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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7월 / 2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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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박찬호, 허리 정밀검진 결과 '이상 없음'

• 韓·쿠웨이트, 양팀 감독의 말

• 탈북자 2진 220여명 오늘 입국

• 새 국방장관에 윤광웅 보좌관 내정

• 이동국, '아시안컵의 사나이'로 부활

• 대구, 포항 이틀만에 열대야 재개

• 남해안 섬 산행

• 전국 연꽃명소 나들이

• TV하이라이트-7월 28일

• 가족과 함께 즐기는 워터파크

• 건강.휴식 함께 챙기는 여행

• 김중기의 영화보기-공포영화로 더위잊기

• 대구MBC.TBC 위성방송으로 본다

• 애기야, 액션보고 땀식히자

• 전국 18개 골프장 부분휴장

•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

• (전영하)'강수욕 축제'훌륭한 문화 브랜드

• 3040광장-평화에 대한 질문

• 詩와 함께

• 기고-'강수욕 축제'훌륭한 문화 브랜드

• 대구 사람 모이는 도시로-(10.끝)결산 좌담회

• 독자마당-가로수 가지쳐 그늘 없어

• 독자마당-'도덕 재무장' 운동 급하다

• 독자마당-피서지 사고 예방 관심을

• 독자마당-친환경 농업 생태계 회복

• 노대통령, 강금실 법무도 교체

• 탈북자 2진 227명 인천공항 도착

• [유머] 더운 여름을 날려 줄 수박맨.............

• 17대 의원, 30억원 이상 재산 16명

• 박창달 의원 선거운동원 징역 1년

• 미군 헬기장 등 내년 말 기지반환

• 대구지하철 노조, 수정안 제시

• 명도소송 승소...강제집행시 충돌 불가피

• 경북 경찰청 특진임용식

• 구미시 외 인사

• 김상규씨 신문판매협 부회장 선임

• 대구과학고 장혜민양.한겨레군 국제화학올림피아드 금.은 수상

• 대구은행 방학중 결식아동 식사 제공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명복을 빕니다

• 본지 '아! 대가야' 시리즈 이달의 기자상 수상

• 암투병 동료돕기

• 어린이 50명 시상

• 자원봉사단 발대식

• 한·일 초중고교생 한자리 전통문화 체험 행사 가져

• 헨리홍교수의 Easy English-Do you have a number I can con

• 남구 캠프워커 재개발...주민간 '갈등'

• 쓰레기 분리수거율, 대구가 전국 최고

• "불볕더위, 오존도 조심하세요"

• 폭염에 냉방도 안되는 대구지하철...'짜증철'

• '중앙지하상가 갈등' 풀릴까

• 한나라 김석준의원 29일 소환

• 폭염, 여름 송이까지 씨를 말렸다

• 이육사 탄신 100주년 문학관 개관

• 포항 美 해병대 캠프 10만평 반환

• '전국 1천대 기업' 대구는 고작 21개

• '우방 신화' 재점화 기대감

• 경제칼럼-경제회복 자신감이 먼저다

• 관풍루

• 나의 제언-공영도매시장 더욱 육성해야

• 대경과기연 원장후보 3인 추천

• 더위 잡는 옷 인기 폭발

• 독자마당-대구버스, 서비스 정신 있나

• 신보, 기업 채무감면 특례조치

• 야고부-점심 굶는 학생들

• 어린이 휴대전화 출시

• 역사속 오늘-제1차 세계대전 발발

• 작년 전국 1천대 기업 대구업체 변동

• 창고속 부서진 선풍기 다시 꺼내

• 컴퓨터 용품부터 여성 속옷까지

• 할인점서 자동차보험 판매

• 홍철 대경원장 취임

• 지역 초선의원 평균재산 15억2천만원

• 새 법무장관에 김승규씨 내정

• '퇴역' 지역 前의원 대부분 재산 감소

• 지역 최고'부자 의원'은 장윤석...41억6천만

• 대경과기연 초대원장 3명으로 압축

• 朴 겨냥 칼날, '정수장학회' 도마위에

• 8년만의 자유 "로버트 김 고맙습니다"

• DKIST 소관부처 변경 저지 '007작전'

• 강금실 법무도 전격 교체

• 대구시, 중앙지하상가 상인상대 명도소 승소

• 미 캠프워크 일부 반환 내년말로 앞당겨질 듯

• 재래시장 살리기 뜨거웠던 하루

• 정수장학회 '탄생비밀' 집중 공격

• 정수장학회는....

• 중앙지하상가 판결 이후

• 지역 초선의원 재산 평균 15억 넘어

• 탈북자 신속한 입국위해 신분확인 즉시 여권발급

• 포항 'R&D 특구' 청신호

• 법무 김승규, 국방장관 윤광웅 임명

• "신행정수도는 균형발전 기반"

• 경찰, 김석준 의원 소환

• 대구지하철 파업 8일째 최장 불명예

• 대구지하철 홀로파업 왜-(1)충원.근무형태

• 박창달 의원 운동원 5명 유죄 판결

• 안동 군자마을 전통체험 인기

• 태풍 영향권 일.월 비

• 파업 장기화 '찜통 지옥철'

• '내 몫 싸움'에 잠든 68억

• '성주사랑카드' 발행 조인식

• '엑스포 성공개최' 울진군 뭉쳤다

• "자원봉사로 고객사랑 보답"

• "전국에서 투자자 몰릴 수도"

• "캠프워커 주변 재개발 반대"

• 2군사령부 창작품 전시회

• 30일 역사문화탐방

• 김한수 싹쓸이 2루타

• 대구.전주 어린이 문화캠프

• 독자성금'소나기'

• 땅값 들썩…흥해가 뜬다

• 명예-돈 갈림길…선택은 '개업'

• 민족 문학 정신 발전·계승의 장

• 수목원 진입도로 개통

• 수성구청 공무원지침서 발간

• 얼굴화상 소녀 수술길 열려

• 울진서도 흰사슴 출산

• 육사의 혼 되살린다

• 지역종합개발 협약 체결

• 집 목욕탕으로 들어가 절도

• 초등생 대상 환경동시 공모

• 포항테크노파크 '시선집중'

• 하늘이 맺은 인연 피보다 진한 사랑

• 하천 네트워크 구축 추진

• 학교주변 교통환경 개선키로

• 희귀 곤충 영양사슴하늘소 발견

• TV편성표-7월 28일

• 도로에 시너 10ℓ 뿌려 방화

• '그건 국민들도 묻고 싶었던 것'

• 16대 퇴직의원 재산 대부분 감소

• 강병섭 法院長의 비판은 옳다

• 경북교육대학 설립추진위 어제 촉구대회 가져

• 국방-영남, 법무-호남 지역 안배 측면 고려

• 대구 폭염전보다 농도 3배...심하면 호흡기 질환

• 대규모 脫北, 비상인식 가져야

• 독도수비대 창설 50주 기념사업 추진

• 매출액 기준 1천대 기업 대구엔 겨우 21개사뿐

• 비지정 해수욕장 '안전 사각'

• 장윤석 의원 41억6천 지역 톱

• 태풍진로 사전관측 해양 통합망 구축

• 청도 유등연지를 찾다

• "진짜 샘~ 아니냐꼬예?"

• 멜로 연기에 도전하는 청춘스타 정다빈

• '겨울연가' 日열혈팬 주일대사관에 편지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-더위탈출엔 유머가 '짱'

• 광대들의 신명난 난장판

• 시원한 전시회 2편

• 네 남자와 함께'뽕빨 바캉스'

• 대구 35℃, 포항 36.1℃...전력사용 최대

• 오솔길-가짜 입금전표로 분양대금 사기

• 이라크 경찰서 폭탄테러 80여명 사상

• 中, 남부지역에 대규모 정유시설 건설

• <중국도 카메라폰 사용규제 추진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