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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/ 11월 / 2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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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마을경영'에 팔걷어 부친 여성들

• "다가온 겨울, 알뜰하면 따뜻해요"

• "돈 새는 틈을 막아라" 난방비 절약 노하우

• "보경사 앞마당에 웬 훈련장?" 시민단체 반발

• "청려장 짚고 장수·건강 하세요"

• "칠곡 지천 황학리 산배추로 김장하세요"

• (키워드로 보는 세상)박한이 여친 탤러트 조명진 누구지?

• [김영동의 전시 찍어보기] 팝아트에서 '정치적 의미'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학산야간중고교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학산야학 고정조 교장

• [독자 재무진단] 맞벌이 부부의 재테크 첫발은?

• [매일신문 핫 클릭] 안타까운 불황 이혼 "서로 조심"

• [매일춘추] 예술을 통한 도시 활성화

• [시카고를 가다] ③공동체 안에서 소통하라

• [역사속의 오늘] 국내 첫 액체연료 로켓 발사

• [채널돋보기] 북한주민 생활상 전격 공개

• [칭찬릴레이] 진병원 서기환 기획이사

• 구미1대학 아동복지과, 사랑과 감동이 가득한 전시회 개최

• 대구 미분양 감소세 전환

• 문화가 산책

• 브로큰타임 재즈프로젝트, 28일 세번째 콘서트

• 서예가 유경자 개인전…30일까지 동아미술관

• 석용진 개인전…30일까지 갤러리 G

• 수출도시 구미에 테크노파트 하나 없다니…

• 오르가니스트 송예미씨 독주회…인터불고 컨벤션홀

• 올 크리스마스 '난타'로 가슴 뻥 뚫어볼까

• 요절복통 코미디 '점프' 내달 3일 대구 온다

• 울릉군,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선발

• 제휴신용카드 쓰면 휴대전화 요금 할인

• 회복 기다리는 단계?…대구 집값 어떻게 될까

• C&우방 워크아웃 신청…총채무 9천억

• C&은 어떤 그룹?…창업에서 워크아웃 신청까지

• 주희정, 특급가드 싸움서 김승현에 판정승

• [문화칼럼] 걸어서 집에 가기

• [김제하의 골프 즐겨찾기] ①오른손을 돌려 슬라이스를 해결한다?

• "세계육상대회 성공할수록 대구브랜드 높아집니다"

• 전국최초 냉풍건조 활용 '갈방산 곶감' 선보여

• 칠곡 관호초등학교, 폐교 위기 '전화위복'

• [정밀농업을 준비하자] ⑤농업도 인공위성 활용

• 봉화 한약우, 서울 축산물공판장 공식 브랜드육 선정

• 진실화해위 "영덕 각별계곡서 민간인 집단학살"

• 경주시-中 양쩌우시, 우호 결연 맺어

• 구미시의원 1인당 내년도 의정비 10.4% 줄어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"2천여만원이나 더 줬는데…" 펜트하우스 주민들 분통

• [최종문의 펀펀야구] 커미셔너의 중요성

• 대구수성구청-만촌 메트로팔레스 부녀회, 탄소포인트제 협약

• 대구 수성구청, 욱수골에 224면 규모 주차장 준공

• C&우방 워크아웃 성사될까…채권단 의지에 달려

• 정부, 은행에 공적자금지원 검토 왜?

• 울진~영양간 88번 국도 산사태…12시간 교통두절

• 지역신문발전기금 '원상회복'…100억 삭감안 폐기

• "노년층 일자리 창출위해 최저임금제 적용 배제해야"

• 불황·환율·테러·시위…여행사들 "울고 싶어라"

• 포항 '대통령 공원' 4일만에 백지화

• 포항공단 수돗물값 한시적 30% 인하

• '선거법 위반' 권영창 전 영주시장 벌금 70만원 선고

• 불법게임장 단속정보 대가로 뇌물…전직 경찰 2명 구속

• 대구에 패트리어트 미사일 실전 배치된다

• 대구경북 '착한 기업'이 그립다

• "묵묵히 일했는데 또…" C&우방 직원들 허탈·분노

• '여자가 웃는다' 대구 중구 각종 여성친화정책 추진

• 영양에 중형 규모 다목적댐 건설 추진

• 경북 고교·공립유치원 수업료 동결

• "MB정부가 남북관계 의도적 파탄" DJ발언 논란

• 2011 대구세계육상 핵심 예산 확보 실패

• 대구시, C&우방 협력업체에 200억 융자

• C&우방 분양·공사 현장은?…계약자들 직접 피해 없어

• C&우방 워크아웃 현실화…'지역 업체' 파장 우려

• "값 싸니까"…美쇠고기 본격 시판에 주부들 붐벼

• 경북도, 독도수호 법률자문위원 위촉

• [여기는 독도] 사람들-김성도 이장 내외①

• "지역발전 위한 균특법 개정을"…대구경북 각계 대표 연석회의

• 경북대병원, 신부전 임상연구센터 선정돼

• 4조원대 다단계 사기 피해자들 '절망의 수렁으로…'

• '간 큰' 고교생…같은 반 친구 집 털어

• 내년도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 또 넘길 듯

• "생활불교 꽃피우기 위해 노력"…은해사 24대 주지에 돈관 스님

• 이용헌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본부장

• 간암투병 배연창 안동 영명학교 교장

• 파리아스 감독 "명예소방서장 됐어요"

• [인물수첩]이철희 청년협 칠곡군연합회장

• [인사]한국조폐공사

• [모임/행사]

• [화촉]

• [부음]

• 대구 다문화가정 취학률 '48%'

• 김복연·김경원씨 대구문학상 수상

• 청룡로타리클럽 의료장비기증

• '빛 한줄기 희망기금' 500만원 기탁

• '북구여성문화대학' 수료식

• 세명병원 이통장연합회 자매결연

• 독도수호 법률자문위원 위촉

• [동정]정준현 한국주거학회 회장

• [동정]박부희 대구시의원

• [동정]박영언 군위군수

• [동정]우상현 W(더블유)병원 원장

• [동정]김호열 경상북도 교육위원

• [사설] 현 정부 욕하기 전 햇볕정책부터 성찰해야

• [사설] '코바코 시대' 끝나도 지역'종교방송 배려해야

• [사설] 끝내 워크아웃 신청한 C&우방

• [관풍루]

• [야고부] 건강 착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