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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 / 09월 / 2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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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대구라운드 추진 시민모임' 실무위원장 신현직교수

• "BBS 청소년회관 돌려달라" 대구시 소송제기

• "대학로(경대교~복현5거리)를 문화거리로..."

• 10월 호국인물 김시민장군

• 고교 수능지도 혼선

• 그린벨트 제한적 해제 반발 동구 주민 1천여명 집회

• 김천 구성공단입주 반대 시민연대 서명운동

• 남구청 '주민 봉사의 날' 행사

• 대구공항 민간업체에 직원용 주차권 발급

• 대구라운드 부대행사

• 돋보기 안경 1천여개 기증

• 동정

• 문경 달지들판 배수개선사업

•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

• 벼 세우기 현장

• 본사손님

• 부음

• 불법건축물 수수방관 중구청 관계자 징계 통보

• 빈그릇 찾으러 갔다 '변심'35차례 절도 '철가방' 영장

• 빠이깡 중국사회과학원 정치학연구소장

• 사설-심각한 대구시 재정운용

• 상주 시민상 장석조.남시홍씨 선정

• 새 주민증 곧 '주인 품으로'

• 세계대회 개최 의미

• 송강호씨 전통식품 명인 지정 김천과하주 제조기능 보유

• 수성구청 전산실 개방

• 아시아 농구 올스타 한국 허재선수 뽑혀

•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김운용씨 위원장 재선임

• 안동 탈춤 페스티벌 서일본TV 다큐제작

• 알림

• 올림픽 태권도 출전국 윤곽

• 원로사학자 한우근박사 별세

• 의성 농.특산품 박람회 열기로

• 이문희대주교 북한돕기기급 김순권교수에 전달

• 정기룡장군의 용맹.지략 그대로...

• 지자체 자부담 학보 못해 '사업 차질'

• 지헌배 초중고 테니스-영남 중·고 나란히 패권

• 칠곡종합운동장 기공

• 투자자 이익 위협 모든 규제 철폐

• 포철서초학교 5년 3명 전국 환경탐구 최우수상 수상

• 포항 경기회복 기조 '지속'

• 환경친화마을 지정 경북도 6곳 적극 지원

• 음악게임 신세대들에 인기몰이

• 패션디자인연구센터 내달 8일 설명회

• 가정단신

• 영어책 읽기 한국모임 '에브리 클럽'

• 지역 여성단체 시민포럼 등 폐지 행사 잇따라

• 생활에세이(최자영-경북대강사)

• 남는 음식 어떻게 줄일까?

• 대중가요 100년사 되돌아 본다

• 대구시립예술단 현장방문 공연 부활

• '억척이 금순이'의 인생은…

• 도립국악단 초청연주회 내달 2일 안동하회마을

• 제39회 월례 창작발표회 대구효가대 무용학과

• 단돈 3천원에 오페라 감상

• 매일춘추-길

• 계명대 제1회 문학창작교실 내달 1일

• 이동진 경북대 교수 회갑기념 '61'전

• 수필집 '나이드는 것의 미덕' 펴내

• 국립현대미술관 구입 최고·최저가 작품

• 단신

• 새만화-일본작가의 '돈의 제왕' 악질 사채업자 이야기

• 채널정보

• 가요차트 정상 '단명'

• 새음반

• 자동차.외국어학원 신용카드 결제 외면

• 형식뿐인 차고지 증명

• 재활용 헌옷 수거함 보다 많이 설치했으면

• 기고-대만 한국민의 성원에 감사

• 체납 민원인에 고함 공무원 친절팻말 무색

• 야고부-현 정부의 징크스

• 관풍루

• [워싱턴]국제사회 '빈곤과의 전쟁' 나서야

• 올 노벨상 영예 누가 차지할까

• [모스크바] 美, 러군 체첸공세 "자제해달라"

• [뮌헨]독일 美CIA요원 셋 간첩혐의 추방

• [프리슈티나.유엔본부]세系에 잇단 보복 테러

• 국세청 세수확보 '칼날'

• 대구벤처펀드 1호 투자업체 선정

• 섬유업체 종사자 5년간 34% 감소

• '밀라노 프로젝트'명칭 퇴출 운명

• 4분기 섬유경기 회복세로 돌아설듯

• 통화 긴축운용 시사

• "대우 해외채권 정부보장 없다'

• 주식·채권 불안하고 은행 금리 너무 낮고…

• '명퇴 소득세' 환급절차 완화

• 고정관념 깬 가전품 혼수용품 출시 '러시'

• "내년 물가상승률 3~4%"

• 국세·교통범칙금

• 대구銀 Y2K 국제인증서 수여식

• 30일 韓·日 고려인삼 학술대회

• LG, 화재해상보험 계열분리

• 해태음료 3천89억원에 매각 확정

• '우왕좌왕 한국축구' 전문가 진단

• 박세리·김미현 2주연속 맞대결

• 포스트시즌 티켓 막판 대혈전

• "우승 위해 몸 던져야죠"

• 청구고 축구 4강 울산 MBC배 왕중왕전

• 프로야구 홈런 신기록 경신 이승엽 '준비는 끝났다"

• 남북 스포츠 '8년만의 포옹'

• 통일농구 이모저모

• 사설-남북 정상회담, 서둘러선 안돼

• 긴급감청 정치사찰 관련 공방

• 시민연대 국감 모니터

• 신세대 장병 45% "지휘관 명령 불합리" 권정달의원 설문조사

• 여권 원외인사 목청 높인다

• 유교문화권 개발 논란

• 지역정가

• 찬반토론 뒤 野 집단퇴장

• 【상주】농촌지역 불량품 단속 사각지대

• 【포항】강원산업 노사갈등 심상찮다

• 구치소·교도소 몰래 담배 많다

• 취수장 유휴지 주말농장으로

• 【청도】운문댐 수위조절용 수문 없어 되레 홍수피해

• 【안동】한가위 수해는 인재 농민 집단민원 봇물

• 교원단체교섭 요구서 제출 대구 전교조·한교조

• 【울산】대낮 가정집 떼강도

• 삼부파이낸스 투자자 원금 손실 클 듯

• 일과후 사병활동 자율화

• 대구가톨릭 사회복지대상 오늘 시상식

• 실직 아픔 이긴 금빛 재기의 꿈

• 국감파일-부적격 농업인 후계자 1천935명

• 국감파일-98년 산재 은폐 38건

• 국감파일-공원공단 직원 땅 투기의혹

• 에너지 위기 불감증 심화

• 경북 조폭 6개파 활동

• 나사빠진 경북 경찰

• 신천수질사업소 소화조 폭발

• 가재는 게편

• 각산동 노인 살해 20대 용의자 검거

• 청구 투자자 대책위 정부상대 민소 검토

• 여관출입 남녀 몰래 촬영 불륜 협박 500만원 뜯어

• 北 원하면 언제든 정상회담

• 제2건국위 출범1년 김대통령 기념오찬

• 신생아에 모유 먹이면 IQ 평균보다 좋아진다

• 내년 총선의식 당력 총동원

• 토공 기업상대 '땅장사'

• 【구미】하수처리장 국비보조 확대건의

• 도공 공사규모 주먹구구 결정

• 김대통령 감사원장에 임명장

• 내일의 국감(30일)

• 실세보험 음모론 제기

• 내달 4일 동티모르 파병

• 대구라운드 내달6일 역사적 개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