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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2월 / 2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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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마을주민 모두 효자·효부 후보"

• "성적 부진땐 팀해체 불사"

• 2002월드컵-엔트리 23명으로 24시간전 교체 가능

• 개인들 팔면 오르고 사면 내린다

• 개인택시 증차요구 농성

• 경로선물 '야광 지팡이'

• 공무원비리수사 종료

• 공시지가 최고액 '㎡당 1천30만원'

• 국민주택기금 대출 '외면'

• 김재우 벽산 사장 내구-소형 건자재업체 마케팅 지원

• 당좌거래정지

• 대구 소비자물가 0.6% 상승

• 독자마당-20원짜리 우표 판매해야

• 독자마당-비정규직 노동자 처우 개선을

• 독자마당-주차장 장애인 할인 고지해야

• 롯데 호세 영입 포기

• 모델하우스 공개 '산고' 올 대구 첫 분양 고급 아파트

• 불법체류 여성 근로자 성추행 무방비

• 블래터·정몽준 회장 5월 방북

• 사이버고수 이선달의 주식투자

• 세풍-'壟斷' 그리고 '東施'

• 송금수수료 지역구분 폐지

• 승엽 "너무 성급했나"

• 승용형 '쏘렌토' 출시 기아차 신차발표회

• 야고부-'당신의 酒道는?'

• 여자농구 겨울리그-국민은 기선 제압

• 오솔길-동성연애 성관계 거부하자 폭행

• 울릉~포항 정기여객선 운행시간 변경

• 유럽 챔피언스리그-레알 마드리드 8강

• 유흥업소 취업선불금 수억원 가로채

• 작년 무역수지 흑자 93억 달러

• 전국 자동차 등록대수 1300만대 돌파

• 정신질환자 숨진채 발견

• 주가 820P 돌파 원동력-기관들 왕성한 매수 상승 견인

• 축구감독 진학미끼 돈받아

• 축산랜드 관련 뇌물 포항 면장 구속

• 택시 요금인상해도 불친절 여전…

• 포스코개발 상호 변경 '포스코 건설'

• 포항시민 42% "떠나겠다"

• 홍명보 8개월만에 대표팀 컴백

• 출마포기 요구 시의원 폭행

• 학교매점 공개입찰후 수익 급증

• 일본 중.고생 역사 과오 몰라

• 여성 외국인근로자 성추행 심각

• 22차례 살인.강.절도 용의자 검거

• 북한, 구조조정 진행中

• 미군송유관 일부 폐쇄 '희비'

• 기관 주도 장세, 822까지 상승

• 이만섭 의장 당적 없어져

• 국민주택기금 대출금리 경직됐다

• 공천따기 한나라 재입당 '반발'

• 철도파업 끝나도 불편 여전

• 옛 제일모직 자리 770억원에 매각

• 동산의료원 3.1운동 기념관 개관

• 때이른 봄 관광특수

• 지역 국회의원 절반이상 재산증가

• 달성군 관공서타운 무산 위기

• 발전산업 노조 파업 계속

• 박근혜 의원 한나라당 탈당,이 총재 대권가도 변수, 정계개편 신호탄

• 친일 행위자 명단공개 논란

• 고교 여교사 증가 '보직 갈등'

• 화물열차는 정상화 지연

• 이의근 도지사 6억9천여만원

• 3.1절 전야 횃불 행진

• 지역 국회의원 재산변동 내역

• '대구 명예 기마경찰대 탄생'

• 일 규슈의 봄-나가사키

• 레저메모

• 안동-의성 광역상수도 사업 시행 구체화 될듯

• 암소값 강세 지속

• 100년 전통 망댕이 가마 복원

• 노루궁뎅이 버섯 인공재배 성공

• 검마산 고로쇠 수액 인기

• 지역행사

• 봄맞이 달성공원 동물가족

• 단신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뮤지컬 코미디 넌센스

• 매일춘추-부설거사의 임종게

• 계간지 '시안'봄호 특집

• 영남학자들이 엮은 일본 길잡이

• 단신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

• 단신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중.고 교단도 여성화 올 신규임용 74%

• 만원권 73장'퍼즐맞추기'

• 가로등-술취한 인기가수 남의 집앞 소란

• 대구 3.1운동 역사 한눈에

• 열차운행 절반선 시민들 불편 여전

• 3.1절 83돌 전야 횃불행진

• 박근혜 부총재 탈당

• 한나라 '영남석권'전략 흔들

• 공직자 재산등록 10년 실효성 의구심

• 고위공직자 절반 재산 늘어

• 주5일 근무제 3월중 결론

• 금강산 행사 끝내 무산

• 대구 동성로 법무사회관 공시지가 평당 5652만원

• 2.28 대구민주운동 42주년 기념식 열려

• 추경안 수정 조례등 처리 대구시의회 임시회 폐회

• 사설-고위층 가족도 재산공개 하라

• 사설-대통령 처남도 不實벤처 물의

• 사설-'금강산 행사'불러놓고 깨다니…

• 월드컵 안전보장결의대회 이상훈 재향군인회장

• 동정

• 모임·행사

• 부음

• 부산일보 주주총회·이사회

• 서대구초교 환경독후감 대상

• 대통령 장학생 172명 선정

• 인사

• 화촉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지방공사 의료원 발전 대토론회

• 이른 봄...상춘객 '북적'

• 3인조 택시강도 범죄

• 옛 연초시험장 부지 조기 개발을

• 10대 1천만원어치 공짜술

• 30kg 방수자재 머리맞아 지하철 공사장인부 사망

• 미군 송유관 폐쇄 재산권 행사 희비 엇갈려

• 이수동씨 청탁로비 추가포착

• 상습 살인·강도 일당 셋 영장

• 건보료 내달 6.7% 인상

• 방콕 아파트 한국인 토막시체

• 3·1절 가석방 914명

• 지리산 천왕봉 5월말까지 통제

• 피치사, 국가신용등급 상향 실사 추진

• '신금 은행전환'유의사항

• 삼성전자 주총 불참 참여연대 "특별사안 없어"

• 3월 세금 캘린더

• 유로화 유럽 유일 통화로

• 中 후진타오 톱뉴스 등장 차기 굳히기 연출 분석

• 대만 對中 경쟁력 강화 정책자금 342억$ 투입 올림픽 등 中 급부상 견제

• 세상만사-프랑스 사후부활 희망 냉동 시체 해동위기

• 美 테러전 공헌국 日 누락 일본정부 당혹·불쾌감

• 다이제스트

• 미-러 테러전 확대 마찰 그루지야에 미 군사 전문가 파견

• "성공한 올림픽은 외교적 수사일뿐" 김운용 회장 해명

• 마술에 걸린 동양 꼴찌 삼보에 '덜미'매직넘버4 못줄여

• 대구 전다혜·귄기덕·박주용 쇼트트랙 우승

• 박근혜 부총재 탈당…여야 반응

• 이만섭 의장 당적 이탈 국회법 개정안 통과

• 박근혜 의원 일문일답

• 정가메모

• 한나라 '철새 입당' 터줏대감들 반발

• 지역 국회의원 재산 분석

• 박근혜 한나라 탈당

• 대구 옛제일모직 터 5월쯤 아파트 분양

• 대통령 친인척 비리 야 "특검 적극추진"

• 친일 708명 명단 첫공개

• '발전' 노사진통 계속 민영화 등 이견 예정

• 김대통령 ROTC 임관식 "햇볕정책 일관 추진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