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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/ 02월 / 2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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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28일 2TV 저녁 생생정보 결방 "3.1절 특집 여파"

• [새론새평] 누가 염소가 가는 길을 두려워하는 가

• '대구 새 철도허브' 서대구 고속철도역 최종 시공사 선정

• [관풍루] 3·1절 100돌 맞아 부패범죄 정치인과 경제인, 공직자, 음주운전자 등 뺀 4천378명 특별사면

• [데스크 칼럼] 위기의 대구경북

• [사설] 65세로 돼 있는 노인 기준 바꿀 논의에 착수해야

• [사설] 출산율 0.98명 사상 최저…삶의 질 향상이 저출산 대책 핵심

• [사설] 한국당 황교안호, 보수 재건 위해 험한 길 마다하지 않아야

• [알쏭달쏭 생활법률] 장기간 부모와 동거하며 부양한 경우 기여분은?

• [야고부] 고령 운전

• 2차 북미회담 계기, 대구발 신 남북교류 시대 본격화

• 경북도, 대북 교류 사업 기대감…북한 목판 공동연구 실현되나

• 고령군, 남부내륙고속철도 '고령역사' 유치 활동 본격화

• 금강산, 개성공단 재개 가능할까?…2차 북미정상회담 둘러싸고 장밋빛 전망

• 꽃들의 전쟁. 억압받는 여성을 대변하는 레슬링

• 뻘밭 아닌 메마른 달성습지…쓰레기 나뒹굴고 곳곳에 물고기와 조개류 폐사해 악취

• '성접대 의혹' 빅뱅 승리 8시간 조사…"모든 의혹 조사 마쳐"

• 프라하공항서 한국인 대면심사없이 자동입국

• 올해 저소득 로스쿨 학생 1천명 전액장학금…전체의 17%

• 로이터 "北美, '영변 핵시설 폐기' 사찰 허용 논의"

• 2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첫 악수 순간 시청률 1차 싱가포르 회담때 보다 큰 폭으로 상승

• 손흥민, 79분 뛰었지만 무득점…토트넘, 첼시에 0-2 무릎 '2연패'

• 규제 강화에도 대출받을 수 있는 '태릉 해링턴 플레이스' 수요자 주목

• '시나몬물' 무엇? 격투기 선수 김동현 언급·다이어트 효과 있어

• '라디오스타' 산들 "B1A4 재계약 뜻대로 안돼 힘들어…당시 한 달간 칩거"

• 엘클라시코서 바르샤 웃었다…레알마드리드 3대0 완파

• '넥슨 인수에 아마존 참여' 소식에 넥슨지티 장 초반부터 급등

• 아파트투유, 탕정 지웰시티푸르지오·포항 동부 이끌림 청약 진행

• '공복자들' 이소연, 아빠 안내상-엄마 금보라 방해에 공복 위기

•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 선호시설 기숙사 갖춘 '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'

• 오늘 실검에 뜬 최재원, 탤런트? SK 수석부회장? 다음소프트 이사? 도대체 누구지?

• 미중 무역협정 이행방안 잠정 합의…난제 넘은 청신호

• 불확실성 큰 시기…한은 금리 연 1.75%로 동결

• '결전'의 날, 회담장·정상숙소 새벽부터 긴장감

• "달콤커피 비트는 5G와 AI에 최적화된 서비스" MWC2019서 호평 받아

• 한국도로공사 다음 달 1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스탬프투어 이벤트

• K-water 영천권지사 보현산댐 수질개선 위해 심층시비 전수·보급

• 쇼트트랙 김건우, 진천선수촌 여자숙소 무단출입 물의 빚어 퇴촌

• 독립운동가 정행돈 선생의 후손 4명 대구가톨릭대에 장학기금 20억원 기부

• 코언 "트럼프,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알았다"

• '왜그래 풍상씨' 유준상, 마침내 간 기증자 등장…대전환 암시

• 트럼프, 숙소 나와 정상회담장 메트로폴 호텔로 출발(속보)

• 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 3·1절 100주년 기념 캠페인

• 보이스피싱 피해액 4440억원…피해자 5만명 육박

• 젊은 층에도 나타나는 퇴행성관절염, 치료가 필요할까?

• '닥터 프리즈너' 남궁민, 악마의 거래 암시하는 강렬한 첫 티저 공개

• 개념미술가 이교준 'Untitled' 개인전

• 현대미술은 무엇일까

• 수성아트피아 중견작가 기획전 '차정보'전-눌목의 어제와 오늘

• 대구사생회 봄 갤러리 초대 48번째 회원전

• [전시 캘린더]5일부터 5월 26일까지

• [갤러리 탐방]정경상 오오극장 자연+생명'

• 靑 안보실 1차장 김유근·2차장 김현종·통상교섭본부장 유명희

•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 예능단원 모집

• [돼지띠 유망주] 대구시립교향악단 첼로 단원, 정다운

• 대구시립무용단 전·현직 무용수들 함께 춤판 벌인다

• [매일춘추]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...

• 영화의 심장소리Ⅱ/김은경 지음/따스한 이야기 펴냄

• 김신효 회장 "변화는 설레임으로 국악발전 도모"

• 봉화 퍼스트(First), 지역경제 살리는 첫 걸음

• 안동시, 백신클러스터의 중심 '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' 건립

• 경북 최초로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 카카오톡으로 한다

• [기고] 3대 도시 이야기

• [이종문의 한시산책] 강남의 여인[江南女(강남여)] 최치원

• 김정은 "많이 노력해왔고 보여줄 때가 됐다"

• 북미 회담 예정보다 5분 일찍 시작…두 정상 긴장 속 회담장행

• 영천시, 김준운 애국지사 후손 집에 독립유공자 명패

• 칠곡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

• 안전보건공단 경북본부 '안전점검의 날' 행사

• 구미시 '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 지원약정' 체결

• 칠곡군농업기술센터, 강소농 육성 교육 개강

• 청춘마이크 사업 참가 청년 예술가 모집

• [매일춘추]예술은 습관에 반대한다

• 영주서, 대학내 불법 카메라 집중 점검

• 군위여성합창단 '사랑의 음악회'

• 봉화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가져

• [화촉] 권장섭·류정희(고령군청 관광경제국장)씨 장녀 결혼식

• 빅히트샵, 방탄소년단 세계관 담은 '화양연화' 다음주 화요일 출간

• 농협 구미시지부 산동농협에서 출마후보자들과 공명선거 간담회 열어

• 안동지역 조합장 출마자, 돈선거 척결 결의다짐

• 독립운동가 정행돈 선생 후손들 대구가톨릭대에 20억 기부

• 영주시, 첨단베어링산업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 개최

• 트럼프 "속도 중요 안해…핵·미사일 실험 않은데 감사"

• [춘추칼럼] 보다 공정한 심사를 바라며

• [문화캘린더] 공연 4~17일  

• 정혜성 화보, 따뜻한 조명아래 앳된 모습 눈길

• [영상]코미디빅리그 개그맨 '졸탄'팀, 매일신문 전격 방문!

• '선수촌 퇴출' 김건우·김예진, 쇼트트랙 태극마크도 박탈

• [한 줄 뉴스] 트럼프 "북 앞에 좋은 일 있을 것으로 확신"

• [한 줄 뉴스] 트럼프 "북미, 생산적인 대화 이어가는 중"

• [한 줄 뉴스] 트럼프 "김정은과 북에 좋은 협상결과 기대"

• 트럼프·김정은 단독 정상회담 모두발언 전문

• 김정은, 1차때 '공상과학영화'…2차는 '환상영화'

• 김정은·김영철-트럼프·폼페이오, 4분간 '정원 환담'

• 이해찬 "남북관계 살펴달라" 황교안 "北 진정성 있는 합의 없어"

• 연락사무소 개설, 김정은 "환영할 일" 트럼프 "좋은 아이디어"

• '극한직업' 양현민, 최참사랑과 결혼…천만배우 되고 유부남 되고

• 중기중앙회 새 회장에 김기문씨 당선

• 꼬리 무는 승리·YG 의혹…어디가 끝일까

• 배우 이순재 젊은시절 또다른 과거사진 공개

•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에어부산…부산-하노이 편도 9만9천900원에 판매

• 승리 강남클럽 '버닝썬' 이문호 대표 '음성반응 vs 양성반응' 뜻은? 마약검사 방법 어떻게?

• 대구오페라하우스, 해설을 곁들인 렉처오페라 시리즈

• 트럼프·김정은, 확대정상회담 마치고 업무오찬(속보)

• 서울 아파트 거래 '꽁꽁'…매매가격 넉달째 하락세

• 한유총 "정부입장 변화 때까지 무기한 개학연기"

• 탁현민"배속김치, 옥류관냉면만큼 화제될 것"

• 경북대 의대 총동창회 총회 및 제17회 안행대상 시상식 개최

• 대구 서부경찰서, '서부 DTRO 순찰대' 발대식

• '컴백' 열혈남아, 새 매력 가득 담았다…'YOLO' 예판 개시

• [도시농업이 경쟁력이다] 2. 도시텃밭 확산 및 활성화를 가로막는 것들

• [도시농업 벤치마킹]게릴라 가드닝

• [텃밭 Q&A]어떤 작물을 얼마나 심을까

• 제주맥주, '제주 위트 에일'로 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 '대상' 수상

• '선수촌 퇴출' 김건우·김예진, 쇼트트랙 태극마크도 박탈

• '아름다운 세상' 남다름-김환희, '호호' 남매 티저 포스터 공개

• '공복자들' 노홍철-김준현-유민상, 의사 선생님 앞 한껏 굳은 표정 '무슨 일?'

• 베트남항공, 제 2차 북-미 정상회담 개최 기념 베트남 노선 특가 이벤트

• '남부내륙선철도 경북 남서부권 역사 건립 촉구 결의문' 채택

• 금오공대 2019학년도 입학식

• '리갈하이' 독설에 이은 진구의 웃음 유발 포인트는?

•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공개하는 특별한 선물

• 강기영이 획득한 상금 행방과 게스트 연우의 상금 추적기

• 엄태순씨 대한약사회 여 약사회 담당 부회장 임명

• 이우장학회, 학생 84명에 장학금 3억4천50만원 지급

• 안대국 대구 달서구의회 의원, '2018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' 수상

• FA컵 우승팀' vs 'K리그 우승팀' 대구FC, 전북 현대와 2019 K리그1 개막전

• [한 줄 뉴스] 백악관 "트럼프 기자회견, 베트남 현지 오후 4시서 2시로 변경"

•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에 4선 한선교 의원 내정

• [인사]경북대학교

• '열혈사제' 이보영 깜짝 등장? '귓속말'과 기막힌 연결고리

• 탁구 남녀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김택수·유남규 감독 선임

• 피임 원하는 부부들, 정관수술에 대해 바로 알자

• "승리, 마약 간이검사 음성반응"…성접대·마약의혹 전면부인

• 트럼프 기자회견, 한국시간 오후 4시…오찬·서명식 취소된 듯

• '살림남2' 시청률 수요 예능 압도적 1위…시청자들 가슴 먹먹

• 김정은, 업무 오찬·서명식 없이 정상회담장 떠나(속보)

• [한 줄 뉴스] 트럼프, 회담장 떠나 숙소로 복귀…곧 기자회견

• 재발 자주 되는 역류성식도염 치료, 위장의 문제 해결 중요

• 유사강간 뜻과 처벌 수위에 네티즌 관심 집중

• '멜로가 체질' 안재홍-공명, 이병헌 감독과 다시 뭉친다! 100% 웃음 보장

• 北美 2차 핵담판 결렬…金·트럼프 합의서없이 회담장떠나

• 백악관, 2차 核담판 결렬 공식 확인…"합의 이르지 못했다"

• 北美 2차 핵담판 결렬…金·트럼프 합의서없이 회담장떠나

• [오키나와는 지금] 삼성 홈런 가뭄에 단비가 될 김동엽

• 삼성, 패키지 티켓 등 홈 경기 입장요금 확정

• DGB금융그룹, With-U 대학생봉사단과 DGB금융교육 봉사단 발대식

• [알림] 고촌 김상진 교수 추모논문 봉정식

• '진심이 닿다' OST, 공원소녀 '마음을 담아'…오늘 오후 6시 공개

• 北美정상 2차 핵담판 결렬…한반도 정세 '시계제로'

• 한국신문협회 부회장에 이상택 매일신문 발행인

• 코스피, 북미회담 삐걱거리자 급락…2,200선 붕괴

• 구미대 호텔조리학과 3·4학년 재학생들의 친동생 4명이 같은 학과에 나란히 입학, 화제

• 구미산단 내 LG디스플레이㈜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입학 선물 전달

• 군위군새마을회, 3.1운동 100주년 기념 선언대회

• 봉양청년회 취약 계층 위해 봉양면에 성금 100만원 기탁

• 제1기 청도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

• 매일신문·빅아이디어연구소, 3·1절 100주년 기념 독도 수호 게릴라 캠페인 열어

• 1일 오전 8시∼10시 10분 "국채보상로, 車 진입 안 돼요"

• 3·1절 100주년, 대구시민 1만명 만세 재현 거리 행진

• 경기장에도 태극기 물결…축구·농구 등 3·1절 이벤트

• [하노이 담판 결렬] '오찬취소 가능성' 소식에 프레스센터 '탄식'

• 동우씨엠 조만현 대표이사 회장, (사)한국주택관리협회 제14대 회장 당선

• 주요 외신, 북미정상회담 '합의 실패' 긴급보도

• '왜그래 풍상씨' 오지호, MRI 기기 들어가기 전에도 요란법석 '폭소'

• 美 "실제 많은 진전 있었지만 끝까지 가지 못해"(1보)

• 대구시, 침체빠진 자동차 부품산업 지원 팔 걷어

• 노영주 화보, 빛나는 무결점 투명 피부 '시선 집중'

• 본아이에프, 본죽 브랜드 등 온라인 홍보대사 '본매니아' 20기 모집

• 美 "회담 분위기는 좋았지만 합의문 이르는 건 적절치 않다 판단"(2보)

• 김규학 시의원 경북대 공과대학 겸임교수로 임용

• 가상현실 '놀팍' 개관, "임청각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독립운동 가상 체험하세요~"

• [속보]국가 최고 보안등급 '포항신항', 구멍 난 경비체계 보완 강화키로

• 청도 모 조합 무자격 조합원 정리에 진통

• "다스에 대한 금융기관의 대출금 회수 중단 나서 주세요"

• 민족통일대구시청년협의회, 전국사할린귀국동포연합회와 자매결연

• 美 "北, 추가적 비핵화해야 제재완화 가능"(3보)

• 트럼프-김정은 회담 결렬됐지만…파국 아니라 쉬어가기? 몇 주 내 합의 이뤄질까?

• 美 "한미훈련 중단 이유는 수억 달러 비용 때문"

• 경기 둔화 우려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1.75% 동결

• 대구은행, 수도권·부울경·대전세종 기업영업 전문역 공개 모집

• 2019 기업애로해결박람회…5천100여명 찾아 2천200건 상담 진행

• '로맨스는 별책부록' 꽃미소 만발한 '겨루즈' 비하인드 大방출

• 대보사우나 피해 주민 1일부터 귀가

• [부음] 전강진(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)·태숙(신서열린공인중개사무소 대표) 씨 부친상

•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 82% 폭증

• 뮤지, 윤상과 함께한 첫 발라드 싱글 '밀린 일기' 3월 1일 발매

• "2·28 계승해 민주주의 완성하자" '우리나라 민주화운동 시초' 2·28 민주운동 기념식 열려

• 1월에도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 희비 엇갈려

• 태영호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서 "김정은, 시간벌며 제재해제·핵보유국 목적"

• [영상][0228야수와미녀TV]제2차 북미정상회담, 한국당 대표 황교안 선출, 출산율 0.98명

• 대구시, 영세 ICT·SW기업 위한 'SW융합테크비즈센터' 준공

• 코언 "트럼프, 국민에 거짓말…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알았다"

• 트럼프 "영변 외에 발견한 게 있다…우리가 안다는 데 北놀라"

• 국내·외 증시 하락으로 지난해 국민연금 기금운용 10년 만에 마이너스 수익률

• [포토뉴스]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...심각한 표정의 북미정상

• [속보] 28일 낮 부산 광안대교 대형선박 충돌 사고 "러시아 화물선"

• 남성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똘똘 뭉친 구미남성합창단

• 전통서각 작가로 활동하는 군위군청 공무원 김수용 씨

• '농사·천문 분야의 토정비결' 길흉축월횡간 고려목판을 아십니까?

• 고령군, 인문학마을 만들기 자리잡아

• 대구·경북농협,'행복이음농가소득 plus예금' 출시

• 지지율 하락에 '진땀' 伊집권당 대표 "당 개편할 것"

• [모임행사] ROTC 대구경북지구회 총회 겸 회장 이·취임식

• 대구시교육청, 전국 첫 교육권보호센터 개설

• 안동 임청각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에 '임청각 기념관 건립' 건의

• [포토뉴스] 회담장 떠나는 김정은 위원장

• 육군3사관학교 첫 기갑병과 여군장교 탄생…제54기 졸업 및 임관식, 489명 소위 배출

• KBS2 3.1운동 100주년 특집 전야제 '100년의 봄' 2월 28일 방송 "출연진 누구?"

• 루마니아 'Ms. 정의' EU 검찰총장 경쟁서 유럽의회 지지 확보

• 美-러시아, 유엔서 베네수엘라 사태 결의안 표 대결

• 2/28 생방송 오늘저녁,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,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모두 결방 이유는?

• 문재인 대통령, 청와대 차관급 참모진 교체

• '황교안호' 한선교 사무총장 등 폭풍 인사 단행하나

• [포토뉴스] 핵 담판 결렬 기자회견 후 숙소 떠나는 트럼프 대통령

• 황교안 "文정부 잘못된 정책 막는 게 민의…대안정당으로 투쟁해야"

• 英 하원,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'3단계 투표' 계획 지지

• 英서 사격장 표적된 '영국인 IS 신부'…이슬람단체 "매우 우려"

• [포토뉴스] '트럼프에 쏠린 눈'

• 빛바랜 한국당 '최대주주'…고개 드는 TK 자성론

• [포토뉴스] '확대 정상회담에서 심각한 표정 드러낸 트럼프-김정은'

• 전당대회 뒷얘기, TK응집력·태극기·2인자 등등

• [포토뉴스] 2.28민주운동 재현행사... 고등학생, 시민 1천여 명 거리행진

• [포토뉴스] 이낙연 국무총리 시민 1천여 명과 대구 2.28기념중앙공원까지 거리 행진

• 적폐청산에 열중했나…민주당, 습관성 '비하'로 제 발목 잡어

• 2/28 잼라이브 오늘의 힌트 '닭을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는?' 연관 키워드=프루테리언, 비건, 락토

• 계명문화대 제14대 신임 박승호 총장 취임

• [포토뉴스] '열려라! 금강산'...북미 정상회담 지켜보는 현대아산 직원들

• KT, 대구보훈병원과 3·1절 100주년 기념 행사

• [핫 키워드] 인촌로와 광복회 성북구지회

• '대구 노사평화의 전당' 두고 공방 가열…토론회서도 소득 無

• 2/28 한국인의 밥상 결방 "최불암 못 본다"

• 울진군이장연합회 신한울 3·4호기 건설 정부약속 이행 촉구

• "생존 애국지사에 못 미치는 순국선열 후손 지원… 홀대 개선해야"

• [청라언덕]국민·참여 정부 때도 없던 TK 홀대

• 계간지 '사람의문학' 창간 25주년 기념식 개최

• "지난해 말에 결정됐는데?" 하나뿐인 내편 6회 연장 소식 재차 화제

• '가습기 살균제' 재수사 급물살…애경산업 전 대표 구속

• "기대 컸는데 이번에도…", 회담 결렬 소식에 국민들 당혹

• 전기차·전자·유통 산업이 제2의 광주형 일자리 유망 분야

• 충격의 청와대 "북한 미국 대화 지속 기대"

• 향후 3차 북미 회담 가능성은

• 실망감 감추지 못한 정치권, 외신들도 앞다퉈 협상 결렬 소식 전해

• [매일희평]파손우려 취급주의 핵담판 내용물을 대충 포장해서 급하게 배송한 결과인듯

• [속보] 러시아 화물선 충돌 광안대교 결국 일부 차단 "부산시 대교 하판 용호램프 차단"

• 담판 결렬에도 김정은 일정 예정대로…트럼프는 곧장 귀국길

• "평화라는 긴 과정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수, 회담 자체로만도 가치있다"

• "남북 경헙의 시대는 분명히 올 것"…대구와 인연 깊은 개성공단과의 협력 위해 미리 다양한 교류 진행해야

• 광안대교 충돌 러시아 화물선 선장 "음주운전" 혈중알코올농도 0.086%…비정상 코스로 간 이유?

• 남북관계 영향 불가피…김정은 답방도 차질 빚나

• 날씨-3월 1일(금) "맑고 봄기운 물씬"

• '영변外 핵시설' 꺼내든 트럼프…"한미군사훈련 중단은 '돈' 때문"

• 영천시 '제16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' 준비체제 돌입

• 핵담판 '제재이견'으로 결렬, 트럼프 "제재가 쟁점"…오전부터 예견된 결렬이라는 분석도

• [북미 2차 정상회담 결렬] 확대회담 40분 길어지며 난항 '훈풍→한풍' 급변

• 하노이 담판 결렬, 남북관계 전망은?

• '개학 연기' 한유총 "에듀파인은 사용하겠다"

• '보육 대란' 오나…한유총 '개학 연기' 대구 사립유치원도 상당수 참여 움직임

• [화보] 트럼프·김정은 '2차 핵담판' 결렬

• 2차 북미 정상회담 '핵 담판' 결렬…기대했던 한반도 평화 다시 터널로

• [포토뉴스] 3·1만세운동 전야제, 그 날을 기억하며 만세행진

• "양반vs천민" 게시글 올렸다 논란 빚은 대구 남구 의원…징계위 회부는 없던 일로

• 경북도 보 개방 대책 마련 총력…'취수 장애' 상주보 수위 일부 회복

• 권영진 대구시장 "한국물기술인증원은 대구로"

• 간헐적 단식 38일간의 기록 "방법은 16:8 방식…하루 100g 꼴, 총 4kg 감량"

• 트럼프 "타결의지 분명, 중재 당부"…문대통령 "곧 만나자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