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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1월 / 2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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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편성표-1월 28일

• 김운용씨 구속수감

• '반지의 제왕:왕의 귀환', 아카데미상 11개부문 후보

• 최진실, 3월 MBC 주말극으로 컴백

• "話頭禪 어렵다는 편견 마세요"

• TV하이라이트-1월 28일

• 극단 '함께사는 세상' 정월대보름 지신밟기

• 단신

• 대구 상징물엔 '대구'가 없다

• 대구시향 '불협화음'

• 매일춘추-연휴의 피곤

• 문화와 사람-한국화가 권기철씨

• 밀양에 영화촌 들어선다

• 선거법상 '언론' 규정 여론반영 한몫

• 올 문진기금 지원 신청 250건...지원대상자 2월말 결정

• 가수 서태지, KTF와 전속계약 5개월 무료연장

• 詩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기고-동해안에 쾌적한 기술산업타운을

• 시각-마케팅 상상력을 키우자

• 시론-호주제와 수컷의 불안감

• 역사속의 개혁-(5)수나라 참패 이유

• 역사속의 개혁-(5)영양왕의 부국강병

• 일본 섬유 패션시장을 가다-센켄신문기자 인터뷰

• 일본섬유.패션시장을 가다-명품은 유럽.저가는 중 "일본은 없다"

• 국정원, '실미도'로 이미지 추락에 고심

• 컴 바이러스 '마이둠' 리눅스 팬과 관련

• '앰네스티', 中 양심수 54명 석방 촉구

• 남편 협박위해 친구에게 간통 부탁

• 아들 암투병 비관 8순 노모 목매 숨져

• 김운용.이재정씨 구속수감

• [오늘의 유머] 1월 28일

• 한나라 조순형 출마지역 '무공천' 논란

• 남북공동 '겨레말 큰사전' 나온다

• 민주 "盧측 불법자금 한나라 1/10 넘어"

• 중국산 닭.오리 수입 금지

• "조류-인간독감 결합시 수백만명 사망"

• 조폭 손잡고 300억대 딱지어음 유통

• 습지개발 가속화로 철새 도래 급감

• 조류독감 피해보상 늦어 농민 '二重苦'

• 日롯데 감독 "이승엽은 우리팀의 비밀병기"

• '변연하 大 활약' 삼성생명, 개막전 승리

• 해난 사건.사고 신고도 119로 가능

• 대구 오리온스 "모비스, 제물이 되어다오"

• 최고 사수 서선화, 울진에 둥지

• '청와대386 출마' 놓고 한나라-우리당 공방

• "아직도 은행 창구거래 합니까"

• 경산시장 구속 장외 논쟁

• 국민은행 임원 절반 물갈이

• 금강제화 횡령 상품권 '선물하고 망신 당하고'

• 노대통령 내일 신국토전략 선포식

• 당내 경선탈락 무소속 출마못해

• 대구.경북 무역흑자 99억달러

• 대구시 中企수출 다변화

• 대구에 모바일 센터

• 대우 트럼프월드 수성 실계약률 15.8% 기록

• 민주, "40억 盧대통령 빚 변제" 폭로

• 불황탈출 안간힘

• 생산성도 정부가 인증합니다

• 섬유세계 마지막 황금시장

• 영진전문대 맞춤교육 인기

• 이강철 '대구 전력투구'

• 포스코 쇳물 생산

• <초점>직물업계, 러시아 공략 본격화

• 美항공국, 9.11테러 수개월전 경고 무시

• 한나라 "노캠프 불법자금 5분의1 초과"

• 신국토전략선포식 "총선용" 논란 확산

• 20년 넘은 함정에 해상 치안 '구멍'

• 盧 대통령의 '갓끈 고쳐매기'

• 美 '쌍둥이 赤字' 심상치 않다

• 기업 신규채용 1인 100만원 세액공제

• 독도사랑 '사이버 투어'로…

• 예천농협 공금횡령금 줄여 영장

• 우리당 "총선 올인" 당 조직 정비 박차

• 정부도 고속철 개통 '수도권 집중' 우려

• 조류독감 양계농 겹고통

• 최하위 대구교통문화 '업그레이드

• 취업 포기하는 청년 실업자

• 탈북 전용일씨 환영대회 영천시내 카퍼레이드도

• 한나라 공천 1차검증 "끝"…내분 격화

• 한나라 공천작업 향후 어떻게

• 노인.택시기사 "요즘 건물이름 헷갈려"

• 강인선.문소현씨 '올해의 여기자상'

• 기술협력 협정 체결

• 노인전문간호 학술대회

• 농어촌 장학생 증서 수여

• 대구.경북 보도사진전 개막

• 동정

• 부음

•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위문

• 손님

• 인물수첩-정석우 청송 송심회 회장

• 인물수첩-최동해 칠곡경찰서장

• 인물수첩-허남학 영양경찰서장

• 인물수첩-황운모 안동경찰서장

• 포스코건설 '올해는 직원 기(氣) 살리는 해'

• 한국전기안전공사 외 인사

• 화촉

• 大入 수시모집 45%로 확대

• 경북도 '독도사랑 운동' 발 벗었다

• 섬유 황금시장 "러시아를 공략하라"

• '박물관 관람 부상' 관련자 책임 회피 급급

• "벌레먹은 배추 몸에 좋아요"

• "성공하는 리더들의 7가지 습관" CEO과정 7기 수강생 모집

• "아동 20% 보육시설 이용"

• "얼굴없는 천사 바로 이웃이었네"

• "울산 병아리폐사 조류독감과 무관"

• "인술 펼분 구합니다" 8월 준공 울릉의료원

• "주민등록 말소조심" 대구시 올 대대적 조사

• 겨울 철새, 갈수록 줄어든다

• 경산시장·청도군수 비리 수사 확대

• 경제칼럼-신용카드와 선진 사회

• 공무원이 편의점서 복권 절도

• 공장에 전기합선 추정 불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시 공무원의 말 한마디

• 기자노트-외국인 노동자 인권과 법

• 납세위해 그림 공매 465만원 낙찰 '대박'

• 노인 "집이름도 헷갈려"

• 대구 비행장 소음피해 배상 '청신호'

• 독자마당-빌린 책 함부로 다뤄서야

• 독자마당-실내온도 1℃만 낮추자

• 동료 여직원 납치 한달여 감금 폭행

• 비닐하우스 작업하다 심장마비 숨져

• 서구청 주차난 해결 팔 걷었다

• 신병비관 60대 투신자살

• 신병비관 80대 자살

• 쌀가게 전문털이 40대 영장

• 인터넷 물품사기 20대 영장

• 조폭결탁 유령회사 수백억원 어음사기

• 학교옆에 영화관 신축...학부모 소송제기

• 흥해읍 죽천 일대 30만평 포항신항만 배후산업단지

• <해설>2005 대입 전형요소별 특징

• 18명 아이 친자식처럼...'희락의 집' 이영희(50)씨

• 시원찮은 빙어잡이…가격도 '뚝!'

• "올 전세계 FTA 8건 발효,15건 타결"

• 탈북 국군포로 1명 최근 또 귀환

• <주요대학 2005년도 전형요강>

• "오염물 삭감 문제없다"

• 야고부-한국문학 '多作王'

• 盧대통령 "규제완화 새 정책목표 설정"

• "조류 殺처분 때 바이러스 변이 가능성"

• 서울대공원서 늑대 이송중 탈출 소동

• 亞, 조류독감 확산...인명피해 늘어

• 이상수.서청원 의원 구속수감

• 4개부처.부방위 차관급 인사단행

• 5개부처 차관급 인사 총선용인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