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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/ 12월 / 2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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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내가 읽은 책]가족 뒷모습/최인호/샘터/2009

• [반갑다 새책]그 여자가 울었는지 생각이 안 난다/윤혜란 수필집/에세이스트사 펴냄

• [사설] '공정' 외친 문 정부 공기업의 '불공정 갑질'의 민낯

• [사설] '법치주의 후퇴'라면서도 영장 기각한 법원

• [정혜영의 근대문학을 읽다] '근대문학을 읽다'를 마치면서

• [책 체크] 고수의 역량평가 대처법/ 박종필 지음/ 옥당북스 펴냄

• [책 체크] 너는 꽃처럼 아름답다/ 강민주 지음/ 시소 펴냄

• [책] 어쩌면 가장 위험한 이야기/ 박병상 지음/ 이상북스 펴냄

• AI 의사 8초만에 치료법 제시하면 인간 의사 최종 결정

• 경찰이 사기를 가르치다/박화진 지음/지식공감 펴냄

• 주말나들이·축제·공연·전시·5일장 정보(12월 28일·29일)

• 영덕·경주 국도에 졸음쉼터 3곳 운영…"해돋이 여행 쉬면서"

• 안전관리 소홀로 근로자 다치게 한 현장소장 집행유예

• "하루 2잔 이상 커피 마시면 뇌에 치매 유발물질 침착 적어"

• 내년 활약할 쥐띠 스타는…트와이스부터 유재석까지

• IS, 성탄절 맞춰 나이지리아서 기독교인들 10명 참수

• 힘 얻는 황희찬 이적설…"1월 350억원에 울버햄프턴행 가능성"

• 지적장애 며느리 강제 추행한 지적장애 시아버지 항소심서 감형

• 아베 "문 대통령 자주 만나길 기대"…유화 제스처 이어나가

• 조원진, 당직자에 모욕·협박 혐의로 피소…무슨 일?

• 여야, 공수처법 두고 팽팽한 토론…필리버스터 자정 종료

• 유승민 "대구 동구을 출마…보수통합? 도로친박당과는 글쎄..."

• 김향교 영제시조 독창회, '나래 쉬고 보더라'

• 새보수당 대구시당 창당대회 개최…"우리가 대한민국 미래"

• 계간 '문장' 2019 하반기 신인상 시상식

• [알쏭달쏭 생활법률] 지역주택조합 동·호수 지정 모집

• 바른미래 박주선·김동철도 "공수처 반대"…이탈 가속화?

• '특별법 통과 다음날' 이총리, 포항지진 피해현장 세번째 방문

• 민주 "본회의 방해, 법적 조치" VS 한국 "문의장 사퇴하라"

• "설리·구하라 여성혐오로 타살"…혜화역 시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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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굿바이 류현진' 다저스 터너·뷸러 "떠나서 슬퍼"

• 류현진, 토론토에서도 99번…캐나다에선 특별한 번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