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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12월 / 2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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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28일 토요일(음력 11월28일)>

• 대구 달서구, 기초연금 유공 기관 평가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

• 대구동부경찰서 동대구지구대, 대구청 11월 '이달의 우수 지역관서' 선정

• 불공정 자백 선관위, 부정선거 의혹 자폭? [석민의News픽]

• 재단법인 TLM복지선교회, 대구 달서구에 후원금 600만원 전달

• 폐업 사업자 수 역대 최다…음식업 등 소상공인 대부분

• 美 "최상목 권한대행·한국 정부와 함께 일할 준비돼 있다"

• 송민호, 근무 8일 이상 이탈했다면 '징역형' …5배 가산해 재복무도

• "쏟아지는 케익 주문으로 직원들 몸살"…카페 안내문 두고 '갑론을박'

• 탁현민 "尹은 앞뒤가 다른 사람…거짓말 밥 먹듯이 술술"

• '보호자 없는 병동'에 중증환자·장애 심한 환자 우선 입원

•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, '노벨사이언스상 대상 시상식'서 과학기술공로상 수상

• 경북도,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

•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, 감염병병원체 숙련도 평가 '전 항목 적합'

• 예천군, 2024년 군정을 빛낸 10대 성과 선정

• 안동경찰서,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시행

• 안동 용상여성의용소방대, 생필품 기탁 등 이웃 사랑 실천

• 안동소방서, 경북 긴급구조훈련 평가 2위 쾌거

• "고액·상습 체납자 꼼짝 마"…기장군, '38세금징수TF팀' 출범

• BPA, 동절기 대비 부산항 건설현장 불시 안전감찰

• 성주군·군의회 농업 지속가능 성장 한목소리

• "알코올·마약·도박·인터넷 등 중독질환 체계적 관리한다"

• "목 조르고 밟아"…중국인, '실내 흡연 지적' 한국인 집단 폭행

• 미 "북한군, 러 쿠르스크서 1천여명 사상"…"北가족 보복 우려 항복 안해"

• 불붙은 두께 경쟁…갤럭시·아이폰 슬림 모델 내년 출시?

• [인사] 울릉군

• 홍준표 "좌파는 언제나 구태의연한 색깔론…문재인 때도 그랬어"

• 대한공보의협의회 "의대생 1천여명 현역 입대…제도 개선해야"

• 환율 상승에 주유소 기름값도 뛰어…11주 연속 상승세

• 연말연시 ICT업계 긴장…새해 인사 '먹통' 비상대응 체제

• 세기의 미녀, 로미오와 줄리엣 '올리비아 핫세' 별세…향년 73세

• '예금자보호법 개정안' 국회 본회의 통과…예금보험금 지급 한도 1억원까지 상향

• [인사] 영주시

• 탄핵표결 불참한 '김문수 민주당 의원 '사과'…"당직 물러나겠다"

• 스노우파인 영주점,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랑의 라면트리 후원

• 與 한덕수 대행 탄핵, "졸속 탄핵이자 원천 무효" 맹비난

• "가스비 안 내"…인천서 서울까지, 남친에 음주운전 부추긴 20대 女

• '김건희 종묘 무단 차담회' 논란…국가유산청 "규정 엄밀하지 못해"

• 올해 마지막 주말, 28일 서울 광화문 일대 탄핵 찬반 집회 최고조

• 민주 "'尹 12·3 비상계엄 정당' 주장하는 국힘 인사들 '내란선전죄'로 고발"

• '테라' 권도형, 결국 미국서 재판 받는다…한국보다 형량 높을 가능성 커

• 尹변호인 "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없다"…29일도 불출석할 듯

• '단통법 폐지안' 국회 통과, 단통법 시행 10년 만에 역사 속으로

• 美 전문가 "韓 전공의 사직, 미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"

• 영남대의료원, 주차장 환경개선 공사 완료

• "2025년 금전운 안겨줄까"… 기관·기업 '신년 달력' 인기몰이

• 전국 12개 단지서 5천911가구 분양…새해 첫 주

• WTI, 1.41%↑…美 원유재고 급감·중동 우려에 상승

• 나스닥 1.49%↓ 마감…뉴욕증시, 차익실현성 투매에 '산타 실종'

• "미 국채금리 상승 영향"…테슬라 주가 5% 내려 431달러대 마감

• 쿠팡, 다음 달 5일까지 바닷가 인근 130여개 숙소 숙박권 최대 30% 할인

• 美주식 보유액 '삼전 시총' 절반 넘어서

• 정부, 내년도 경제정책방향…1%대 성장 예고할듯

• 진중권 "내각 전체가 경제 볼모로 잡고 대국민 인질극…민주당의 자업자득"

• 조국 옥중편지 "바깥 소식에 많이 답답…밥 잘 먹고 잘 적응"

• 대경경자청, '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' 개최

• 효성청과㈜, 희망 나눔 성금 3천만원 기부

• 의성군 봉양면 주택 화재…화목보일러 발화 추정

• "때리고 이불 덮었는데 죽어"…자식도 대신 키워준 친누나 살해한 50대 男

• 홍재우 대구가톨릭대 교수, 반려견 위한 표적항암제 솔루션 출시

• '틱톡 금지법' 시행 예정인 美…트럼프 "내가 해결할 것, 시간 달라"

• 한동훈, 활동 재개? 송영훈 전 대변인 페북에 "고맙다" 댓글

• 한덕수 탄핵소추안 항의하는 與, 미소짓는 이재명…"역사적 한 장면"

• 대구시교육청, '다문화학생 한국어교육 한국어강사' 선발

• "최상목, 계엄 사흘 뒤 '尹 탄핵 기정사실' 발언"…기재부 "사실 아냐"

• "내 주먹이 운다"…주차 문제로 女 몸에 올라타 목 조른 男, '쌍방폭행' 주장

• 김용현 휴대전화 압수한 검찰…尹 지시 등 증거 보강 주력

• 홍준표 "국가 수사기관 일원화해야…유명무실 공수처는 폐지"

• 윤상현 '탄핵 반대' 집회서 "野 대한민국 탄핵"

• 이준석 "정신적으로 미숙한 사람이 이 나라의 군권 틀어쥐고 있었다"

• 尹 멘토 신평 "비상계엄 질서있고 절제력 갖춘 힘의 행사"

• "즉각 퇴진" "탄핵 무효"…두 동강 난 광화문

• 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, 다문화가족 문화감수성 향상 체험행사

• 스노우파인 영주점,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랑의 라면트리 후원

• SK스페셜티, 한앤컴퍼니에 지분 85% 매각, 영주시 발빠르게 상생협력 방안 모색 나서

• 대구메세나협회 2024 송년의 밤, 박종규 작가 감사패 수상

• 1152회 로또 당첨 번호 '30·31·32·35·36·37'···보너스 '5'

• "한국 드라마 봤다고 총살"…탈북한 20대가 전한 북한 실태

• [속보] 푸틴, 아제르 대통령에 여객기 추락 사과

• 정권 퇴진 집회 열린 동성로…"TK 콘크리트는 TK 딸들이 부순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