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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11월 / 2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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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에 또 불…다세대주택 화재 1명 사망

• 박지성 '특급 도우미'…팀승리 견인

• "화상채팅 누드 동영상 단순 저장은 무죄"

• '해트트릭' 이천수 "나도 이제 킬러"

• "휴대전화 수험생 처벌"…학부모 단체 '헌소'

• 지역작가 미술사료 정리 급하다

• 매일춘추-곰의 가죽

• 대구시립극단 연극교실 참가자 모집

•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

• "결혼 해도 후회,안 해도 후회"

• "국민연금, 노후대책으로는 불안"

• "늙은 사회 진료비 많이 든다"

• <우리고장 소식> 포근한 주말 관광지 북적

• 밍크고래 2마리 횡재

• 암컷대게 포획 4명 영장

• <우리고장 소식> 현대車 칠곡출고센터 5만5천대 출고

• 온라인 버스동호회 운영자 이은석 씨

• <우리고장 소식> 외국기업 유치 위해 법인세 등 할인

• <우리고장 소식> 외신기자 초청 홍보 투어

• <우리고장 소식> 풍기온천 이용객 200만 돌파

• <우리고장 소식> 경로당·마을회관 준공

• 20대男 취업자 200만명 이하로 추락

• 與 수도권 규제완화 수위조절 '고심'

• 계명쇼팽음악원 연구발표회

• 갤러리신라 '김춘수전'

• 고액체납자 1천500명 명단 공개

• <계간 시인세계 특집> 과대평가된 시인, 과소평가된 시인

• 민원수수료 편차 없앤다

• 방과후 교실 내년에 1천개교로 확대

• 실업급여 수급자 7개월 연속 20만명 넘어

• "황교수 없어 줄기세포 연구 차질"

• '희망 찬 새 출발'

• 경주 최부잣집 복원한다

• 경북도 실업계 절반 미달

• "묻을 곳 없다" 분리수거 정착

• 의대 女風 매섭네

• 삼성 경제교실 운영

• 지역금융 어디로 가야 하나

• '주택마련저축' 일단 콕 찍어!

• 영덕 소방서 설립 가시화

• 방폐장건설·운영 3개월 이상 중단시 정부지원 중단

• 방폐장유치 영향 천북공단분양 탄력

• 군위 의흥·효령·우보 농협 합병 초읽기

• 농업 생산성 향상 도모 경지정리사업 나서

• 대구경북 발전아이디어 공모 최우수상 김민호(24)씨

• 노 대통령 기고문에 찬·반 댓글

• 기능성 '다이어트 쌀' 출시

• 추 건교 금주중 서면조사

• 남구청 위생업소 특별점검

• 대구시장 예비후보의 정책대결?

• 중부내륙 고속도 개통 1년, 지역에 효과 있었나

• 겨울방학 초·중학생 무대예술 체험 강좌

• 동북아 국가 NGO 네트워트 구축 "한국이 허브 역할 해야"

• 로또 1등 8명...14억110만원씩

• 박지성 어시스트 '금주의 패스' 선정

• 호나우디뉴, '유럽 올해의 선수' 선정

• 김연아, 세계랭킹 15위…11계단 상승

• 민주노총 총파업 가결…비정규교섭 '제자리'

• 차두리 교체 출장…팀은 1-1 무승부

• 대구체고 전상백, 대구시장배복싱 MVP

• 김승현 욕심에 오리온스 울었다

• 포근한 주말 관광지 북적

• 경주 최부잣집 36년만에 옛모습 찾는다

•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28일 대구토론회

• 경주-정부, 방폐장 사업 본격 협의 착수

• 왜관2교 U턴 지점 잘못 설치

• 대구·경북 살리기…"경제공동체 시급하다"

• 원룸 화재로 1명 숨져

• "제주도 땅 사시죠" 기획부동산 일당 검거

• "인터넷 쇼핑몰 팝니다"

• 황 교수 난자채취 논란 생명윤리계 왜 비판하나

• 도산 안창호 선생 서신 LA병원에 기증될 듯

• 양성자가속기 규모 20~50만평

• 대구의료원 노인병원 일부공사 "대기업과 함께"

• 白堊館 자체 '철군안' 마련

• 日 소행성 탐사선 '하야부사'

• 말 따로 현장 따로…대구 '벤처' 하기 힘든 도시

• 유럽 초겨울 폭설·한파 기습

• 中 장시성 지진 17명 사망

• 이수일 전교조 위원장 사퇴

• 정가 까페-박 대표 강아지 분양신청 봇물

• "야스쿠니 비판은 韓·中뿐"

• 올해 근로소득세 1인평균 71만원

• 종교단체, 전용철씨 사망 규명 촉구

• 학부모단체 "휴대전화 수험생 처벌 헌소"

• 방폐장유치 영향 천북공단 분양탄력

• 與, 수도권 규제완화 수위조절 '고심'

• 방폐장 건설·운영 차질땐 정부지원 중단

• 분리수거 정착 '쓰레기가 줄었다'

• 시리즈(1)-패러다임을 바꿔야 산다

• 대구의료원 노인병원 건립 입찰제한 논란

• 11월 28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TV하이라이트-11월 28일

• 경북 항운노조 4시간 부분파업

• 연말 정산 '가짜 영수증 이젠 안 통해'

• 경도대학 의혹

• 경북도내 실업계 고교 절반 미달

• 정기국회 막바지 쟁점법안 처리 주목

• 방과후 교실 1천개교로 확대

• 대구-포항 고속도로 1년 '물류비 절감 미미'

• 군위 의흥·효령·우보 농협 합병 초읽기

• 대구시장 예비후보 벌써 정책대결

• 경북항운노조 4시간 부분파업

• 지역 신경과 전문의 개발 어지름증 새 진단법

• 행정기관 선입견…대구 벤처업체 설곳 없어

• 초·중·고 원어민교사 의무배치 입법추진

• "한국, 미국에 유사시 신속 탄약공급 요청"

• 초·중·고 원어민교사 의무배치 입법추진

• 강재섭 "상설특검 긍정"

• 나의 꿈 나의 삶-사업확장과 기업 공개

• 3040광장-한국 부패지수 '40위'

• TV편성표-11월 28일

• 피카소와 포도주 상표

• 야고부-중독

• 관풍루

• 冬鬪, 공생 위한 합리적 대안 찾아야

• 휴대전화 단순 소지 '가혹 처벌' 再考를

• 黃 교수 보도 MBC 'PD수첩' 문제 있다

• 대구·경북 위기를 기회로-(1)패러다임을 바꿔야 산다

• 한화 등 10개그룹 31개사 공정위 위장계열사 경고

• 정산용 의료비 내역 건보공단 일괄 제공

• 경쟁력 갖춰야 '수도권 규제완화' 대응 가능

• 수원 삼성R&D센터는-세계최대 첨단 R&D단지 추진

• 파주 LCD클러스터는-향후 10년간 25조원 투입 예정

• 연말정산의 계절-가짜 영수증 '큰코'

• '3040 대구·경북 취업한마당'

• 장승-솟대 "문화유산으로"

• 포항, 하이테크 중심도시로

• 한나라 예산안 자충수

• 이강철의 辯

• 주택담보대출금리 급등

• 주택 信保한도 확대

• 엑스코 상임이사 7명 응모

• 대구텍스타일&패션위크 결산

• 신용카드 '경기 회복'

• 아파트 리모델링 증축 30%로 확대

• "신형 싼타페 해외시장 성공 자신"

• 영천에도 평당 500만원대 아파트

• 고효율 '연료전지' 개발 착수

• 온라인상 개인정보 통제 'u-프라이버시'환경 구축

• 증시 전망대-큰 조정 없이 상승세 지속할 듯

• 울산, 경주방폐장 주민투표 위헌 헌법소원

• 할렐루야 합창단 창단 40주년 음악회

• 문학동네-(4)은사문학회

• 민주노총 64.2% 찬성으로 총파업 가결

• 김동대 재경예천군민회장

• [서울의 향토인들]향우회-(21)예천

• 경산시 인사

• 모임·행사

• 개업

• 부음

• '어려운 이웃 돕기 자선의 밤' 행사

• 계명대-평화그룹 산학협동 조인식

• 산학협력 장학금 기탁식

• '참사랑 봉사단' 겨울나기 봉사활동

• 순창고추장 담그기 체험행사

• 농가 지원 지역농산물 구입

• 보육시설 종사자 보수교육

• 김장김치담그기 성금 전달

• 경북대 체육교육과 가족등반대회

• 인물수첩-임언배 김천시 씨름협회장

• [유머] 축구 최악의 조합

• "울릉군민에 새 희망을…"

• "외국인 투자환경 조성 시급"

• "韓·日우호 징검다리 되고 싶어요"

• 역사속의 오늘-여제 마리아 테레지아 사망

• 오후의 풍경-겨울별미

• 채널 돋보기-12월 낮방송 앞두고 개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