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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3월 / 2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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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인도네시아에 또 8.7 강진

• "25~49세 유방암 사망률 전세계 1위"

• 인니 지진으로 최소 290명 사망

• 女승무원 살인사건 용의자 긴급체포

• TV편성표-3월 29일

• 박찬호 4선발 확정

• 구대성 2세이브째 쾌투

• 유상철·차두리, 중원-전방 출격

• '비운의 스타' 윤동식, 프라이드 진출

• 분당 女승무원 살인사건 용의자 자백

• 직장인 82.7%, '업무에 비해 연봉 적다'

• 박근혜 대표, 오늘 DJ고향 방문

• 李太洙 칼럼-'생명 존중' 가정과 사회를…

• 경북대 동서사상硏 설립

• 당당하고 편안하게…마지막 여행을 위하여

• 대구경북시니어포럼 고수환 위원장

• 동정-윤진 서구청장

• 마스터 골프 스윙 연습기

• 매일춘추-파레토의 법칙

• 매주 화·금요일 오르간 연주회

• 뮤지컬 '명성황후'·'장보고' 지역 나들이

• 삼성,4년만에 개막전야제 마련

• 시각-자연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

• 시와 함께

• 신춘음악회 '봄의 교향악'

• 업그레이드 박카스D 출시

• 오후의 풍경-움츠린 몸을 활짝 펴고...

• 인도네시아 기상당국 "쓰나미 징후 없다"

• 독일 정부 '훌리건과의 전쟁' 선포

• '특허권 침해' 소니에 9천만달러 배상

• 탤런트 김원희 연애 15년만에 결혼 골인

• 효성피아노연구회 연주회

• 팝&재즈, 바이올린의 만남

• '의로운 형제' 동생도 끝내 숨져

• "25~49세 유방암 사망률 전세계 1위"

• "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출현 가능성"

• CJ홈쇼핑 회원 200만명 개인정보 유출

• DGIST 입지 현풍 확정

• DMB폰 개발·출시 본격화-휴대전화로 TV 본다

• 고려대 총학생회, 친일 교수 10인 명단 발표

• 기자노트-놀토일 "농촌엔 '휴~토일'될라"

• 대영로타리클럽 창립총회

• 동정-김문오 대구MBC 플러스사업국장

• 동정-박준희 대구학문외과 원장

• 동정-윤한우 정안기획·인쇄 대표

• 동정-이철수 경북대 자금여성합창단 지휘자

• 동정-임경묵 극동포럼 회장

• 동정-장길화 한나라당 경북도당 대변인

• 모임·행사

• 분당 女승무원살인사건 용의자 긴급체포

• 소설 태백산맥 4월초 처리...'무혐의' 유력

• 신용카드 '봄의 유혹'

• 신종 텔레마케팅 피해 경보

• 울산서 도롱뇽 70여마리 죽은 채 발견

• 재개발 동서남북-(5)'골탕먹는' 시행사들

• 전국 대학총장 41% '서울·고려·연세' 출신

• 절도범 검거 용감한 시민에 감사장

• 주택 기준시가 하향요구 대구·경북 7가구 그쳐

• 참소주 리뉴얼 제품 출시

• 초·중·고교 해외 유학생 사상 최대

• 한국, 칠레시장서 수출증가율 1위

• 현금영수증 발부기준 '1회구매' 5천원이상

• '퇴직·6.25참전 경찰' 진료비 감면 확대

• "信不者 100만명을 구제하라" '희망모아' 5월 출범

• "민주당과 통합을" "무슨 소리"

• "주민 중심 '열린 행정' 구현할 터"

• (주)갑을 이현공장 매각

• 北에 조류독감 방역지원 의사 표명키로

• 印尼 수마트라섬 또 강진...쓰나미 징후 없어

• 姜건교 후임 인선 하마평 무성

• 朴대표 호남행… 西進정책 시동

• 靑,全각료 인사청문회 추진

• 경북도 부조리 없앨까

• 경북도당 再·補選 공천진통

• 남북 불교계 북관대첩비 복원 합의

• 녹동서원에 벚나무 심기로

• 농산업클러스터에 24개사업단 325억 신청

• 달서구의회 일본 규탄 대회

• 대구 2월중 생산 16% 감소

• 대구소싸움대회 열려

• 대구시 노인회 일본만행 규탄대회

• 대법, 우상호의원 당선무효소송 기각

• 독도의용대원에 생계지원

• 복제양 '돌리' 탄생시킨 윌머트 박사 방한

• 본리동 무궁화아파트, 롯데 재건축 사업자 선정

• 쌀 훔친 뒤 환전 요구

• 인권위, '사형제 폐지'로 사실상 결론

• 일제차 정비 거부-경북자동차부분정비조합

• 정진규 법무연수원장 사표...퇴임식 4월1일

• 주성영 의원 '군필자 가산제' 부활 추진 네티즌 불꽃논쟁

• 캠프워커 카투사 목매 숨져

• 학교급식소 조리장에 쥐똥·곰팡이

• 한나라 영덕군수후보 김병목씨 유력

• 이번엔 '쓰나미' 왜 안 일어나나

• 인도네시아 지진 2천여명 사망 추정

• 1년 남은 기초의원…"보궐선거 해? 말아?"

• 1년 남은 기초의원…"보궐선거 해? 말아?"

• "잠자기 전에도 수사 얘기"…경찰부부 손정구·김희경씨

• "수술비 싸고 名醫 소문"…대구 원정진료

• 올 봄 유행 스타킹

• 대구도 '돈 박사' 수사 나서

• 대구지검, 국세 50억 포탈조직 적발

• 대구지검, 국세 50억 포탈조직 적발

• 신용카드 무선단발기 보완 시급

• 결혼준비 '발품' 보다 '손품'

• '맛짱'주부 이영미의 요리세상-냉이 돼지고기 양념볶음

• 휴직기간…건강보험료는 똑같아?

• 목련상 수상 후보자 접수

• 경주힐튼호텔 벚꽃 패키지

• 건강칼럼-관절염과 운동

• 도전! Best 라이프-퇴행성 관절염 석용씨

• 돈 없어 삼겹살도 못 먹는다?

• 돈 없어 삼겹살도 못 먹는다?

• 내달 1일 '정신건강의 날'

• 김교영기자의 의료이야기-(30)그들의 마지막 선택 '장기이식 중국행'

• 웰빙과 한방-화병

• 교차로 정체…"차량 꼬리를 끊자!"

• 교통사고 확 줄입시다-(11)교차로 꼬리를 끊자

• 신생아, 알레르기성 대장염 조심!

• '대구 전공노 사태' 징계 수위 낮춰

• 2005헬스 프로젝트-(9)전염성 질환

• 가을 소나타

• 영남대 '혈관조영촬영기' 도입

• 약 제대로 알고 먹자-(20.끝)알레르기

• 독자마당-반월당 횡단보도 부활을

• '또 페놀사태?'…공단 하천 페놀 검출

• 경북 시·군, 방폐장 유치전 '후끈'

• 대구, 과학도시 '쌍두마차' 타나?

• 대구, 과학도시 '쌍두마차' 타나?

• KTX 1년…유출보다 대구行 늘어

• "어느 나라 고속철이 가장 빠를까?"

• "어느 나라 고속철이 가장 빠를까?"

• 후임 건교장관…대구·경북 출신 나오나?

• '박근혜 호남행'…서진정책 일환

• "유독 대구·경북만 지지율 하락"

• "억울한 여성은 하사관 지원하든지…"

• 야고부-1.2.3 운동

• "독도 관광, 방파제 설치부터"

• 관풍루

• 계산논단-총과 카메라

• 말의 향기-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서로 기대고 살아야

• 역사속 오늘-투수 사이 영 출생

• "우리도 이젠 어엿한 사장님이죠"

• '경찰 과거사 진상규명위' 활동 돌입

• '독도 망동' 규탄 결의안 채택

• '또 페놀사태?'…공단 하천 페놀 검출

• '아리랑' 주인공 김산 서훈 추서될 듯

• "日용어 '다케시마'는 '독도'에서 유래됐다"

• "국립대 통합 거점지역별 특성화로"

• "도의원 너무 무시하는거 아냐"

• "독도 관광 방파제 설치부터"

• "독도는 역사상 한국 영토"

• "수술비 싸고 名醫 소문"…대구 원정진료

• "포항신역사 부지 공개설명회를"

• 2월 산업생산 작년比7.3% 감소

• 8년만에 울진~태백 내륙도로망 재추진

• 北, 南중소기업과 '평양공단' 추진

• 美 "북한 인권 더 강력히 제기할 것"

• 金법무 "피해자 생명도 중요"

• 개원의 '돈박사' 의혹

• 경부·호남 고속도로상 5개 비상활주로 없애기로

• 경북대, 영재교육 저학년반 신설

• 고속도로 긴급사태시 통행제한

• 구미·봉화서 산불

• 내년부터 대규모 재정사업 균형발전 영향평가 거쳐야

• 농협이사 당선 한달만에 줄사퇴

• 동해안 지자체 방폐장 유치전 돌입

• 무선 신용카드단말기 보완 시급

• 법원·법무부 "공수처 위헌논란 소지"

• 본사손님

• 봉화군 올 축제일정 확정

• 빙어 발안란 방류

• 상습 금품갈취 고교생 검거

• 소청심사위 징계수위 낮춰

• 수입육 국산둔갑 판매업자 법정구속

• 승용차 연쇄 충.추돌 3명 사망

• 열린우리 "대구·경북 틈이 안 보여"

• 열린우리당도 공천 시끌

• 영덕 새 명물 내달 준공 '풍력발전단지'

• 울릉군민들 여객선 할인 거주기간 관계없이 혜택

• 인니 수마트라섬 지진 최고 2천명 사망 추정

• 일본인 주부들 "독도는 한국땅"

• 자전거 타고 가다 변사

• 주암회 관계자 오늘 금강산서 대북실무협의

• 중학교직원 1억횡령 도주

• 휴대폰 과금정보 요청시 즉각 폐기

• 휴직기간…건강보험료는 똑같아?

• '식품 장난 말라' 法院 경고 새겨야

• '獨島 사업'정부 무관심 문제 있다

• 청문회도 남발하면'하나마나'

• 대구FC 산드로 '배필' 구했다

• 49세 펑크,빅3 제치고 우승

• 대구한의대 인사

• 화촉

• 부음

• 인도네시아 지진 사망자 최고 2천명

• 국내 첫 여자 코끼리 사육사 탄생

• 대구가톨릭대 법학 교수들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

• 노태우 비자금 16억4천만원 추징

• 도예가 토암 서타원 선생 별세

• 노대통령 "식민지 잔재 청산 강화해야"

• KBS 정 사장 "사퇴 건의서 받을 수 없다"

• 담배회사 폐암환자에 190억원 배상

• 효도 뮤지컬 '팔도강산' 김천공연

• "대구 카투사 자살 동기는 이성 문제"

• 인터넷 경매 소비자 피해 급증

• KTX 1년…유출보다 대구行 늘어

• 휴대폰 '과금정보' 요청시 즉각 폐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