취 난동자' 연행 법안 추진

• 부당 인사한 민선시장에 1천500만원 배상 판결

• 탈북자 가족, '中 체포' 탈북자 송환 요구

• 병무청 "병역면탈 반성...12월 종합대책 발표"

• '개인회생' 변제기간 8년→5년 단축

• "민간인 월북" 발표 네티즌 비난 봇물

• "만취상태 뇌출혈 사망, 정밀진단 안해도 병원 면책"

• PSI 참가국, 대량살상무기 압수훈련 실시

• 韓·美 FTA 상호 흥미 표시

• 강원민방 재허가 탈락 대상, 청문 실시키로

• 정신문화硏 원장에 윤덕홍씨 내정

• 연해주 北노동자, 캄차카반도로 무단 이탈

• "행정소송서 승소하면 행정기관 거부 못한다"

• 中, 탈북자 집단은신처 급습 67명 체포

• 경찰 사망 보상금 대폭 '인상'

• 북한민주화운동본부 "탈북자 100명 모집중 체포돼"

• '신행정수도건설 비상시국회의' 결성

• 박근혜 대표 "4대 입법 철회해야"

• 작년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 세계 50위

• 국민연금 내년 신규조성액 61조 1천억원

• 시와 함께-김춘수 '이별을 위한 콘티'

• 현직판사 '성접대' 물의 빚자 사직

• '컬러풀 대구''나우 대구'…어느 것이 좋나요?

• '컬러풀 대구''나우 대구'…어느 것이 좋나요?

• 軍, 월북 민간인 30대 초반 남자로 추정

• 학교주변 공연장 허용...경륜장은 전면 금지

• 시장과의 '끝장토론'…'3손주의' 화제

• 도시민 사실상 무제한 농지소유 허용

• 주중 한국대사관 영사업무 금명간 중단

• 안동시, '세계 역사도시' 됐다

• "독감백신 차이있다" 외국계 제약사 행정조치검토

• '戰線 구멍…민간인 越北' 석연찮다

• 독감 백신조차 제때 공급 못하나

• '겨울 농사 포기' 막아야 한다

• 관풍루

• 이탈리아 남부 전통나폴리 풍의 파스타

• 얼굴없는 미녀

• 대청호와 주변 볼거리

• 고속철 통과방식 공청회 열기 '후끈'

• '위헌결정' 후유증…여당 "이제 뭘해야지?"

• "대구 변해야 산다"…3시간15분 마라톤토론

• 군 경계·3중 철책 '어떻게 뚫었나'

• 내년 판매 경유승용차 '환영 받을까'

• 섬유기계 "중국만 바라볼 수 없다"

• '큰손 잡아라' 백화점 VVIP 마케팅

• 고속철 '대구 지상화' 결정났다

• '대구 변해야 산다' 시민 대토론 요약

• "국정운영 도움 되게 국가 나갈 방향 연구"

• "대구 고속철 지상화 내년 실시설계 착수"

• 2050년 한국 노령인구 부양비율 세계최고 수준

• 與 친일 행위중심 규명

• 가짜 車 번호판 판매

• 검찰서 피의자 도주 1시간만에 검거

• 경제칼럼-대학도 경영시대

• 김민정·강새라양 어린이 환경동시 최우수賞

• 끝장토론-공직사회에 대한 비판

• 뚝 떨어진 기온, 경북 북부 초겨울 날씨

• 매일신문사 인사

•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이재정씨

• 박근혜 대표연설

• 수성구 도로시설 100곳 정비

• 위기의 대구공항 국내 외 노선 감축 잇따라

• 체불 병원대표 법정구속

• 한국 의료비 본인부담률 OECD국가중 최고

• 시위·등교거부…방천매립장 사태 '악화'

• 대구지하철 28일 또 부분 파업

• 대구지하철 28일 또 부분 파업

• 숙박·유흥업소 '대출' 어렵게 됐다

• 숙박·유흥업소 '대출' 어렵게 됐다

• 봉화가 -0.6℃…오늘 초겨울 날씨

• 아직 '지하철참사'는 끝나지 않았다

• 아직 '지하철참사'는 끝나지 않았다

• 우방 매각 또 진통…가격인하 요구

• 우방 매각 또 진통…가격인하 요구

• 도시 룸살롱 종사女 "농촌 티켓다방 가자"

• 도시 룸살롱 종사女 "농촌 티켓다방 가자"

• 승객감소·고유가…대구공항 노선감축 잇따라

• 이제 바다에서도 휴대폰 '삐리릭…"

• 이제 바다에서도 휴대폰 '삐리릭…"

• "'한국여성 피살' 사과드립니다" 영국경관 한국유족 방문

• '2004 대구 익스트림 스포츠 페스티벌'

• '안전문화대상' 공모

• '전문배우'꼬리표 이제 떼고 싶어요

• "생명 근원에 대한 두 가지 접근 방법"

• 1천100여점 국화보러 오세요

• 3040광장-국정 교과서의 편향성 시비

• TV하이라이트-10월 27일

• 가을에 찾은 고궁

• 가장 영화화하고 싶은 국내 여가수는?

• 거문고와 가야금 '현의 노래' 연주회

• 국악실내악단 '해오름' 정기연주회

• 김중기의 영화보기-기억의 고통

• 나윤선 퀸텟 재즈 콘서트

• 대구 1시간 거리 억새 명소

• 대구 염색특구 지정 추진

• 독자마당-"아파트 우편함" 관리 철저히 하자

• 독자마당-거액 체납자 혼쭐 내야

• 독자마당-국화 화분도 훔쳐가

• 독자마당-보험금 노린 사기단 조심

• 독자마당-횡단보도 신호등 설치를

• 독자의 편지-일본인 친구와 동화사를 다녀와서

• 모임·행사

• 문화 게시판(무용)

• 문화 게시판(미술)

• 문화 게시판(음악)

• 스펙터클 서사극 '알렉산더' 12월 3일 개봉

• 이곳을 아시나요-은행장 4명 배출한 '명당'대명9동 865번지 일대

• 일본영화 할리우드 리메이크 '러시'

• 정보바다

•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

• 채널돋보기-MBC 새드라마 '12월의 열대야'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합천 황매산 모산재

• 화촉

• (유은선)교통사고 사기단 주의

• (도승업)고액 체납자 엄벌해야

• (허용석)횡단보도 신호등 조속히 설치를

• (성대성)아파트 우편함 관리 허술

• (장사인)국화 화분도 훔쳐가나

• 삼성, '조커' 임창용 활약에 V3 운명 달렸다

• 보스턴 3연승...86년만에 WS 우승 눈앞

• 안정환·유상철, 30일이 재계약 고비

• 한·중·일·대만 프로야구 왕중왕전 추진

• 오리온스 30일 홈개막 행사 확정

• 대구 쓰레기매립장 시위 공권력 투입

• 중국 연행 탈북자 65명 한국행 어려울 듯

• 역사속 오늘-10·27 법난

• 동국제강 'WAY2004' 성공적 마무리 단결식

• 포스렉 중국 공장 본격 가동

• INI스틸 포항공장 정문 새단장

• 구미시청서 금융감독원 민원상담

• 매일신문 광고대상 수상소감/창작 기성부 금상

• 매일신문 광고대상 수상소감/ 창작 학생부 금상

• 매일신문 광고대상 수상소감/일반금상

• "장애인 이동권 보장을"

• 고궁(古宮)

• 시위·등교거부…방천매립장 사태 '악화'

• 야고부-내부고발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