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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10월 / 2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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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대형 트롤어선 동해안 조업 불허"

• 김춘수칼럼-왜 나는 시인인가

• 다시 뛰는 농업, 이젠 희망이다(1)-청송 기고추 영농법인

• 마늘農 덮친 초저가 '중국산' 공세

• 선홍색에 세로 줄무늬, 그게 바로 꿀사과

• 세계의 신문시장-영국 지방신문협 대변인 마르타 타너

• 세계의 신문시장(6)-낮은 광고 의존도

• 시각-마음 깊은 곳의 상처

• 시론-믿을 데는 국민 자신일 뿐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연안화물선도 면세유 준다

• 올 잎담배農 소득 줄 듯

• '386' 연극인 3인방 최주환·이동수·김은환씨

• "꽃은 복음 전도사"

• MBC 가을 프로그램 개편-생활 경제로 시청자 눈길 잡기

• TV하이라이트-10월 29일

• 계산 성당의 역사-영남 최초 고딕 양식

• 내달 1일 계산 본당 축성 100주년

• 대구 기독교 사회운동 한눈에

• 대구민예총 '문학창작 강좌'

• 매일춘추-폐교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

• 우학스님 '완벽한 참선법' 출간

• 일본 영화에 빠져보자

• 평소 '찜' 한 그림 이번 기회에

• 퓨전오페라 '심청' 대구서 공연

• <증시> 주가지수 790선 돌파..연중 최고

• 전두환씨 차남 '괴자금 47억' 압수

• "노조상대 손배.가압류 남용방지" 추진

• 민주 "노캠프 128억 허위회계 처리"

• TV편성표-10월 29일

• 경북도 이.통장 연합회 초대회장 박태길씨

• 경북예고 이수연양 수채화공모전 대상

• 경북외국어대 '생명의 동산' 개원

• 동정

• 매일 여성백일장 당선작/여고부 산문-아빠의 빈 자리

• 매일 여성백일장 당선작/여고부 운문-겨울이 오면

• 매일 여성백일장 당선작/여중부 산문-빈 자리

• 매일 여성백일장 당선작/여중부 운문-빈 자리

• 매일 여성백일장 당선작/일반부 산문-빈자리

• 매일 여성백일장 당선작/일반부 운문-시월의 바람

• 매일 여성백일장 당선작/직장부 산문-빈 자리

• 매일 여성백일장 당선작/직장부 운문-단풍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

• 이런일

• 이호우 이승은 문무학 시조문학상

• 청송문화상 수상 청송경찰서 김기모 경사

• 칠곡군 외 인사

• 효행대상 받는 안동 소녀가장 남순화양

• "1가구3주택 양도세 82.5%"

• 박진규 영천시장 보석으로 풀려나

• "당선축하금 변칙처리" 직격탄

• 교통혁명 고속철(중)-기로에 선 대구경제

• 민주-우리당 ,정치자금 '폭로전' 가열

• 민주-우리당, 검은돈 놓고 '진흙탕 싸움'

• 투기지역 1가구 3주택 양도세 82.5%중과

• '광해군 태실' 도굴꾼이 파헤쳐

• '광해군 태실' 도굴꾼이 파헤쳐

• 와룡공원서 2000여명 '전국노동자대회'

• 지하철1호선 화원 연장 타당성 조사

• '이중장부' 의혹 돌출, 한나라 모처럼 공세

• '집요한' 대구경찰, '헐렁한' 경북경찰

• 한나라-민주, '특검' 손잡을까

• 국민연금 대출 "있으나 마나"

• 투기지역 1가구3주택 양도세 82.5% 중과

• 조경大賞 'U대회 선수촌' 아파트 명물로

• 대구 3곳 2600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

• 대구 3곳 2600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

• 은행들, 대출연체 증감에 따라 '희비'

• '나만의 우표' 갈수록 인기

• 야구대표팀, '투·타 공백...최약체 우려'

• NBA 29일 개막, 6개월 대장정 돌입

• 한국 야구대표팀, 대구서 훈련 돌입

• 교대생도 '살아남기' 비상

• 대구 연경동 광해군 태릉 도굴

• 지하철 1호선 화원 연장 급진전

• <현장 이곳!> 휘청대는 중소도시 상가

• 盧캠프 자금 의혹도 철저 규명을

• 경북에 '敎育大 설립' 바람직

• 계산논단-국내 경제에 대한 전망과 과제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해외연수단 선정 잡음

• 독자마당-갓길 사고 예방책 필요

• 독자마당-아파트 자동문 보안 허술

• 독자마당-화약류 감시.감독 철저히

• 말 뿐인 지방분권은 안된다

• 유시민 의원, 김무성 의원을 고소

• 주가 장중 790 돌파...연중최고치

• '골병'부르는 최신 패션들

• "지하철 부채 탕감 내년 시행을"

• 20대 여성 윤락가 팔아 넘겨

• 50년만에 무공훈장 받고 눈물

• 5천만원 이상 고소득자 건보 체납액 3억여원

• 美 밀러씨, "울산 배 수출은 이 손 안에..."

• 경범 범칙금 건수 대조 대구 최고-경북 바닥

• 경북 농민단체 故 이경해 열사 추모식

• 공공 게시대가 '공공의 적?'

• 국민연금 대출 '유명무실'

• 대구.경북 30일 재.보선

• 박찬종 고문 "한나라 특검주장은 꼼수"

• 보호관찰자 강력 제재

• 불경기..."흥청망청 술, 감원 1호"

• 사고날 자리 아닌데...

• 수뢰 혐의 朴 영천시장 보석 석방

• 신평씨, 우리당 창당준비위장 사퇴

• 예천공항 청사 타용도 전환 검토

• 작년 1인당 영화관람 대구 2.6.경북 0.3회

• 전통과 세계화 어우러진 참교육 실천

• 정가메모

• 정치자금 이대로 안된다(2)-법정선거 비용 집계 탈법관행

• 지금 대구 법조계는(2)-전문화 급해진 변호사 업계

• 추위 오늘 오후 풀려

• 환경시설공단 위탁 백지화

• 축산농 볏짚 구하기 비상

• '섬유 제2도약은 개성공단서'

• "18억 용병값 무슨 수로..."

• "국수도 먹고 경품도 타고"-동산상가 축제

• "베트남 빈푹성으로 오세요"

• "한푼이라도 벌어야조" 부업 주부 늘어

• 경기 불투명 '여전'

• 미 산학연단지 대구 유치 추진

• 성형수술 30대女 숨져

• 소비 '꽁꽁'…중소도시 휴폐업 '도미노'

• 신천동 등 3개지구 주거환경 개선

• 지금 우리 고장에선...

• 축산농 볏짚 구하기 비상

• 폐수 무단방류 25명 입건

• 포항 대백쇼핑 매각

• 호가 상승.매매 실종

• 'YMCA야구단' 김현석 감독 가야대 특강

• 50년만에 무공훈장 받은 합천 김석준(77)씨

• 조동화시인, '이호우 시조문학상' 수상

• <해설>부동산 종합대책 배경과 전망

• 합교 급식조례 제정 촉구

• 야고부-21세기를 위한 강좌

• 한나라 이재현 前재정국장 영장 청구

• 매몰된 러시아 광부, 12명 구조

• 매몰된 러시아 광부, 12명 구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