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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/ 10월 / 2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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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매일춘추] 남의 흠만 보는 눈으론…

• 테카운트 이철수 30일 독창회

• 금난새 30일 '가을밤의 세레나데'주제로 공연

• 31일 대구문인 낭송문학의 밤

• 대구가톨릭대 음악학부 30일 '협주곡의 밤'

• 대구지방경찰청 로비서 경북대 소장품 등 전시

• 25일부터 두산아트센터서 '황순칠 초대전'

• 36년 만에 경주 찾은 손경수 신부

• 이광철 LIG손해보험 구미지점 통일대리점 대표

• "참 행정서비스 제공" 정강수 경북도 서울사무소장

• [기고] 경로의 달을 보내며

• (독자마당)공무원 탁상행정 유감

• 역사속의 오늘-신문 경영인 퓰리처 사망

• [상생의 땅 가야산] (17)기묘한 바위와 암봉

• [상생의 땅 가야산] 김기수 성주군 감사담당

• 인구를 들여다보면 주가가 보인다

• 봉사 통해 자아발견 '중년의 3인'

• 김승현 빠진 오리온스, 3연패 '수렁'

• 신지애, 인터불고 마스터즈 우승…시즌 8승

• 거침없는 포항 스틸러스 "이젠 수원"

• 자연과 인간을 이어주려…김해숙 '바스켓트리전'

• 소설가 김홍신 대구 정토회 방문

• 이어령 전 장관, 수성문화원서 특강

• 김순주무용단, 30일 대구문예회관서 공연

• 가족과 함께 '가을 선율'을…대구여성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

• (채널돋보기)서해바다를 안방처럼 누벼온 '바다사나이'

• [계산논단] 시간강사와 대학의 경쟁력

• "지역 유일 생태하천 동화천 꼭 지켜야죠"

• "어려운 이웃들 우리도 도울래요"

• 대구시노인전문병원 주간보호센터, 주간보호사업 실시

• 대구 강북보건지소, 뇌졸중 기능향상 재활교실 운영

• 대구시각장애인복지관, 무료건강검진 실시

• 대구 북구청,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

• 보문단지 입주업체 세금, 경주시지방세 3.2% 차지

• 우산문화제, 외지인들에게 관심 끌 내용 적어

• '2007 청도반시축제' 참여축제로 인기

• 경주 안압지 주말공연 올 10만명 집계 폐막

• 인물수첩-최재형 포항향토청년회 회장

• 한대화 수석코치 "내년 주전자리 철밥통 없다"

• 경부고속도 왜관 나들목 확 트인다

• '의성마늘목장' 지방자치 대상

• 문경 과거길 달빛여행 올 3천여명 참여 마감

• (증시전망대)항공·해운 등 원화강세주 주목을

• LG 시민 건강걷기대회 성황

• 대구시, 시내버스 운행질서 현장 단속 벌인다

• 오페라축제조직위-국립오페라단 대구오페라축제 공동주관 협약

• "내년 달렸 나왔네" 대구은행, 달력 배표

• 원·달러 환율 10년내 최저…수출업체들 '골머리'

• 울진 금강송 생태투어 석달만에 4만 명 돌파

• 대구경북中企청, 중간제품 업무협약 체결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기념관 건립기금 기탁

• 미복개 구간 범어천 '악취' 민원 골머리

• 허위 영수증 발급 사찰 주지 추가 구속

• 남양유업, '자연의 시작 불가리스' 출시

• 상주시자원봉사박람회

• 이명박 후보 상임특보단 확정…118명 합류

• 일본 朝鮮古面, '하회탈이냐 아니냐' 논란 가열

• 대구대 교사·학부모 테니스대회

• [포토] 북한산 송이 인기리에 팔려

• 열린큰병원 건강걷기대회

• 포항제철공고 배동혁군 국제로봇컨테스트 프로그래밍 대상

• 대구, 태양을 끌어안다…신재생에너지 투자 앞장

• 무료 검안검사 등 봉사활동

• 계명문화대 웰빙원예·골프코스관리과 원예조경 전시회

• 김영환 몬시뇰 금경축 미사

• 고령축산 비정규직 근로자들 재심 신청

• 초교생 때리고 금품 뺏어…가출 여중생 2명 영장

• 코스피,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'2058.88p'

• "昌 왜 그러는지…답답" 李후보측 대책 고심

• '저축의 날' 국무총리상 ㈜한남교역 강구문 대표

• 대구·경북 종부세 납부 '전국 최하위권'

• 숙소까지 마련해놓고 '상습 차량털이'

• 롯데백화점 대구점 어린이 창작 동요제

• 수천만원대 성인오락기 훔친 30대 영장

• 대구 큰고개오거리서 택시 화재…5명 다쳐

• 미아방지용 금목걸이 훔친 2명 경찰서행

• 신당 중앙선대위 출범…鄭 '가족 행복 시대'

• BBK 실소유주는 누구?…신당-한나라당 '공방'

• 공무원들이 직접 만든 효도지팡이 '청려장'

• 대구-포항 고속道 와촌터널에서 승용차 불 타

• 임인배 의원 "당 결정 승복…탈당 고려안해"

• "2개월도 안남은 판에…" 한나라 '불끄기' 안간힘

• 내년 초등교사 신규 임용 크게 늘어

• 박근혜 "여러분 사랑에 보답"…서청원 산악회 초청 산행

• 경북도 의원 의정비 "10%선 인상"

• 관풍루

• 노회찬·심상정, 권영길 후보 띄우기 나섰다

• 택시와 짜고 사고 위장…보험금 11차례 타내

• 비치리조트 사업 투자설명회

• '유해 인조잔디' 전국 43개교 명단 공개

• "Welcome to 대구영어마을" 30일 칠곡서 개원

• 영남건설 매각…세인 R&H와 240억 계약 체결

• 둔기 폭행 부부싸움 잇따라…동거녀 사귀는 남자 폭력도

• 대구~서울 하늘길 완전히 끊겼다

• [포토] '비'에 젖은 대구…일본·대만 팬 몰려

• "자매마을 전기안전 우리가 책임질게요"

• "조선 성종때 발견 삼봉도는 독도 서도"

• "과일은 역시 우리 것이 최고"

• 내년 시행 '국민참여 모의재판' 대구지법서 열려

• 대구 전 공공기관 '태양광 발전'

• [사설] 學校부지 부담금 아직 떠넘기고 있나

• [사설] 국세청장, 소환 앞서 去就고민하라

• [사설] 외국인 投資유치 좀더 계획성 있게

• [야고부] 방화

• [수암칼럼] 이회창님, 금강송 숲에 가보세요

• "경북도 새 일자리 가운데 78% 임시직"

• 경북도내 98개 위원회 활동 '유명무실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