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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7월 / 2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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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5대3' 7·28 재보선 한나라 완승…MB 국정운영 탄력

• "지도자의 오판, 대재앙 부를 수도 있다"

• 차없는 거리 기획자 모집

• 방천시장을 노래한 음반 나와

• 카뮈부터 하루키까지… 푸르른 '문학 바다'에 풍덩

• 캔버스로 옮긴 '알약과 찻사발', 현실에선 놓쳤던 '욕망과 촉감'

• 대구음악제를 즐기는 방법, 자원봉사로 직접 참여하기

• 토요일 저녁, 인디밴드와 춤을

• [전시/음악/연극/무용]

• 팔공산예술인회 창립총회

• 갤러리 M 신진작가 프리뷰전

• 큐레이터 과정 수강생 모집

• 갤러리는 한산해도, 작업실은 창작 열기 '후끈'

• [700자 읽기] 민얼굴이 향내가 난다

• [700자 읽기] 포드 카운티

• [시론] 기후 변화의 공포와 대책

• [700자 읽기] 아바타 인문학

• [기고] 청소년들의 에너지 절약

• [역사 속의 인물] DNA 구조 밝힌 프란시스 크릭

• [700자 읽기] 세계인의 밥

• [엄원태의 시와 함께] 푸르륵 참 / 김기상

• [어린이 책] 시골집이 살아났어요

• [어린이 책] 비밀숙제

• 가출 소녀가 몸으로 부닥치며 찾은 세상의 '진짜'는…

• 졸리의 화끈한 액션 '솔트' VS 섬세한 영상 '크랙'

• [류재성의 미국책읽기] 미국 외교정책 이중성 경향 해부

• [필름통] 영화 홍보 '알바'

• [새영화] 고사 두 번째 이야기 / 오션스

• [권성훈기자의 광고미학](4)꽃미남 이민호의 칸타타 CF 스토리

• [권성훈기자의 광고미학] ㈜대홍기획 CR9팀 카피라이터 조서림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브아걸 나르샤 '눈의 꽃' 불러 호응

• [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 7] 김연아 새 갈라 'Bulletproof' 폭발적 반응

• [재미있는 한방이야기] 석류(石榴)

• [의료칼럼] 냉방병

• [대체의학 이야기] (4) 암의 대체요법

• [신남희의 즐거운 책 읽기] 모스끄바가 사랑한 예술가들 / 이병훈 /한길사

• [뮤지컬 들여다 보기] 창작 뮤지컬의 제작과정

• [명작, Why?] 일렉트릭 프리즘 (Electric Prisms)

• [장주영의 스타 앤 스타] 영화 '고사2' 티아라 지연

• [전창훈기자의 디지털 라이프] 마이너 스마트폰 비교

• [김태형기자의 사진토크] (4) 밤 사진의 백미 불꽃놀이

• [키워드] (4)B(Bulb) 셔터

• [산사랑 산사람] 공주 계룡산

• [김기진의 육상 이야기] 1971년 이전까지 마라톤은 '禁女'

• 능인중, 11년 만의 전국 정상…대통령기 장사씨름

• 휴∼ 삼성 막강 불펜진, 다 잡은 독수리 날려보낼 뻔

• 가덕도, 김해공항과 '비행空域' 겹친다

• 박태준·현제명 음악회♬♪, 현진건 문학상 상금인상…

•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를 위한 대구경북 경제계 결의문

• "인천공항서 車로 5시간, 대구 다시 안와"…정태일 유치특위 위원장

• 가덕도 또 다른 문제… 매립토 지반침하 우려

• 세계 첫 원자력 전문대학원 울산에 설립

• 농촌 보건소 찜질방 삼복더위에도 '북적'

• "여름 휴가는 청도에서 보내세요"

• 이마트 '가짜 한우 판매' 또 발뺌 해명, 소비자 더 화나

• 원로 코미디언 백남봉씨 29일 별세…향년 71세

• 포스코, 선양 車강판가공공장 준공…中동북진출 교두보

• 대구은행, 독도사랑 정기예금 연 4.2%

• LS전선 구미 이전 잰걸음…기숙사·복지타운 신축인허가

• 지역업체 KOG의 액션게임 '엘소드' 중국 진출

• 車 마케팅도 '스마트폰 날개' 달았다

• 얼음조끼·얼음물은 기본… 포항·구미공단 여름나기

• 원로 코미디언 백남봉씨 29일 향년 71세로 별세…"좋은 곳으로 가시길"

• "대구경북 미래, 밀양 신공항에 달려"

• TV편성표-7월 29일

• 대구가톨릭대병원 '치아 뼈은행' 지역 첫 설립

• 농민 2명 흉기 살해 용의자 긴급체포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인사] 계명대(8월 1일자)

• [인사] 대구지방국세청

• [인사] 경찰청

• [인사] 안동시

• [인사] 포항시

• 성서IC 체증, 대구시가 자초했다

• 중국문화대학 최고지도자과정 수료식

• 육군 5312부대 방문 장병들 격려

• 6·2地選, 울릉군 위장전입 13명 고발

• 다문화가정'홀몸노인 위문

• 체납 건보료 내면 부당이득금 면제…8월11일부터

• 상주-김제시 농민회 교류 한마당

• 대구시 의정회 한마음의 날 행사

• 3'1정신 구국운동협의회 개최

• 포상금 전액 복지시설 기탁, 현대제철 철강상 대상 수상자들

• 日 호메이슈 료지 오카모토 전무

• 학대받는 어르신들의 쉼터, 경북서북부노인보호기관 개관

• 영주라이온스클럽, 市 푸드마켓에 기부약정

• 열린음악 예술봉사단, 공연수익금 '이웃사랑'에 전달

• "결혼이주여성들이 조리한 각국 특선요리 맛보세요"

• 접속 잘 안되고, 공개대상 적어… '성범죄 알림e' 실효성 의문

• '지자체 재정안정' 법안 발의 3건 잇따라

• 국제애니메이션축제 우수상…대구대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

• 김병찬 회장 '좋은 이웃상'수상

• [동정]백성기 총장…'한·EU과학기술인 학술대회' 기조강연

• 100일간 준비한 30분 '편견, 안녕♪'

• [동정]이종형 원장…구미전자정보기술원 창립 기념행사

• 닭볶음탕 될뻔한 암·수탉, 인기스타로…

• [동정]김인환 의장…경북북부지구 의장협의회장에

• 한나라 향후 정국 기조 '6·2백서'에 다 있네

• [동정]이현준 예천군수…노인 권익증진 선도역할 당부

• 김영애 대구 중구 보건소장 대구시 보건과장에 임용

• MB, '국민의 뜻' 강조…親서민 중도실용 강화 예고

• 한나라 대구시·경북도당 당직자 인선

• 대구시의회 초선의원 13명, 의정연구모임 결성

• 4년간 지방채 '0'…'알뜰 김천' 묘안은

• 김관용 경북지사-김중겸 현대건설 사장 회동

• [기자노트] 개원 한달도 안돼 제주도 연수 떠난 김천시의회

• 대구가톨릭대, 오디 건강식품 개발 팔걷어

• 주렁주렁 '박 터널'…여름정취 물씬

• 울진 손맛 싱가포르로… 된장 등 식재료 품평회 참가

• 올여름 휴가는…'신비의 섬' 울릉도에서

• 경산 경찰서 운영 '외국인도움센터' 인기

• 축구 기량 남녀 차이는… '女 U-20 대표=男 중3 선수'

• 포항시, 저출산 극복 위해 '건전한 만남의 장' 마련

• 상주공고 씨름 이주용 고등부 용장급서 우승

• 대구FC, 아르헨 출신 이삭 영입…미드필더 김해원도

• [야고부] 모바일 디바이드

• [사필귀정] 해프닝과 차등원칙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상생'협력은 검찰력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

• [사설] 변화하는 민심 보여준 재보선 결과

• [사설] 차일피일 혁신도시, 우선순위서 밀렸나

• 원맨쇼 달인 백남봉씨 29일 향년 71세로 별세…팬들 "또 하나의 별이 지다"

• [채널] 대구 도로 100년, 동성로에서 신천대로까지…

• '제1기 대구시 슈퍼대학·합숙교육

• [세무상담] 사업주 차량 출퇴근시 사고 산재 해당 여부

• [포토에세이] 박경대의 동물 세계-사랑

• [하국근의 명리산책] 목(木) 기운 부족하면 신 음식이 좋다

• 냉장고 맹신, 위험…하루 지나면 상하기 시작

• 명사들의 건강식-삼계탕·국수·된장찌개 있으면 바쁜 일정도 거뜬

• 요리전문가 이혜정 씨의 추천 건강식

• 여름철 보양식-웰빙·사찰음식 먹으며 더위 이긴다

• [구활의 고향의 맛] 민물 새우

• 새로운 공동체 원리, 유교적 가치에서 찾는다

• 하회별신굿탈놀이 여름방학 특별공연

• "지역 옛길 알리는 문화전령사로 거듭나요"

• [전통에서 배우는 음식건강] 추어탕

• [성스런 성상담] 전립선암의 식이요법

• [우리 직장 단골집] (20)대구등산학교 '행복식당'

• [우리 직장 단골집] (20)대구등산학교 '행복식당'-추천메뉴

• 귀농 14년 만에 단호박으로 이룬 부농의 꿈

• 한여름 축제 한마당

• 워터바이크로 물살 가르며 더위 사냥

•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인기 상종가, 가족단위 관광객 늘어 예약률 급증

• 입촌 10년 밑거름 국제행사 개최

• "여름휴가는 별고을 성주에서 즐기세요"

• 제22회 거창 국제연극제, 내달 15일까지 대장정에

• [운동과 건강] 올바른 운동법-(4)두 달만에 체형이 변했어요

• [운동과 건강] 심박수, 운동하는 사람이면 늘 체크해야 하는 항목

• 장윤주 "왕할쯔에게 너무 못되게 했었다" 고백…"왕할쯔 소속사 대표가 고깝게 봐"

• 장윤주, 왕할쯔 소속사 대표에게 고깝게 보인 사연 공개…"왕할쯔에게 못되게 해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