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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/ 07월 / 2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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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다민족 다문화 사회] 한국을 동경하는 소녀들

• [매일춘추] 호랑이가 조기유학 간 이유

• 서울 '도하서스튜디오' 대구 나들이 전

• 이혜영 초대전…내달3일까지 아트갤러리 청담

• 이근호 "내가 박성화호 해결사"…평가전 2대1 승리

• 국내 미술 근.현대과정 '한자리에'

• 양준혁 4안타 활약…삼성, 두산에 연장 12회 역전승

•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이스발레단 '백조의 호수' 공연

• 더위도 잊은 취업 전쟁…방학까지 반납

• 8월 1일부터 '제1회 Summer Screen Festival'

• [계산논단]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면

• 정순임 민족예술단, '청이' 공연

• 1500℃ 용광로서 '찬란한 미래' 담금질

• 영남대 음대 '방과후 교실' 지역초교 현장실습 호응

• [기고] 기술창업과 대학의 역할

• [역사속의 오늘] 올림픽 성화 첫 점화

• [채널돋보기] 베이징 올림픽 기획 '중국의 빛과 그림자'

• 영남대 '한·중 유서문화개관' 우수학술도서 선정

• [강추! 경북의 여름 비경] (16)김천 수도계곡

• [인터뷰] 국토해양부 김영진 감사관

• 칠곡군, 성장발전 부문 대구·경북서 '최고'

• [인터뷰] 지식경제부 박재영 창의혁신담당관

• 알레르기 질환율 지역별 편차

• 참나무 AIDS '시드름병' 확산

• [신고합니다] 한나라당 서울 강동갑 김충환 의원

• '농심나눔쉼터' 지역주민들로부터 인기

• [다민족 다문화 사회] ③한국에 딸을 보낸 베트남 어머니들

• '독도 본적' 주민들 일본 항의 방문

• [미리 보는 베이징올림픽] 美 男농구 '리딤팀' 명예회복할까?

• 대구銀 '독도사랑 특별이벤트' 진행

• 대구TP, 96억 규모 2단계사업 확정

• 대구 엑스코 확장사업 '삼성 vs GS' 압축

• 비즈니스서비스·컨설팅 지원 희망기업 모집

• [사진] 유기농 스킨케어·바디샤워 눈길

• 벌집 '고시텔' 화재에 속수무책

• 10년만에 개설 '노숙자 쉼터' 논란

• 기술보증기금, 이노비즈에 97% 지원

•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'세계 정상'

• '2008 함께하는 장애인 성교육 캠프' 운영

• [기자노트] 얻은 것보다 잃은 것 많은 '돋받는 축제'

• 경북 9개 해수욕장 '수상레저 금지구역' 추가 지정

• [기자노트] 軍 의식 바뀌어도 시설물은 그대로

• 경북 여성농업인 "독도 수호, 우리도 있다"

• "독도에 가고 싶다" 여행격 2배이상 급증

• '제7회 청소년 화랑영상제' 참가 작품 접수

• 성주군, 한 주민의 잇따른 주민감사청구로 '곤혹'

• 동성로가 살아야 대구가 산다

• 수뢰 혐의 구속 '시의원 구하기' 논란

• 국공유지 관리 '구멍'…무단경작 수십년 방치

• 대구·경북 폭염경보·주의보…찜통더위 기승

• 대구 이현동 금형 주물공장서 불…1시간만에 꺼져

• 가까운 도서관에서 영화 한 편 공짜로 감상하세요

• 대구기상대는 양치기 소년?…예보정확도 '전국 꼴찌'

• "방학특수도 없다" 의료기관 찬바람 씽씽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"분양가 이하로 드려요" 아파트 세일 中

• 안동시, WHO 건강도시연맹 가입

• 동성로, 단순 소비공간 탈피…도시 경쟁력 원천 삼아야

• 공무원 발로 뛰어 1조원짜리 웅진폴리실리콘 따내

• 지역현안 협의 TF팀, 이번주 구성

• 포항국제불빛축제 26일 개막…70만명 몰려

• 달성 어린이 피살수사 '오리무중'…개구리소년 재판되나

• 불쾌지수↑ 뿔난 인심…화풀이성 주먹다짐 늘어

• 아파트 분양가 크게 오른다

• 경북대 유정수·연세대 천진우 교수팀 "암 전이 조기에 찾는다"

• 온통 자갈밭 "어떻게 살라고…" 봉화지역 복구 나흘째

• 안동 탈춤공원 등서 '이육사 문학축전'

• 물바다 봉화 300억 피해…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

• 지역 초·재선 국회의원 입법활동 '왕성'

• 경북대사대부초 김명준군 학생과학발명품 대회 금상

• [인사]

• [부음]

• KT대구 IT 서포터스들 봉사활동 구슬땀

• 봉화 이나리강 래프팅

• 호우피해지역 방문

• '아빠·엄마와 함께하는 안전캠프' 행사

•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식

• 信保·技保 통합관련 지역따라 다른 목소리

• 저소득층 자녀에 장학금

• 목련장학회 장학금 전달식

• 서원학회 학술회의

• 강석호 의원 재산 192억 '지역 최고'

• 어려운 이웃위해 쌀 기탁

• 18대 신규 재산등록 의원 평균 31억7천만원

• 쇠고기 청문회 불투명…증인 채택 난항

• [사설] 급물살 타는 DDA, 이번엔 제대로 솜씨 발휘를

• [사설] 아무 생각없이 당한 '주인 없는 섬' 獨島 표기

• [사설] '특별재난지역' 지정만이 慘劇 극복의 길

• [관풍루]

• [야고부] '마지막 강의'

• [수암칼럼] '악플'도 표현의 자유인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