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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10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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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연오랑과 세오녀' 특별전, 31일 포항문화예술회관서

• '제 밥그릇만 챙기는' 안동농협

• '통합 對 자강' 바른정당…갈피 못 잡는 지선 후보

• "美와 핵공유 협정 필요, 전술핵 재배치 불가능"

• "대만 최대 여행박람회서 경북 알려라"

• "원전에 묶인 영덕 잃어버린 7년 보상을"

• "일자리 해법은 노사정 사회적 대화"

• [경매프리즘] 이사 비용과 인도 명령

• [관풍루] 정부, 2020년까지 835개 공공기관 근무 비정규직 20만5천 명 정규직으로…

• [국감스타]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

• [그곳, 내 마음의 안식처] <18> 만화가 이현세-경주 예기청소

• [글로벌 안광학 도시 대구] 변신하는 대구 안경업체

• [기고] 새마을운동 깃발을 드높이자

• [동정]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부의장

• [동정] 박노욱 봉화군수

• [매일춘추] 사과나무 유감

• [매일희평] "덜렁덜렁"

• [사설] 교부세 36억원 걷어찬 경북 7개 시·군의 어설픈 행정

• [사설] 낙하산 인사 않겠다던 대통령 약속은 빈말이었나

• [사설] 명실상부한 지방분권 실현하겠다는 문 대통령에 거는 기대

• [새 도읍 발판 삼아 약진하는 경북] 6. 활력도시, 사람 몰리면서 활기 뛴다

• [새 영화 ]빅토리아 & 압둘 /유리정원/ 내 친구 정일우

• [야고부] 개와 인간의 차이

• [여의도 통신] 친박청산의 역설(?)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'고백부부', 타임슬립에 대한 소소한 접근

• [정민아의 세상을 비추는 스크린]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

• [채널] EBS1 '강형욱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' 오후 10시 45분

• [채널] EBS1 '다큐시선' 오후 8시 50분

• [청라언덕] 청년이 서야 대구가 산다

• [최경철이 만난 사람]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

• [춘추칼럼] 다뉴브 강변의 달

• 10분만에 쫓겨난 류석춘… "네가 박근혜 죽였다"

• SOC 감액 예산 절반 이상이 대구경북

• 文 대통령 "지방분권공화국이 국정 목표"

• 개인이 자치단체 기부 땐 세액공제 혜택, 지방 곳간 넓힌다

• 경북 4위·대구 9위 목표 달성 성공…전국체육대회 막 내려

• 경북기계명장고 내년 특별전형 경쟁률 '3대1'

• 경북대 총장 직선제로 뽑는다

• 경북도 출연기관 1호 연구소기업

• 경북도,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

•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포상식·총회

• 경북청년CEO 창업제품 판매 1호 매장 오픈

• 경제 깜짝 성장세…가계엔 찬바람 예고

• 경주 '왕의 길' 함께 걸어요

• 계명대 창립·종교개혁 맞아 동천국제포럼

• 공영방송 문제로 정국 급랭…현안 처리 '가시밭길'

• 국가기관 헬기 통합훈련

• 국내·해외 취업률 '전국 1위'…영진전문대

• 국민의당·바른정당 싱크탱크, 탈원전 반대 정책연대 움직임

• 국민의당·바른정당 통합 'TK 출신'이 띄우나

• 국방위 국정감사

• 권영진 시장·김관용 지사, 문재인 대통령에 개헌 동참 건의

• 그림과 소리, 경주서 '畵音' 이루다-28일 경주서 '화음프로젝트'

• 김원구 한국안광학진흥원장 "국내 안경산업 고도화 글로벌 시장 뒤흔들 것"

• 날씨-10월 27일(금) "구름 많음"

• 내달 홍콩·내년 초 뮌헨광학전에 '한국공동관'

• 노란 은행나무길

• 눈도장 찍는 정치인도 없어 더 썰렁한 추도식

• 달서구 장기동에 호텔급 아파트 '인터불고 라비다' 분양

• 대구 가계대출 잔액 39조8,779억

• 대구 도시가스 보급률 95%, 서민 에너지 복지 지원 결과

• 대구 무상급식 지원율 55.3%…전국 최저

• 대구경북 관심물건

• 대구경북 내달부터 3개월간 아파트 9,034가구 입주 예정

• 대구국세청 비정기 세무조사 늘었다

• 대구생활국악축제 29일 대구문예회관

• 대구수목원 단풍·국화 하모니

•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·상임지휘자 이현창 대구시립국악단 악장 내정

• 대주기계, 대구시 中企대상에

• 동대구역 '대면형 보이스피싱' 주의보

• 동시에 세 축제…관람객도 세 동강

• 무너진 '다저스 수호신' 잰슨…WS 2차전은 휴스턴 품에

• 바른정당 내홍 속 당권 경쟁 돌입

• 방문진 이사 선임 반발, 한국당 '국감 보이콧'

• 산약·우엉·생각 수확…웃음꽃 핀 안동 들녘

• 서대구KTX역 복합환승센터 투자 철회한 롯데

• 수성아트피아 임경호 작가 개인전

• 아내와 술 마신 男 흉기로 살해

• 여자 배드민턴 청송여고 백하나, 월드 주니어 챔피언 올라

• 연극 '쪽마루 아틀리에' 27일 구미문화예술회관서

• 영장 기각된 '안아키' 운영자, 수사 경찰 고소

• 옥포 서한이다음, 무주택 가구 1건만 청약 가능

• 임고서원서 제14차 포은학술대회

• 전국 정가경창대회 일반부 대상 조윤영·최우수상 서상록 씨

• 주말 자전거 대행진…달구벌 19km 씽씽~

• 최영조 작가 '신세계로의 여행'展

• 취·창업 원스톱 서비스 제공

• 취업난 해법, 창업 동아리 활성…호산대학교

• 취업시장 인기 직장 'DGB대구은행' 조직문화 눈길

• 포스코 '영업이익 1조원 클럽' 복귀

• 포스코ICT, 현대차 전기차 홈 충전기 공급

• 프랑스어로 부르는 김광석 노래

• 현진건 문학상 대상 하창수·우수상 심봉순 작가

• 홍준표 "친북좌파에 의한 韓美 균열, 北보다 두렵다"

• 北 "동해 수역 침범 南어선 단속…오늘 송환"

• 윤송이 사장 부친 살해 피의자 "주차 시비로 범행"

• 美, '北인권유린' 정영수 노동상 등 제재

• '마왕' 故신해철, 오늘(27일) 3주기 "여전히 그립습니다"

• 매티스 美국방, 한국 도착…JSA 방문 '대북 경고'

• 정부, 공공기관 과거 5년 채용 전수조사

• 이명박, '다스는 누구 겁니까' 물음에 "내 소유? 네거티브다. BBK투자 무관" 해명 재조명

• '매드독' 유지태 분노X우도환 오열 비행기 추락 사고, 자살비행 아니었다!

• '꽃피어라 달순아' 윤다영, 박현정과 현실 모녀 케미 발산 "사랑스러워"

• '더패키지' 이연희, 프랑스 관광청 첫 홍보대사 위촉

• '안단테' 카이-김진경, 로맨스 급물살? 애틋한 반지 고백 '포착'

• '밥상 차리는 남자' 쌍수 들고 환영하는 김갑수 굴욕 포인트3! '쌤통잼 폭발'

• '아는형님' 측 "슈주편 녹화 마쳤다, 최시원은 불참...11월 4일 방송"

• 당구장·스크린골프장도 금연구역…흡연자들 설 땅 없다

• '변혁의 사랑' 공명, 언제 어디서나 심쿵 눈빛! 로맨틱 훈애보

• '슈돌' 시안늘보는 없다! 긴장감 폭발 심부름 미션 '달려라 달려'

• 무디스 "한국 올해 3%·내년 2.8% 성장 전망"

• 케네디 암살 기밀문서 2천800건 공개…'폭탄급' 내용 없을 듯

• '더패키지' 흑백 사진 속 이연희X정용화, 세상이 멈춘 듯한 운명적 키스

• '을의 신세' 가맹점주 협상력 커진다…가맹점사업자단체 구성

• '개콘-연기돌' 이수지, 라라랜드 '엠마스톤' 변신! 충격적 '깨발랄' 댄스

• '고백부부' 장나라-장기용, 심쿵 맥주 데이트 예고! '초달달'

• 가수 이소라, 3년만에 연말 콘서트 개최..서울 코엑스 "신곡 공개 예정"

• 美국방 "우리 목표는 전쟁 아닌 한반도 비핵화"

• 한국당 보이콧에 '반쪽국감'…"구태"-"언론지키기"

• 2심 '공천헌금 유죄' 박준영 당선무효 위기

• 文정부 부실대학 첫 퇴출…대구외대 내년 2월

• 자수성가한 여성 억만장자 총 79명…63%가 중국인

• 美의회 '의회 승인없는 北공격금지법' 첫 발의

• 새 헌재소장 후보자에 이진성 헌법재판관 지명

• 주말 나들이·축제·공연·전시·5일장 정보(10월 27~29일)

• '달콤한 원수' 김호창, 곁을 떠나는 옥고운과 다시 돌아온 블랙박스 '패닉'

• [털보기자의 이슈 털기]<43>-'목구멍이 포도청? 경찰청인가?'

• '블랙' 엔딩에는 특별함이 있다? 다음 회 입덕 유발! 오리지널 엔딩 장인

• 헌재소장 후보자에 이진성 "온건 합리주의자"…내년 9월 잔여임기까지

• '부암동 복수자들' 신동미, 이요원 위협할 승부수 꺼내들었다! 불꽃튀는 신경전

• '더 유닛' 가수 비, 공개녹화부터 트레이닝·뮤직비디오 촬영현장까지 종횡무진!

• 영유아 호흡기감염증 증가…"산후조리원·보육시설 조심"

• 홍준표, 文대통령에 "안보영수회담 하자…대북정책 전환해야"

• '막판로맨스' 한승연-이서원, 달달 데이트 '설렘지수 UP' 이런 단짠 드라마 처음이야~!

• 최경환 "코미디 같은 결정…홍준표 대표가 바로 잡아야"

• 주차 시비로 살인?…윤송이 사장 부친 피살사건 의문점

• '마녀의 법정', 이명행-정인서 5-6회 '의붓 아빠 성폭행 사건'서 활약!

• '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' 도지한, 브라운관을 꽉채운 연기 화제 '눈을 뗄 수 없어~'

• '잔소리에 욱해서'…남양주서 50대 업주 살해한 3인조 검거

• 린제이로한-하제용 열애설에 과거 성관계·동성연인 목록 공개 '재조명'

• '투깝스' 혜리, 사회부 기자 되기 위해 열공모드 "우등생 등극"

• 모텔 7층서 연인 떨어뜨려 살해한 혐의 40대 1심서 무죄

• '도둑놈, 도둑님' 김지훈, 촬영장 속 4色 매력 비하인드컷 '훈훈 미소'

• '어금니 아빠' 이영학, 아내 시신 닦으며 "이 좋은 걸 누구 시켜" 엽기 행각 또 파문!

• 오랜만에 뭉친 EXID, '덜덜덜' 단체 티저 이미지 공개 "우월한 각선미"

• 북한 천주교 순교자 38위 교황청에 시복 청원 제출

• 아사히 "아베는 한반도 덕 보는 정치인…北과는 상부상조 기연"

• 태영호, 내주 美하원 외교위 청문회 참석…北정권 실상 증언

• 美합참의장 "韓 미사일 역량 커질수록 좋은 일…美 부담 경감"

• 태국, 푸미폰 전국왕 다비식 엄수…수백만 명 추모

• 자수성가 여성 억만장자 최다국은 중국…63%가 중국인

• 포항시 구룡포 연안에서 향고래 6마리 발견

• [Cheongsong Natural Heritage Grand Slam]<8>Beautiful Italian Marine Park

• [이런일] 아젠다21산업봉사단 신임 부단장 및 사무국장 위촉식

• [Cheongsong Natural Heritage Grand Slam]<9>The birthplace of Western civili

• [Cheongsong Natural Heritage Grand Slam]<10> The Slow City International He

• [영상] '옥포 서한이다음', '인터불고 라비다' 부동산규제 강화에도 '훨훨'

• '알프스 소녀' 힝기스, 세 번째 은퇴 선언 "이번이 마지막"

• SK 힐만 감독, 뉴욕 양키스 유력한 차기 사령탑 물망

• '위기의 신태용호' 3기 명단 30일 발표…황희찬 포함될 듯

• '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' 손흥민, 맨유에도 통할까

• 평창패럴림픽 티켓 판매율 0.2%…관심 절실

• 엔씨소프트 사장 부친 살해 피의자 "주차 시비로 범행" 진술

• 김광석형 재소환 "서해순 얘기 사실 아냐…경찰이 진실 밝힐것"

• 채용비리와의 전쟁…공공·유관기관 2천243곳 5년 채용 전수조사

• 막다른 길 30대 실직 가장…그는 결국 범죄자가 되고 말았다

• TV편성표-10월 28일(토)

• 외국인 매수세…코스피 이틀만에 또 사상 최고

• [이런일] 대구가톨릭대학교 총동창회 장학금 전달

• [이런일] 나누미봉사단 장학금 300만원 전달

• [이런일] 한국수필문학관 허창옥 씨 수필 특강

• [이런일] 고령군 나눔봉사단 우수상 받아

• [이런일] 한국국악협회 성주지부 경북 풍물대축제 장원

• [이런일] 수성문화대학 전시회·발표회

• 민주평통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, 중학생 대상 '호국평화통일 골든벨'

•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 선수, 노인 3명에 관절수술비 전달

• 송언석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, KDI 국제정책대학원서 특강

• [인물 수첩] 김현석 포항청년회의소 회장

• 법사랑위원 김천·구미연합회,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열고 중고생 30명에 장학금

• 몽골 발레·전통노래…내일 수성 아트피아 무대에

• 어르신들 "소화기 사용·심폐소생술 배우기를 정말 잘했어"

• '뮤직뱅크' A.C.E(에이스), 박력 퍼포먼스 담은 Callin' 무대 펼쳐

• '마녀의법정' 윤현민, 1위 축하! 팬들의 간식선물에 인증샷 '행복+고마움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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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더 패키지' 다시 만난 정용화 vs 윤박 "팽팽한 긴장감"

• 배해선 '이판사판' 출연, 드라마의 재미를 더욱 UP 시켜줄 활약 기대만발

• 강남 "대중에게 실망 끼쳤다, 죄송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"

• '내 남자의 비밀' 강세정, 긍정의 여왕→눈물의 여왕으로로 변신! 섬세한 연기 눈길

• '당신이 잠든 사이에' 민성욱, 감초역할 톡톡! 극에 없어선 안될 인물로 급부상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