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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12월 / 2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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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급 시각장애인 공무원 됐다

• 2005년 수능 개편안 주요내용

• TV 편성표

• 간질환자 사회 냉대 정부서도 먼산보듯

• 경주 강변로 일부 개통

• 교통사고 다발지역 범어·만촌네거리

• 독감 주의하세요-경기 안산 바이러스 검출

• 동정

• 부음

• 불우이웃을 도웁시다

• 사법시험.군법무관 최종합격자

• 사설-경영 실패책임 시장에 맡겨야

• 사설-경제회복, 지방은 수도권의 절반

• 사설-증액 절반이 끼워넣기라는 고백

• 사정칼날 정치권 정조준

• 삼성 김태균 롯데간다

• 삼성 연봉협상 테이블 '뜨끈뜨끈'

• 삼성전자 배상판결 경제계 비상

• 삼성전자 배상판결 파장

• 새해 첫날 해돋이 못볼듯

• 아름다운 함께살기

• 애리조나 마무리 김병현 타임 인물란에 등장

•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-상성생명 신세계 격파

• 영주사과 150t 대만 수출

• 영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

• 오늘의 포커스-여 전대시기 조율 실패

• 우방 본인가로 대구 경제 활력기대

• 울릉도에 둥지 튼 가마우지 가족

• 의성 벼시가수매 5만8천원 결정

• 이런 주장 저런 현장

• 인사

• 제43회 사시 최종합격 991명 발표

• 조던의 워싱턴 최다연승 마침표

• 중앙아프리카 간호사 파울씨

• 청송 국도 신설.확장

• 테니스 선수 '신동' 김청의 아버지 김진국씨

• 트롤선 월선조업 허용 어장황폐화 철회 촉구

• 포항 용흥동 내년 재개발

• 포항 택시료 할증구간 축소

• 한나라 김일윤의원 대구고범 무죄선고

• 한동대 총장·부총장 2심서 벌금형 선고

• 핸드볼 큰잔치 성균관대 '화력시범'

• 새해 예산 지역사업

• 대구도시가스, 자회사주 주당 1원 매각

• 새해 일출 보기 어렵다

• 인도-파키스탄 긴장 고조

• 상복 터진 대구은행

• 삼성 김태균, 고향팀 롯데행

• 日 금융기관 공적자금 재투입

• 내년 경북도 예산 4조2천731억원

• 범어.만촌네거리 '조심'

• 포항공단 연휴, '강원도 스키장' 호황

• 의성농협 추곡 40kg 5만8천원 수매

• 간질환자 사회적 냉대 사라져야

• 건보통합 유예기간 합의 불투명

• e메일 추출프로그램 횡행

• 아프리카 간호사, 대구서 인술 연수

• 북-일 상호 비방 격화

• 특기.적성.진로 따라 과목 선택

• '어둠에 묻히는 신사년'

• 삼성전자 경영진에 902억 배상 판결

• 대구시 인사

• 북한 여성흡연율 0%

• 여성 이름 끝자 子자 없다

• 헌법절 12월27일-72년 사회주의 헌법 개정 국경일로

• 2001년 남북관계 결산-먹구름이 드리워진 햇볕정책

• 경제 99년후 3년째 플러스 성장

• 평양 청춘거리 각종 체육시설 마련

• 군부대 위문편지.전보 하루 10만통

• 백두산 천지-일명 용왕담 상서로운 정기 생명력

• 해맞이 여행

• 해맞이 여행 이렇게

• 레저메모

• 영남이공대학-교육부 평가 6년연속 1위

• 다양한 사회봉사프로그램

• 안동정보대학-웹만화 제작 세계시장 도전

• 안동정보대학-내년 18개과 1191명 선발

• 향토출신 음악가와 꾸미는 송년의 밤

• 장편소설 어글리 양키즈

• 통계로 본 지역 미술품전

• 가족뮤지컬 헨젤과 그레텔

• 상담소 운영 1년 한재흥 목사

• 새해 일출에 한해 소망 합장

• 가나강좌 3백회 돌파

• 매일춘추-오렌지족과 보보스족

• 국민화합 종교인 선정

• 남 생각하는 이타심 발휘를 태고종 안덕암종정 신년사

• 채널정보-지상파 3사 신년기획 발표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수출입 전담 인력이 없다

• 내고장 명소-성주 사도실 마을

• 구미 낙산고분군 공원 개발

• 벼 등급 낮다 농민 반발

• 현장기술교육 100% 취업비결

• 수능 응시영역 학생이 선택

• 삼성 이사진 902억 배상하라

• 1$=1333원대

• 증시 폐장일 상승세

• 건보재정 절충 실패

• 새해는 전쟁의 해

• 알림-재경 대구·경북인 신년교례회

• 윤태식씨 전방위 상납

• 대구~중 서안 연결 항공노성 내년 신설

• 정치인들 금품수수 혐의 검거 나서

• 여 전대시기 등 막판 합의 실패

• 침몰 괴선박외 두척 더 있었다

• 김방림의원 오늘 소환

• 수능개편안 문제점

• 수능 개편안 시행 여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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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일 경제위기 아 확산 우려

• 인-파 상호 영공봉쇄

• 미군 아프간 민간마을 폭격

• 미기 신발 폭탄 용의자 알카에다 연계증거 없어

• 유로화 도입 앞 돈세탁 극성

• 미경제 집중타격하라

• 미 올해의 단어 'Ground Zero'

• 올 대구 소비자물가 4%상승

• 대출금리 사상 첫 6%

• 외국인 투자, 해외투자 앞질러

• 1주당 '1원'

• 대구은 '상복'

• 중기 육성자금 접수 내달 10일까지

• 복층아파트 노인 우선분양

• 납회 주가 초강세

• 팽이세트 '탑블레이드'불티

• 여름용품 매출 증가 기현상

• 밀리오레, 월드컵 마케팅 돌입

• 홈플러스 대구점 4년째 매출 전국1위

• 협성농산 회사명 '푸드웰'로 바꿔

• 쇼핑가 주말 할인상품

• 내년부터 새로 바뀌는 경기규정

• AP통신 선정 암스트롱.윌리엄스 2위

• 여야 건보 협상 결렬-어정쩡하게 해 넘기나

• 지역예산 어떻게 조정됐나-지하철 등 기대치 밑돌아

• 국회 예산안 처리후 '한해 마감'

• 이만섭 의장 한해 소회

• 정가메모

• 시도의회 1년 결산

• 관풍루

• 매일시론-문화가 경쟁력

• 나의제언-인터넷 과정광고 규제책 마련해야

• 구멍뚫린 보안의식

• 보도블록 교체 도시미관 고려를

• 보험사 무사고 운전자 냉대해서야…

• 사업예산 77% 상반기 배정

• 법원앞 시위 안시끄러우면 가능

• 지하철역 미세먼지 줄인다

• 단신

• 낙동강 수질 개선

• 고산3동 파출소 개소

• 산불 감시카메라 팔공산 2곳 설치

• 권대자·김태억씨 동구향토봉사대상 수상

• '전자우편 발송 대행업' 극성

• 3000억원대 히로뽕 적발

• 건보료 9% 인상안 부결

• 서울대 정시 재수생 강세 1단계 합격자 40%

• 산전후 휴가급여 지급 대구서도 첫 사례 나와

• 세밑 민생치안 흔들 경주 택시강도 등 잇따라

• 본인 조혈모세포 이식 난치성 류머티즘 치유 가톨릭의대 국내 첫 개가

• 야고부-적선여경(積善餘慶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