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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4월 / 2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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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마을안녕·풍어 빕니다" 10년만에 열린별 신굿

• 10대 아젠다-(9)월드컵 열기 극복해낼까

• 5월 청소년의 달 행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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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盧 캠프 영남총책 이강철씨

• 가정집 불 1천만원 피해

• 관풍루

• 교통문화 체험사례 공모

• 노무현 후보 학창시설

• 노무현 후보를 만든 사람들

• 단속 비웃는 '운전중 휴대폰'

• 대형할인점 상한음식 할인판매중

• 돼지고기 일수출 제주서...2년만에 처음

• 또 마약투약 혐의 박지만씨 긴급체포

• 롤러블레이드 즐길곳 없어

• 버스내 우산꽂이 설치를

• 보트 뒤집혀 남매 익사

• 산림 불법훼손 단속

• 상습도박 7명 영장

• 상인동 가스참사 7주기 추모식

• 서문시장 상가 체육대회

• 선거열풍 농촌 품삯 치솟아

• 수배여대생 교생실습 참가

• 숙박업소 '월드인'예약 최하위

• 실종선원 2명 못찾아

• 여고생이 인신매매 기도

• 열차·승합차 충돌 2명 숨져

• 오솔길-아들 딸 잃은 어머니 끝내 자살

• 울릉연안 폐그물 수거

• 월드컵 봉사자 U대회도 활용

• 월드컵 피플-(8)권태형 월드컵 지원반장

• 인류최대 축전 박관자아닌 주인으로...

• 젖소 도축 못하겠다

• 진덕규칼럼-토끄빌을 생각하면서

• 차량 안전띠 대부분 맨다

• 초교 8개팀 모의 월드컵

• 한방 무료진료반 운영

• 현장 6·13 지방선거-경주 박현오씨 무소속 출마

• 현장 6·13 지방선거-군위 유신부 광역의원 출마

• 화창한 봄, 산나물도 뜯고...

• 불법체류 자진신고 늘어

• 안전띠 착용률은 98%

• 휴대폰 운전 적발 하루 30대

• 노 캠프의 이강철씨

• 누가 노무현 만들었나?

• 한나라 최고위원 2.4대 1

• '산나물 뜯기 등산' 한창

• 돼지고기 수출 내년으로 밀릴 듯

• 히딩크호 엔트리 윤곽

• 수학여행비 논란

• 낚시 보트 뒤집혀 초교생 둘 희생

• 민주 노-한 체제 출범

• 낙동강 고기 1/4이 외래종

• 월드인 진퇴양난

• 권노갑씨 검찰 소환

• 정시합격 등록자 추가응모 금지

• 정계개편 작업 시동

• 황사 중금속 작년의 10배

• 월드컵 밝은 미소 캠페인

• 똑똑한 아이 만들기

• 1분 토크

• 워킹우먼-주부 공인공개사 최은경씨

• 우리아이 이렇게-아기 변과 건강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체크 문화월드컵-대구청년비엔날레 2002

• 북아메리카 3만6000㎞ 탐방

• 공연리뷰-오레레타 '박쥐'

• 대구문학 봄호 출간

• 도원성당 29일 사랑의 음악회

• 장동범씨 시집 '수촌의 산'

• EBS PD 리포트 특집-성폭행 피해아동 구제 대안찾기

• 대구MBC 시사르포-월드컵 분위기 등 보도

• TV하이라이트

• 다시보는 채용복 서예세계

• 차 한잔-동산의료원 항일역사 펴낸 전재규씨

• 獨 튀빙겐 챔버 30일 대구공연

• 지역 사진작가 2명 아사히 살롱전 입선

• 매일춘추-석귀화의 홀로서기

• 근로자를 위한 풍물한마당

• 포항 도심공원 절대부족

• 칠곡 낙금 화훼단지 수출 재미

• 한전 요금 부과 잘못 등 말썽

• 에너지 절약형 체육센터 문경 올 하반기 착공계획

• 신라 도로유구 복원 어려워

• 中企 운전자금 100억원 지원

• 전주 사용 허가 후 관리 뒷전

• 고층아파트 건립 인근주민 반발

• 난립 건설업체 자진 폐업 늘어

• 사설-노무현 후보에 대한 기대와 檢證

• 사설-전교조 等 '민주화 인정' 문제다

• 홍업씨 소환 주말쯤 결정

• 이회창 부산·경남 1위 한나라 경선 30일 대전·충남

• 與 "이회창 방미때 최규선 개입'"

• 한빛銀 '우리은행'改名

• 대우차 본계약 30일 체결

• 설훈의원 내달 2일 소환

• "주적 대체논의 시기 상조" 자유총연맹·향군회 성명

• "경찰에 돈줘야 수사" 주 파라과이 대사 발언 조사

• 野, 盧·韓체제 '흔들기'

• 한나라 경선 주말 2연전-대세론, 대안론 압도

• 대구·경북 강재섭·김일윤 의원등록

• 4차 금강산 이산상봉-꼭잡은 두손…50년전 신혼 회상

• 盧, 정계개편 본격 추진 野, 국민저항 직면할 것

• 정시합격 등록후 다른 대학 못간다

• 진승현씨 돈 5천만원 수수

• 김홍걸씨 동서 오늘 검찰 출두

• 반세기만의 만남 숙소서 개별상봉

• 고속도 노선체계 내달부터 바뀐다

• 오늘의 포커스-노무현, DJ방문

• 盧-韓 대선체제 출범

• 검찰 홍걸씨 동서 소환

• 동정

• 환경운동 관련 책읽기 이색캠페인 벌인 안경숙씨

• 현인 노래비 부산 건립 추진

• 5월의 문화인물 화가 박수근

• 부음

• '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' 시상

• 대창양로원에 의료 구급차 전달

• 칠곡 지천 고향어른 6년째 위안잔치

• 개업

• 황사 중금속농도 작년 10배

• 내일까지 30~60mm 비

• 갓바위 재래식 화장실 월드컵 손님맞이 창피

• 불법체류 자진신고제 효험

• 낙동강 외래어종 확산

• 수온상승·가뭄 탓 수질도 크게 악화

• 1억2천 상남 포주계 적발

• 야고부-뇌물 계라니?

• 지역 벤처기업 해외진출 활발

• 대구銀 창립 35돌 기념 우수고객 독도 탐사

• 지역산업 생산.출하 증가세

• 단신

• 기업 설비투자 '미미'

• 홍콩 등과 전시회 공동개발

• 자경농지 양도세 면제기간 4~6년 가능성

• 주택복권-제1269회

• 월드컵복권-제205회

• 슈퍼더블복권-제346회

• 또또복권-제71회 2차

• 당좌거래정지

• 소형차 시장 '뜨거운 5월'

• 온라인 자동차보험 돌풍 예고

• 국내 수입차 시장 점유율 0.7%

• 해외여행 소비자피해 급증

• 사업자 계약철회 입증 '내용증명 우편'으로 간단히

• 단신

• 印尼 종교갈등 12명 사망

• 부시-후진타오 내달 1일 회동

• 백일해 다시 유행 기침 계속땐 의심

• 이 軍 예닌 전범 행위 포착

• GM 옥수수 먹인 닭 사망률 2배

• 다이제스트

• 히딩크호 최후의 승선자는...

• 장신 헤딩슛에 수비 허둥지둥

• 패트릭 무실점 '첫승신고'

• 김병현 시즌 5세이브

• 최경주 공동 7위

• 정일미.위창수 '정상'

• 사회인야구-홈플러스 3승 기록

• 경북체고 김종훈 우승

• 대구 시도대항검도 우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