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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2월 / 2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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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넷 세상은 지금] 베플놀이

• 역사속의 오늘-'마셜 플랜' 원조 종료

• 네티즌 Cool&Hot-남규리 '가슴노출' 시끌

• 中企대상 받은 '진양오일씰'…자체기술 보유한 글로벌 기업

•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

• [매일춘추] 소문의 그림자

• 돼지, 미술에 빠지다…대백프라자 갤러리 황금돼지展

• 군위 화본역 10번째 '간이역 시비'

• 대구소년소녀관현악단 정기연주회…내달6일 대구문예회관

• 소프라노 신영옥 내달 6일 대구 공연

• 문화가 산책-전시

• 문화가 산책-공연

• 대구국제뮤지컬축제, 내년 5월 20일 개막

• (공연리뷰)봉산문화회관 연극 '아트+1'

• 도예와 어울린 서예…이천우씨 문자·편병展

• 도예와 어울린 서예…이천우씨 문자·편병展

• 매일신문이 선정한 올해 10대뉴스-국내

• 젊음도 풍덩~2030 청년작가 10인전

• [문화와 사람] 대구국제오페라축제조직委 남상욱 기획팀장

• 매일신문이 선정한 올해 10대뉴스-국제

• 채널돋보기-MBC 새 일일드라마 '나쁜여자 착한여자'

• [요즘 어떻습니까] 이승주 국제염직 대표

• 침체 한국마라톤 전열 재정비 '새해 다시 뛴다'

• 축구스타들 '종가 잉글랜드 연수' 붐

• 한국전력, 상무 상대로 V-리그 첫 승리

• 김성한·이순철 전 감독, 야구 해설가 데뷔

• 프로농구 용병 트라이아웃 부활

• 프로축구 인천 단장 "안정환 영입 관심"

• 문화부, 故 김형칠 선수 유족에 1억원 위로금

• '카지노 로얄' 본드 영화 최고 흥행기록

• '황진이' 명품 여성 사극 호평 속 종영

• 류더화 "이영애 영화배우될 줄 몰랐다"

• 대구종합복지회관, '찾아가는 상담교육' 프로그램 개최

• 허영호씨, 여주-제주 1천㎞ 왕복비행 도전

• 비슬산 얼음동산 31일부터 본격 조성

• 올해 美 최고 인기 차량은 포드 'F-시리즈'"

• 폐기능 약할수록 뇌졸중 위험 높아

• 영남일보 인사

• 뉴욕 증시 내년 1월2일 휴장

• 화성산업(주)동아백화점 인사

• 달성군, 차상위계층에게 정부양곡 50% 할인 판매

• 日, 자위대 이라크 수송지원 2년 연장 방침

• 독도 해오름 합창단 창단 기념 연주회

• '외계인 심판' 콜리나, 이탈리아 축구계 복귀

• 남부지방산림청, 잣나무 재선충병 일제 조사

• 영덕 남정면, 경로당 및 마을회관 준공

• MLB 지토, 7년간 1억2천600만달러에 샌프란시스코행

• 경산시립합창단 내달 9일 오디션 개최

• 침체 한국마라톤 전열 재정비 '새해 다시 뛴다'

• 달성소방서, 불우이웃 선정 주택화재보험 가입

• 매일신문 손님

• 개업

• 올림픽축구, 내년 1월 이란·이집트 등과 대결

• 대구FC, 오장은과 우선협상 결렬…이적 확실시

• 대구시 간부인사 소폭 머물 듯

• 울릉도 '눈 세상'…45.1㎝ 적설

• '참이슬' 음해한 '처음처럼' 홍보맨 처벌

• "후세인 이르면 30일 처형"<美관리>

• 영천시 인사

• 대구 남구청 인사

• 대구 동구청 인사

• 대구 북구청 인사

• 대구 수성구청 인사

• 부음

• 동정-김동정 경장

• 동정-강석호 한나라당 경상북도당부위원장

• 동정-이화언 대구은행장

• 성주군 인사

• "주거침입 강제추행·강간 동일 법정형 합헌"

• 대구 각 구청, 새해 해맞이 행사 다양하게 준비

• 내년에 달라지는 공인회계사 시험제도

• 환경부, 화학물질 유통량조사 4개월간 시행

• 동정-이인중 화성산업㈜ 대표

• 상주시, 가축방역시책 평가 '최우수'

• 駐이라크 미군 월사망자 또 100명 넘어

• 김천시, 산림행정 평가 '최우수기관상' 수상

• 구미시, 시내버스 요금 내달6일부터 최고 15% 인상

• 동정-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

• "국정원 여직원 부적절관계 해고 정당"

• 亞 통신대란에 희비 엇갈린 구글-야후

• 내년 국가공무원 3천866명 선발

• 인제 전방부대서 일병 총기 사망

• 퇴직 앞둔 공무원, 관가치부 비판

• <인사> 감사원

• <사람들> 장애인 女서기관 오순환씨

• <인사> 한나라당

• 김천시 최우수공무원에 김종택씨

• 화성산업, 인사·조직개편 단행…상품본부 신설

• 박태환 세계랭킹, 국제수영연맹 실수로 낮아져

• 한국주택금융공사, 학자금 대출신청 접수

• 말하는 물고기 생각보다 훨씬 광범위

• "영세업체 납기연장 등 지원"…강성태 대구국세청장

• 동남권 신공항 추진 가시화 된다

• "유망 중소기업, 달력으로 만나세요"

• [데스크칼럼] 문학을 위한 건배

• 문경 '이상한 전·월세 대란'

• 김형오 원내대표 "사학법 2월국회서 반드시 재개정"

• (스포츠 인사이드)우승 담보 불펜 원·투펀치의 파워

• 美 하와이서 명품 '프라다' 100만달러어치 도난

• 노대통령, 대중소기업상생협력 성과 보고회 가져

• 브릿지증권, 내달 2일 투자설명회 개최

• "부시, 미국인에게 최고의 악당이자 영웅"

• 현대차노조 성과금 반발 특근거부

• "신서혁신도시 성공위해 로드맵 작성해야"

• 구미 '모바일 테스트베드' 확정

• 이의근 대신대 총장, 캄보디아 최고훈장

• 출장 간 선배 휴대전화 복제해 930만원 인출

• 에이즈 바이러스 차단 단백질 핵심영역 규명

• 동·수성구, 경산, 영천 '지식경제자유도시' 제안

• '아듀' 애거시…2006년 은퇴한 스포츠 스타

• '학교 옆 공사장' 학습권 무시

• 산학협력 협약 체결

• 프란체스코 청소년의 집 봉사

• 대구 도시가스요금 새해부터 평균 3.5% 내려

• 롯데백화점 대구점, 조세현 사진작가 전시회 개최

• 경북도 'MVP 공무원'에 이원열 사무관 선정

• 상주 공연장 참사 부상자 보상 합의

• 깜짝 추위에 동사 잇따라

• [한수원 사태 어떻게 푸나] ④탈락지역 지원 약속 지켜라

• 이승엽 내년 日야구 연봉 킹…7억엔 이상으로 최고액

• 한의사 시장개방 관련 지역도 비상대책 회의

• 배구 코트, 용병들 위력에 희비 엇갈려

• 상주 경찰·방범대원, 홀몸노인들에게 땔감 나눠줘

• 영천 시의회 "망년회는 복지시설 아동들과…"

• 영남대·계명대·대구대, 내달8일부터 편입생 모집

• 우리당 지역조직 개편…영남포럼 내걸고 세력 확장

• 유현진 연봉 인상률도 '괴물감'…400%오른 1억

• 변호사 소송 승패율 공개 무혐의

• 울진 원전 전시관에 '안내 로봇' 배치

• 내년 보육료 지원 아동 77만명으로 확대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서영제 前고검장 "취업제한 부당" 소송

• 울릉 ·독도서 내년부터 소라 채취 금지

• '자화자찬식' 식품 광고 허용

• (기자노트)소액후원금제도의 함정

•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…해맞이는 구름사이로

• 개별 사학-교원노조 단체교섭 금지 '합헌'

• NYT, 한국식 찜질방의 뜨거운 매력 소개

• 고려대 '표절 가이드라인' 만든다

• 여·야, 대선앞 또 지역구도 勢대결

• 세계 무림촌 조성, 경주시 놀아났나?

• 거대아 자연분만 유도로 장애…"병원 50% 책임"

• 칠곡署 김동정 경장, 1계급 특진

• 10년전 韓銀 구미지점 9억 사기 '미궁속으로…'

• "U대회 잉여금 분배, 이젠 대경화합 씨앗"

• 올해 주식시장 새내기 116社, 절반이 우회상장

• 국제육상연맹, 내달 22일부터 대구 실사

• 동양대 "행정고시 합격생 나왔어요"

• 양도세 중과 앞두고 연말 '토지 보상 전쟁'

• 합천 '새천년 생명의 숲' 명칭 '일해 공원' 결정

• 성주 중앙초교 김동섭 교사 교육부 '신지식인상'

• 노대통령 '할 말' 언제 할까

• 낙동강부대 문화마당 행사

• 안재길·형복태 경위 정년퇴임식

• 호국도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

• 복지시설에 쌀 50포 전달

• 경일대 '한마음회'에 성금 전달

• 한기총 새 대표회장에 이용규 목사

• 김근태 의장 "분양가 공개 확고하게 추진"

• 관풍루

• '음주 교통사고 처벌강화' 교통법 개정안 발의

• 대구 지하철 1호선 하양 연장 추진

• '서울 근로자 근로시간 짧고 임금 많아'

• "내집마련 꿈, 점점 더 멀어져간다"

• "후세인, 31일까지 사형 집행될 것"

• '병든 부모 방치' 사망케 한 아들 실형

• 국무회의, 자본시장통합법 의결…국회 제출

• 한수원 본사, 경주 양북면 장항리로 확정

• 유로 통용 5년만에 달러 추월

• 소말리아 과도정부·에티오피아군 수도 입성

• 북극해에 '여의도 8배' 거대 빙하 표류

• 벨기에 담뱃갑에 첫 금연사진 광고 게재

• 평군, 역대 군수뇌부 집단행동 질타

• 美 식품의약청 "복제동물 식품 안전"

• 법무부, 검사장직 9, 10개 신설 추진

• 세계 車시장 5년붐 내년에 끝난다

• 전력요금 산업용 4.2%, 심야 9.7% 인상

• TV편성표-12월 29일

•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사의표명

• 대구 동천동 일대서 개인택시만 골라 고의 파손

• 한수원 본사 부지 선정 배경과 과제는?

• 3년 만에 신당이라니 '떴다방' 정치 하나

• 한미FTA '不平等협상' 은 포기가 옳다

• 억지·일방적 주장이 당당한 자세인가

• [야고부] 제럴드 포드

• 경총 회장 "대졸초임 반드시 동결" 방향 제시

• 한수원 본사 2010년까지는 이전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