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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05월 / 2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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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안하느니 못한 '연금개악'…윤석명 "받으면 역사적 공범된다" [뉴스캐비닛]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5월 28일 화요일(음력 4월21일)>

• [관풍루] 외교부 당국자, "윤 대통령 ‘하나의 중국’ 원칙 지지 뜻 취지의 발언 있었다”

• [사설] TK 행정통합, 美 연방제 수준 ‘분권형’으로 추진해야

• [사설] 채 상병 사건, 설령 대통령이 격노했더라도 특검할 일인가

• [사설] 한·일·중 정상회의, 아쉬움도 있지만 의미 있는 성과 도출했다

• 푸바오 '비공개 접객' 의혹에…中 CCTV "6월에 대중과 만나"

• "선배에게 노하우 배워요"…대구남부교육지원청, 멘토-멘티 함께하는 어울림 연수

• [4인4쌤의 리얼스쿨] 아이들을 지치게 만드는 과도한 선행 학습

• [이웃사랑] 가족들 간병하다 폐암 말기 판정…"이젠 누가 가족 돌보나요"

• 거장들 미술작품 보고 체험하고…14~16세기 '르네상스 시대'로 떠나는 여행

• 봄철 캠퍼스, 구슬땀 흘리며 다양한 체육대회 성황

• 지역 전문대 학생들 각종 대회에서 잇딴 수상소식

• 무기징역 이은해 옥중 편지 공개…"남편 안 죽였다"

• 윤아, 칸에서 인종차별 당했나?…외신 "눈에 띄게 불편해보여"

• 강형욱 반려견 '레오' 출장 안락사 논란…수의사들 "외부 안락사는 불법"

•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는 누구?…지지층 61.5% '한동훈'

• 친정엄마와 해외여행 다녀온 승무원 아내에 삐친 남편…"시어머니랑은 왜 안가?"

• ‘학교 밖’보다 더 외면받는 ‘가정 밖 청소년’…제대로 실태 파악도 안 돼

• 가덕도 저수지서 남녀 2명 익사…"천도재 지내다 의견 충돌"

• 작가로 변신한 이동국 "선택은 어렵지만, 두려워할 필요 없어"

• 찜질방 성추행 들킨 40대男…맨발로 8차선 도로 '줄행랑'

• 웨스트라이프 13년만에 내한공연…7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공연

• 故 이선균 유작 '탈출: 프로젝트 사일런스' 7월 개봉…또 다른 유작 '행복의 나라'는 8월 개봉

• 손석구 주연 13분짜리 단편영화 '밤낚시'…극장 입장료 1천원

• 애니 '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'…훔치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의 대결

• '6단계 절차 통합' 대구시, 복잡한 건축심의 간소화

• "골프채 손잡이로 남현희 조카 때려" 전청조,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

• 건설업 위기 속 지역업체는? 지표상 '경고음' vs "우려할 수준 아냐"

• 중기·산자부 "규제특구-경자구역 힘 합쳐 규제특례‧사업화 일괄 지원"

• 대구 내당성당에 국내외 건축학도들이 주목하는 까닭은?

• (사)동북아청소년협의회, 독도에서 하계연수회 열어

• 경북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, 장애인 프로필사진 촬영

• 김호중, 이래서 공연 강행했나…미리 받은 돈만 '125억원'

• 야놀자와 인터파크트리플, ‘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’ 동참

• 이복현 “기업 밸류업은 생존 문제…과거 기준 금투세, 혼란 클 것”

• '나홀로 집에' 속 케빈 집, 부동산 매물로 올라와…약 72억원

• 경주서 밭일하던 80대 숨진 채 발견

• 박훈 변호사 "강형욱 '9670원 퇴직금' 해명은 변명 방송…CCTV 설치도 불법 행위"

• 노동부 포항지청, '울진 벌목 근로자 사망사고' 업체 대표 구속

• 반중 시민단체 “공자학원 추방하라”…‘공자학원’ 운영 계명대 비판

•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…동해안 강풍 주의

• 급격한 기후 변화 속 문화예술의 역할은?

• K-디저트로 무장한 '모락모락', 트로트 가수들 입맛 정복

• 안동시자원봉사센터, '클린안동 전통시장 나들이' 환경정화

• 지방금융그룹 탈피한 DGB금융, 'iM'으로 계열사 사명 변경

• [매일춘추] 하모니카

• 제34회 대구청소년연극제 개최…6월 4~7일 대명공연거리 소극장

• 얼차려로 사망한 육군 훈련병…근육 손상되는 '횡문근융해증' 의심

• [단독] 이변은 없다…국힘 후반기 의장단 선거 지침에 구미 정가 미묘한 파장

• 이제훈·구교환 주연 영화 '탈주' 163개국 선판매

• 샌디에이고 김하성, 2경기 연속 안타와 결승 득점

• KCGI자산운용, S&P 500 TOP10 ETF 28일 상장, S&P500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집중 투자

• 이준석 "한동훈, 채상병 특검 입장 밝히라…아니면 당권·대권 꿈꾸지마"

• 최상목 "물가 하반기 2%초중반 전망…올해 대규모 세수 결손 없을것"

• 나경원, '대통령 임기단축 개헌' 발언 진화…"5년 임기가 원칙, 정권 흔들기 반대"

• [우리 결혼합니다]임승욱·홍채연 결혼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여성아이병원 덕담

• 의성군 구석구석 공연 배달해요…'공연배달극장 소풍' 무대

• "조국·이재명도 있는데 왜 김호중만?"…'소리길' 철거 반대 나선 팬들

• 대만 WHO총회 참가 8년째 불발…中 "100여국이 중국 지지"

• 대구 달서구 결혼친화서포터즈단 ‘잘 만나보세’ 3호 성혼커플 탄생

• [포토뉴스]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, 달서구보건소 '금연 실천' 캠페인

• "덕수고 나와" 대구상원고 황금사자기 결승 복수전

• "무식해서 경찰 한다"는 취객 뺨 때린 경찰관 '해임'

• 대구 달성군, '2024년 취업박람회' 열고 400여명 채용한다

• 시민 참여형 오페라 '사문진-피아노, 그 첫 번째 이야기' 시민 출연자 모집

• 우리 과일의 아름다움에 주목하다…김종한 사진전 ‘맛과 빛’

• 대구 달성군 K-Festival 2024 참가, 수도권 관광객 유치 총력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“든든한 반려견 형아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것 다하자”

• '혐한 논란' 장위안, 한국 오더니 "본의 아냐" 돌변

• 리그 11위 추락 대구FC, 수원FC 잡고 반등 노린다

• ㈜트리즈컴퍼니, 대학생 상생 서포터즈 ‘가게지기’ 4기 발대식 개최

• [시각과 전망]경북형 자치경찰

• 강풍 부는 포항 야산에 산불 발생…다행히 1시간 만에 초진

• 부산도시공사, '제5기 시민참여혁신단' 출범

• ㈜상일종합관리,'2024년 관리사무소장 및 본사직원 워크숍'

• 김천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 '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' 6월 준공

• 학창시절 다리절단 위기, 수술비 마련해준 친구 50년만에 상봉

• [수요일 아침]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4%의 의미

• '나락 간' 피식대학, 결국 300만 구독자 붕괴…강형욱은 3만 늘었다

• 화성산업, 협력사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교육

• 구순 할매 노래자랑대회 인기상 받아 아이스크림 쐈다

• “무기력 했던 삶…‘달쉼’ 덕에 꿈 생겼어요”…25세 청년 서상은씨

• "대입 정보 들으러 가자"…대구시교육청, 30일부터 '대입 릴레이 입시설명회'

• 교육부, 공문 발송 과정서 교사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…교원단체 "장관이 사과해야"

• 경북대병원 비상경영 체제 돌입…"의료진 공백으로 재정난"

• [화촉]유진선 대경대 이사장 아들 결혼

• 민족통일 대구·광주협의회 "광주와 대구의 화합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근간"

• 국내 30대 그룹 AI 전문 임원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

• 서도원 대구 달성군의회 의장…"제2국가산단·도매시장·모터소부장·상임위 결실"

• 호날두 "나 아직 안 죽었어"…사우디 리그 단일 시즌 최다골 경신

• 경북대 의대증원 학칙 개정…30일 교무통할권 사용할 듯

• "조선 선비, 공론을 살펴 국정에 알리다"…국학진흥원 '상소'(上疏) 기획전시 열어

• 이색적인 풍경 담고싶다면 문경으로 출사를!

• [화보] UAE 대통령 뜨자 이재용·최태원부터 방시혁에 무신사 대표까지 총출동

• 의성군 드론산업 네트워크 구축 본격화…KTL과 28일 업무협약

• 홍준표 "홍카콜라 수익 1원도 안 받았다"…공수처 수사 요청 시민단체 고발 예고

• 경북 칠곡군의회 도시발전연구회, 영주시 남산선비마을·구성마을 견학

• 바다의품, 어린이 해양도서관·해양복합문화공간 건립비 17억 쾌척

• 경북 칠곡 왜관읍·주한미군 미8군지원단 제36중대 업무협약

• 정희용 국회의원, 제4회 대한민국 국회 입법활동 부문 의정대상 수상

• '예천 2024 현대양궁월드컵대회' 성료…대한민국 '금3·은3·동1'

• 홍준표, 공수처 수사요청한 시민단체에 "엄벌 처해야…고발할 예정"

• 예천군, 요양원 내 식중독 발생 가상해 현장 대응 모의훈련 실시

• 경남 합천군, 2024년 농촌왕진버스 사업 시행

• 김상훈 "염색산단 2030년까지 조기 이전해 악취 문제 해결" [당선인에게 듣는다]

• 이만희 "초심 잃지 않고, 영천·청도 발전 앞당기겠다" [당선인에게 듣는다]

• 경산署 통합수사1팀, 경북경찰청 '제1차 베스트 통합수사팀'에 선정

• 경북체육회 김준태, 2024 호치민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준우승

• 고령경찰서, 미아방지 위한 출장 ‘지문 등 사전등록’

• 대구달성소방서-에스원,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

• '채상병 특검법' 재표결서 부결…최종 폐기

• 포항시-노르웨이 2차전지 교류 물꼬 트이나

• 안계농협 변범석 조합장, 경북농협 베스트 경제 CEO 상 수상

• [화촉] 전재우·박상희씨 장녀 전수진양 결혼

• 北, 한일중정상회의 '훼방' 정찰위성 발사체 발사 실패…"새로운 엔진 개발·적용한 탓"

• [오늘의 역사] 1912년 5월 29일 마라톤 선수 손기정 태어남

• K-water 낙동강유역본부 '광역상수도 시설·운영 고도화 워크숍' 개최

• 몽골행 하늘길 다음달 18일부터 열려…올 하계 대구공항 국제선 452편 운항

• [TV] 캐나다에서 온 손주들과 조부모님의 추억 쌓기

• 이공계 대졸이상 인력 증가율 과학기술 분야 고용 인력 증가율 못따라가

• 경복궁 낙서 지시 '이팀장', 조사 중 도망…2시간 만 검거

• 인류 공동문제 해결 플랫폼 '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' 구축 잰걸음

• "트럼프, 재집권시 주한미군 철수 걸고 김정은과 협상 가능성"

• IAEA "이란 고농축 우라늄 증가…라이시 사후 협의도 중단"

• 창녕소방서, 27일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소방시설 품질자문단 운영

• 올해 첫 사이클론 강타한 방글라·인도서 최소 16명 사망

• 여야 정쟁에 지역 현안도 묻혀버렸다…임기 만료로 국회 계류된 법안 폐기 수순

• 창녕군, 지역 장애인·노인·임신부 등 교통약자들 이동편의 증진 앞장

• [화촉]김덕래 TBC 대구방송 영상취재팀 부국장 자녀 결혼

•  대구상의 "후배 기업인에 버팀목 됨을 감사"

• 청도농협, 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과정 개강

• 영양고추유통공사, 내달 5일까지 홍고추 수매약정

• 대구환경청,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서 18개 사업장 위반사항 적발

• 경북문화관광공사, 31일 경주서 ‘청년 인턴 지원 잡페어’ 연다

• 국민연금공단 대구본부, 아름다운가게에 874점 기부

• 기장군, 내달 12일까지 '지역연계 학생동아리' 참가자 모집

• "오솔길이 신작로 됐다"…암 투병 중에도 매일 산길 닦는 봉사에 시민들 ‘감동’

• 대구시 교통연수원 ‘제7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공모전’ 시상식

• 잇따른 군대 사망사고에 군장병 가족들 '가슴앓이'

• 전세계 800여 건…지금 포스코그룹은 봉사활동 중

• 구미산 ‘L-SAM’, 제2의 중동 수출 잭팟 터뜨리나

• 구미시, 안전한 초등학교 환경 조성 위해 '교통안전 캠페인' 실시

• 으뜸새마을금고-서부경찰서 방범ㆍ교통안전캠페인 개최

• 경북도 ‘생생버스 시즌2’ 올해 첫 기착지 성주에 도착

• 30년 간 나눠졌던 구미 형곡1·2동 … '통합'에 속도붙나?

• 이철우 경북도지사 "새마을운동 바탕으로 인류 공동번영 새시대 열겠다"

• 이재명 "국힘이 국민 간절한 의지 꺾었다" 채상병 특검법 부결 비판

• '금융사 대출부터 통신사 연체까지' 금감원, 통합조회 서비스 개시

• '저출생 극복 특별법' 제정 추진...경북도 정부에 건의

• 종부세 개편 본격화되나…여당 "22대 국회서 부동산세제 전면 개편" 제안

•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, 경북도의회 '부적합 의견'

• 박남서 영주시장, 전국 누비며 '국가산단 기업 유치' 세일즈 마켓팅

• 대구 본리초교 야구부, 전국소년체전 우승

• 포항 장량초,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열어

• “시민 감동은 작은 것부터”…경주시 ‘소소기획단 2기’ 출범

• 층간소음에 "애들 발 자른다" 위협…100억대 아파트 주민 '집유'

• 민주당 조강특위, 지역위원장 공모 심사…낙선 지역 재정비

• “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받고 영주 여행하세요!”

• 안동준법지원센터,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

• [낙제점 21대 국회] 협치 실종·민생 뒷전, 입씨름만…법안 처리율 36.6% 역대 최악

• '尹대통령 탈당설'에 황우여 일축…"꿈도 꾸지 마시라"

• 與 당 일각 '대통령 임기 단축' 개헌론에 "절대 동의할 수 없다" 선 그어

• 박언휘 원장 "20세 성장 끝나면 노화…숙면·물 섭취로 100세 장수 노인시대"

• 대구 인구 2045년부터 200만명↓…경북 2052년 인구 '65세 이상' 절반

• '버닝썬 경찰총창' 복귀 들통…뒤늦게 한직으로 보낸 경찰

• 대구, 순유출된 청년 특·광역시 2위…출산율도 더 감소했다

• [포토뉴스] 저출생 극복 서비스, ‘성주 24시 통합돌봄센터’

• 김승수 의원 주최 ‘한·일 국제국악교류세미나 국악한마당’ 성황리에 개최

• [취재현장] 건설사 브랜드 믿을 수 있나요

• HS문화교육지원센터, 태권도봉사단과 후원사업 협약

• 대구교통공사, 수성구청과 '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' 성료

• 윤재옥 의원, ‘국회 의정대상’ 2관왕…입법활동·여야협치 우수 선정

• 대구신보, '전통시장 특별보증' 출시 "상권 활성화 지원"

• 특검 부결에 이준석 "그렇게 얻어맞고도" VS 홍준표 "다행"

• 조국 "국민의힘 의원들 겁쟁이, 이 꽉 깨물어"

• 다문화청년들, 한국 패션디자인·마케팅 배운다

• 17석 부족…국힘 찬성파 입장 바꿨나, 민주서 이탈표 나왔나

• 김주영 의원, '국회 의정대상' 수상…전기산업발전기본법 제정 공로

• 김영화 구의원 "동구-군위군 로컬 크레이에이터 육성사업 활성화해야"

• 펜싱 사브르 맏형 구본길, 황금빛 찌르기 시동

• 강은희 대구시교육감,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

• 김호중의 그날 같이 있었던 연예인은 정찬우&길

• "음식물·분뇨 악취, 저감 대책 마련해야"…상리사업소에서 악취개선 주민 협의회 열려

• 영천 지나는 금호강 인근서 규모 1.6 지진

• '채상병 특검법' 표결 앞두고 이탈표 부추긴 민주당…국힘 불쾌함 드러내

• 방산기업 LIG넥스원, 구미에 빵집 '블랑젤리길' 연 까닭은?

• [속보] “하마스 최후 보루 라파 중심가에 이스라엘 탱크 진입”

• "역대급 고용률에도 여전히 일할 사람 없다"고용 현장 일자리 문제 해결책은?

• [지역 제조업 혁신, 현재 진행 중] 단순 작업 로봇에 맡기자 불량률 35%↓

• AI 산업의 '구심점' 대구AI종합연구센터 구축 논의 구체화

• 국세청 직원된 'AI상담사'…일감 찾는 세무사 '어쩌나'

• 대구경북 주축 '섬유기계', 亞·북미서 잘 나가네!

• 엘앤에프 전구체 1위 CNGR과 맞손 '캐즘' 극복 본격화

• 전세사기법 巨野 몰표 처리…정부 "대통령에 거부권 제안"

• 똘똘 뭉친 국힘 '채상병 특검법' 폐기…'찬 179-반 111' 재표결 최종 부결

• 민주유공자법·세월호피해지원법 등, 野 단독 처리로 국회 통과

• [날씨] 5월 29일(수) "맑음"

• '표 단속 성공' 추경호 리더십 통했다…"공감대 얻기 성공" 평가

• 대전역 성심당, 4억 요구 코레일에 "월세 1억 넘으면 나가겠다"

• [매일희평] 법치? 하늘은 치우쳐 덮지 않는다

• '채상병 특검법' 부결에…與 "당정 운명공동체" 野 "22대 국회 재추진"

• '채 상병 특검법' 찬성표 던진 김웅 "당론까지 정해서 무엇을 지켰나"

• 특수효과 없이 멋과 표정만…RM '그로인' 뮤직비디오 눈길

• "군장 가볍다" 책 더 넣어…숨진 훈련병, 24㎏ 완전 군장으로 선착순 달리기도

• [특별기고] 이번에는 대구경북(TK) 통합 꼭 성공시키자!

• [야고부] 떴다방의 추억

• '채 상병 특검법' 부결, 안철수 "소신껏 투표했다"

• [3대 문화권 대해부] 외국인도 찾는 K푸드 체험 관광…전통‧전문성 갖춘 음식디미방

• [3대 문화권 대해부] "변해야 산다, 뭉쳐야 산다"…새 콘텐츠·지역 간 협력·인력 확보 필수

• 경북도 "국립 인구정책연구원, 도내 설립해야"

• 검찰, 양문석 부녀 소환조사한다…"대출은 '편법' 아닌 '불법'"

• 김호중 팬들 "소속사 관계자들 탈퇴해달라, 팬카페 주인은 김호중"

• 재계 총수 총출동…마스다르 ‘친환경 잭팟’ 정조준

• 남녀 4명, '집단 패싸움' 하다 중년 남성 2명 흉기로 찔러

• '전열 재정비 효과 안 나와' 삼성 라이온즈, 키움에 고배

• 훈련병 빈소 찾은 육군총장 "가혹행위 규정 동의" 질문에는 묵묵부답

• “넌 끝났어” 흉기로 아내 마구 찌른 남편, 아내는 그를 용서했다

• 삼성 라이온즈의 오재일과 KT 위즈의 박병호 맞교환

• 김호중, 휴대전화 3대중 일부만 비밀번호 제공…여전히 수사 비협조적

• "특검법? 오히려 야당이 이탈…'총선백서' 물 건너가" [뉴스캐비닛][영상]

• 승객 '알몸' 소동에 1시간 만에 회항한 호주 여객기

• '전쟁 임박' 공습(Air raid) 예비경보? 알고 보니 북한 '삐라' 주의 재난문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