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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12월 / 2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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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대구 평화의 소녀상' 3·1절 만날 수 없나

• '포항제철 화력발전소 무산' 환경운동聯 6대 뉴스에

• "2017년 꿈을 응원합니다" 힘차게 달리는 3호선

• "대구 개인과외 교습시간 오후 10시까지 제한"

• "삼성 경기보자" 대공원역 이용객 46만명으로 늘어

• "성덕댐 '길안천 취수' 하류 악영향"…안동시 연구용역 결과 발표

• "위안부 합의·국정교과서 반대, 사드 배치·한일 협정은 찬성"

• "이웃 사랑도 가스 안전만큼 소중히 여깁니다"

• [관풍루] 박영수 특검팀, 최순실 재산 형성 과정 조사 위해 주변인들의 재산 확인 작업에

• [금주의 그늘집 건배사·유머] '이멤버, 리멤버'

• [기고] 수성못 공공 와이파이 확대하라

• [김경주의 시와함께] 무등을 보며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WHICH END?

• [내 골프인생 대박사건] 홀인원 7번 기록한 골퍼 제보 '대박'

• [대구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] "시민과 지자체가 함께" 시민사회활동 씨앗 뿌리는 지원군

• [데스크 칼럼] 12월, 세 장면

• [동정] 김동구 금복복지재단 이사장

• [동정] 박기수 대구유도고단자회 회장

• [동정] 이기만 대구 수성구 대경영상의학과의원 원장

• [맛 eat는 집] 다양한 부위,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'방어회'

• [매일춘추] 위기가 없으면 반등도 없다

• [매일희평] 최순실 재산 몰수 추진

• [배낭 메고 세계 속으로] 라오스 루앙프라방

• [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] 가족과 함께 즐기는 연말 홈파티 음식

• [사설] 김천 코오롱의 5년간 산업재해 은폐, 그냥 둬서는 안 된다

• [사설] 신 대구공항서 장거리 비행기 띄우려는 대구시장의 의지

• [사설] 지역 생산·소득 모두 바닥인 대구경북, 돌파구 찾아야

• [서문야시장 휴업 한 달째] 4지구 상인들 걱정에…불 못 밝히는 夜시장

• [신팔도유람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기획] 경기도 겨울야경 관광

• [야고부] 피해자 코스프레

• [채널] 교육관이 다른 부모의 팽팽한 갈등의 결말은?

• [채널] 우리 밥상 점령한 수입 수산물, 현실과 우려 정부의 노력

• [추천 금주의 골프장] 일본 가고시마 '다카마키CC'

• [핫플레이스] '범어천 먹거리타운' ②남쪽 구간

• ]진중권의 새論 새評] 삼신산 반도령 모시기

• ①포용경제②안보튼튼③정의국가…개혁보수신당 정강정책 3가지

• AI 확산에 구미·경산·청도도 신년 해맞이 취소

• 경로 우대 목욕비 지원 내년부터 폐지

• 경북 수출 전국 7위 '추락'…올해 315억달러, 대전에 뒤져

• 경북TP·이노테스, 자동차 부품 기술이전 계약

• 경북도청 취미클럽 발표회

• 경산시 내년 화장장려금 지원, 다른 지역 시설 이용료의 50%

• 경산시립박물관 '경산의 고대국가, 우리 곁의 압독' 전

• 그린피 할인 정보

• 김관용 "청년이 취직해야 미래 있다"…中企 석달 다니면 연 100만원 지급

• 김상운 대구경찰청장 취임 100일 "교통질서는 치안척도"

• 꽃 가격 뚝…시름 깊은 화훼農

• 날씨-12월 29일(목) "섣달 초하루 강추위"

• 넷마블, '스타워즈' 소재 모바일게임으로 글로벌 공략

• 노점상 할머니의 군고구마

• 담뱃불 붙은 봉지 던져 건물 태워

• 대구 1인당 GRDP 1,992만원…21년 연속 꼴찌

• 대구 첫 금연 아파트 나왔다…북구 '브라운스톤 강북' 지정

• 대구 학생 흡연율 전국 최저

• 대구게임아카데미, 3종 게임 신작 선보여

• 대구경북 국회의원 6명, 2016년 국정감사 '우수'

• 대구공항 이용객 250만명 돌파

• 대구국제섬유박람회·패션페어 첫 통합 개최

• 대구상공회의소, 삼계탕 점심…AI 농가 돕기 캠페인 벌여

• 대구시 "대체 상가 확정되면 야시장 재개장 논의"

• 대구첨복단지에 한림제약 연구소 준공

• 데이터로 구현 '전에 없던 재미' 꿈같은 세계 주인공은 바로 나!

• 목욕탕서 넘어져 의식 잃은 70대 생명 구한 경찰관

• 박태섭 상임위원·임성규 사무처장, 대구선관위 내년 1월1일 자로 부임

• 분당 하루 만에 만난 옛 식구 "도움 받을 일 많다"

• 삼성전자, 홈사운드시스템 3종 내년 CES 출품

• 상주∼영덕 고속도 6곳, 터널 내 진로변경 허용

• 소리꾼 장사익·테너 권재희·대금 이현창 '화합 선율'

• 손학규·반기문에 '러브콜' 보낸 주호영

• 수십년 거래 대리점 계약해지…남해화학의 '갑질'

• 수제화 만들기·소설 속 체험 곁들인 골목투어

• 연극캠프와 신년공연…밀양 연극촌의 새해 선물

• 영양·울진 협업 가공공장 준공…천궁·당귀 진액 가공, 소득 500억 시대 연다

• 우울한 구미·김천 근로자…임금체불 전국 평균 2배

• 육상시설 갖춘 예천, 동계 전지훈련 예약 꽉 찼다

• 윤종화 공익센터 대표 "대구에도 민간공익활동 지원하는 곳 하나쯤은 있어야죠"

• 의원발의 안전 112건, 시민권익 신장에 앞장…대구시의회 올해 의정 마감

• 이전과 재건축 사이…해 넘기는 대구도매시장 운명

• 저출산 극복 나선 의성 "결혼 알선에 육아 지원"

• 전국 억대 연봉 회사원, 지난해 약 60만명 달해

• 제철 만난 대게 보기 힘든 이유? 암컷 유통 등 무분별한 남획

• 천원짜리 커피 먹고, 편의점 술…꽁꽁 얼어붙은 20,30대 지갑

• 치타 'YELLOW OCEAN', "괜히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게 아닌가 걱정했다"

• 택시 감차, 목표 70% 달성…대구시, 320대 중 220대 성공

• 통합공항 경제적 파급효과 13조원

• 포항시민 63.2% "10년 뒤에도 포항 살고 싶어"

• 한국사학진흥재단, 대학생 3천명에 5억원 상당 토익 수강권 지원

• 홈플러스는 '온 가족 놀이터'…문화체험 플랫폼 강화

• 계란 폭등, 닭고기 폭락…AI에 가격 반대방향으로

• 528i 등 BMW 수입 14개 차종, 2천대 리콜

• 결혼하면 세금 100만원 깎아주고 전세자금도 싸게 대출

• 더 가까워진 웰리힐리파크 스키장 '아듀 2016, 웰컴 2017' 축제 개최

• 정부 "내년 2.6% 성장"…외환위기 이후 첫 2%대 전망

• 신천지, 반기문 연계 의혹에 "사진 한 장 두고 정치적 의도 판단, 옳지 않다" 당혹감

• 이지현, 결혼소식에 남다른(?) 주량 화제돼… 주진모 "다들 취하는데 지현이만 멀쩡하더라

• 조항리, 두꺼운 안경 쓴 모습에 "누구세요?" 다소 어벙(?)한 모습 '화제'

• 거센 독감확산…1천명당 86명 독감환자 '역대 최고'

• '주사 아줌마' 朴 대통령, 불법 의료 시술 의혹

• 최순실 카톡, 'blue~~won♡' 대화명 눈길… "청와대의 넘버원이라는 말?"

• 휴대폰 단말기 지원금 제한 내년 9월말까지만

• 공공부문 6만명 이상 신규채용…청년의무고용제 연장

• "퇴직공무원 연금수입, 근로자 평균연봉과 비슷"

• 대법원도 삼성 '노조와해' 인정…"간부 해고 부당"

• 주사아줌마, '미장원, 찜질방 등에서 접근해…' 4~50대 유명 은어라고? 박근혜 대통

• 대구시 2017년 상반기 국·과장급 정기인사 단행

• [속보] 국민의당 신임 원내대표에 주승용 선출

• 日방위상 첫 야스쿠니 참배…국방부 "심각한 유감"

• 국민의당 새 원내대표에 호남4선 주승용

• 김종 측 "삼성 후원금, 대통령 지시로 보여…몰랐다"

• 풍부한 배후수요로 수익률 보장되는 상가… '피크닉몰' 인기

• '북삼 2차 웰메이드타운' 매력포인트 3가지

• 정몽준, 새누리 탈당…신당行 여부는 "아직"

• 허블, 모바일 광고플랫폼 알림창 활용 브라우저 서비스

• '삼성 후원' 최순실 "강요 안해"…김종 "대통령 지시"

• '삼성합병 찬성 압력' 문형표 전 장관 영장

• 반기문측 '신천지' 연관설 반박…"김남희 전혀 모른다. 사진 요청에 응했을 뿐"

• 법원, 내달 5일 최순실·안종범·정호성 첫 정식 재판

•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크로디, 퍼퓸 섬유유연제 출시 행사

• 마이쩐, 2016 웹어워드 코리아 금융부문 우수상 수상

• 보람상조, 전국 사랑 나눔 봉사 통해 나눔경영 실천

• 모철민 특검 출석

• '9인의 현자'

• 특검 방문한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씨

• 특검 방문한 최순실 이복오빠

• 집값 좌우하는 교통여건, 인프라까지 갖추면 승승장구

• 입시연기학원 '배우의 봄' 합격위한 10주년 이벤트 진행

• '대한민국 출산지도' 공개 첫날부터 여론 뭇매…"여성을 가축 취급하나"

• 부산 동구청, 소녀상 철거두고 비난 폭주로 '업무마비'

• 역대급 변신의 주인공은? 초특급 페이스 체인지 프로젝트 '비글즈 렛미인'

• [영상] 경산서 또 고병원성 AI…새해 해맞이 행사 취소 잇따라

• [인사] 구미시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29일자

• 일본인은 '일벌레'?… 장시간 근로비율은 한국이 가장 높아

• 진주만 방문은 쇼?…앞에선 美와 화해, 뒤에선 전범참배하는 日

• TV편성표-12월 30일(금)

• '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남성' 1위는 9년째 오바마

• "딸과 함께 있고싶어"…캐리 피셔母 배우 데비 레이놀즈도 별세

• 스튜어디스 등장한 새해 북한달력…"여성승무원 등장은 처음"

• "고라니 튀어나와 교통사고" 보험금 노려 거짓말

• 1초 더 기다려야 새해…31일 자정에 '윤초' 적용

• 대구도시철 31일 열차 연장 운행

• 정유라 뒤봐준 이화여대·승마협회 압수수색

• '대통령 뇌물죄' 정조준…이재용 부회장 곧 소환

• 靑 비선 진료 쇼크 와중에 이번엔 '주사아줌마' 등장

• 천만 촛불 '송박영신'…31일 올 마지막 10차 대회

• 반기문 신천지 구설에 "전혀 관계 없다"

• 박 대통령-대리인단 상견례…이동흡·이명재 측면서 지원

• 새누리 제친 '보수신당'…민주당 이어 정당지지도 2위

• 국회 개헌특위 36명 구성, 내년 1월부터 6개월 활동

• '서문시장 화재 피해' 온정 나눕시다(29일)

• ['서문시장 화재 피해' 온정 나눕시다] NICE그룹 3천만원

• ['서문시장 화재 피해' 온정 나눕시다] 대구염색산업단지 관리공단 1억원

• ['서문시장 화재 피해' 온정 나눕시다] 씨앤비종합건설 2천만원

• 우상호 "대선 전 야권 뭉쳐야 산다"

• ['서문시장 화재 피해' 온정 나눕시다] 광주시 1,460만원

• ['서문시장 화재 피해' 온정 나눕시다] 대구시체육회 650만원

• ['서문시장 화재 피해' 온정 나눕시다] 국제로타리3700지구 644만원

• [이런일] 특수임무유공자회 이웃돕기성금 1,400만원

• [이런일] 한국프라스틱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

• [이런일] 평통 달서구협의회 인재육성 후원금 200만원

• [이런일] 금복주 참사랑 봉사단 무료배식 봉사활동

• [이런일] 은아어린이집, 희망나눔 48만여원

• [이런일] 김창곤 경위, 어려운 중학생에 장학금 전달

• [이런일] NH농협은행 박규희 부행장, 안동 AI상황실 격려

• [이런일] 해외조달 진출 유망기업 지정서 받아

• [이런일] 대구시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원 발대식

• [이런일] 사단법인 둥우리 장학증서 전달식

• "아빠를 사랑하기 때문에 제 몸 일부를 드리는 건 당연"

• 연말 맞아 미용봉사 대신 연탄 나누기 '구슬땀'

• 아토피·천식 그림일기대회 시상

• 봉화군 올 정부·대외평가 61회 선정, 시상금·상사업비 336억원 확보

• '정상급 골프 선수' 안병훈 세계랭킹 46위

• 김보름, AG 선발전 '3관왕' 스피드스케이팅 5,000m 우승

• "수비 조직력 올린다" 정유년 준비하는 한국 축구

• 문형표, 영장… "삼성합병 찬성 지시했다" 시인

• '2016 mbc 연예대상' 유재석, 12년 연속 대상 수상 "국민이 꽃길 걷길"

• '2016 kbs 가요대축제' 신화, 녹슬지 않은 퍼포먼스…원조 아이돌의 위엄

• '엄마가 뭐길래' 이혜원, 리환 폭로에 당황 "아빠랑 싸우면 나에게 화풀이"

• '역도요정 김복주' 경수진, 리듬체조 여신의 늘씬한 각선미 '심쿵'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전지현-이민호, '희생+애잔' 전생의 동반 죽음

• '싱데렐라' 이수근, 강성연 술자리 개인기? "눈으로 맥주병 딴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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