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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1월 / 2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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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외국인 투자 올 150억$ 유치

• 30일부터 코스닥시장도 '지수선물제'

• LA 타임스 '기밀문서'보도

• 印度 지진희생자 2만명 달해

• 英 파이낸셜 타임스-세계경제 활황은 '반짝경기'

• 가정집 돌며 절도 중학생 둘 검거

• 가정통신비 급증…한달 평균 8만5천원

• 건설.유통.레저 대기업들 대구로 몰린다

• 경제플라자

• 관풍루

• 구조조정 소홀 부실기업 금감위, 고금리 적용키로

• 김정일 '신사고'실패한 과거 자각

• 김정일 방중기록 북 특집방송

• 까치잡이 공기총 사용 한전 행태 납득안돼

• 나의제언-고령화 사회에 맞는 복지대책 시급

• 남북적십자회담 3차 접촉

• 노약자 대상 강도 40대 영장

• 다방종업원 흉기찔려 숨져

• 다보스 포럼 엇갈린 주장

• 대구~안동 5번국도 '구조적 문제'

• 매일신문을 읽고-지산동 고라니 보호대책 마련을

• 민생안정·경제회생 협력

• 박양수씨 전국구 승계

• 방미의원들 향후 전망

• 벽지버스 서비스 '불만'

• 사설-면회소설치 합의 끌어내야

• 상주시 자전거활용 최우수기관

• 생태계 보전금 실효 의문

• 아파트 음식물쓰레기 악취진동 자주 수거해야

• 야고부-일본 울린 한국 청년

• 원산지 표시위반 작년의 3배

• 유동성 장세 '잔치 끝났나'

• 인물수첩

• 자동차 부문 무역흑자 작년 사상최대

• 전철환 한은총재-"콜금리 신축성 부여"

• 정수일칼럼-인터넷에 대한 세가지 초조함

• 정치권 사형폐지 특별법 추진

• 주간증시-미 금리인하땐 재상승 발판

• 한-미 '대북정책'최대 현안 부상

• 호적세탁 급증

• '박지은 시대' 활짝 열리나

• '왕별'맥클래리

• "고추 재배면적 늘리겠다" 농업기술센터 농가 설문

• 10층 아파트 불 딸 안고 투신

• 2월 임시국회 전망

• TV 하이라이트

• 北.美 핵합의 재검토

• 印尼반군 인질 13명 석방

• 反與공감 손잡을진 미지수

• 高大 SES 유진양 입학취소

• 가로등

• 가수 하춘화 내달 데뷔40주 공연

• 가족납골묘 신청자 몰려

• 감포 전복집하장 조성 새관광자원 부상될듯

• 경북도립예술단원 원서마감-썰렁한 모집창구

• 경북문단 11호.영주문학 24집 선주문학 20집...

• 고대, 이수현 추모비 검토

• 구미시·칠곡군 행정구역 조정 몇년째 '공전'

• 구지공단 매각수용 요구

• 국도 중앙분리대 설치로 농사 지장

• 국민銀 대구본부장에 이종화씨

• 권한 이양요구 조직보호위해 'NO'

• 기업연금 내년 도입

• 노후차량 배출가스 특별 관리

• 단속무서워 대피않아 윤락가 화재 30代 숨져

• 단신-주부 장혜승.정서리씨 시인 등단

• 대구 섬유 날로 추락

• 대구지역 외국인투자 '속빈 강정'

• 도로변에 겨울철 비상용모래 비치

• 돈 아끼려다 되레 예산 날려

• 매일신문사손님

• 매일춘추-부모의 눈

• 면회소 장소 판문점·금강산 조율

• 미래형 컴퓨터 패러다임이 달라진다

• 민주 대선대비 조직강화 나선다

• 민주·한나라 연수·연찬회

• 박지은 우승소감

• 백남준·박찬호·박세리 교과서 싣기로

• 불우이웃 500여명과 후원약속

• 빈스 카터 NBA 최다득표

• 사법부 새 마크 완성

• 삼성화재 '지고는 못살아'

• 서울대 합격선 5~10점 올라

• 서태지 내달중순 다시 미국간다

• 선거구내 달력돌려 윤영호 마사회장 조사

• 선구적 출판인 윤춘년 재조명

• 소상공인 창업 지원 확대

• 손혁 "무조건 해태 복귀"

• 스포츠투데이신문(주) 사장에 오규식씨

• 안기부 돈 재판부 결정

• 안동대 도서관 경북 고적 해설집 출간

• 알림-중국·일본 문화탐방

• 앞산 충혼탑 부근 車 과속적발 으뜸

• 양자컴퓨터-종전 컴퓨터 비해 실행속도 '초고속'

• 어문학자 김형수박사 별세

• 여성들 농기 사용 힘겹다 트랙터 등 남성 기준 제작

• 영남대 조형대 실기고사 시험부정 의혹사건 수사 착수

• 오늘의 포커스-1·29 보각

• 우방 李회장 수사 촉구

• 우주발사장 부지 30일 발표

• 월드피플

• 유럽형 무선 핸즈프리 개발

• 유명 생수 대장균 검출

• 이런일

• 인도 지진피해복구 지원

• 인사

• 인사관련 수뢰혐의 성주군수 소환조사

• 일본전철서 취객 구하려다 희생 유학생 추모 열기

• 임재해교수가 새로본 신명과 해방의 노래 '우리민요'

• 입는 컴퓨터-재킷처럼 걸치는 컴퓨터 네트워크

• 저수지가 썩어간다 농용수 기준도 초과

• 전 대구시정기획단 이석형 박사

• 정시 이동 노미노 몸살

• 정자나무-파출소를 문상장소로 제공

• 제2차 연대측정 심포지엄 내달 8일 개최

• 조선시대 마지막 인물화가

• 조흥동씨, 무용협회 이사장 연임

• 주소체계 도로중심 변경

• 중국 고전 태평광기 500권.자치통감 294권

• 중기 자금난 숨통 틔운다

• 중기청 창업교육센터 신규지정

• 지구 자기장에 붙잡힌 플라즈마

• 지방무시 한국미협 체질 바꾸자

• 지역 고교수업료 4.7% 인상키로

• 지와 삶-존재의 의미 규명 철학사 큰획

• 채널정보-KBS '이것이 몽골리안 루트'30일 방송

• 칠곡군·왜관 미캠프캐롤 쓰레기소각장 공동 사용

• 캐프리아티 '화려한 컴백'

• 탈법 노래방 180곳 적발

• 퇴출대상 기능직 공무원 사회복지사 선발은 부당

• 포항·부산·인천의 '송도' 관광활성화 손잡는다

• 프로필-진념 재경부총리

• 프로필-한명숙 여성부장관

• 프로필-한완상 교육부총리

• 한국 최강 러시아와 8강 격돌

• 한나라 1·29 보각 혹평

• 한빛은행, 금호생명 잡고 3연승

• 호주산 생우 첫 수입

• 화재위험 할인·백화점 14곳 적발

• 히딩크호 누가 남고 누가 내릴까

• 경제 부총리 진념.교육 한완상씨

• 박지은 우승

• 북 김달현 전부총리 자살설

• 자동차 리콜 대폭 강화

• 정부조직법 관련 인사수요만 채워

• 제구실 못하는 장애인용 점자블록파손잦아 도심흉물로 예산만 낭비

• 대구인근 저수지 상당수각종 오염으로 썩고 있다

• 건교부, 자동차 리콜 대폭 강화한다

• 대기업 지역 진출 본격화향토 건설.유통업체 초긴장

• 부총리겸 재경부장관 진념

• 이회창 YS와 손잡나28일 회동에 정가관심 집중

• 대입시 중복합격 증가지역대 미등록 사태 예상

• 일본을 울린 한국인 유학생이수현 씨의 '살신성인'

• 火魔 보다 더 강한 아버지 사랑6살 딸 구하고 자신은 숨져

• 백남준, 박찬호, 박세리초등학교 교과서에 오른다

• 전국의 '송도'가 손잡는다-옛 명성찾기 공동전선

• 사랑의 징검다리 운동 '용두골 둥지'

• 북한 대표적 경제개혁 관료김달현 전 부총리 자살설

• 사설-절실한 방송편성권의 독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