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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11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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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밀라노 마케팅전략'디자인센터 심포지움

• '지구 온난화 방지'협약 결렬

• "양후보 이랬으면 이겼을까?"

• IT 자격시험 만족도 10% 미만

• 경기만 하면 지는 동양

• 경산·경일대 '4강 터치다운'

• 고부가 섬유시대 연다

• 국정원, 황장엽씨 계속 특별관리

• 금감원 로비 또 도마위에

• 기계업체 상설전시장 열어

• 기옥연 대구도시가스사장 별세

• 노르웨이 세계 최장 터널

• 뉴스라인

• 대구지하철 175억 예산 반영을

• 대유리젠트증권 주식 진씨, 고가매입 제의

• 대통령 부시 지지자들 환호

• 동남아 폭우 260여명 희생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손님

• 몽고메리 우승 퍼팅 41만5천달러 획득 스킨스게임골프

• 미대선2000-미 대선 이모저모

• 밀로셰비치 사회당 당수에

• 삶과 죽음의 경계 생생히 담아

• 샌안토니오는 '무덤' 필라델피아 또 패배

• 섬유업체 기반자금 월말까지 추가 지원

• 소 광우병 유럽전역 확산 獨 동물성 사료 전면금지

• 수백억 조성 의혹만 무성

• 신 나치 외국계 6세 소년 살해

• 영국 중범죄자 석방때 피해자에 통보법 추진

• 원유 공급확보.교역확대 협의

• 월드피플

• 윤순옥경사 등 여성폭력사건처리 모범상

• 이라크, 日 꺾고 우승 아시아 청소년 축구

• 이미자씨 평양공연 MBC 내달 방북 추진

• 전국 상가·상점 망라 대형 쇼핑포털 등장

• 차 사고때 노면표시

• 치과기공사협회 대의원총회

• 크리스마스 함께 보내고픈 연예인 장동건

• 황씨 면담거부는 국정원 방해공작

• 히딩크 감독 연봉 12억원 영입

• 민주당 당정개편론 '설왕설래'

• 영수회담 개최 늦어질듯

• 액스포 관람소감(동국대 이충기 교수)

• 엑스포 총평(성과와 과제)

• 플로리다주 부시승리 선언,앨 고어에 537표차

• 국회공적자금 처리 진통 클듯

• 1천억대 금융비리 진승현,금감원 로비 단서 검찰확보

• 선시공 후분양제 도입해서,부도로 인한 소비자 피해 막는다

• 울진 '군지' 특혜수주 시비 불거져

• 농가소득, 젖소 9천900만원,고추.마늘.참깨는 100만원

• 야생동물 밀렵혐의 4명 입건

• 삼성, 상용차 직원 계열사 발령,反삼성운동 탄압위한 술책 비난

• "노동계 참여없는 구조조정 불가능"-대구라운드 시민대토론회-

• 윤순옥, 장광수, 김은경씨,여성폭력처리 모범상 수상

• 지역밀착 포털사이트 '다오스' 출범

• 한푼이 아쉬운 경제위기속,세금퍼붓는 대구 가로정비

• 파산위기에 내몰리는 서민들,전화.전기요금 낼 돈도 없다

• 경주 엑스포 3년마다 연다,기존 전시장은 상설화

• 日도 노숙자 증가 대형 숙박소 개설

• 사막화에 멍드는 아시아

• 4.8m 대형상어 잡혀

• 지구온난화 예상보다 심각

• 서울大 총학생회장 선거

• 인공위성 비행 궤도 우주쓰레기로 몸살

• '모세상' 복원과정 인터넷서 본다

• 서울大 외국어 졸업시험

• 양대노총 연대투쟁 본격화

• 영장청구 안된 피의자 법원 실수로 구속

• 올해 아카데미상 후보작 빈약

• 실업자 숨통 막힌다

• 음악인생 접고 화가로 변신

• 계명·쇼팽음악원 교수음악회

• 핵심인물들 잠적.출국

• 예술마당 솔 미술관 순례 행사

• 포항지역 문인 서숙희·이종암씨 나란히 시집

• 이름뿐인 스쿨 존

• 전시

• 30일 삼성제품 불매의 날

• 매일춘추-버림의 미학

• 오수관 매설작업 기사 흙더미에 깔려 숨져

• 우탁선생 구계서원 완전 복원

• 노르웨이 라면 왕 '미스터 LEE'인생역정

• 서민 줄파산 위기

• 대구~대동 고속도 곧 착공

• 자동차리콜-소비자-차회사 엇갈릴 시각

• 열린금고 불법대출 사건

• 부시 플로리다 승리

• 소비자 권리 인식 고조 인터넷 보급 영향 받아

• 중소주택업체 선시공제 도입 늘어

• 이르면 연내 4者회담

• 프로를 키운다-포항 선린대학

• 김재구 학사지원처장-컴퓨터 정보계열 등 투자 확대

• 간호사 취업 확정 이영미씨-지도교수 배당 취업지도 큰 도움

• FA컵축구 1회전

• ATP 4강 이형택 인터뷰

• 이형택 결승진출 좌절

• 제일화재 2연승 단독 선두

• 고우순 아쉬운 연장 준우승

• 포항지역 학부모 고교 평준화 요구

• 신동재 옛 풍치 되찾아

• 2000 문화엑스포 결산

• 엑스포 관람 소감

• 생계형 범죄 다시 늘어나

• 수도권대 원서 대구지역 공동접수

• 달성군청 이전 후유증

• 예산특위 오늘부터 가동…여야 심의 입장

• '추가 공적자금' 여야 힘겨루기

• 영수회담 개최 늦춰질듯

• 민주 '黨쇄신론' 내홍

• 4자회담 추진.전망

• 대우.현대 법정가는 '잠수함 사업자 선정'

• 2차 이산가족 방문단 일정

• 롯데월드호텔.센트럴시티 北 손님맞이 '초비상'

• 남북 4차 장관급 회담 내용.전망

• 관풍루

• 야고부-'범죄시계'

• 최정호칼럼-안정된 양국체제의 미래?

• 나의제언-복식부기 도입으로 행정투명성 높이자

• 신용카드 선결제 서비스 건당 수수료 부과로 불리

• 016 대리점 서비스 엉망

• 3차원 전략게임 지역 벤처기업 개발

• "상용차직원 정해준 계열사 가라" 삼성, 일방 인사 물의

• 삼성 상용차 재산보전처분 법원, 조기파산선고 방침

• 공정위 '방문판매-전자.통신판매법 개.제정안'

• 신평리주공.AID아파트 재건축추진조합 출범

• 경제플라자

• 사설-이젠 민주당이 변할 차례다

• 사설-시민운동은 재정립돼야 한다

• 여야 공적자금 심의 착수

• 구미시 도로행정 "짜증나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