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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11월 / 2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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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(주)오로라전자 경상북도에너지절약대상 수상

• 10월 경상수지 흑자 3억4천만달러

• 12월 세금 캘린더

• 2001년 연말 정산

• 美 이라크 공격설 각국 반응

• 美 지상군 계속 증강 라덴 등 탈출도 봉쇄

• 관풍루

• 국내경기 내년하반기 회복

• 금융 Q&A

• 내년선거 6월13일 비례대표제 도입 지방선거법 개정 협상

• 당좌거래정지

• 라덴 아프간에 있다 해발 4000m 요새 은신

• 벤처기업 투자액 30% 소득공제

• 북부동맹, 다국적군 거부

• 빈 토큰 판매소 정비해야

• 사내 복지기금 학자금은 대상 안돼

• 사이버고수 이선달의 주식투자

• 선물거래소 올거래 1천만계약 돌파

• 세풍-'恒心'의 政治

• 수용소 폭동 완전 진압 북부동맹, 450명 사살

• 시베리아철도 협력 모색 내년 러 주요도시 순회 정부.경제계 300명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신용카드사 내년에 배로 는다

• 아프간 새 정부 러 영향력 촉각

• 야고부-'예스 맨'

• 연기금 주식투자 가능

• 연말정산 Q&A

• 연봉 1800만원 새내기 내집마련 전략

• 예결위 지역균형발전 보고서 "대구 섬유패션 특화를"

• 은행, 주식형 상품 앞다퉈 출시

• 정류장 보관료 너무 비싸

• 조흥백년재단 장학금

• 주택 붙박이장 없어 불편

• 주택청약금융 가입자 '부쩍'

• 중-대-홍콩-마카오 자유무역구 추진

• 진승현씨 징역7년 선고

• 첨단-벤처 새전략 짜자(2)

• 콜레라 700여명 사망

• 환자 무시하는 무능한 의사

• 의학박사 인기 시들, 지원자 급감

• 브라질, 독일, 스페인 등 1그룹

• 검찰총장 출석, 여야 맞공세

• 축산농가 '미소'

• 지역 작곡가 작곡 발표회 잇따라

• 연말정산, 의료비 공제 확대

• '빈 라덴' '오마르' 아프간내 은신

• 여성 취업 장벽, 여전히 높다

• 삼성, FA 양준혁 영입 추진

• 달성군 캐릭터 '비슬이' 확정

• 김 대통령 "북한에 실망"

• 봉화 초교, 부적격 교사 퇴출 서명

• 대학 캠퍼스 '녹색 바람'

• 경북 시.군 재정자립도 하락

• 할인점도 세일 돌입

• 요금인상과 함께 택시부재 조정

• 포항공단 격주 휴무제로 연휴 증가

• 교원정년연장 본회의 통과 불투명

• 대구수출, 전국비중 10년새 폭락

• 월드컵 '중국 특수' 기대

• 지하철 공사장, 운전자 안전 무시

• 벤처지원 협력체제 시급

• 대구시 5급 승진시험 부활 논란

• 지역대학 연구기반 '흔들'

• '세밑 우편물 홍수'

• 조지 부시 전미대통령 대통령 특사로 런던에

• 짐 크로우 세계정신보건가족협회장

• 전정수 오로라전자 대표 경북도 에너지절약 대상

• 동정

• 모임.행사

• 인사

• 알림

• 화촉

• 조추첨 D-2 톱시드 배정

• 국제심판 임은주씨 조추첨자 '깜짝발탁'

• FIFA컵 '어디에 모실까'

• FA시장 뜨겁게 달군 LG 양준혁 삼성행 급물살

• LA 레이커스 거침없는 6연승

• SBS, 삼성 연승행진 제동

• 아클럽선수권 동부지역 안양LG 4강 진출

• 남녀태권도 선발대회 경상공고 이성수 준우승

• 법원경매 인수 경북CC 정관개정 첫 주주총회

• 2002학년도 전문대 입시요강

• 전문대 면접일자별 분류

• 대구지역 전문대 3년제로 뽑는 학과

• 경북지역 전문대 3년제로 뽑는 학과

• 주택 건축공사 한창 '동변지구' 곳곳에 쓰레기 더미

• 출소 사흘만에 살인 무기징역 선고

• 대구보건대 친환경운동 '녹색바람'

• 계명대 연구소 설문조사 "생태공원 그게 뭔가요"

• 남양학교 신입생 모집

• 달성군 캐릭터 비슬이

• 겨울나기 뒤안길의 땔감 연탄

• 전통마을을 찾아서-안동 하회마을

• 중앙고속도 죽령터널 개통기념 마라톤대회

• 집단구타. 따돌림 고교생 대인기피증 학교측 자폐환자로 몰아

• 지역행사

• 가축 도난예방 간담회

• 화천2리 경로당 준공

• 여성자원봉사자 교육

• 투입공적자금 50조 절반 회수도 힘들다

• 오늘의 포커스-'교원정년'법사위 통과

• '교원정년' 법사위 통과후 일정

• 현장보고-멧돼지 도로출몰

• 돼지값 다시 오름세

• 음주단속 강화

• 발굴지원비 편법 집행 경주문화재연 감사받아

• 경주서 에너지 세미나 원전측 당위성 항변

• 잎담배 흉작 일등품 줄어

• 아름다운 함께 살기

• 꽃과 샘

• 울진 택시증차 갈등 고조

• 수자원공 화북댐 현지조사 주민들 도로차단 '불발'

• 사람을 찾아서-과메기 도매상 유재경씨

• 행정구역변경 주민 요구 성주군의회 부동의 결정

• 부채 줄여도 재정자립도 하락

• 국립대 등록금 3003년 대폭 인상

• 근로자 상위 20% 하위 5.5배 소득

• 대구시 5급 승진 사전교육이수제 추진

• 중 화장품 비손크림 수은 다량 검출

• 월드컵기간 대구 1만명 방문 기대

• 지하철 공사구간 '지옥 운전'

• 상주~청주 고속도 내달 3일 착공

• "취업 도움 안돼…"석·박사 미달사태

• "진료능력과 무관"의학박사도 '시들'

• 정가메모

• 경북도 행정감사-시군 국·도비 지원 균형 배분을

• 법사위 이모저모-신총장·교원정년 '자민련 뜻대로'

• 신총장 표결…검찰 반발 야-검 팽팽한 대치

• "김정일 서울답방 단언 못해"

• "이무영 전청장 소환" 수지김 사건 내사중단 주도

• 남쿠릴 조업 사실상 포기

• "美 대북 적대정책 대응책 강구할 것" 北 외무성 대변인 밝혀

• 사설-경찰총수가 '살인은폐'에 개입?

• 사설-두눈 뻔히뜨고 뺏긴 명태와 꽁치

• 사설-왜 公企業 구조개혁은 부진한가

• 공자금 5천명 6조5천억 은닉

• 야총장출석 단독처리 "거부땐 고발·탄핵추진"

• 중, 한국서 예선전-월드컵 조직위 결정 대구서는 경기없어

• 대구~부산 고속철 내년 6월쯤 착공

• 알림-윤도현밴드 '락 송년음악회'

• 여 '3월전대'우세 당쇄신 워크숍 결과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

• 방송단신

• TV하이라이트

• 매일춘추-문화 성시(盛市)

• 지역작곡가 발표회 잇따라

• 일본 천황제.근세사 다룬 책 2권

• 공연쪽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