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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 / 12월 / 2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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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1회용품 사용 예외 조항' 악용

• 'KT-카드'이용 불편

• '거짓말' 상영여부 오늘 결정

• '민주신당' 조직책 공모

• "100만명에 새 삶"

• "박정희기념관 건립 반대" 대구·경북 교수 265명 성명

• "애향심으로 똘똘 뭉쳤죠"

• (주)풍산 안강공장 폭발사고 작업인부 2명 부상

• Y2K '초읽기'비상근무 돌입

• 日 도발행위 왜 보고만 있느냐

• 醫保수가 내년 2월 재조정

• 검찰 전산망 년초일시 가동 중단

• 경북대 교육대토론회

• 공업용 색소 고춧가루 대량 유통

• 관풍루

• 근거없는 국회 폭로

• 남성 우수수

• 내년 상반기 기결수 두발 자유화

• 노인·청소년가장에 후원품 전달

• 목욕탕서 잇단 골절상

• 배정숙씨 영장기각과 옷 수사

• 법무부 21세기 교정행정 시책

• 복제 백두산 호랑이 내년말쯤 태어난다 서울대 黃禹錫교수 추진

• 사설-特檢 뒤엎은 檢察 신뢰할까

• 사설-총재회담 새 정치 계기 돼야

• 상주 천봉산-빗나간 새천년 맞이

• 상주~문경 등 국도 5곳 31일 개통

• 서울고법 판결

• 신년 총재회담 제의 배경.전망

• 실직 여성가장 송년의 밤 힘모아 힘을 줘

• 야고부-하필 그런 사람을

• 얼음 지치던 어린이 익사

• 울릉 해맞이 준비 한창

• 인기 학과만 정원 넘겨

• 자민련 영남권 의원 모임

• 자사발행 구두상품권 2장 동시 사용 거부

• 정가메모

• 조직원끼리 폭력다툼

• 조폐창서 돈 잃어 버렸다

• 주간데스크-DDR의 묘미를 아는가

• 차량 급발진 피해보상

• 청소년 3명중 1명 "버스 경로석 필요없다"

• 독도 본적이전 문의 쇄도

• 서울거주 출향인사 10명중 8명 "대구,경북 출신 자부심 느껴"

• 與野 총재회담 議題절충 착수

• 세기 변경선의 TV (3)새해 1, 2일

• 와인

• '내게 거짓말을 해 봐' 대구시민회관 대관 취소 파문

• 연말 가족 만찬 어디가 좋을까

• 청소년 쉼터 본동에 문열어

• 대구 미술품거래 활성화 '시동'

• 신세대 노인 다시보기-(10)치매환자 돌보기

• 모녀 피아니스트 한 무대에...

• 좋은 습관들이기 프로그램

• 공예가 변성태씨 개인전

• 국악·단소·천자문 강좌

• 거동 불편 노인에 복지서비스

• 대구출신 성악가 김정화씨 '밀레니엄 제야음악회' 출연

• 직장인 강좌 수강생 모집

• 효성음악의 밤 개최 신미경씨 등 동문들도 참가

• 매일춘추-분열을 너머 화해로

• 컴퓨터 그래픽 교육생 모집

• 20세기 한국문학 어떤 모습이었나

• 취미요리·메이크업교실 개강

• 경복궁 근정전 130여년만에 보수

• 노인 건강·취업·노혼 등 상담

•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 등 강의

• 한국 시 현주소를 본다

• 새해부터 달라지는 문화재 제도

• 심리탐구센터 운영

• 세기 변경선의 TV (3)새해 1, 2일

• '내게 거짓말을 해 봐' 대구시민회관 대관 취소 파문

• 대구 미술품거래 활성화 '시동'

• 모녀 피아니스트 한 무대에...

• 공예가 변성태씨 개인전

• 대구출신 성악가 김정화씨 '밀레니엄 제야음악회' 출연

• 효성음악의 밤 개최 신미경씨 등 동문들도 참가

• 매일춘추-분열을 너머 화해로

• 20세기 한국문학 어떤 모습이었나

• 경복궁 근정전 130여년만에 보수

• 한국 詩 현주소를 본다

• 기획특집-명예와 굴레 TK

• 특별기고-허형만(시인·목포대교수)

• 연중 최고 경신 99년 증시마감

• 대구·경북지역 상장법인 올해 주가 변동

• 코스닥으로 옮기는 기업 나온다

• LG홈쇼핑 공모 청약 최종경쟁률 353대1

• 21세기 세계 이끌 최강국은 중국

• 르윈스키 다이어트 광고모델 나선다

• 인도 여객기 납치범 2억달러 요구

• 美 포케몬 공 2천5백만개 회수

• 새천년 새 각오 박찬호 인터뷰

• 남자배구 시드니 티켓 보인다

• 배구 슈퍼리그 개막 '노장들을 주목하라'

• 99 향토 체육 결산

• 투혼 대구시청 끝내 패배

• 지역산악인 히말라야 원정 러시

• 프로야구 내년 7개구단 뛸지도

• '근정포장' 받은 민사단독과장 이근배서기관

• '새천년 여성의 역할' 토론회 참석 이정희교수

• 이육사 '청포도 시비' 제막

• 20세기 최고 트로트가수 나훈아.이미자씨

• 인사

• 영천 쓰레기장 반대 격렬시위

• 포항 철강공단 월급봉투 '두둑'

• '해맞이 강추위' 철저한 대비를

• '잠'은 경산 '쇼핑.여가'는 대구

• 안동농업기술센터 농진청 '우수기관' 선정

• 영양-주민아이디어 정책에 반영

• 금강산 유람선 부산항 1부두 기항결정

• 진주시청사 공사 골치

• 공중보건의 시간외수당 지급 중단

• 공직사회도 경쟁바람

• 다이옥신 분해물질 국내 첫 개발

• 연말 도심 차 몸살

• 해맞이 안 갈래요

• 미군 민간인 공습 수백명 떼죽음

• 北 억류 국군포로 23명 생존 확인

• 대구~포항 고속도건설 예산 추가배정 필요

• 이한동 고문 한나라 脫黨

• "국민 대화합… 새 천년 맞자"

• 갑을·동국무역 경영진 교체

• 갑을·동국무역 경영진 교체

• 내년 司試 선발인원 790~810명으로

• 軍검찰·법원 독립 운영 국방부 사법개선안 발표

• 인력 부족·진도 부진·예산 전용… 밀라노 계획 '삐걱'

•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 추첨

• 내년 경제 성장률 6%대로 상향조정

• 파이낸스사 허위,과장 광고 여전

• 삼성차 인수 후보 르노·작센 압축

• 대구은행 컴퓨터 구입자금 대출

• 대구세관 새해부터 조직 축소개편

• 동아·대구백화점 1월1일 휴무

• 에너지 수입 급증세

• 裵貞淑씨 영장기각 법원"범죄사실 소명 부족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