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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2월 / 2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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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2003학년도 수능 분석

• 경주 한우고기 맛보러 오이소

• 교내 안전교육부터 내실화를

• 국산 낙엽송 제재 책걸상 나온다

• 대구 공공도서관 3월 영화상영 일정

• 문경세트장 빌려드립니다

• 변별력 낮아 최상위권 만점 노려야

• 소싸움축제 촬영대회

• 수험생 클리닉-잠만은 충분히 자라

• 외국어영역 계열별 평균점수

• 외국어영역 계열별, 성별 평균점수

• 외국어영역재학생.졸업생별 평균점수

• 울진 평해 돌다리 비석

• 제2회 경산묘목축제 내달 7일 열려

• 하회탈춤 상설공연 내달2일부터

• 꾸러기 책마당

• 대구지역 교사 한국화석도감

• 대구지하철 희생자 추모 문집

• 문화코드로 풀어낸 정체성

• 비바 데이트-애향동지회 박진현 회장

• 비바! 라이프-영해 애향동지회

• 빛그림 동인지 '무릎 시린 세월'

• 새책

• 안행수필 동호회 제19집

• 외국의 분권은...-(11)일본(3)

• 외국의 분권은...-오카자키 가나가와현 지사

• 외국의 분권은...일 지방분권 개혁 추진 방향

• 이강총씨 첫 수필집 '세개의...'

• 이용호 첫 시집 '그리움의 끝에...'

• 이책

• 해방후 왕정은 왜 왕따 당했나

• TV 편성표

• "부시-푸틴 북한 비핵화에 합의"

• "北 발사 미사일은 신형 크루즈 미사일"

• 이라크, 유엔의 "미사일 파기" 요구 수용

• TV 하이라이트

• 한국의 각세대별 고민과 사고

• 입학식 추모 묵념

• <현장>지하철 시트 방염 테스트 공개

• 섬유 방염검사 유독가스량은 제외

• <증시전망>3월엔 따스한 봄기운 예감

• <긴급진단>대구사회도 달라져야 한다

• 내주초 차관급 후속인사 예상

• 빅4 인선 가닥

• 대검, 지하철 참사 특별조사반 구성

• 고건 총리,참사 합동분향소 방문

• 노 대통령 '재난관리시스템' 검토 지시

• 대책본부-유가족 3일째 대화단절

• 지하철 역사 소방시설·전기공급 수사

• 지하철공사 물품구매 특혜 의혹

• 관련기관 공조 부재 '참사' 키웠다

• 지하철 참사 10일째... 조문객 6만여명

• 지하철 참사 수습 '이모저모'

• 방화용의 김씨 건강회복 빨라

• 지역의원 68%가 재산 증가

• 공직사회 변화·개혁 태풍 예고

• <각 부처 반응>일부선 부처 장악력·역풍 우려

• <인터뷰>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

• <인터뷰> 권기홍 노동부장관

• "장관임기 2년이상 보장"

• 대구·경북 3·1절 가석방 95명

• 중국, 지역 최대 수출시장 떠올라

• 롯데 백화점 주변 교통체증 극심

• '군납고추 비리' 조합장 해임

• "이라크전 좋게 보도해 줘"

• 1차투표 직원 참여 합의

• 3.1절 기념 지역행사 모범수형자 95명 가석방

• 객차시트 방염 테스트-현시트에 가스불 40초만에 전소

• 고추종합처리장 추진

• 귀국 사할린동포 돕기 자선음악회

• 남자친구 이현씨에게

• 농정 잘못 왜 농가에 떠넘기나

• 동원훈련 일정 인터넷 예고

• 딸 다혜에게

• 딸 연주에게

• 롯데백화점 쇼핑객 몰려중심가 종일 연쇄체증

• 방염검사 체계개선 급해

• 사고현장서 나온 시

• 시중 방염원단 상당수 성능 불량

• 우리는 당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.

• 제자 재영이에게

• 조카 김진희씨에게

• 포항공단 유가폭등 '불똥'

• '중앙지원반'대구 파견

• "대구 새롭게 일어서라"

• 경제부총리 김진표 새정부 첫 내각

• "온정은 당연한 의무 아닙니까"

• 2·28 43주년 기념식

• 2인 승무제로 전환 촉구

• 경주유적지 실태조사 문화관광위원 방문

• 국가차원 안전시스템 구축해야

• 단숨에 과거영예 회복 버려야

• 대구FC 엠블렘 확정

• 대구지하철 참사-인정사망 기준 마련

• 대구지하철 참사-재난 구조기관 공조체제 전혀 없다

• 사설-'파격내각'-그만큼 무거운 책임

• 사설-일부 檢察의 정신나간 돌출발언

• 시-유족들 대화단절 계속 피해자 지원반 새로 구성

• 시민들 정신적 공황 빠져

• 유족·부상자를 도웁시다

• 이정호 연습경기서 호투

• 인기탤런트 김남주 영천 3남매 위문

• 자매결연 일 히로시마서도 성금 230만원

• 조해녕 시장 13억4천만원 신고 이의근 지사 1억2천만원 감소

• 지역의원 13명 5천만원이상 증가

• 진갑용 받쳐줄 '안방마님' 부재

• 캠프워커 조기이전 힘들 듯

• 코엘류, 공식 부임차 내한

• "파격인사 생각은 타성일 뿐"

• 2월 소비자물가 오름세

• 3월 약세장 탈출하나

• 관풍루

• 기고-84년전 뜨거운 함성 잊지말자

• 기자노트-유가족 불신받은 대구시

• 내각 출범 정치권 반응

• 네티즌의 소리-당국 무성의한 대처에 잇딴 비판

• 노무현 정부 첫내각 명단

• 대구·경북 수출 급증…미국 첫 추월

• 대구지하철 참사 사고 발생 10일

• 대구지하철 참사-독자마당

• 도시형 화재 대응 요령

• 독자위원석-지역밀착 보도로 활로를

• 동성로 법무사회관 평당 6000만원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시의회 긴급 의원총회

• 야고부-'2·28' 43주년에

• 주간데스크-슬픈대구

• 지하철 장비 수의계약 투성이

• 참여정부 첫 내각 출범

• 포스코 중국강판설비 확충

• 50대 주부 김위숙.이상선씨 나란히 입학

• 경영자.경영대상에 정상욱.장영도씨 수상

• 남병업 경북검도회 부회장 경북최고체육상 공로상

• 동정

• 배근희 신임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장

• 새정부 첫 내각 지역출신 3인 인터뷰-권기홍 노동

• 새정부 첫 내각 지역출신 3인 인터뷰-이영탁 국조

• 새정부 첫 내각 지역출신 3인 인터뷰-이창동 문화

• 인물수첩-엄세진 KT울진지점장

• 인사

• 지역의원 재산변동 내역

• 지하철 참사 방민희.김택수군 대구가톨릭대 명예입학허가서

• 최진실.조성민 채무문제 법정소송

•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에 홍상복씨

• 화촉

• 노무현 정부 첫 내각 프로필

• '빅4' 인선 가닥 잡혀

• 시 관계자로 수사 확대

• 롯데百 첫날 매출 42억

• 지하철 참사 중앙특별지원단 파견

• 노 대통령 "한-미동맹 확고히 유지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