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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2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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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중국 '콰이콰이디' 현장 닝보] ⑤불교 해상천국 보타산

• 채널돋보기-KBS 2TV 특집 '추적 60분'

• (독자마당)지하철 2호선 정차역 안내판 없어 불편

• [전경옥입니다] 가장 공평한 것

• 역사속의 오늘-살인마 김대두 사형 집행

• 시와 함께-김지태 作 '새해에는'

• 올해 대구지역 아파트시장 '풍요 속 빈곤'

• (부동산 이야기) 건축물과 조경

• 박승철 영남건설 대표 "전국적 브랜드로 다시 일어설 것"

• 박지성 2경기 연속 선발…PK 유도 맹활약

• 강수정, SBS '야심만만' 새 MC 맡는다

• 본지 최정암·정욱진 기자, '이달의 기자상' 선정

• C&우방랜드 신년행사

• 바비 킴, 2년 4개월만에 솔로 2집 발표

• [독자체험! 마카오 올빼미 테마여행] (4)은퇴기념 여행

• 대구·경북 해맞이는 여기!

• 경주 대왕암 해돋이 장관

• 이영표 5연속 정규리그 풀타임…토튼햄 2-1 승

• '다사다난(多事多難)' 2006년 연예계 결산

• (키워드로 보는 세상)여성 5인조 그룹 '원더걸스'

• 오장은, 대구FC 떠나기로 마음 굳힌 듯

• 20세 이하 청소년축구 대표, 스페인 전훈

• 프로야구 8개 구단 전지 훈련 계획 확정

• '2006 SBS 가요대전' 선후배 가수 합동 무대

• '박물관이 살아있다' 성탄 박스오피스 접수

• [이번주 뭘 볼까] 대통령의 죽음 外

• "스타만으론 2% 부족해"…2006년 영화계 결산

• 새해 예산안 163조3천500억원 국회 통과

• 오초아, AP 선정 '올해의 여자 선수'

• 골수이형성 증후군 앓는 로드실 씨에게 1천330만원 전달

• 봉화군, 새마을운동 종합 평가대회 가져

• 창녕 우포늪 새해 해맞이 행사 열린다

• 상주시, 고품질 쌀 평가 '최우수상' 차지

• 경산시, 주요시책 공모 우수작 선정

• 박지성.이영표, 나란히 평점 7점

• 70대 노병 '퇴직금 법정싸움'서 승소

• 재미 한인 혼혈인 LA카운티 판사에 올라

• (잉글랜드 축구리포트)펍과 축구

• 지리산 반달곰 동면 들어가…"'야호' 하지 마세요"

• 개업

• 영양군농업기술센터, 농촌지도사업 평가보고서 발간

• 매일신문 손님

• 농협사료 안동공장, 사료판매 40만t 돌파

• 모임·행사

• 달성군청 인사

• 화촉

• 주왕산 입장료 폐지 기념 행사 새해 첫날 열려

• '알선수재' 김재록씨 징역4년 구형

• '구권화폐 사기' 김용균 前의원 구속

• '현대차로비' 변양호씨 징역10년 구형

• "용의자 신속 검거위해 시민 동참시킨다"

• "우주인 '국가자산'으로 관리"

• 현대차노조, 신노련 징계방침 결정

• 국립공원내 사찰 관람료 징수 마찰 '우려'

• 인터넷으로 독극물 판매, 기능요원 영장

• 국립공원 성수기 할증·카드 결제

• 전북 임유환, 울산으로 이적

• "우리집 큰 산 주형이가 웃음 되찾길…"

• 加 86세 할머니, 250년 된 나무 살려

• 내년 공무원 임금 평균 2.5% 인상

• [수요 시평] 일류도시로 가는 길

• "김정일 10년 이상 버티기 힘들 것"<탈북자 설문>

• 美 동성 결혼 산업 급성장

• '매그너스2.0' 1만9천대 리콜

• "5년차 연봉 신입보다 59.5% 많아"<잡코리아>

• 가전 업계도 '짝퉁' 직원 사기 전화에 몸살

• 중앙청사 '33년 문지기' 정년퇴직

• 고속도로 하이패스 할인기간 내년말까지 연장

• 이라크 항소심, 후세인 사형선고 확정

• 나이지리아 송유관 폭발사고 최대 500명 사망

• 포항 경찰지구대서 60대 취객 숨져

• 개그우먼 김형은 측 "수술 잘 끝났다"

• 대만 해안서 강진…필리핀 쓰나미 경보

• 26일 정시모집 마감 '눈치작전 치열'

• 在美 한인 혼혈인 LA카운티 판사에 올라

• 동정-김복규 의성군수

• 동정-정홍식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

• 동정-이배식 청도교육장

• 동정-김동영 김천경찰서장

• 동정-정정호 상이군경회 대구시지부장

• 기생충이 남자는 '바보'로, 여자는 '섹시하게'

• '2006 경상북도중소기업대상' 아진산업㈜ 선정

• 동정-이철우 경북도 정무부지사

• 동정-표원섭 가야대 연극영화학과 교수

• 동정-김홍식 금복문화재단 이사장

• 동정-박성호 대구 중구 성내2동 동장

• 동정-전미경 안동국악단장

• 동정-진대식 나눔봉사 회장

• (스포츠 인사이드)연말 달굴 K-1·프라이드 올스타전

• 美 이민자 군입대 허용 확대

• 개인 신용도 반영해 보험 가입 제한 확산

• 수출채산성, 8분기 연속 악화

• '올해의 여기자상'에 김희원·천희성 기자

• "올해 청년층 취업자 18만5천명 감소<삼성硏>

• 오승환 팬카페 회원들의 '이웃사랑'

• 대구은행 인사

• '안동' 브랜드 줄줄이 성공…백화점·홈쇼핑서 인기

• 깐깐한 젊은 직장인들 "적은돈도 찾아 굴린다"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㈜대호엠엠아이·㈜새로닉스 본사 대구이전

• "술 잔 돌리지 말자" 박승호 포항시장 앞장

• "2007년 영업력 승부"…대구銀, 인사 마무리

• 패밀리레스토랑 '아덴 힐즈' 동아쇼핑 12층서 오픈

•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 대구파티마병원 3회 연속 획득

• 盧대통령 공격…고건 '독일까? 약일까?'

• '비정규직 법안' 아파트 경비원은 해당 안돼

• 경산시의회도 사무실 '말썽'

• 산자부의 '밀어붙이기'…전략기획단 정관 변경 '논란'

• 지역 두둑한 예산 확보…과학관·독도관리선 순항

• "해맞이객 포항시내 우회하세요" 주차장화 '우려'

• "기반시설부담금 어디다 쓸까" 대구 지자체 행복한 고민

• 대구 자원봉사 인센티브 도입

• 유엔 안보리, 소말리아 문제 비상회의 소집

• 美, 北 테러지원국 명단 삭제검토 의미

• 日 국민 78% 경기회복 실감 못해

• 게이츠, 쿠웨이트에 1개 여단 파병 승인

• "美軍전사자수 9·11 희생자수 추월"

• 대구산업대상 수상자 선정 이상태·이의환·김항규 대표

• 대구교육상 수상자 선정

• "과세 인프라 구축 보람 느껴"김호기 대구국세청장 명예퇴임

• (희망2007)프로야구 2년차 조영훈 선수

• 韓銀 포항본부 존치 최종결정…구미지점은 폐쇄

• 대구·경북은 균형개발 '왕따'

• 김천 자두 사업에 '날개'…산업 특구로 지정돼

• 문닫을 위기 구미수출원예공사, 올해는 흑자 경영

• 경북도, AI예방 위해 오리 2천800마리 도살 처분

• 해수욕장내 수상 사고 "市 책임없다"

• 고산정수장에 소수력발전소 건설…2009년 가동

• "우리는 '삵' 홍보대사"…원화여고 4인방

• '노대통령 하야 대처' 한나라 단계별 대책 마련

• '한수원 이전' 동경주 주민들 사흘째 시위

• 2006 대구경북기자상 시상식

• 저소득층 자녀 위한 장학금 전달

• 경로당에 연말 성품 전달

• [경제칼럼] 내년 사자성어는 '순풍만범(順風滿帆)' 되길

• 첫 걸음 뗀 육상특위…박종근·정몽준 등 모임

• 삼성 대학생 객원마케터 2년 연속 글로벌 프런티어상

• 경주 분황사 돌사자 제모습 복원

• 朴 텃밭 돌보기 vs 孫 판도 흔들기…잇단 지역 방문

• 대구시·경북도 재정건전성 '보통'

• [한수원 사태 어떻게 푸나] ②어물쩡한 당국, 조정기회 놓쳤다

• '설마'하면서도 '제2 탄핵 역풍될라'

• "황금돼지를 잡아라"…롯데백화점 대구점 이벤트

• 삼성경제연구소, "내년 북핵위기 고조"

• 관풍루

• 美" 쇠고기 검역절차 다시 논의하자"

• 군 복무기간 단축 언제 시행하나?

• 러-中, 우주분야 양자협정 체결

• 프로배구, 천적사슬 깨질까

• 교황청, 파라과이 주교 대선출마 시 제재 경고

• 40대 기관장 어선 몰고 월북

• TV편성표-12월 27일

• 2007 대입 정시모집 결과 '경북대 3.3대 1'

• '알박기' 내년 더 어려워진다

• '오징어 싹쓸이' 선주·선장 등 32명 입건

• 폭력시위 혐의 대구 금속노조 간부 구속

• '선거법 위반' 이태근 고령군수, 벌금 80만원 선고

• "필승! 신고합니다" 남매 사관생도 탄생

• 찜질방 손님들 대상 금품 훔친 20대 붙잡혀

• 임기 종반 레임덕 도리 없이 수용해야

• 섣부른 '복무기간 단축' 혼란만 키워

• 황장엽 씨 위협…치안 불안의 조짐?

• [야고부]'총체적 不信 사회'

• 대구지방국세청장 강성태 씨

• '약제비 적정화' 29일부터 시행

• 삼성전자, 세계 최초 1Gb 모바일 D램 개발

• '아파트 인기 높아지는데…토지는 바닥'

• 축산 재산권 11건 보유 공무원 김병기 씨

• 대만 지진 해저광케이블 손상..亞洲 통신환경 혼란

• 아시안게임 양궁 선수단 포상금 4억8천만원

• 주요 외국계銀 전산 마비..대만 지진 여파

• <인사> 대법원

• 대법원, 일반직 공무원 138명 정기 인사

• "포경수술 성생활 만족도 저하시켜"

• 포드 前 미국 대통령 타계…향년 93세

• 30대 여성의 안타까운 '성탄절 죽음'

• 中 대학가에 '달팽이족' 확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