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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1월 / 3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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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20세기 한국의 축구선수' 선정 차범근 전대표팀 감독

• '롯데 대구투자' 협의 문희갑시장 인터뷰

• "경제난 겪는 소외계층 돕는게 목적"

• 2001도약(6)-조일공고 조정부 백경훈

• 2002 월드컵 지원 자원봉사자 모집 대구시 내달 20일까지

• JP 귀국 이모저모

• 관풍루

• 기고-국제적 이벤트 산업 육성하자

• 김기진의 스포츠 과학-겨울철 체중 조절

• 김용환.강창희.정몽준의원 회동

• 네티즌의 소리-이수현씨의 살신성인…

• 대구-경북 테크노파크 올 사업계획

• 두바이 친선축구 8일 개막 대표팀, 오만서 전지훈련

• 매일신문사손님

• 민주당 연수회-"개혁입법 총력"

• 밥 돌 전의원 이번엔 펩시광고로 대히트

• 버려지는 자동차부품 재활용으로 낭비 막아야

• 볼티모어 슈퍼볼 첫 포옹

• 심판에 폭언 신진식 MVP 철회 불가피

• 안중현 쇼트트랙 3,000m 제패

• 야고부-광우병 확산

• 양태원 감독 최고 체육지도자상

• 월드컵 '한-일' 표기 FIFA 원칙 재확인

• 월드컵 입장권 23% 할인헤택

• 이경수 51득점 '독무대'

• 정은순 그대 없기에…

• 정형근의원 일문일답

• 정형근의원 전격기소 배경

• 카드사 연회비 사용안해도 자동인출

• 팬 눈길 사로잡은 박지은 '배꼽패션'

• 한·미 고위급 4자회의 2월부터 매달 개최키로

• 한·미외무 2월7일 회담

• 한나라 연찬회-"파괴공작 분쇄"

• 홍경호 세상읽기-근친상간

• '생명은 피에 있다'설교집 펴내

• '우리가 남인가요?'-KBS1TV 새일일극 2월5일 방영

• '푸석한 뼈' 놔두면 큰병 키운다

• '퓨전카' 쏟아진다

• EU, 소 등골 판매 금지

• Net박스-'공짜'콘텐츠는 이젠 그만

• TV하이라이트

• 北거주 375명 생사 확인

• 故 이수현씨 영결식

• 日서 복제카드 국내 반입

• 美 '차입 호황'끝 감원 열풍

• 가로등-버스내서 휴대전화 소음시비

• 갈라파고스 생태계 위기

• 건강의 지혜

• 건국·한양대 합격자 발표

• 경영자협 회원사대상 조사

• 경주엑스포 전시장내 1천평규모 꽃동산 조성

• 고가경품 앞세운 사행성뽑기 열풍

• 골다공증 속설풀이

• 구조조정 실패...장기불황 가능성

• 국민-주택銀 합병

• 귀뚜라미 보일러 청도군에 1억원

• 금강산 관광 좌초 위기

• 금호강둔치에 시민공원 조성

• 김대표 조세부담금 신설 억제

• 김영일 의원 안기부 자금 발언 파문

• 남북 서신교환 합의..이산가족 반응.

• 네티즌 리서치-접속후 실제로 동창 만났다 64%

• 대구관광정보센터 이인길과장

• 대구변협추천 회장 후보 여동영 변호사

• 대구변호사회장 권혁주

• 대구시의회 우려 표시

• 대대적 세무조사

• 대한 유도회 모범심판상 받아

• 독도 주권수호 본격 시민운동

• 동.서양 경전 통달한 구도자

• 동정

• 루마니아 국립교향악단 초청 출국

• 리베이트 의사 자격정지 방침

• 매일춘추-미술교육과 상식의 힘

• 면회소설치 본격 절충

• 민주당 姜의원 검찰출두 촉구

• 병든 의약품 거래에 메스

• 북 생존자 유명인사 없어

• 북한 가족 생사·주소확인내용

• 뼈건강 올바른 운동법

• 사설-교육장관 너무 자주 바뀐다

• 사설-청탁 거절 경관에 보복인사

• 새로나온 어린이책

• 새책

• 생명 유지위한 외부물질과의 끝없는 전쟁

• 생활속의 인터넷-(14)ISP 불법정보 책임

• 생활체육지도사 육성 겉돌아

• 성주군수 오늘중 영장

• 수습 역부족 동물이 사체 파먹어

• 슈퍼마켓 불 70代 숨져

• 신간다이제스트

• 신대륙 원주민 감소 백인들의 질병이 주범

• 아미티지 햇볕정책 발언 우리쪽만 호들갑

• 안기부 돈은 YS 대선잔금

• 안동시 일방통행식 행정

• 언론자유 인간존엄 고취

• 여 원금보장 펀드 검토

• 영남대 시험부정 수사

• 오늘의 포커스-3차 적십자회담 이틀째

• 올봄 유행패션 미리보기

• 올하반기 적정성장 궤도 진입

• 와히드 사임 대규모 시위 印尼 대학생 1만여명

• 우리애 초등학교 입학준비

• 운전학원 사고 교습생도 책임

• 웰컴 대구.경북-국제행사 연계산업

• 이산가족 생사·주소 확인

• 인도 지진 사망자 10만 추정

• 인사

• 입맛 돋우는 봄나물 요리

• 입법고시 경쟁률 207대1

• 입원치료환자 이송중 사망

• 자동차 보험상식-뺑소니 사고 보상

• 자민련 교섭단체 인정

• 전투기 미사일 오발

• 정치인 풍자 사이버 언어 유행

• 정형근 의원 불구속 기소

• 제2의 창조 '번역'어떻게 변해왔나

• 주민등록 확인 ARS제도 개선

• 중고차 구입 겨울 비수기에 2월전에 사야 이득

• 중국산 가리비 중금속 초과 검출

• 지자제 개선 방안 윤곽

• 체납·요금시비…상수도 행정 골치

• 초등학교 영어 지필평가 논란

• 클릭! 지역업계소식

• 편집인協 회장에 고학용씨 本社 서상호 주필 이사 선임

• 피노체트 기소·가택연금 연방법원, 납치·살해혐의

• 하양은 교통지옥

• 현대차 예약정비 확대 전국 1천여업체서 실시

• 화제의 책

• 희망의 치료술

• "하반기부터 경제 회복 전망?"진념 부총리 겸 재경부장관

• 뇌물수수로 어수선한 성주군군의원에 이어 군수까지

• 대구은행 등 대출금리 잇따라 내려

• 포철, 작년 세후순이익 1조6천억원,계열사도 구조조정으로 '재미 쏠쏠'

• 구미공단, 대우계열사 자금상황 최악

• 남북 면회소 설치 장소 난관

• '올해 한국 경제 매우 흐림 분석'지역경영자, KDI, 외국증권사

• "롯데 대구투자 확정안되어도 긍정적"-문희갑 대구시장 인터뷰-

• 2월26일 가족방문, 3월15일 서신교환3차 남북적십자회담 산뜻한 출발

• 야당은 정치와 민생 분리 투쟁여당은 공조강화바탕 정면돌파

• 쌀소비 줄고 밀 육류 과일소비는 급증

• "대구를 첨단 하이테크형으로 재구축"대구, 경북 테크노파크 신사년 각오

• 독도주권수호 대구경북시민연합,31일 창립준비위 발족, 본격활동

• 금호강변 불법매립한 부산국토관리청과 경북도 고발당해

• '시장은 완전개방, 사료값은 폭등'축산농가 이중고

• "졸업학력진단에 왠 영어지필시험?"초교 교육왜곡, 사교육비 가중 우려

• "자원봉사할 분, 어디 계세요?"대륙간컵, 월드컵 앞두고 모집

• 고가 경품 내건 뽑기열풍사행성 조장에 중독 우려

• 김건영 성주군수 영장청구 될듯밤샘조사 검찰 뇌물수수 일부확인

• "롯데 대구투자 확정안되어도 긍정적"-문희갑 대구시장 인터뷰-

• 김건영 성주군수 영장청구 될듯밤샘조사 검찰 뇌물수수 일부확인

• 경산 하양읍 교통난 최악

• 경주 '신라의 달밤' 영화촬영 열기 후끈

• 열도 울린 이수현씨 유해 30일 고향 부산에

• 병의원에 대대적 세무조사 예상

• 갑을, 갑을방적 합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