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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3월 / 2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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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우방랜드 새 대표이사에 노종호씨

• "공직자 윤리는 국가경쟁력 척도"…이상배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

• '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의 여왕' 가수 적우

• "미디어법 통과, 해결할 일 산적"…석제범 방통위 정책기획관

• [國恥百年] ⑬ 일제, 조선의 시장과 산업을 지배하다

• [國恥百年] 조선식산은행 세워 '관치 금융' 확립

• [엄원태의 시와 함께] 거 울 / 구 석 본

• [독자마당] 집시법 개정법률안 국회 통과 서둘러야

• [성병휘의 교열 斷想] 정성이지마는

• [역사속의 인물] M1911 권총 설계, 브라우닝

• [이젠 멘탈이다] 창의성

• [메디컬 프런티어] ④대구 더블유(W) 병원 우상현 원장

• 난치성 요실금 '천수신경 조절술' 성공

• 중년 여성 괴롭히는 갱년기

• [매일춘추] 교장 전상서

• '중등교원문예' 3호 출간

• '한-일 언어문화연구 13집'

• 대구시조시인협회, '시조창작교실' 강좌

• 천주교대구대교구, 청년봉사자 리더십 강좌 개설

• 선덕여왕 재조명 학술세미나

• 영어예배로 골목 아이들 꿈 키워주는 '작은 교회'

• [의창] 국소(局所) 온난화

• "투표용지 이렇습니다"

• "이제 시작이야" 대구FC 첫 승 신고

• "마라톤 유망주들, 왜관 순심高로 모여라"

• "선체 두 동강 왜?…사고원인 속시원히 밝혀라"

• 비제이 싱 설계 영천 레이포드CC 회원권 분양

• 구미 국가산단 가동률 전국 최고

• LH 대구경북 본부, 중개사 협력 미분양 판촉

• ㈜서한 7년 연속 흑자…"올해 매출 2천억 목표"

• [이코노 피플] 김택동 레이크투자자문 대표

• "외국인 쿼터제가 中企 인력난 더 가중시켜"

• 우산과 양산 겸용 우양산

• 뉴미디어 콘텐츠 지원시설 내달 동시개소

• 교육의원 후보들 "우리도 출마한다고요"

• 은행·카드·증권·보험 "多되니, 돈도 되네요"

• "얼굴 알리기보다 선거홍보에 매달려야"

• 통합 상주대 학생들 '경북대 졸업장' 승소

• 이영욱 톱 타자 제몫…삼성, 개막전 패배 설욕

• "문경레저타운, 억지징계규정으로 지원 해고 부당"

• "꿈을 노래하면 이뤄져…" 폴 포츠, 대구 SOS마을 방문

• 상주시 낙동강 생명의 숲 1호공원 탄생!

• 한나라 경북기초단체장 공천 분석 <하>북부지역

• 김용락 예비후보, 독서 교육 프로젝트를 발표

• 박노열 예비후보, 선거비용절감 운동 제안

• 유영웅 예비후보 '상설감찰위' 개설 제안

• 이성수 예비후보 "무상급식 정쟁화 안돼"

• TV편성표-3월29일

• 이인기 의원, 농작물 피해대책 간담회

• 진보신당 대구시당 낙동강 사진전

• '천안함 침몰' 선거 주요변수로 부상

• 김욱주씨'경제 서구' 건설 위해 출마

• 강성호씨 "낙후된 서구 발전에 최선"

• 신점식씨 30대 실천사업 공약 발표

• 정재학 예비후보 '성 원효학 센터' 건립 약속

• 경북도지사 경선 '지지율 격차' 변수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환율·증시 안정…'초계함 침몰' 경제 큰 충격 없어

• [동정] 장사현(영남대학교 사회교육원 수필창작과정 주강)

• [동정] 임상근(안동시의회의원)

• [동정] 황욱환(영재광학 대표)

• 이헌상 대구지검 안동지청장, 청소년 대상 특강

• 산불조심 100만인 서명운동

• 과학영재교실 입학식

• 李대통령 "인력·장비 총동원 신속하게 수색하도록"

• 3사관학교 생도 '안중근 전' 관람

• 플라워 데이 행사

• 대구경제 발전 전략 특강

• 여군 부사관 응시자 전원 합격

• "농촌 관광 활성화로 소득 증대"

• 군위 새마을회관 준공

• '다문화가족 리더스쿨' 개강

• 합당 앞둔 한나라, '희망연대' 얼마나 배려할까

• "친환경농산물 유통 전문가 되겠다"

• 울릉도 어려운 이웃에 8년째 '사랑의 손길'

• 한화갑 주도 평민당, 호남 이어 수도권 창당대회

• 한나라 대구시당, 주말부터 공천자 발표키로

• 성백영 상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

• 이영식씨 도의원 안동 1선거구 출사표

• 천태오씨 경북교육위원 2선거구 출마

• 한나라 김천시당 여론조사 후보 발표

• 천안함 승선 지역 출신 장병 5명 사연

• 수성구, 도서관 잇따라 개관…올해 4곳 문연다

• '국내 최강' 서희경, LPGA서도 통했다

• [계산논단] 우린 쾌속세대가 있어 행복하다

• [야고부] '건달 농사'

• [수암칼럼] KTX의 6가지 잔소리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비만은 질병이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

• [사설] 코스닥 대규모 퇴출, 시장 발전 위한 '성장통'

• [사설] 천안함 참사, 위기 때일수록 냉정함 잃지 말아야

• 市선관위, 경로당에 공명선거 계도·홍보사업

• 국민중심연합·진보신당 경북도당 등록

• 천안함 실종 김선명 상병, 성주 가족의 통곡

• [채널] 연애 숙맥 '개인'과 가짜 게이 '진호'의 유쾌한 로맨스

• 故 최진실 동생 최진영 자살 추정 사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