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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7월 / 2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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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녹조라떼 배양소' 돼버린 영주댐…댐 건설 이후 자정능력 상실

• '바른정당 주인찾기' 두번째 장소는 호남…하기휴가철 맞아 민심 행보

• "乙의 하소연 귀 기울여 주세요" 바른정당·공정위 갑질 근절 간담회

• "경신고 일반고 전환 반대" 학부모 40여명 성명 제출

• "문화재와 함께 하룻밤! 박물관으로 여름캠프 가요"

• "성서산단, 4차산업 선도 도심형 산단으로 변신"

• "어떤 물고기 사나" 어류 이용 수질 생태계 평가

• [2018 지방선거 기초단체장] 봉화군수…前·現 군수 재대결에 기초의원 가세

• [2018 지방선거 기초단체장] 예천군수…대창고 선·후배 3파전

• [경매 프리즘]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판단

• [관풍루] 정부, 문재인 대통령 공약 맞춰 '개인채무 재조정'이 아닌 '원금 100% 없애주는 빚 탕감' 정책 추진

• [기고] 서구식 식단을 극복하려면

• [대구 사회에 기여 팔 걷은 대형유통업체] 대구신세계, 미혼모 신생아 용품 전달 '나눔 마케팅'

• [대구경북 관심 물건] 대구시 수성구 파동 단독주택/구미시 공단동 아파트

• [대구지법 경매물건]

• [매일춘추] 한류 유감

• [매일희평] 외계인 노릇 힘들어…

• [무형문화재, 10만 시간의 지혜] <13> 청도 삼베짜기 장무주 할머니

• [사설] 달라진 유통기업 지역 상생 노력, 반갑지만 더 분발해야

• [사설] 안동호 상류 오염원 논란, 합동조사단 꾸려 진실 밝히자

• [사설] 여야는 담뱃값을 정략의 도구로 이용하지 말라

• [새 영화] 송 투 송/ 슈퍼배드3/ 돈 슬립

• [야고부] 레밍은 억울하다

• [여의도 통신] 막말 퍼레이드

• [연예가 브리핑] '부산행' 9월 일본 개봉…44개 도시서

• [연예가 브리핑] 밴드 '더티 룹스' 내달 20일 단독 공연

• [연예가 브리핑] 올해 8회째 '지산 밸리록' 30일까지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'죽어야 사는 남자' 최민수 호평 세례

• [정민아의 세상을 비추는 스크린] 군함도

• [진현철의 '별의 ★이야기'] '수상한 파트너' 사법연수원생 은봉희 역 남지현

• [채널] 본격적인 솔루션 내놓는 '공익 예능'

• [채널] 황치열·임슬옹의 반쪽이 될 휴대폰 주인은?

• [청라언덕] 이제는 확실히 말할 수 있을까

• [청정 봉화 은어 축제] 천천히 둘러보아야 제대로 보인다, 봉화의 속살

• [춘추칼럼] 희생자의 서사

• [황유선이 만난 사람] 우종천 정혜아카데미 이사장

• 3년간 711→807억, 대구에 정기예금 늘었다

• 文 대통령 "중대 재난 컨트롤타워는 청와대"

• 갑을, 고향 대구에 '투자' 선물 보따리

• 거포 대신 '빠른 발'로 사자군단 활력

• 경북 매매·전세시장 거래량 줄어 가격도 하락세

• 경북 아태청소년체육대회 선수단 파견

• 경북도 '한국전쟁·독립유공자 후손 초청' 터키·카자흐·우즈벡서 19명 답사 참가

• 고령군 공무원 자살 진상규명 요구 집회

• 고향 안동에 돌아온 '엄마까투리'

• 공항 이전 손잡은 대구-광주시의회…대구서 이전 촉구 합동보고회

• 국민의당 내달 27일 全大, 대표·최고위원 분리 선출

• 국악·재즈·락…쉴 틈 없이 즐거운 경주

• 기업인 초청 청와대 '호프미팅'…소상공인 맥주로 건배

• 김관용 "헌법에 분권형 국가 천명 자치발전 위해 헌실할 것"

• 김상훈 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 "지역 현안 市에 힘 보태겠다"

• 날씨-7월 28일(금) "흐리고 곳에 따라 비"

• 당정, 고용증대세제 등 신설 내달 2일 세법 개정안 발표

• 대구 대형 음식점 줄줄이 문 닫는다

• 대구과학대·조직위원회 인력 MOU…평창 동계올림픽·패럴림픽 자원봉사

• 대구관현악단 콘서트하우스서 정기연주회…대전 누리봄 영챔버오케스트라와 협연도

• 대구문예회관 내달 인문학 극장…김용옥·윤홍균·전원책 초청

• 대구시교육청 초등 협력학습 활성화 계획

• 대출 못 갚아도 안 쫓겨나게…'하우스푸어' 돕는다

• 돈 되는 대구 집합상가, 투자수익률 전국 1위

• 동화선집 '밀리미터 학교' 출간, 정휘창 선생의 작품 16편 담아

• 문 대통령·기업인 첫 만남…일자리·경제 활성화 '화두'

• 버스서 쓰러진 20대 여성, 경찰관·버스기사 응급조치로 무사

• 법무연수원장에 김오수, 서울고검장 조은식

• 부동산 전자계약 내달부터, 대출 때 0.2% 우대금리 제공

•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, 경북도 다음달 전면 시행

• 서문시장 4지구, 베네시움 입주 기대半 우려半

• 신임 대구고검장에 황철규…美 변호사 자격 '국제통'

• 안동 곳곳에 때 이른 코스모스 활짝

• 여름 비수기에도 대구 아파트값 0.15% 올랐다

• 여야 지도부 여름방학 구상?…휴가 기간 재충전 제각각

• 영양군 청기면-영양읍 잇는 청기터널 조기 개통

• 영화 '암살' 주인공, 남자현 지사 넋 기린다

• 우원식 "秋 대표와 늘 상의" 민주당 지도부 갈등설 일축

• 울진 불영계곡 옛 36번 국도 사라지나

• 워크아웃 포스코플랜텍, 상반기 흑자 '정상화 청신호'

• 웨딩·먹거리·패션…골목상권과 '상생' 손잡아

• 의성군,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최우수상

• 전국 누적관객 100만 '룸넘버 13' 대구 공연

• 중기진흥공단 경북본부 홀몸노인 급식 봉사

• 칠흑같이 어두운 금호강자전거길…51.63km 중 7km만 가로등 설치

• 포항국제불빛축제 화려한 개막

• 폭염 속 구름 하나 없는 푸른 하늘

• 행안부 장관 정책보좌관에 허대만

• 휴가 준비 이마트서 하세요…내달 9일까지 바캉스 대전

• 휴가·생산 둔화…8월 제조업 경기전망 흐림

• '정글의 법칙' 하니, 코모도 드래곤과 마주했다

• '나 혼자 산다' 전현무-기안84-성훈, 시골 폐교 '겁쟁이 3인방' 출몰

• 전영록 딸 전보람, 남다른 미모 과시 "아빠랑 얼마나 닮았나?"

• '7일의 왕비' 중종반정 피바람, 7일의 운명이 열렸다

• '청춘시대2' 한예리 "중국 여행 후, 사회인이 된 윤진명, 이번엔 웃는 모습 많아질 것"

• '힙한선생' 이주영X유라X안우연, 스웩 대폭발 포스터 공개

• '푸드트럭' 백종원, 이훈 닭꼬치에 "닭 냄새 나고 밑간 안돼" 혹평

• '쇼미더머니6' 킬라그램 1위, 지코-딘과 한 팀…우원재 4위로 밀려

• "우산 챙기세요"…대구·경북 낮부터 장맛비

• 파이어볼 사고, 국내 놀이기구도 비상? "설마 같은회사 제품은 아니겠지?" 사고영상 SNS로 확산

• 저스틴 비버 인성논란, 파파라치 차로 밀쳐 경찰 조사

• '이름 없는 여자' 서지석, 팔색조 매력 발산 "김무열의 25가지 표정모음 공개"

• 대형크레인이 차량 13대 덮쳐…10명 부상

• '세븐브로이', 청와대 '호프 미팅' 건배주로 선택 국내 3번째 맥주 제조회사..대체 뭐길래?

• 김정은, 보름 만에 공개행보…미사일도발 미뤄지나

• '배틀트립' 조보아, 물의 여신! 거침없는 도전! '기대UP'

• 신고리 공론화위 "공론조사 진행… 배심원단 구성 안해"

• 대구경찰청 휴대용 IT기기 불법취득·유통 특별단속

• '7일의 왕비' 손은서, 마지막 촬영 소감 "아쉽고 즐거웠던 작품"

• 카카오뱅크 마이너스 통장 인기…낮은 이자․손쉬운 개설

• 프로포폴 투여 후 환자 숨지자 시신 버린 병원장

• '청춘시대2' 한승연,"사람이 무서워진 예은, 위축되지 않고 힘을 더 냈으면"

• 대기업 신입공채 '9월을 노려라'…인턴모집은 11월 최다

• '슈퍼맨이 돌아왔다' 로희X기태영, 백설공주 커플룩 포착 '시선 강탈'

• 대구·고령에 폭염경보…낮 최고 35도 예상

• [인사] 행정안전부

• '왕은 사랑한다' 임시완-임윤아, 공조수사 돌입! 눈빛 밀담부터 밀착 미행까지

• 정부 "성주 사드기지 전체부지 대상 일반환경영향평가 실시"

• '복이 두 번 터진' 캐나다 60대…9년 만에 거액 복권 또 당첨

• '무한도전' 유재석-정준하, 추격전 아찔 노출? 헐벗겨진 몸매 공개

• 유이, 몽환적인 분위기 화보 공개...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

• 대구 버스정보안내기 P-LTE 적용…"품질 우수·비용절감"

• '더바이브레이블' 윤민수 SNS, 김태동 관련 댓글 잇따라 게시 "태동이 그만 놔줘요"

• 성주 사드기지 전체부지 대상 일반환경영향평가 실시한다

• "가자, 바다로"..'부산바다축제 2017' 내달 1일 개막...라인업 공개

• '강남 스타일' 강남, 록 페스티벌 패션 스타일링의 모든 것 소개

• '다시 만난 세계' 안길강, 여진구에게 느끼는 깊은 연민 "우리 같은 존재가…"

• 부동산시장 스테디셀러 '대단지'…검증된 가치로 수요자 몰린다

• '죽어야 사는 남자' 강예원&신성록, 현실 반영 100% 실제 부부 뺨치는 찰떡 호흡 선보이다

• 박원, 신곡 'all of my life' 차트 1위 인기 입증 "음원 강자" 등극

• 청와대 "신고리 공론화위가 찬반 결정…정부, 100% 수용"

• 본죽&비빔밥카페, 지역 향토 메뉴로 입맛 잡아

•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 스리랑카인 결국 강제추방

•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 첫날 강세 보여..."어떤 회사?"

• '최강 배달꾼' 고경표 파격 헤어변신, 직접 어필한 이유

• 주말 나들이·축제·공연·전시·5일장 정보(7월 29일~30일)

• 컴백 버즈, 민경훈 과거 방송에서 흘린 뜨거운 눈물 "나는 이제 가수를 그만 해야겠다"

• 이육사 시문학상에 이하석 시인 선정

• 사드 소규모 환경영향 평가서 '전자파·소음'이 쟁점

• '김정남 암살' 인니 여성 "죽이려던 것 아니었다"…법정서 오열

• 특별재난지역 지정 '시·군·구'→'읍·면·동' 세분화 추진

• '제보조작'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 구속기소

• '슈퍼맨이 돌아왔다' 승재, 사회생활 만렙 어린이 등극 '웃음폭탄 예고'

• "北 최신 스마트폰 '진달래3', 인터넷 기능은 없어"

• 병원장이 프로포폴 투여 환자 숨지자 자살 위장해 시신 유기

• 락스 안쓴다더니 뻔뻔한 수영장…가스유입에 27명 병원행

• '학교 2017' 김세정-김정현, 뜻밖의 힐링 케미 함께 성장하는 고딩즈에 애정↑

• 코스피 2,400선 겨우 유지…외국인 매도 확대 영향

• 버즈 민경훈, 19금 농담 발끈 "많이 굶었어?" 질문에 대답은?

• 핫샷 노태현, '엠카' 생방송 중 아찔한 방송사고 위기 슬기롭게 대처

• '밤도깨비' 김종현, 잭스페로우로 변신? "나는 해적왕" 장난기 가득 일상 눈길

• 김우빈 신민아, 병원 목격담 눈길… "종합병원이어서 오가는 사람도 많은데" 사랑의 힘

• '발가락 통증' 박근혜, 재판 마치고 병원행

• 우박, 돌풍, 폭우…이스탄불 20분간 기상 '악몽'

• 수지, 화보 비하인드 공개! 무보정에도 눈부신 여신 미모 '빠져들어~'

• "군함도는 항일 대작" 중국 CCTV 심층보도 극찬

• 대북제재 패키지법, 美 상원 98:2로 통과

• "반전 매력" EXID 하니 버전의 '오멘(Omen)' 탄생

• 치매환자 대소변 감지 앱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기저귀 개발

• 中외교부, '사드' 일반환경영향평가 결정에 "배치 철회하라"

• '엄마의 소개팅' 김영희母, 박찬숙 만나 마음 변화? 설렘 스위치 작동

• '자위대 문건 거짓말 논란' 이나다 日 방위상 사표 수리

• 백악관 이너서클 권력암투 수면위로

• "조선학교도 고교 수업료 무상화 대상"

• 日, 대북제재 중국 2개 기업 추가

• 한국당 혁신위 선언문 발표 연기...'서민중심경제' 이념 두고 충돌

• '블랙리스트' 김기춘 전 실장, 1심 선고 불복 항소

• 내낸 최저임금 결정, 소상공인연합 "무효"

• 당청 "신고리 공론과정서 찬반 결정…정부, 100% 수용"

• 대구교대 청소·경비 근로자 전원 정규직 전환

• "업종별 최저임금 차등화 시행" 편의점가맹점주협 대책 촉구

• 한국당 "연내 사드배치 무산…일반환경평가 즉각 철회해야"

• 文대통령, '칵테일 타임'으로 이틀째 기업인과 대화 시작

• 경찰 12㎞ 추격 끝에 고속도로서 차 훔쳐 달아난 40대 붙잡아

• "이력서 사진 부착 금지 철회"

• 법학자 75% "민간에 맡긴 탈원전, 법적 근거 필요"

• 조윤선 석방 이끌어낸 '변론 외조'

• 박 前 대통령 4개월 만에 외출, 병원서 발가락 치료

• 김상곤 "사회부처 간 칸막이 제거…국정과제 논의"

• 황운하 경찰대 1기, 울산청장 치안감 승진

• PD수첩 제작진, MBC 경영진 고소

• TV편성표-7월 29일(토), 30일(일)

• "아시아·유럽 장점 혼합…사브로 세계 정상에"

• "포기란 없다" 박태환 1,500m 메달 GO!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모임] 28일

• [이런일] 경북도 '한의신약 특화산업 육성' 용역 보고회

• [이런일] 성덕댐관리단 저소득 가구에 생필품 전달

• [이런일] 농어촌公 영천지사 임고서원서 청렴교육

• [이런일] 주한네팔학생회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 관람

• [이런일] 조폐공사 화폐본부 바자회 수익금 300만원 기부

• [이런일] 대한민국 사격 청소년대표단 하계 합숙훈련

• 대구 모 고교 6층 화장실서 학생 뛰어내려 숨져

• 청도 고교생 신화랑단 20여명 베트남서 새마을 해외봉사활동

• 카메라 앵글에 담은 '케냐의 광활한 대자연'

• 글로벌 청소년들의 6일간 '화합의 여정'

• 칠곡군희망복지지원단 희망 드림 6호 현판식 가져

• 한국당 "일반환경영향평가 결정, 사드 포기냐"

• 대구 모 고교생 6층 건물서 투신…병원 옮겼으나 숨져

• 29,30일 신천돗자리음악회…중동교∼상동교 구간서 열려

• 靑 '칵테일미팅' 무슨 대화 오갔나…'평창·스포츠·사회적기업'

• 美 상원, 원유차단 등 전방위 대북 제재법 가결

• 사드 일반 환경평가 4단계로 진행…1년 이상 걸려

• 내년이후로 넘어간 사드 최종배치…한미관계 변수로

• 당청 "신고리 공론과정서 결정"…靑 "100% 수용"

• '블랙리스트' 김기춘 전 실장, 1심 선고 불복해 항소

• 문경 등 경북 5개 시·군 21시 호우주의보

• 문경·예천 21시 40분 호우경보…29일 아침까지 경북 북부 시간당 30㎜ 이상 호우 예상

• "달리 건배사는 없다"…어제보다 짧고 무거웠던 靑'칵테일회동'

• '당신은 너무합니다' 엄정화, 불꽃같은 삶 다채롭게 소화! '호평'

• 산다라박, 알고보니 홍진영보다 언니? 모두가 깜짝 놀란 '동안외모' 눈길

• 코모도 드래곤, 대체 뭐길래? "지구상에서 가장 큰 파충류" 촬영장 아비규환!

• '내 여자의 핸드폰' 황치열, 출연료 무려 3억원? "중국, 한국의 100배다"

• '나혼자산다' 세 얼간이, 요절복통 '오답전쟁' 발발! "오스트리아의 수도는 베를린?"

• 지소연, 과거 박서준과 '깨알 재미' CF 찍어? "단발머리도 예쁘네" 어땠길래?

• '쇼미더머니' 캐스퍼,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 '일상 사진' 눈길 "너무 예뻐요 언니"

• '하트시그널' 배윤경, 건대여신 시절 사진 살펴보니 "긴 머리도 예쁘네" 어땠길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