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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6월 / 2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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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경찰간부가 동거녀 음주폭행 입건…112 출동

• [신전휘의 약초 꽃의 세상] 나마자

• [김덕희의 행복한 밥상] 증편

• [깊은 생각 열린 교육] 대구에서'좋은 책', 서울에서는'기적의 책'

• [경제야 놀자] 무한리필과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

• 대구 외국어협회, 외국인강사 연수

• "6·25전쟁 참상' 제대로 알았어요"

• 대구선명학교 24일부터 학생캠프 열어

• 내달 10일 다문화가정 과학창의체험교실

• 방글라데시 교원 공무원 정보화 연수

• 내달 14일부터 자녀교육 학부모교실

• 교사대상 한국어교육 능력향상 과정 연수

• [Hi외국어] 중국어-여름방학 때 뭐 할 꺼야?

• [Hi외국어] 일본어-괜히 더 피곤해

• [Hi외국어] Calls in with their sob stories !!!

• 대학생 멘토 교사 "봉사하는 참맛에 푹 빠졌어요"

• [따옥이와 함께하는 상식여행] 빈곤퇴치

• 방과후 돌봄교실, '학교 속 가정'으로 자리매김

• [동행]경북을 걷다<27>청송월외∼금은광이 길

•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'전국 최우수 해수욕장'

• 낚시 어선, 선박위치발신장치 의무화

• 월성원전·방폐장 민간환경감시센터 준공

• 지역민 사찰입장료 면제

• 울릉도 정기여객선 출항시간 20분 당겨

• "노동약자 보호 당연-예술단 현실 미고려"

• 中企 69% "내년 최저임금 동결해야"

• 인기 그룹밴드 꿈꾸는 네자매들의 열정

• '타임오프제' 앞두고 노사 갈등 예고

• 청도 복숭아 공판장 개장

• 대구시민센터 '공익과 예술'展 내달 12일까지 동아미술관

• [매일춘추] 여운

• "농촌진흥지역 안-밖 농지 차별 없애야"

• [금융 플라자]

• 수시전형 전체 모집정원의 61%인 23만1,444명 선발

• "해외 펀드보다 국내 주식형 펀드 투자가 유망"

• [홍철칼럼-지방도 잘 살 수 있다(12)] 환동해경제권의 환상에서 벗어나자

• [계산동에서] 행복, 그리고 상대적 우월감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루마니아판 '양귀비' 루페스쿠

• 동아상품권 판매중단…내달부터 이랜드 상품권 판매

• 경주, 한수원-한전 통합반대 본격화

• 고령 낙동강 사업장서 6·25 불발탄 폭발

• 우동기 교육감당선자 선거법위반 혐의 조사

• 7·28 재보궐선거 전국 8곳 확정

• "주성영 TK 단일후보, 與 최고위원 당선돼야"

• 위용 드러낸 낙동강 칠곡보…1단계 공사 마무리

• 경찰청 '여대생 피살' 부실수사 점검

• 4대강 골재업자 "폐업 보상" 정부에 호소

• 대구시내버스 노동쟁의 조정신청

• 대구시 특별사법경찰관 수사팀…상반기 237건 입건

• 동구청 지적업무경진 대구8개 구·군 중 최우수

• 대구 공영주차장 7개소 올해 운영권 구청 반환

• 경운대 조종사 양성 항공운항학과 개설

• 대도시 인기 봉화잡곡 '특화잡목' 육성

• 한국외국어대 테솔 하반기 교육생 모집

• [새마을 운동] 최진근 경운대 새마을아카데미 원장

• [새마을 운동, 세계로 가다]⑥앞서가는 경북 새마을운동

• TV편성표-6월29일

• 주식형 펀드 빈 자리, 랩어커운트가 메운다

• 닛산 '인피니티 M37 프리미엄' 시승기

• 대구경북 중소제조업 경기, 또 내리막 타나?

• 대성그룹, 방글라데시 태양광 사업 수주

• 세금 잘 내면 대출금리 깎아준다…국세청 은행권과 협약

• LH 대구경북본부 '젊은 일터 만들기' 눈길

• 中企 제품 공동구매 '일목 정책장터' 1일 개최

• 韓-파나마, 경제·통상관계 강화…李대통령 첫 방문

•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직접 선출

• 한나라 全大 영남후보 내주까지 단일화

• 이상효 경북도의회 부의장 의장선거 출마 선언

• "친이·친박 계파해체 李朴합작 선언 이끌어내야"

• 경찰서장의 항명 파문…"하극상 잘못"-"용감한 발언"

• '포커 도박' 경찰간부 감사…대구경찰청

• 고교 재단공금 40억 빼내 부동산 투자

• [3040 광장]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자

• [야고부] 항명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집시법 개정안, 권리와 책임 명확히 하라

• [사설] 한미FTA 재논의, 촛불 재점화되지 않으려면

• [사설] 검소한 취임식, 올바른 결정이다

• '박주영 축구장' 대구에 생긴다

• '여대생 피살' 부실수사 닮은꼴 또 있다

• 한나라 대구시당위원장에 유승민 의원 내정

• [부음]

• [인사] 한국가스안전공사

• [인사] 문경시

• [인사] 대구지방국세청

• [동정] 홍정민 (사)한복문화학회 회장(대구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)

• "신호등이 옐로카드·레드카드로 보여요"…식지않는 '월드컵 증후군'

• "기부는 사람에 대한 투자·기업의 의무"…아진산업 서중호 대표

• '세종시 수정안' 국회 부결후 대구·경북 대응 전략

• 구미산업단지 '금연열풍' 릴레이

• 학교급식관계자 위생교육

• 전국국악경연대회 풍물부문 대상

• 장애 청소년가족 지원 봉사활동

• 웨딩백화점 오픈

• '감동의 소리' 전달

• 외환다문화가정대상 특별상 수상

• 다문화가정 주부 의류수선강좌 개설

• 포철서초교 백찬우 군 온라인 수학게임 최고상

• 세계탈문화예술연맹 회장에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 추대

• 김수년 울릉경찰서장 명퇴

• 자랑스런 16강 주역들 "8월 다시 모인다"

• 대구무용제 개최

• 발전소 주변 청소년에 장학금 STX에너지㈜ 구미발전소

• 동부민요 박수관 명창 '델픽세계무형문화재' 지정

• [남아공 통신] 끼어들기 없고, 신호 잘 지키고…부러운 교통문화

• 죽농서화대전 정주하'김태순 씨 대상

• 상주시청 박은미, ACC 아시아컵 4관왕

• 유치원생들 '엄마 체험' 인기몰이

• 대구체고 구교성·이푸름 金…전국복싱 고등부

•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 테마리그 전적(21~27일)

• [이동수의 야구토크] 슬럼프

• 두장 남은 8강 티켓 누구 품안에?

• 세종시 U턴 '반사이익' 잡아라

• 홍수아 부쩍 야윈 모습 공개…네티즌 "건강 이상 염려"

• 홍수아 부쩍 야윈 모습 공개…네티즌 "너무 마른 모습 안타까워"

• [채널] 급류에 빠진 사람을 구출하라

• "꽃의 도시 대구를 꿈꾼다" 제1회 대구 꽃 박람회…7월 4일까지

• 마짝 마른 홍수아…네티즌 "홍드로 피칭 모습 다시 보고 싶어"

• 마짝 마른 홍수아, 깡마른 김빈우…네티즌 "홍수아, 김빈우 건강한 모습 보고 싶어"

• 민영원, 두바이왕자에게 프로포즈 받아…소속사 "아는 사이일 뿐 사귀는 것 아냐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