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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10월 / 2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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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경찰헬기에 천막 붕괴, KEC 노조원5명 다쳐

• TV편성표-10월29일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곰두리자원봉사연합회

• [칭찬 릴레이] 송광익 늘푸른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

• [출향인사] 송병철 국회 기획재정위 입법조사관

• [시사상식 '텐'] 쿠바가 기원, 정열적이고 다이내믹한 8박자 리듬의 춤은?

• [출향인사] 김상화 백산그룹 회장

• [역사 속의 인물] '진보와 빈곤' 헨리 조지

• [출향인사] 윤양덕 美 최대 목재수출회사 NORFI 회장

• [매일춘추] 돌 속에 숨은 보석

• 상주시장, 세계대학생승마 홍보 말 타고 출근

• 김천고 전국단위 첫 모집 성공적…280명 모집에 329명 지원

•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'수요 음악회' 3일부터

• 2011대가야축제 콘셉트는 생활탐구

• 구미1대학 자율적 학생홍보대사 카우미 발대

• 토암 서타원 선생 기념사업회 창립 음악회

• '성곽도시 대구의 재발견' 제임스 그레이슨 英 셰필드大 교수

• 칠곡 '스쿨폴리스' 시행 두달…학부모들 "이제 안심"

• 연극 '옥탑방 고양이' 한달간 공연

• 인형극 '고양이야 놀∼ 자' 무대

• [채널] 한국 의사들의 유쾌하고 행복한 '방글라데시 인술기'

• 每日新聞 중부본부 독서감상문 공모전 대상 최지숙 씨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할머니 Ⅱ

• "친환경 에너지 산업 우리가 이끈다"…삼원테크㈜

• [미술이 도시를 살린다] (2)일본 나오시마의 이우환 미술관

• [미술이 도시를 살린다] 안도 다다오는?

• "우리 손 거치면 집집마다 도시가스 콸콸"…㈜대아건설

• [우리집 맛자랑] 중국 유학시절 힘이 됐던 '고추참치'

• [열고개 퀴즈] 행운을 잡아라!

• [시민기자] 문화재 전문위원 뺨치는 명품해설

• [시민기자] 월급 100만원 받는 한우음식점 사장님

• [시민기자] "안녕하세요" 한마디로 이웃사촌 되살리기

• [시민기자] 팔공산악제 암벽등반…탄성이 암벽을 오른다

• [시민기자] 암벽등반 환호 뒤에 남은 쓰레기들의 한숨

• [시민기자] 순천만 갈대축제 낭만 속으로

• [시민기자] 대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가족결연 캠프

• [시민기자] 대구 월성주공 상가 손보헌·유연자씨 부부

• [핫클릭] "신공항 하늘길 열자" 뜨거운 관심

• '대구시민 절반' 세계육상대회 직접관람 원해

• [김기진의 육상 이야기] 육상선수의 심장

• 9일간 관중 45만명·외국인 2만명 동원 목표

• [우리학교 우리동창회] 대구 덕원고등학교 총동창회

• [동정] 유옥생 정수회 중앙본부회장

• [동정] 김준목 한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장

• '신공항 밀양 유치' 시민결의대회 내달 개최

• 경주 관광산업 활기 부푼 꿈, 구미 2조1천억 생산유발 효과

• [동정] 박세정 (사)한국정부학회 회장

• [동정] 곽병진 한국산업단지공단 감사

• "엉뚱하게 쓰인 기성회비 돌려달라" 뿔난 경북대 학생들

• 주말 포근…대구경북 일부 비소식

• [동정] 손종익 한국시연구협회 명예회장

• [동정] 김태훈 대구지방교정청장

• 기사 교류·독자서비스 연대 강화…지방신문協

• 9년간 국비지원, 대구 전국 꼴찌권

• 李 대통령, '전략적 동반자' 新아시아 외교 시동

• "밀양에 신공항오면 동남권 상생발전"…밀양시의회 손진곤 의장

• "밀양은 활주로 내주고 대구경북만 이롭게 돼" 부산 이간질

• 대구 법인택시업계 '콜 大戰'

• 울릉도 해안서 북한군 추정 목선 발견

• 대구 유통가 단신

• 지역 바이오업체, 中·홍콩에 80여만$ 수출계약

• [화촉]

• 백두산 화산분화 징후 뚜렷…학자들 잇단 경고

• 환경보존여성봉사회, 비슬산 생태보존 세미나

• 해병대상륙지원단, 군납 김치 품질 향상 협약

• 'Hi∼ 김교수' 영어에 빠진 대구예술대

• 대구 수성경찰서, 중증장애인 시설 봉사활동

• 대학생 79% "악플 써봤다"

• 상주시장학회, 장학금 전달

• 포스코, 해외 첫 일관제철소 印尼서 첫삽

• '사랑의 쌀독'에 쌀 채워

• 한나라당 지도부 대구 방문…미분양 주택 해소 논의

• 2010 약물남용 이해와 치료재활 국제 심포지엄

• 증권사 내년 코스피 전망 '장밋빛' 일색

• 영천시 재취업지원센터 개소

• 대구 중구청 '마당 깊은 집' 축제

• 설탕으로 만든 대백프라자 축소판

• 민본21 "보수갈등 위험수위…정권재창출 위기"

• '제37회 관광의 날' 기념식

• 서희건설 '집 고쳐주기' 43호점 완공

• 안용복재단 '친구랑 독도랑' 창간호 발행

• 대구한의대 '국제 한방 화장품 단지' 조성

• 한나라 '부자감세' 갈지자 행보…여진 계속

• "아마대왕전 전폭 지원 바둑 저변확대 앞장설 터"

• 경산시·미국 MMP 등 5자 협약…화장품 산업 육성 '공조'

• "민주당 내 영남 출신은 이제 우선 대상돼야"

• 정해걸 의원, '국회 수자원 국민토론회' 개최

• '4대강 사업비 편법 동원' 의혹에 국토부 발끈

• GE라이팅 OEM 제조사, 김천에 300억 규모 투자

• 다음주 여야 대정부 질문 대진표 확정

• "통일세, 北급변보다 국민에 통일 상기시키기 위한 것"

• 3D안경에 '패션'을 입히다

• 낙동강 살리기 공사 '그들만의 잔치'

• 아파트 분양 순조…이시아폴리스 '탄력'

• 서울∼부산 요금 4300원↑…2시간18분 열차 고작 3편

• 대구세관 200억대 짝퉁 적발…최대 규모

• "선거중립 지켜라"가 중립의무 위반?

• 고소인에 뇌물 받은 경찰관 구속기소

• 울진군, 생활폐기물 처리 직영·대행 혼용 검토

• 요구르트 아주머니는 '홀몸노인 지킴이'

• [관풍루]

• 축산업 발전이냐, 주거 환경권이냐

• [야고부] 대체의학

• 취업·가정·한국어… 외국인 대상 고충상담

• [문화칼럼] 시간에 대하여

• 한국외대 TESOL 교육원 하반기 신입교육생 모집

• [사설] 세계가 주목할 인도네시아판 '영일만 신화'

• [사설] 중국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

• [사설] 교원평가제 방법 전면 재검토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