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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6월 / 2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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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써클' 한상진, 종영소감 "나 역시 흠뻑 빠져있었던 '블랙홀' 같은 작품"

• '시원'한 가격 아이스크림 할인점…소비자는 웃고 골목상권은 울고

• '톡톡 튀어야 고객이 온다'

• "4대강 보 해체하라" 환경단체 본격 주장

• "가출 권리 보호조례" 항의에 놀랐나

• "내년 6월까지 분권형 개헌 주도할 것"

• "동성아트홀은 공공자산…폐관 안 된다"

• "사드 배치 찬성" 행진 막은 성주 주민들

• "송영무, 김상곤, 조대엽 부적격 3종" 일부 교체설 솔솔

• "전승기념공원 부지 없다" 지자체가 내팽개쳐

• "정부, 지역 국·공립대 차별화 우려"

• "학도병 모두 죽고 나면 우리를 얼마나 기억할까"

• [경제 칼럼] 경제는 '가운데'다!

• [관풍루] 최근 6년 수능 시뮬레이션 결과 절대평가 전환하면…

• [기고] 블라인드 테스트가 핵심이 아니다

• [동정] 이강덕 포항시장

• [매일 파워 인터뷰] 박유근 부광정밀공업 대표

• [매일춘추] '집시맨'을 꿈꾸는 사람들

• [매일희평] 가마솥의 변수?

• [메디컬 퓨처스] 한성욱 계명대 동산병원 심장내과 교수

• [밝은 눈 클리닉] 노안의 불편에서 벗어나려면

• [사설] '고향세', 긍정적이나 더 근본적인 지방재정 개선책 필요하다

• [사설] 건물 용도도 확인 않은 패션산업연구원의 황당한 일 처리

• [사설] 문 대통령, 한'미 정상회담 성과에 연연해야

• [세사만어 世事萬語] 무언(無言) 접객 서비스

• [시각과 전망] 실질적 지방자치 준비해야

• [야고부] 장군 따까리

• [어린이 응급처치] 아이가 아플 땐…먼저 당황하지 마세요

• [울릉도 검찰사의 길을 가다]<2> 학포~태하

• [의창] 대한민국 인구 3대 재앙

• [인물수첩] 김준식 고령경찰서장

• [인물수첩] 박찬영 포항 북부경찰서장

• [인물수첩] 양태언 영양경찰서장

• [인물수첩] 이봉균 영주경찰서장

• [인물수첩] 이상국 의성경찰서장

• [채널] 같이 먹고, 즐기고, 나누는 삶을 사는 할머니들

• [채널] 입 바짝바짝'눈 뻑뻑, 쇼그렌증후군 예방 생활습관 공개

• [한방으로 잡는 건강] 앞무릎 뻐근한 무릎연골연화증

• 17명 청년상인 둥지 튼 구미 선산봉황시장

• 8일 만에 국회 정상화 합의…추경은 빠져

• QS 하나 없는 10억짜리 레나도…삼성라이온즈 선발 중 가장 부진

• 日 기업 대구에 300만달러 투자

• 日 한반도·대륙 침탈용 해저케이블 재발견

• 경북도 산하 5개 기관, 인사검증 협약 맺어

• 경북도 이전 공공기관 지방세 1,816억 '전국 1위'

• 경북도농기원 이전지 내일 발표…상주·의성·예천 유치 기대감

• 경주 핫 플레이스 '황리단길' 아시나요?

• 계명대 동산병원 최신형 MRI 3호기 도입

• 고윤환 문경시장 "체험과 모험 동시에…영상 테마파크 내년 오픈"

• 관광상품 개발 나서는 문경시…패러글라이딩 명소 단산에 3.6km 모노레일

• 국민연금공단, 성과연봉제 폐기 확정

• 길고양이 중성화 시술

• 날씨-6월 28일(수) "우산 챙기세요"

• 내달 5·11일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

• 달빛 쏟아지는 옥상서 부르는 세레나데

• 대구 달서병 지방의원들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되나

• 대구 청약통장 100만명…치솟는 아파트 청약경쟁률

• 대구시 노인일자리 분야 2년 연속 대상 받아

• 대구아너소사이어티 95호에 이봉상 현대S라이프 회장

• 대동농업, 중국 DJI 농업용 드론 국내 판매

• 대만 디저트 브랜드 '몽샹82'

• 대통령 내달 7일 獨 G20 참석…핵심 경제정책 소개

• 대학생 연합자원봉사단 출범

• 롯데하이마트 만촌점 개점 1주년 사은행사

• 리튬이차전지에 필요한 '양극활소재' 포항공장'착공

• 마약중독 회복 주제로 국내 첫 뮤지컬 제작

• 미국에 울려 퍼진 '고향의 봄'…동서양의 신명나는 만남

• 민주당 "안철수, 제보 조작 당원과 사제지간"

• 박상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…非고시 출신

• 백두산 호랑이 봉화 백두대간수목원 온다

• 법무 장관 후보자에 박상기 교수 지명

• 봉화 청량중 불법 입교…학교는 '공사 중'

• 성주군수 차량털이범 검거

• 세월호 기간제 교사 2명 '순직 인정' 확정

• 수성못~용지역 우회로 개설…수성구청 "뚫어야"-市 "글쎄"

• 안동의료원 건강증진센터 개소

• 영주에 부석태 '전두부'제조공장 MOU

• 울진 왕피천 일대 생태관광지역 육성

• 의료기관 제증명수수료 상한금액 적용

• 이달 말 38년 공직생활 마감 황병한 포항시 북구청장

• 인문학 강연·탐방 참가자 모집

• 임페리얼, '함께 즐기는 기부 물결' 캠페인

• 중국 수출길 복원…3일간 현지 누볐다

• 청와대 재정기획관 박종규, 통상비서관 이태호

• 취준생에 면접용 의류 무료로 빌려줘

• 코스피 2,400 고지 눈앞…종가 최고치

• 타 학교 상급생에 맞은 중학생

• 턱관절 질환 방치하지 마세요

• 포항 삼도주택 국가유공자 주거개산 사업

• 한국당, 오늘 경산서 대구경북 합동연설회

• 한쪽 얼굴 갑자기 파르르…혈관 노화 의심돼요

• 할인 펑펑…내일로 타고 대프리카로 '풍덩'

• 현대제철 포항공장, 홀몸어르신 대상 매주 월요일 무료급식

• 호국평화벨트 포기한 포항·경주

• 美국무부 "中 인신매매국 등급 강등과 북핵 무관"

• 레나도 부진…삼성, KIA에 완패

• 美, 中 4년만에 '최악 인신매매국' 강등…北 15년 연속 오명

• 인권위 "대체복무제 도입하라" 국방부에 권고 의결

• '테니스 여제' 세리나 윌리엄스 '임신 누드' 공개

• '보라와 열애' 필독, 태권도 '은메달' 출신 아이돌...'태권도 도복' 자태 공개

• 중노년 저소득층 10명중 8명, 65세 이후 '무연금'

• '문준용 의혹 조작' 이유미·이준서 주거지 압수수색

• 이효리, 오늘(28일) 오후 6시 'Seoul' 음원 선공개...뮤직비디오 티저+인사영상 공개

• 中 대형항공사고 날 뻔…'안전기원'하며 엔진에 동전던진 할머니

• '성추행 혐의' 최호식 전 회장 '기소의견' 송치

• '쌈 마이웨이' 남일 곽시양, 진희경에게 의미심장한 감탄 "의문일까 힌트일까?"

• 국민의당 혁신위원장 "安, 입장 밝히는 게 도리…최종적 책임"

• '쌈 마이웨이' 송하윤-안재홍 이별, 시청자 울컥하게 한 안재홍 '눈물'

• '살림남2', 코믹한 표정에도 우월한 비주얼 발산하는 일라이네 삼대에 시선집중!!

• 야생진드기 물려 숨진 사망자 벌써 8명…보건당국 주의보

• '달콤한 원수' 김호창, 작품에 대한 열정.."남다른 대본 사랑"

• '별별며느리' 함은정♥강경준, 트럭 뒤, 스파크 튀는 눈빛→진한 키스

• 배우 신성일 씨, 폐암 3기 진단…"통원 치료중"

• 신성일, 과거 유명인 수입 1위.."쌀로 치면 1,535가마" 어마어마했던 수입 '깜짝'

• '파수꾼' 김선영, 불꽃 여형사부터 현실 엄마까지 "화면 스틸꾼"

• 檢 '갑질논란' 미스터피자 대표 소환…정우현 前회장 영장검토

• '하백의 신부 2017' 신세경-남주혁, 회심의 꽁냥컷 "웃는 모습까지 닮았네"

• 신고리 5·6호기 운명 3개월후 '판가름'

• '7일의 왕비' 밀실 안 박민영 연우진, 닿을 듯 말 듯 두 男女

• 서울교육청, '탈락위기' 자사고·외고 4곳 재지정

• '라디오스타' 신화 전진, "'신화 20년' 생각 못했다...기네스북에도 등재 '뿌듯'

• 민노총, 30일 비정규직 등 4만명 '사회적 총파업'

• '이름없는 여자' 배종옥, 홍지원과 싱크로율 200%! 존재감 과시

• '최강 배달꾼' 고경표, 첫 촬영부터 뛰고 구르고 '열혈청춘 변신'

• '결혼 안하니 출산도 줄어'…4월 출생아 역대 최소

• 김영록 "닭고기 유통단계별 가격 공시 적극 검토"

• 배우 김혜리, '최강 배달꾼' 정혜란 역 캐스팅.."꼼수 없는 혜란의 당당함에 매력"

• '눈덩이 프로젝트' 박재정-마크, 팬미팅 분위기 물씬 "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"

• 필독♥보라 열애중, 연상연하 커플이 뜬다..연예계 연상연하 커플 계보

• '라디오스타' god 박준형, 멤버 김태우와 사돈 맺기? "눈에 흙 들어가도 안 된다"

• 청정 '지리산 공기' 약국에서 판다…'하동 공기캔' 출시

• 환경단체, 문화재위에 '설악산 케이블카 사업부결' 촉구

• '왕은 사랑한다' 임시완, 멜로눈빛부터 폭주레이저까지 '천의 얼굴' 인증

• 정채연 "난 혼술 마니아, 멤버들 아이스크림 먹을 때 옆에서 혼자 술 마셔"

• '살림남2' 작가 이외수, 새 멤버 합류...백일섭 '건강상 이유' 하차 "빈자리 채운다"

• 文대통령 첫 방미는 '공식 실무방문'…의전은 국빈급

• '최고의 한방' 윤시윤 VS 김민재, 이세영 저격 능력치 비교

• [연재소설] 새들의 저녁 <32>-엄창석

• '쌈, 마이웨이' 송하윤, 순둥이가 선사한 大반란 #헤어져 #엄마도 꿈 #물 따귀

• 유럽 강타한 랜섬웨어 국내 유입…제약사도 감염

• 미스터피자 대표 소환…정우현 前회장 영장 검토

• '이우환 위작' 만든 업자들 2심도 실형…"미술시장에 혼란"

• '당신은 너무합니다' 엄정화, 통 큰 소고기 파티로 현장 사기 UP

• '에디킴과 열애' 걸스데이 소진 "공대 여신시절, 식사·숙제 다 챙겨주더라"

• 착찹한 표정의 이준서 전 최고위원

• 문 대통령, "잘 다녀오겠습니다"

• '임신 누드'

• 휴먼멘토 진정선생님 인성교육 특강

• 이용주 "이유미, 검찰에 '제보조작' 단독범행 자백"

• '비선진료 방조' 이영선 1심 징역 1년 법정구속…"국민 배신"

• '내가 배우다' 금조, 종영 소감 "멤버들 없이 혼자서 출연한 첫 예능 무척 떨렸다"

• '7일의 왕비' 연우진 이동건 날선 심리싸움, 형제대립 본격화 예고

• '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' 도지한, 출구 없는 직진남!..안방극장 '분홍빛'

• 대법원장, '전국판사회의 상설화' 요구 전격 수용…헌정 처음

• 영화 '리얼' 김수현, 마음고생 심했나..시사회장에서 끝내 '눈물' 터졌다

• D-1 박재정, 신곡 '시력' MV 선공개...'모두 니 탓이야' 애절한 울림

• [인물수첩] 하상호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장

• 경기도 골프장 절반 이상, 농약사용 줄이기 자발적 협약에 동참

• 형식은 공식 실무방문·의전은 국빈예우

• 문재인 대통령 파격 예우…공식 영빈관 최초 3박4일 이용

• '대명리조트 청송' 28일 오픈, 자연 휴양형 온천 스파리조트로 '눈길'

• '북핵 제재·사드 배치·FTA재협상' 첫 의견 조율

• "불황도 못 말리는 한국인 자녀 사랑"…완구수입 사상 최대

• 트럼프 골프클럽에 걸린 '트럼프 표지모델' 타임지, 가짜였다

• 美뉴욕 지하철서 출근길 탈선사고…3명 부상

• "구글 다음은 누구?" EU 과징금 폭탄에 美업계 긴장

• 베네수엘라 대법원에 헬기 공격…마두로 대통령 "테러 시도"

• 랜섬웨어 우크라 기간시설 농락…지구촌 수개월 지속 우려도

• 사면초가 日 아베…자민당, 도쿄도의회 선거서 '4중고'

• '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은 톰프슨'…외국 베팅업체 전망

• 여자골프 국가대항전, 내년 10월 4∼7일 인천서 개최

• 남자 테니스 세계 701위 "윌리엄스를 이길 수 있을 것 같다"

• 'MLB 우사인 볼트' 해밀턴, 초당 9ｍ 뛰는 '으뜸' 날쌘돌이

• FIFA 보고서에 '한국-잉글랜드 월드컵 개최지 투표 거래' 의혹도

• 유소연 가르치는 매코믹, 스피스도 세계 1위로 만든 코치

• 오승환, 3호 블론…추신수는 20경기 연속 출루 마감

• 檢 '의혹조작' 이유미·이준서 집 압수수색…공모여부 추적

• 감기에 항생제 줄인 병'의원 인센티브 5배로 늘린다

• 배우 신성일 "폐암 3기 진단…이겨낼 자신 있다"

• 경북대 등 지역 9개 거점대 '연합 국립대' 뭉치나

• "대학이 살아야 대구도 잘산다"

• [이런일] 임업 재해예방 간담회

• [이런일] 구미 탄소섬유산업 토론회

• [이런일] 동천수 우산 200개 어르신들에게 전달

• [이런일] 법무보호대상자 취업 워크숍

• [이런일] 경북적십자, 영주에서 재난 대응 훈련

• [이런일] 조용완 이곡1동장 공로연수 이임식

• [이런일] 낙동강 예술단, 칠곡군민에 재능기부

• [이런일] 윤현 대구관광협회장 마비정벽화마을 명예이장 위촉

• [이런일] 고령영생요양원에 음향기기 기증

• [이런일] 동구교육발전장학회 장학금 1억 전달

• 대구신세계, 가톨릭 푸름터에 임직원 직접 만든 신생아용품 지원

• 대구평화대사협의회 하계특강

• 경북대, 국내 유일 EU 허브링크드 사업에 뽑혀

• 이정훈 전 매일신문 편집국장 별세

• 대구오페라하우스 홍보관 별관 개관

• '대명리조트 청송' 문 열어…온천·컨벤션홀·캠핑시설 갖춘 리조트

• '黨해체 불사' 배수진 친 국민의당…安책임론 확산

• 文대통령 방미 관전포인트는 '동맹강화·핵·사드'

• 삼성, 1위 KIA에 4대13으로 져 2연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