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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4월 / 2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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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편성표

• (4)잊혀진 쿠바의 한인들-임천택과 독립운동

• 경매

• 경진씨앤디 사무실 이전

• 내실 다지는 지역 여성계

• 미분양 아파트 '군납' 재미 톡톡

• 분양정보-가창 모닝 포유 29일 공개

• 사찰에서 '공양 예절'이렇게

• 사찰음식을 식탁에

• 어린이 날 선물 자녀 옷 고르기

• 임천택 차녀 '마르타 임 김'

• 작은소식

• 주택보증 권오창 사장 내구

• 지방분권시대 여성운동 방향 모색

• 장관급회의서 北 비핵화선언 준수 촉구

• 미군, 자칭 바그다드 시장 체포

• 파라과이 대선 두아르테 당선 확실

• 아르헨 메넴 전대통령 결선진출

• 29일 김주희 피아노 독주회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관.학 협력체제 구축을

• 네팔서 펼치는 한국엄마들의 사랑

• 대구오페라하우스 음향 브로드웨이 뮤지컬도 소화

• 레오 바람이 전해준 선물 공연

• 매일신문 주최 이예찬 독주회

• 매일춘추-잃어버린 과거

• 산사 선율에 이끌려 자연속으로...

• 울진 원전 지역기여도 논란

• 원효.설총.일연 3성현 복원 사업

• 지역 공동발전 위한 상생의 길로

• 지친 일상 잠시 접고 가족과 오붓한 한때

• 현장! 이사람-다원아이디 정영준 사장

• 지구의 날 생명의 대행진

• 박세리, 시즌 2번째 우승

• '고영구 임명' 싸고 갈등 확대일로

• '병풍' 등 3대의혹 사건 한나라, 조사특위 구성

• "지하철 참사 국비 달라" "더 못준다"

• 26일 청도 남성현역 부근 경부선 열차 2량 탈선

• 국정원 기조실장 임명 청와대 강경기류 돌변

• 산.바다로…휴일 곳곳 상춘객

• 상인동 폭발 참사 8주기 추도식

• 오늘 산업재해 근로자의 날

• 일자리.카드빚 때문에 잇단 비관 자살

• 한나라 "선거 이겼다고 개혁 피할 수 없어"

• 핵투위 간부 긴급체포

• '고영구 국정원장 갈등'심화

• '사스'지역별 격리시설 확보

• "한.미 정상회담북핵 협의" 노무현 대통령

• 사설-'민원폭력'은 법질서 유린이다

• 사설-破鏡 원인, 청와대 참모들은 안다

• 사설-남북 장관급회담에 던져진 과제

• 지하철유족, 부시장감금.안전진단 저지...

• 伊 'MIDO쇼'에 사상최대 참가단

• 포항 선린병원 이라크 의료봉사팀 파견

• 구미에 삼성테스코 재추진 논란

• 365일이 모두 어린이날

• U대회 조직위 FISU 참가국 재정지원 논의

• U대회 홍보 지지부진

• 경북체신청 단축마라톤 대회

• 경주시민 자전거타기 축제

• 관풍루

• 구미 디지털 마라톤대회 열려

• 김광현 룩셈부르크 콩쿠르서 대상

• 김진 감독 동양과 재계약

• 대구 봉축탑 점등식

• 대구공고 고등부 우승-대구시협회장기 축구

• 대구시 합기도협회 창립총회

• 동정

• 로또 1등 23명 '최고' 1인당 7억9천 '최저'

• 모임

• 미스코리아 대구 진 류미주양

• 바그다드서 2주간 의료봉사

• 박세리 "역시 승부사"

• 부음

• 비 못 피하는 버스승강장

• 수암칼럼-'옴마가우' 마을의 배우뽑기

• 신문협회 기술협의회 회장에 안동규씨

• 음주단속 더 강화해야

• 인사

• 임창용 '완벽 투구' 4승

• 제8회 문경새재 걷기대회

• 지은희 여성부장관-지역정책 반영·이슈 제기 여성이 앞장서야

• 차량 번호판 재교부 손쉽게

• 창의성 계발 프로그램 발표회

• 첫승의 주역들

• 충무공의 '경영 철학'

• 포항공대 안진흥교수-영 네이처 최신호 특집기사로 게재

• 화촉

• <현장취재> 갓바위 주차료 '일괄징수' 민원 잇따라

• 한나라 '3대의혹 조사특위' 출범

• "북핵 해결때까지 교류 중단해야" 주장

• '라세티' 유럽 첫 수출

• '선거 가처분 신청' 철회

• "보수·진보 하나돼야 나라 산다"

• "수달래 향기에 흠뻑 취하세요"

• "해탈로 나가는 길은 마음서 비롯"

• 1993년 'TK정서'-2003년 '호남 소외론'

• 5년만에 연쇄상구균 식중동 예방 비상

• 공무원 현장 확인 소홀 '한몫'

• 구미 대형할인점 또 논란

• 국도서 타이어 펑크 7명 사상

• 내일 또 대구·경북 비

• 다음 총선 '눈도장 받기'?

• 대구대 총장선거 '5파전' 예상

• 만취 20대 여성 추락사

• 밀라노 안경전시회 'MIDO'쇼

• 사정분위기 김천 '초긴장'

• 상습적 공짜술 폭력배 구속

• 성관계 미끼 협박 갈취

• 수문장 교대는 이렇게

• 시 공무원 631명 인사

• 신용불량에 '유탄' 맞는 자동차업계

• 신택 노조 민주당서 농성

• 아파트 화재 5명 질식

• 안동 원천교 공사용 가도 비에 끊겨 주민 발 묶여

• 옹달샘-세무 영주·법원 상주 예천주민 파김치 일쑤

• 전세계 사스피해 300억$ 추산

• 청도 이서 중·고 갈등 파국 위기 치달아

• 편의시설 제대로 확보 않은 갓바위 주차료 일괄징수 '말썽'

• 포스코 중에 차강판센터

• 포항 철강은 '봄바람'

• 호박벌 사육 국산화 성공

• 한나라당 개혁세력 연대 추진

• 선거 앞둔 정치인들 '지역현안 챙기기'

• 박 기획예산-백승홍 의원 '질긴 인연'

• 대구시-참사유족 갈등 증폭

• 한수원 사장 폭행혐의 핵투위 간부 체포

• 계명대생 집단발열 식중독 추정

• 사스 악화 땐 단계적 출·입국 제한

• 경북도도 '사스 비상' 돌입

• 청와대-한나라당 갈등 심화

• 청와대 서동만씨 기용여부 고심

• "한-미 정상회담 북핵 평화해결 협의"

• 민주, 신당 움직임 활발

• 지하철 참사 유해 27구 추가인도

• 미술.골동품 종합소득세 부과 내년 시행 논란

• 안동댐 월영교 인기 '짱' 관광 새명소로 자리매김

• 여.야 재보선후 '정치개혁' 급물살

• 대구FC 감격의 첫 승

• 섬유 수출전선 '먹구름'

• 野 단독, 임시국회 소집 요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