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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1월 / 2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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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오리온스 공동3위 복귀

• 사핀, 페더러 꺾고 호주오픈 결승행

• 나상욱, 등 통증으로 경기 포기

• 드라마, 스타 PD 수난시대

• 한국영화 1편당 21억8천만원 수익

• 美 열차사고 유발 운전자에 '살인 혐의'

• 탈영 제주해경 전경, 약물 과다복용 입원

• 베트남군 헬기 추락…장성 등 16명 사망

• 기아車 돈받은 일부 노조간부 자수

• '장성진급 비리 의혹' 오늘 본격 심리

• 영남대 총장선거 또 다시 무산

• 28일 예지앙 신년음악회

• TV하이라이트-1월 28일

• 民辯·憲辯이어'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' 출범

• 구정희 귀국 독주회

• 네티즌의 소리-인터넷 실명제

• 법과 의학 사이-(4)작은 실수가 부른 죽음

• 산불 감시활동·진화요원 모집

• 서근섭씨 열한번째 개인전

• 인기검색어 따라잡기-박주영

• 채널 돋보기-SBS 금요 드라마 '사랑공감'

• 청소년 설 명절 체험 행사

• TV편성표-1월 28일

• '불황극복 외식산업 전략세미나' 개최

• "김승현 스피드 못말려" 현란한 패스로 존슨과 찰떡궁합 플레이

• "대기업이라면 생산직도 좋아!"

• "영업직도 좋아요"

• 경상감영길 포장 완료 중앙로~시청 양방통행

• 녹즙기 수리공장에 불

• 대구FC 브라질 전지훈련-용병찾기

• 동정-이수광 독도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

• 미분양 '싹쓸이' 아파트값 오를까

• 버려지는 소나무 조경·가로수 활용

• 부동산 중개업계 양대 협회 통합 추진

• 부음

• 술취한 대학생 행인 폭행

• 시, 창업·시설투자 등 950억 지원

• 여성 상대 수천만 원 사기

• 여의도 사람들-정부·국회움직임 체크 전위부대

• 위기의 천년고도 慶州-(1)좌절 그리고 분노

• 이상원 시립극단 감독 재위촉

• 주간 데스크-박주영을 위하여

• 중구 심벌마크 벽화로 홍보

• 카드깡 제재 가맹점 가입자 급증세

• 포항상의, 자연녹지내 공장증설 건의

• 화촉

• 이승엽, '마음 다 잡고' 일본 출국

• 청소년축구 결승전 시청률 12.8%

• 청와대, '김진표 논란' 차단 부심

• LG전자, 세계 휴대시장 4위 랭크

• [유머] 어이없는 이벤트 경품...

• 경찰청 인사 명단

• '애니골' 박주영 그는 누구인가

• 400자 읽기-공병호의 10년 후, 세계

• 400자 읽기-청소년을 위한 한국미술사

• 화제의 저자-'행복한 허무주의자의 열정' 철학자 박이문씨

• 지역 출판가

• 새벽의 건설자들

• 책 속의 글

• 터부, 사람이 해서는 안 될 거의 모든 것

• 유예된 유토피아, 공산주의

• 나는 박수 받을 줄 알았다

• 서가에서-육식의 종말

• 지방출신 여성 총경 대구서 첫 탄생

• 나노기술 분야 세계적 권위자 현택환 교수

• "올해는 내 맘대로 할 것"

• 역사속 오늘-조선 최초로 전화 개통

• 본프레레, 쿠웨이트 전력 탐색 중국行

• 박주영, 시리아 제물 7경기 연속골 도전

• '농협 사기대출' 김성래씨 징역7년 확정

• '청구'인수합병 4개社 입찰의향서

• "동거녀의 자녀 학대 방치한 아버지 유죄"

• "선임병 욕설 못참아 신병 자살...국가 25% 책임"

• "크리스털 진수 감상하세요"

• GS 계열분리 승인...독자그룹 출범

• 강서구 M고 교사자녀 3명 위장전입 의혹

• 국가R&D 실용화 대상에 치매신약 등 10개 선정

• 기자노트-영남건설 법정관리

• 도농간 소득격차 심화

• 동정-이재용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위원장

• 동정-이정숙 대구시의원

• 모범납세자 110명·세무대리인 64명 선정

• 벅스, 2월중 유료화 단행

• 본사 손님

• 불량식품 제조·판매 신고땐 1천만원 포상금

• 산학경영기술연구원 세미나

• 어린이 보호포장 7개 품목 의무화

• 여의도 사람들-與野 따로없는 '경북대 서울분교'

• 이공계 '박사장교' 제도 도입추진

• 지난달 대구경북 생산량 증가

• 한국인 연구성과 2편 세계적 과학저널 게재

• 업체선정에 '사전 각본' 있었나?

• 선정 비리 수사 정치권·문화부로 확대

• 수해복구 수뢰 공무원 항소 기각

• 지방 최초 女 총경, 대구서 탄생했다

• 울릉도 인구 70년만에 9천명 '위기'

• "대학 총장 직선만이 능사인가?"

• 신임 교육부총리…지역 교육단체도 '반발'

• 위기의 경주 "국책사업 모두 비켜갔다"

• 박창달 의원 "즉각 항소할 것"

• 재생산되는 '영웅'

• 미분양 아파트 '싹쓸이' 투기세력 있다

• 대기업 생산직, 얼마나 좋기에 이럴까?

• (법과 의학사이)너무 꼭 껴안아 아기 죽어

• 대게 원조논쟁, 이번에 축제 두고 신경전

• 경주 하수구 두껑 위에 가로등 '반발'

• "제 땅에 진입로 교량 설치" 공무원 구속

• 신설 재난과장 '자리 다툼' 한창

• 재사용 종량제 봉투 '애물단지'

• 원전 사원채용 가산점…주민간 '갈등'

• 투표장 점거…영남대 총장선거 무산

• '불법자금' 이호웅 우리당 의원 집유

• '한.러 경제포럼' 31일 모스크바서 개최

• "과거 분식회계 기업에 1분기 중 면죄부 준다"

• "기아선상 北주민 650만명...식량 50만t 필요"

• "내년 환율 달러당 1천원"

• "박정희 긍정평가속 과거사 규명 찬성"

• <與 '과반붕괴' 위기감>

• <다보스포럼> 채 특사 '한국경제'토론회서 AMF 설치 제안

• 4월 재·보선 공천기준 "黨心·당선 가능성·도덕성"

• u대회선수촌 임대료 인상

• 공인중개사 시험 불합격자들 과천청사 진입

• 교육부총리-김진표

• 기상재해 대응기술 개발에 127억원 투입

• 기아차 돈받은 일부 노조간부 자수

• 김 교육부총리 내정에 정치권 시민단체 일제히 반발

• 김덕룡 "탈북 국군포로 북송 좌시못해

• 김연배 한화부회장 구속수감

• 김진표 교육부총리 정책기조 '확 바꿀까'

• 김진표 발탁 의미

• 김진표 신임 교육부총리 "산업계 필요한 인력 양성하겠다"

• 내달부터 일제강제동원 피해신고 접수

• 뇌물 자진신고땐 인센티브

• 당정, 비리공무원 퇴직금 삭감범위 확대

• 대법, 오시덕의원 당선무효형 확정

• 러, 北 미사일 부품 수출 차단 시도

• 박창달 즉각 항소할 것

• 보훈처, 여운형선생 '서훈추천' 1차 결론

• 성심복지의원에 위문품 전달

• 시민정치아카데미 '광장' 출범

• 작년 4분기 연탄수요 38% 증가

• 작년 경상수지 흑자 276억달러…6년만에 최대

• 재도약에 몸달은 군소정당

• 중소기업 지원자금 금리 0.5%p 인하

• 지난해 국민연금 지급액 2조9천140억원

• "코오롱 부당노동행위 즉각 조사를"

• '비어가는' 울릉도

• '시장주변 상습불법주차구간' 안내표지 설치

• "개썰매 타 보세요"

• "정부 자치사무감사 중단을"

• "총장直選만이 능사인가"

• 가로등 공사 안전·미관 실종

• 공무원 노동조합

• 구·군 신설 재난과장 '자리 다툼'

• 농사준비 바쁜 문경 버섯농가

• 대구·경북 5명 총경 승진

• 동정-이동구 대구의료원장

• 땅값 올리려 국비 유용한 공무원 구속

•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개소

• 변태영업, 사기 등 방석집 업주 구속

• 부서별 복지시설과 자매결연

• 선정 비리 수사 정치권·문화부로 확대

• 설 대목에 한숨짓는 대게 어민

• 수해복구 수뢰 공무원 3명 검찰항소 기각

• 신임 교육부총리…지역 교육단체도 '반발'

• 신임 윤재옥 대구경찰청 차장

• 영남대 총장선거 무기 연기

• 영대의대학장에 김명세 교수 선출

• 원전 사원채용 가산점제 갈등

• 의원직 상실 위기

• 이번엔 대게축제 신경전

• 재사용 종량제 봉투 '애물단지'

• 졸업증명서 위조범 구속

• 칠성동 베네시티 신축 등 5건 조건부 가결

• 합격여부 휴대전화 문자로

• 해양경찰 채용 원서접수

• "눈썰매 직접 타보니 신나요"

• 업체선정에 '사전 각본' 있었나?

• 교육부총리 인선은 '부담 큰 모험'

• 中國, 탈북 國軍포로마저 북송하다니

• U대회'광고 非理 의혹'갈수록 증폭

• 관풍루

• 본프레레호, 쿠웨이트전 멤버 26명 확정

• 말의 향기-귀농이란 말에는 근원회귀사상이 담겨져 있다.

• 대법, 정몽원 한라회장 '집유' 확정

• 명계남, "당의장 출마 구체적 검토중"

• 기아車 광주공장 전 인력관리팀장 구속

• 기아車 수사 주말 고비…남은 의문점

• SBS 윤세영 회장, 대표이사직 사임

• 김 노동 "기아車 노조 국민앞에 사과해야"

• 검찰, '여당 중진 L씨' 내주 소환방침

• 야고부-우리들의 '괴물'

• 코리아아트페스티벌 사상 최다 작가 참여

• "세계적 인재 양성에 주력할 것"

• 이케다 신지 대구공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