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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11월 / 2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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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박근혜-김수남' 2代 걸친 악연

• '인 대구 겨울 연극축제' 30일부터 대구문예회관

• "먹통 하이패스에 분통 터져" 하루에 오류 5,250건 발생

• "성폭행 시도한 형부 처벌 낮추려고…" 법정서 거짓말

• "임명 때 충성서약서 빌미, 청와대가 검찰총장 협박"

• "입지·친환경 측면서 성공 모델" 경일대 박진남 교수

• "정기국회 안 탄핵 마무리" 새누리 탈당 전·현직 8명

• "정상 정국이었다면 제 꿈 밝히는 자리인데…" 김부겸 의원 사실상 대권도전

• [관풍루] 북한, 박 대통령 퇴진 촉구 5차 촛불집회 앞서 열린 '청와대 포위 행진' 이례

• [글로벌 물산업 메카 경북] <4>상하수도 혁신

• [기고] 팔공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위한 과제

• [김병구의 서울생활, 어떻습니까?]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LIFE AT 3 O'CLOCK

• [독수리 5형제와 함께 읽go, 쓰go] 책을 내 것으로 만드는 10가지 방법

• [동정] 김동환 (주)삼성라이온즈 사장

• [동정] 박영석 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 회장

• [동정] 정육상 계명대 경찰행정학과 교수

• [매일춘추] 지극히 인간적인 질투

• [매일희평] 누가 좀 불러줘라! 1588 대리하야!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수능 국어 12번에 '꽂히다'

• [사설] 비관적인 내년 경제 전망, 지역 위기 대응력은 문제 없나

• [사설] 촛불과 탄핵 정국, 그렇지만 내년 예산안은 제때 처리해야

• [사설] 최대 촛불집회, 대통령은 '질서 있는 퇴진' 결단을 내려라

• [야고부] 교육부의 영혼

• [이른 아침에] 정치가 과학이 되려면

• [이코노 피플] 코앤코 진경훈 대표

• [채널] 9천288㎞, 7개의 시간대를 건너 달린다

• [채널] 최소 24종의 인류가 존재했으나 사라진 까닭은

• [청소년이 행복한 대구]<상>학교 밖 세상에서 꿈을 만들어가다

• [최미화 칼럼] 탄핵 국면과 TK 의원

• [합격으로 가는 진학 디자인] 효성여고-대구가톨릭대학 간호학과

• 3공단 임대 아파트형 공장, 11곳 신청해 8개 업체 확정

• Q.[수학] 내년 시험보다 수능공부에 비중 둘까요?

• Q.[진로] 수능 후 남은 시간 효율적 활용 어떻게?

• 가요 패러디 보이스피싱 캠페인 송, 금감원홈피 통해 배포

• 각계 원로 20여명 "대통령, 늦어도 내년 4월까지 하야"

• 경북 탄소 클러스터 예산 사수…전북과 '70억원 씩' 공동 전선

• 경북대 수시 논술 평균 경쟁률 12대 1 기록

• 경일대, 대학기관평가인증 "2주기도 가장 빨랐다"

• 교사는 수업연구 동아리, 학생은 교과학습 동아리

• 국립대구박물관 '마침내 찾은 유적 고대 마을, 시지(時至)'전

• 그리움·소망·꿈, 꽃으로 피어나다…권유미 작가 초대전

• 김상태 평화발레오 회장 대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두 번째 회원 가입

• 김장철 앞두고 배추값 작년 2배 폭등

• 날씨-11월 28일(월) "안개 주의하세요"

• 내년 '대구 실내육상대회' 점검 이상없다

• 내달 예산안 슬쩍 협상카드 내민 민주당

• 대구 구·군 청소년지원센터 '꿈드림' 지원 프로그램

• 대구가톨릭대병원 2년 연속 대한민국 행복기업대상 수상

• 대구대공원 민간 개발안 2개 市 접수

• 대구미술관, 수험생 할인 '굿바이 수능' 이벤트

• 대구시장기 생활체육인 야구대회 막 올랐다

• 대구신세계 주차장 유료화에만 집착하는 市

• 대구중등수석교사회 '대구, 좋은 수업으로 물들다' 큰 호응

• 대구한의대 인문학 관심 '동기유발 학기'시행

• 동대구역 네거리 '3면 LED전광판' 번쩍번쩍

• 문경레저타운 새 대표에 김진수 씨

• 박 대통령 획기적 메시지 내나, 또 버티기냐

• 박 대통령 획기적 메시지 낼까, 또 버틸까

•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4차 대구시국대회

• 박사모 "강제 하야 반대…대통령 지켜달라" 서문시장서 맞불집회

• 비박계 "野 탄핵일정 무조건 동참"

•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 1단계 대구 158명 합격…30개 고교는 '0명'

• 수성구 만촌3동 민간-공영개발 놓고 주민 간 갈등

• 수소+산소 반응 이용…태양광보다 효율성 높아

• 시인보호구역 '감성예술제' 내달 3일 특강·힙합 공연

• 신문광 개인전…평범한 일상 풍경, 강렬한 색채·필체로 표현

• 안동署 베스트 교통조사계 평가 도내 1위

• 유치원 원아 30명 식중독 증세

• 은행금리 요동 대출엔 치솟고, 예금엔 줄하락

• 이공계 여대생 멘토링 사업 '영진전문대 파워'

• 이원석 보상 선수로 삼성 이흥련, 두산行

• 이은재 시인 국제팬아카데미문학상 수상

• 작곡가 진영민 교수…서양음악에 한국의 정서 녹여내

• 전문대를 빛낸 대구보건人

• 조원진 "친·비박 싸움 말고 분당 말한 주호영 의원 먼저 탈당을"

• 존재하지 않는 상상 속의 집…김영대 개인전

• 주말 전국서 190만명 퇴진 집회…청와대 200m까지 행진

• 첫 눈 내린 대구…이번주 얼음 얼듯말듯

• 청도 그레이스CC 대중제 전환, 郡 재산세 25%·15억 날아갈 판

• 최순실이 연말특수 판 깰라…백화점엔 벌써 성탄 마케팅

• 추억 담아 만든 유리공예…이규홍 작가 '자연의 침묵'전

• 칠곡군 '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조성' 지방자치 정책대상

• 크리스마스, 연말 마케팅

• 탄핵·특검·國調 동시에…국가 운명 달렸다

• 텍폴 연로전지 발전소, 내년 상반기 중 착공

• 학교 인근에 '인성의 숲길' 3km…달서고, 사제동행 대화의 장소로

• 한국 미식축구 최강자는? 김치볼 내달 4일 킥오프

• 호산대 기숙사 증축·리모델링…수용인원 500명으로 늘어나

• 홈스쿨링 대구 청소년 성이효 양, 대한민국 인재상 청년 부문 수상

•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 오늘 공개…논란 예고

• 새누리 윤리위, 朴대통령 징계안 오늘 첫 심의

• 지코, '버뮤다 트라이앵글' 발매 동시에 1위 석권… 자랑하고 싶었나(?)

• 김소희, '16살인데 체격조건도 좋고…' 'K팝스타6' 양현석 극찬 '어느정도였길

• '불야성' 진구, 이재용와 본격 대립구도 시작…살벌 기싸움 '무슨 일?'

• SES 완전체, 바다 인스타그램 통해 등장! '팔만구천펄보라 모여라!'

• '우사남' 수애, 김영광 옆 쪽잠 포착! 동침? '궁금증 UP'

• 국정교과서, '혼이 비정상' 어록의 주인공… 오늘(28일) 현장검토본 형태로 공개돼

• 김사랑, "저 아니에요" 때 아닌 동명이인 논란(?) '둘다 괸장해~'

• '1박 2일' 김종민, 멘사 테스트 시행 "난 되게 높게 나올 줄 알았어" 충격

• 최순득 연예인, "(최순득이)밥도 사주고 용돈도 대주는데.. 좋잖아" 구체적으로 언급된

• '아버님 제가 모실게요' 이슬비, '성준바라기'로 변신! 사랑스러운 매력녀

• 자고나면 터지는 AI…충북 음성 이번엔 닭농장

• '런닝맨' 조정석 '뿌잉뿌잉' 애교부터 저글링까지 '만능 화신 출두요~'

• 이세영, 인피니트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악플 도배돼… '사과해' '하차해'

• 靑 "국정 역사교과서 철회 아닌 것으로 안다"

• 인슐린 기능 떨어지면 '무증상 뇌경색' 위험 증가

• 지코, 박근혜 겨냥? "백성의 억울함 호소를 임금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"

• 말레이 휴양지에서 한국인 60대 여성 관광객 익사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전지현-이민호, 촬영장 밝히는 선샤인 꽃미소 '심쿵'

• 차인표, '조용히 다녀오려 했지만' 26일 촛불집회에 참여한 모습 사진 공개돼… '패

• 보아, SES 완소팬 인증 "연습생 때 많이 듣던 노래‥ 행복해요"

• 살기 좋은 제주 노형동, 타운하우스'다담하우제'눈길

• 박근혜 정부, '최순실 게이트'에도 국정교과서 강행 방침

• 한양사이버대학교 디자인대학원, 내달 8일까지 신입생 모집

• 콩가게커피, 신이 내린 커피 '파나마 게이샤' 드립백 선보여

• '피노키오의 코' 이하율, 숨기는 자를 향한 사랑 "진심은 진실을 이긴다"

• "프랑스 차기 대통령 피용 유력"…佛대선 시뮬레이션 조사결과

• MC 메타 '돈 맛에 혼이 비정상', '순실이만 쫓아 다니는' … '문화계 블랙리

• '안투라지' 박실장 나철, 조진웅과의 케미 여기서 끝나나?

• '월계수 양복점 신사들' 현우, 이세영 '해바라기 사랑'에 마음 '흔들'

• '김기춘-차은택 만남 지시'…朴대통령 역할론에 靑 곤혹

• '살림하는 남자들' 문세윤, 김치 4종 마스터…넘사벽 '김치 장인'

• '냉부해' 정준하, 전지현 요리학원 동기 '민낯에도 아름다워'

• 김진태, 촛불 망언이어 이번엔 사우나行… 영하 속 촛불집회 당일, '사우나로 도피간거냐?

• 與 주류-비주류 6인 "비대위장 비주류가 추천" 합의

• '케이팝스타6' 크리샤 츄, 노래하는 올리비아 핫세 닮은 꼴 화제

• 샤넌, '눈물 왈칵' 박진영 예리한 지적 "노래하는 기계 인줄"

• 민경욱, 세월호 뒤집힌 상황에 '난리났다' 웃음 브리핑… '감정 없나' 누리꾼들 단

• 구구단 나영 '인기가요' 콜라보 출격…큐트+섹시로 '독보적 존재감'

• '당신이 잠든 사이에' 수지·이종석 남녀 주인공 확정 '역대급 캐스팅'

• 내년 공공기관 취업문 '활짝'…사상 최대 2만명 채용

• 서인영, 박보검 때문에 크라운제이와 사랑싸움 "우리 재혼한 사실 알아?"

• '개콘' 민상토론2, 세월호 7시간-줄기세포-탄핵 "갈수록 세고, 강해진다"

• 정두언 "세월호 7시간 의혹 자체로 탄핵 사유"…"朴대통령, 사교(邪敎)적으로 꽁꽁

• '반기문 대망론'에 과거 '썰전' 발언 재조명… "빨리 부숴야지…"

• 온라인투어 땡처리항공권∙제주도항공권, 비회원도 간편하게 "OK"

• 본아이에프 본죽, 워킹맘 위한 '속 편한 선물'이벤트 진행

• 대단지에서 맞춤 입지 찾는다 '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'

• 동 간 거리 넓어 주거쾌적성 뛰어난 '테라스56' 주목

• 2NE1 공식해체 공민지, 물오른 미모 '금발 여신 너무해'

• 국정 교과서 베일 벗었다…건국절 사관 등 논란 예고

• 국정교과서 집필진 31명 공개…현대사부문 공정성 논란일듯

• 의견수렴 시작…내달 23일까지 전용웹사이트에서

• 검찰, '엘시티 비리 연루' 현기환 피의자로 29일 소환

• 국정 역사교과서 평가 "건국 사실 제대로 표현" vs "보수진영 논리 반영"

• 삼성증권 "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2.5% 전망"

• 김희철, '주입식 교육이 참 무서운거다' 왜 그는 '우주대스타'로 불리게 됐는가…

• 유아인-비와이, '유아인이 먼저 연락해…' 과거 인터뷰 재조명 '협업이 힙합 공연이었

• '립스틱프린스' 김희철, 이상형 안소희 출연 大환영! 소녀시대 태연·윤아 민낯 극찬

• '우사남' 수애, 도화지 매력 폭발! '처연미소'까지 화보컷

• '최파타' DJ 택연, '진땀 뻘뻘' 엄지원·공효진 쎈 언니들 '쥐락펴락'

• "최순실, 골프모임서 우병우 장모에 '차은택 도와달라'"

• 이선빈,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"청순 반전매력에 푹~!"

• 지코, 데뷔 전부터 설리와 친한 사이? '최자 질투하겠네~'

• '냉장고를 부탁해' 김풍, "온 우주의 기운이 우승을 가져다준다…" 이연복과의 대결

• 드림하우징이 조언하는 신축빌라 고르는 방법'눈길'

• 대산항 최대 수혜지 '이안큐브' 오피스텔 주목

• 임블리 '블리블리 아우라 광채 쿠션' 출시 이틀만에 일부 컬러 완판

•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상엽, 건어물녀 '권작가' 마음 움직인 마성의 매력

• 'K팝스타6' 샤넌, "내 나이때는 연애 해야한다" 과거 발언 재조명돼…

• 김기춘, '최순실 게이트' 연루 의혹 드러날까…박지원 "김기춘은 법률 미꾸라지"

• 檢 "정호성 녹음파일 보도 너무 나가…사실과 달라"

• 예비신랑 문희준, 결혼 준비 '멘붕' "쑥스럽지만 축하해 주셔서 감사"

• 유영하 "대통령, 29일 대면조사 협조할 수 없어"

• '월계수 양복점 신사들' 오현경, 직진 로맨스 통했다…러브라인 응원 봇물

• 이세영, 자필 사과문에도 누그러들지 않는 누리꾼 반응… '직접 나와 말로 해라!'

• 차인표, "비정상이 정상을 이길 수 없다" 촛불집회 참가 '답답한 심경'

• 논란 예상되는 '대한민국 수립' 표현

• 박근혜 정부 국정 교과서 '전면무효!'

• 朴대통령 변호인 "29일 대면조사 협조못해"…檢조사 사실상 무산

• 국정 역사교과서 반대

• 김지훈 "전현무 닮은꼴? 내가 봐도 비슷한 부분 있어, 어느 정도 인정해"

• '빛나라 은수' 김동준, 첫방 소감 "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작품 될 것\

• '비정상회담' 전소미, "상금이 부족했던 거에요?" MC들 짓궂은 농담에 너털웃음…

• '낭만닥터' 유연석·서현진 초밀착 치유 스킨십 '심장박동수 고조'

• 경기남부경찰청장 김양제…경찰 고위직 인사

• 찰랑거리는 긴 머리로 단시간 이미지 변신 꾀한다면…붙임머리가 답

• 최민용, "산에서 혼자 살고 있다" 과거 인터뷰 재조명돼… '증산도'는?

• '2016 MAMA' 유아인, 삭발 스타일 '파격적' "두상까지 예쁘다"

• '낭만닥터' 유연석, '상처받은 그대, 돌담으로' … SNS통해 깜찍(?)한 본방

• [속보]새누리 윤리위, 朴대통령 징계 절차 착수키로

• [속보] 친박 핵심 중진들, 朴대통령에 '명예 퇴진' 직접 건의키로

• B1A4 진영 이세영 성추행 언급 "경황 없었다", SNL "진짜 만진거 아니야"

• 친박 핵심 중진들, 朴대통령에 '명예 퇴진' 직접 건의키로

• '컬투쇼' 공효진, 조정석 '얼굴만 봐도 웃음이' 가장 호흡 잘 맞았던 男 배우

• [속보]朴대통령, 김현웅 법무장관 사표수리…최재경 민정수석은 보류

• '올드스쿨' 황보, 자체 디스 "샤크라 데뷔 후 나는 인도 여자였다"

• 광복회,국정교과서 '대한민국 수립'표현에 "독립운동 평가절하"

• 朴대통령, 7일만에 김현웅 사표수리…최재경은 '보류'

• 故 카스트로 "한국 선수는 타격 기계"

• 전기차 수천만대 시대 온다…뒤늦게 뛰어든 메이커들 경쟁 격화

• 北, 여행제한 완화로 관광객 끌기 '안간힘'…유커 방북 증가세

• 日기업들 재택근무 확 늘린다…"관리직 주1회 재택근무 의무화"

• 호주 워홀러, 소득세 15% 내야 할 듯…애초 32.5%서 하향

• "다이어트 여성, 임신하면 체중 지나치게 늘어"

• 日 자위대·방위성 통신시스템 뚫렸다…군사정보 유출 가능성

• 시리아 정부군, 알레포 동부 대규모 탈환…피란민 수천명 발생

• 트럼프정부 대북강경책 예고…안보라인 이어 국무 누가돼도 강경

• 필리핀 마약연루 공무원 숙청 회오리…두테르테 "최대 1만명"

• 카스트로 떠난 '슬픈 아바나'를 가다…침묵 속 장례 준비

• 카스트로 가고 트럼프 오고…미-쿠바 '해빙 모드' 불확실성 증폭

• 산천어축제 홍보 산천어모양 등 설치

• 청탁금지법 시행 2개월, 경찰에 348건 신고 접수

• 회삿돈 705억원 빼돌려, 이영복 엘시티 회장 기소

• 울릉공항처럼…전남 흑산공항 건설도 '불시착'

• 검찰,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 징역 7년 구형

• '대우조선 비리' 강만수 전 행장 영장 재청구

• "세월호, 서면보고 첫 보고 이후 대통령과 6,7회 통화"

• "박 대통령 '최 선생님' 호칭 사실 아냐"

• 하야 촛불집회 12월에도 계속…민주노총, 30일 총파업 돌입

• "최순실, 우병우 장모에 차은택 지원 부탁"

• 문재인 "정치적 이득 계산하는 개헌론, 촛불민심 배신"

• 손학규 "野 패권세력 개헌 매도"

• 박지원 "김기춘은 법 미꾸라지" 맹비난

• 새누리 윤리위, 朴대통령 징계 절차 착수키로

• 2野 탄핵안 초안…뇌물죄 탄핵 사유엔 이견

• TV편성표-11월 29일(화)

• [이런일] 대구가톨릭대 창조융합아카데미후기 신입생 환영식

• [이런일] 제이앤코슈,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

• [이런일] 의성군에 친환경 미꾸리 쌀 기탁

• [이런일] 와룡라이온스클럽 김장김치나눔봉사

• [이런일] 대경하모니카 창립 8주년 음악회

• [이런일]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200만원 전달

• [이런일] 김천노인복지관 '사랑의 김장 나눔'

• [이런일] 구미대 산업단지형 일학습병행제 가동

• [이런일] 인형극단 동화나무 호이장학금 기탁

• [이런일] 어깨동무 힐링캠프 가우도 환경운동

• [이런일] 학폭예방협의회 경신중서 캠페인

• [영상] 대구 촛불집회 초등학생 자유발언 '화제'…"정치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"

• [이런일] 대구시 농업기술센터, 실내정원 기증

• [이런일] 대구시의사회 노숙인 무료 진료

• 경북경찰청장에 박화진 치안비서관 내정

• 한류스타 황치열 해외팬 200여명 고향 구미 찾아

• 이준식 "국정교과서 폐기 고려한 적 없다"

• 올해 관람객 첫 50만명 돌파, 합천영상테마파크 영화흥행 효과

• 의성 금성면 '내 고향 의료 봉사' 서울 아산병원 의료봉사팀

• 국정교과서, 우편향 문제로 '제2역사논쟁' 조짐

• 설리, 새벽 병원行 이후로 첫 근황 '반짝반짝' 물광피부 자랑해..

• 문재인, 친박 '명예 퇴진'요구에 "정치적 속내 궁금하고 의심스럽다"

• '빛나라은수' 이영은, "상대배역 10살 연하, 미안한 마음" 첫 방송 성공적!

• 삼성 돈줄 막혀 허리띠 '꽉'…최순실 연루, 제일기획 긴축

• 아르헨티나, 데이비스컵 우승…크로아티아에 3대2 역전승

• 친박 '명예퇴진' 건의…박 대통령 수용할까

• '냉장고를 부탁해' 이대호, 정준하에 "아마추어다. 중학교 2학년 정도?"

• '낭만닥터김사부' 서현진, 유연석 빤히 쳐다보며 "귀여워, 하는 짓이 딱 중2야"

• 이세영, "저렇게 디테일하게 거짓말 치다니" 조세호에 소름끼친 이유는 ?

• '우리집에 사는 남자', 이수혁-홍종현-김영광 따뜻한 우정에 시청률도 쭉쭉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