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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3월 / 2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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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새 영화-나나

• 스릴러 영화 '봄바람'…영화팬 선택 넓어지나?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-'여교사 성폭행 논란'

• 시노래 가수 진우 4번째 앨범 '오늘은 제비꽃'

• 클래지콰이 대구 콘서트…내달8일 대구시민회관

• 내달 첫 방송 MBC 주말극 봉순역 유진 "사투리 잘해요"

• 표절 논란 그치지 않는 대중가요계 "시스템이 문제"

• 채널 돋보기-EBS, 문화계 '빈익빈 부익부' 진단

• 남산 답사 어디가 좋을까?

• '꼼꼼' 경주 답사, 챙긴만큼 '알뜰' 여행

• "야경에 넋을 잃다"…홍콩 자유여행 체험

• 외국인 생생 여행체험-지리산 산수유마을·광한루

• 외국인 생생 여행체험-'이런 건 한국 싫어요!'

• 경제칼럼-좋은 조직과 평가의 상관관계

• 전경옥입니다-알루미늄 도시락

• 역사속의 오늘-서양화가 남관 별세

• 독자마당-저소득계층 건강보험보장 혜택 늘려야

• 시와 함께-김경희 作 '하루'

• 아파트 분양시장 가격 구조조정 논란-(상)냉담한 소비자

• 부동산 이야기-아파트 필로티의 장점

• 수성구·달성군, 토지투기지역 후보지에 올라

• 경주 남산-칠불암과 신선암마애보살상

• 홍콩 대탐험 '가까운 김해공항 편리해요'

• '쇼핑 천국' 홍콩…7·8월 초대형 세일 대기

• 박대표 "4월국회서 사학법 통과시킬 것"

• '아내 살해' 청와대 행정관 기소

• 화물연대 농성 1천여명…전원 자진해산

• 경관 부인에 강도 시도했다 덜미

• 11세 인도 소년이 '히틀러'가 된 사연

• 서재응 6이닝 1실점 쾌투…박찬호 6실점 난조

• '주말골프' 보도…'몰래카메라' 이용 논란

• "금강산에 호프집 내주겠다" 사기

• '남장여자' 결혼 미끼로 돈 뜯어

• 방송위, 김용옥 교수 '막말' 방송에 권고

• 삼성, 무기력한 타선에 '냉가슴'

• 퍼거슨 감독 "박지성의 맨유 공헌도는 환상적"

• 서장훈·양동근, 프로농구 공동 MVP 영예

• 오락영화 여주인공, 연기파 배우로 돌아오다

• 인기그룹 출신 L씨 사기 혐의 피소

• MBC '궁' 대사 무단 인용 공식 사과

• '왕의 남자' 원작 연극 '爾' 김천서 공연

• 영천시, 민원실 수화통역 서비스 실시

• 봉화군 방건승씨 '사랑의 리퀘스트' 선정

• 한전 기쁘미봉사단, 농촌마을 방문 봉사활동

• 노동청 포항지청, 고령자 취업한마당 개최

• 상주시,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'명실상주' 확정

• 예천군, '전기요금 할인신청 대행' 반응 좋아

• 성주군 가족자원봉사단 28일 발족

• 경상수지 6개월만에 '적자'로 돌아서

• 경북도 기능경기대회 내달 12일 개막…219명 참가

• '고관절' 김세영씨 돕기 성금 560만원 답지

• 아스날, 챔스리그 8강 1차전서 유벤투스 '격파'

• LPGA 첫 메이저대회 '나비스코챔피언십' 31일 개막

• '킬 패스'가 아니라 '킬러 패스' 랍니다

• 대구패션조합 이사장에 김두철씨 선출

• 지역 기업 중 배당률 최고는 '포스코'

• 무역협회, 중소수출업체 지원사업 실시키로

• 동정-최병선 국토연구원장

• 생산·소비 전월대비 감소세…경기 불안?

• 동정-김우진 (주)아르젠시키 대표이사

• 여·야, 이강철 특보 횟집 둘러싼 '광어·도다리' 공방

• 이런일-대구사랑운동 시민회의, 대중교통이용 캠페인

• 국립중앙박물관, '북한문화재 특별전' 개최한다

• 이런일-신현수 안동의료원장

• 이런일-대구경북시니어포럼 비영리 민간단체 사회역할 토론회

• 한나라 경북도 지방선거 후보 14명 추가 확정

• 이런일-초교생 준법실천 그림작품전 열려

• 이런일-양포 '행복한 홈스쿨' 개소식

• 중국 외환보유고 세계1위…위안화 절상 임박

• 이런일-'스쿨 존 '지키기 현장체험

• 모임·행사

• '헉!' 삼성 팀타율 꼴찌

• 군위 우보역 시비(詩碑) 30일 제막

• 전국 최초 산·학·관 협력 농특산물 가공식품 개발

• 개업

• 영양 이물질 투하 소동…"美군용기 실수로 살포"

• 영덕서 돌고래 6마리 잡혀…660만원에 팔려

• 대기업 채용방식 "확 달라집니다"

• "지금이 제철"…겨울 딸기 출하 '봇물'

• 감사원, 업무소홀 구미시 공무원 '무더기 징계'

• '야구명문' 경북고 왜 이러나…연이은 패전

• 우리은행, 경북대서 '찾아가는 채용설명회' 개최

• 예천 금당실 마을 생활문화형 관광지로 개발한다

• 상주, 혁신도시 이어 '교통체험센터' 유치전

• 韓·칠레 FTA 2년…"농업 영향 좀 더 지켜봐야"

• 대구보건대, 사회복지사 양성과정 교육기관 선정

• 대구교대, '사회공헌활동' 늘린다

• 영진전문대, 전문대 최초 지역혁신센터 지정

• 봉천동 세자매 피습사건…1명 더 사망

• '파업주도' 철도노조 지역조직국장 첫 구속

• 700년된 벼루 도내 첫 문화재 지정예고

• 교사초청 입시설명회 '금지'…불응시 고발

• 법원, 학부모에 돈 받은 초등교사 첫 실형선고

• 날씨와 이야기-3월 30일

• '골칫덩이' 대구상의신협, 청운신협에 흡수·합병

• "딸기 농사 지을까… 말까…" 영천 농민들 '고민'

• 국제유가, 배럴 당 66달러 돌파

• 배기찬 비서관 출간 '코리아 다시…' 주목 받아

• 경주 옥산서원 고문서·전적, 문화재 지정 신청

• "여보 힘내!"…아내에 바치는 '사랑의 노래'

• 영덕군, 7천만원 들여 다목적 인양시설 설치기로

• 청송 금곡1리, 건강장수마을 선정돼

• "1억원 수표 누가 훔쳤나?"…1년째 오리무중

• 한국스파이크㈜ 남정호 사장의 '장애인 사랑'

• 원자력硏, 경주시와 양성자가속기 협약 체결

• 방폐장건설사무소 31일부터 본격업무 '스타트'

• '주말 골프' 청와대 비서관 사의표명

• 재건축개발이익 '10∼50% 5단계' 누진환수

• 119 표지판 '수난'…포항서 10여개 그을린채 발견

• 청렴위, '골프 금지 지침' 대폭 후퇴

• 학생 10명중 1명 '뚱보'…잘못된 식생활 원인

• 새 국무조정실장에 김영주 靑 경제정책수석 임명

• '보호자없는 병원' 내년부터 시범운영 한다

• 가정집에 복면강도…공기총 빼앗아 달아나

• 대구 기초수급 가구 4년새 26% 증가

• 한류 열풍에 외국인 관광객도 '여풍'…44% 차지

• 달서구 도원도서관 28일 개관

• 작년 조류주의보 3배로 '급증'…281일 발령

• 달서구청, 공립 금봉어린이집 개원식 가져

• "공천 신청하면 기호 사용가능"…유권자들 혼란

• "이산화탄소 상쇄하려면 1인당 978그루 심어야"

• 세계육상대회 유치 '빨간불'…모스크바 급부상

• 대구수목원, 산림전시관 전시물 기증받는다

• 아프간 기독교 개종자 석방

• 이라크 무장단체 24명 납치…대우전자 상점 등 공격

• 반도체회로 학술회의 亞 회장에 정진용 교수

• 한나라 대구시장 후보 13일 경선으로 결정

• 수요 시평-'문화도시-대구' 시동걸자

• 이스라엘 총선 투표…카디마당 신승

• 대구 '매화' 북한 간다…송광매원 100그루 기증

• 美FRB, 기준금리 4.75%로 인상

• 한나라당, 깊어가는 '김재록 게이트' 고민

• 전범 혐의 라이베리아 前대통령 '실종'

• '지구를 걷는 남자' 폴 콜먼 대구 방문

• "기획단 구성 시급"…모바일특구 공동유치 세미나 열려

• 김재록과 윤상림의 차이점과 닮은꼴

• '지구는 용광로'…2005년 표면기온 가장 뜨거웠다

• '김재록 불똥' 어디까지…대권판도 영향 촉각

• '김재록 게이트' 재계 확산…현대車는 '가지'

• "EXCO 확충시 생산유발효과는 1천억원"

• 아파트주민 "우리도 놀이터 지원하라"

• 열린우리당 필승결의대회

• '김재록 수사' 공판중심주의 시험대

• 백악관 비서실 전면개편…부시 지지도 올라갈까?

• 우리나라 실질국민소득 '2만달러 돌파'

• 프랑스 '검은 화요일'…100만명 이상 시위

• "대구선 복선 1년 앞당긴다"…정동영 의장 대구 방문

• 검찰, 현대車 채양기 사장 소환 조사

• '실업계고 특별전형 5%로 확대'…교육계 논란

• '방과후 학교' 2008년까지 50% 확대

• '女 대 女' 뜨거운 설전…중구청장 토론회 열려

• 야고부-요덕스토리

• 한나라 공천 '구멍'…수사중에도 공천 '말썽'

• 정성진 청렴위원장 "공무원 강령 위반여부 검토"

• 오준 유엔 차석대사, 유엔군축위 의장 선임

• 회삿돈 37억 횡령 변호사 구속

• 화물연대 "파업투쟁 서울서 계속한다"

• 음식물 제공받은 주민에 '1천900만원 과태료'

• 금목걸이에 은 섞어 유통시킨 일당 붙잡혀

• '김재록 로비' 대선자금 수사 복사판 조짐

• 美목사, 이명박 시장에 '기습 안수기도'

• '빅 유닛' 랜디 존슨, 숨겨둔 딸 있었다

• 말런 브랜도 '오디션 낙방 장면' 필름 발견

• 네덜란드서 '노아의 방주' 재현

• TV편성표-3월 29일

• '아기 뱃속에 쌍둥이 태아?'…파키스탄서 발견

• 직장인 86% "직장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"

• 요미우리 구단주 "이승엽 홈런 50개 친다"

• 한나라, 당내 '기강해이' 잡기위해 수련회 개최

• 시민단체, 건교부·대구시에 동대구IC 공개질의

• 美 차관보 "北 불법활동 막기위해 모든 수단 동원"

• 차기 KAIST 총장도 외국서 영입할 듯

• UN 환경상에 도전하는 대구 시민

• 휴대전화 보조금 '후유증' 최소화를

• 화물연대, 근로자인가 사업주인가

• 관풍루

• 'WBC 영웅' 오승환, '초심으로'

• '오뚝이' 김이용, 전주마라톤 2연패 도전

• 日 지코 감독 "호주전에 총력"

• 김병현, 일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

• 달라진 프로축구 2군리그, 30일 개막

• 위기에 처한 한국 바둑

• 美동포, '미스 아시아 USA' 결선 진출

• 톰 행크스의 다음 영화 무대는 스타벅스

• '브로크백 마운틴' 동성애연합 최고상에 뽑혀

• 키드먼, 첩보 스릴러 주연·제작 맡는다

• 김종국, 조성모와 함께 30일 군입대

• 삼성 강동우, 두산 김창희·강봉규와 트레이드

• 강금실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…내달 5일 선언

• "또 장난전화?"…지하철2호선 운행 중단 '소동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