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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1월 / 3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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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SK 분식회계 파문 한국경제 대타격

• 경주노선 백지화 힘실리는 반대론-고속철 대구~부산 직선화 경제성 역효과

• '설' 귀성...민족 대이동

• 인사

• 즐거운 귀성길

• 동정

• 블레어 "이라크 다음은 北韓"

• 부음

• 한나라 새대표에 박희태 의원

• 서울대 재수생 합격률 뚝 떨어져

• 대구서도 '폰뱅킹 불법인출'

• 설 연휴기간 추위 풀릴듯

• 신한견직 인수합병 계획 인가

• 탈북자 부부의 '특별한 설'

• '노무현 人材풀' 수면 위로

• 가창 南區편입 '뜨거운 감자'

• 문화공간 '설연휴'...갈 곳이 없다

• '병풍' 수사 오늘 결론-김대업씨 대부분 무혐의 처분

• '북 송금' 국조.특검제 촉구...한나라당

• "DJ 친서 검토후 답변", 임특사 김 위원장 구두메시지

• "현대상선 2240억 북 송금", 감사원 "4천억 지원설" 감사 종결

• 노무현 당선자-"특별행정기관 시.도에 통합"

• 미언론 일본해 표기 사라져

• 박근혜 "차기당권 불출마"

• 북핵 안보리 조기회부 추진---일 정부

• 블레어 총리, 이라크 다음은 북한

• 사설-'對北송금' 이젠 툭 털고 밝히자

• 사설-週5일제 '충격완화'당연하다

• 사설-대통령 特使가 남긴 교훈

• 설...3,500만명 대이동

• 알림-2월부터 구독료 월 1만원

• 작년 은행 금융사고 2400억원

• 정몽준 의원 내달 5일 소환

• 중앙언론사 과당경쟁 공정거래법 엄격 적용-노무현 당선자 간담회

• 한나라 대표대행 박희태 의원

• 설 연휴 안방극장-TV하이라이트(30·31일)

• 설 연휴 안방극장-볼만한 영화(30·31일)

• 외국의 분권은...-분권정책 성공비법

• 외국의 분권은...(5)프랑스의 50년 자치실험(1)

• 외국의 분권은...수도권 생모르시 물라드 부시장

• 전통마을-영양 주실마을

• 전통마을-영양 주실마을 시인 조지훈

• 현장2003-설밑 택배 전쟁

• '귀성'의 대칭어는...

• '울금'성분 천연건강음료 개발

• '향수 달래기' 곳곳서 잔치

• 4번 도전끝 '소위의 꿈'-전승철 소위

• 50세 중증 장애인 서울대 법대 합격

• 67세 탈북자 "60평생 첫 설이야요"

• U대회 조직위·대구시 합동회의

• 가창 '남구 편입론' 팽팽

• 개그우먼 김지선 오는 5월 화촉

• 경주 썰렁한 '설 특수'

• 경주통과 귀성객 우회도로 이용을

• 구미 열병합 발전소 폭발-기업피해 수백억될 듯

• 기업은행도 폰뱅킹 '구멍'

• 김천 수재민 새집 입주

• 김천시의원 벌금 80만원

• 농산물 상습 절도 영장

• 단신

• 담장 무너져 인부 사망

• 독자와 함께-본인 모르는 시외전화 가입

• 동정

• 박종갑 전 군수 김찬우의원 상대 민소제기

• 부음

• 불우이웃 성금 이어져

• 서울대 합격 쌍둥이 김민식·병식 형제

• 설밑 해상범죄 특별단속

• 소년가장 찾아 생필품 전달

• 손님

• 수재의연금 횡령 혐의 전 구성면장 등 입건

• 신문편집인 협회장에 최규철씨

• 알몸 40대여 변시체 야산서 발견

• 영남대 이웃돕기 성금 본사 기탁

• 울릉 귀성객 수송 내일 정상화 될듯

• 육군50사단 대통령 부대 표창

• 이덕천 시의원 벌금 80만원

• 이진환씨 호미곶 해맞이 사진전 금상

• 이창호 9단 도요타 덴소배 우승

• 인사

• 재미동표 마거릿 조 '행동 정의상'

• 포항 시내버스요금 15.5% 인상

• 환동해권 거점 관광지 육성-울릉군

• TV방송시간 연장 논란 가열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경산, 상수도 부문 최우수

• 꽃과샘

• 매일춘추-사랑이 필요한 시대

• 본격적 문화예술 학술집 대구예총 아트포럼 창간

• 삼각관계 투명한 사랑 두 로맨스

• 설 연휴엔 문화생활도 쉬라고

• 세밑 훈훈한 정

• 안동농협 업적평가 2년연속 전국1위

• 영양노인회 성금 334만원 모아

• 올 부산 국제영화제 포스터 확정

• 외국인 큐레이터 시대 열릴까

• 우리집 암소는 복덩이

• "부시, 대놓고 北공격 않아" 안도

• 林특사 방북 '결실'실패...이후 전망

• 송금수사 금명 본격화

• 지방재정 확충 어떻게 할까 정부와 관계 설문조사

• '4천억' 수사부서 철문 설치

• '4천억' 수사부서 철문 설치

• '강재섭 육성론' 두 기류

• '청와대 인선 충성심 중시'

• "인사보좌관 신설 중립 훼손"

• KT 인터넷 교환기 '이상 트래픽' 북대구등 전국 11곳 불통

• 개혁 실무안 내주 본격화

• 계명대 편입 합격자 발표

• 교대학사편입 경쟁 치열

• 글리벡 약값 대폭 경감

• 기획관리실장 김치행씨

• 노 당선자 부산 방문 '정치적 고향에 남다른 애정'

• 대표대행 '난 싫어'

• 뭉친 개혁파들...'정계개편의 축

• 병풍수사 6개월만에 '일단락'

• 신한견직 인수합병 인가

• 울릉 120년만의 한파

• 인수위 '자문위원단' 명단 일부 공개

• 자민련 당명개정 검토

• 잘못 되돌려 준 고객선물 4년여 송사끝에 되찾아

• 재수생 강세 한풀 꺾여

• 젊은 정치...세대교체 바른다

• 차특검팀 1월 급여 받지못해

• 청도 소싸움 예매권 발매

• 추위 내일 오후부터 풀려

• '재중동포'가 더 바람직

• "증권 관련 집단소송제 금융계별 분리제 추진"

• 1t 700만원 철강재 '최고가'

• 4만5천$ 수뢰 축구심판 중법원 징역 10년형 선고

• 겨울철 전기취급 주의

• 골프보다 요리가 더 좋아?

• 관풍루

• 구멍뚫린 폰뱅킹 "보안카드 의무화"

• 기자노트-사고현장 보존 허술

• 기자노트-인터넷 대란의 원인

• 노인.청소년부 신설을

• 다이제스트

• 대구지역 소비자 물가 작년비해 4.3% 올라

• 동.남대문-밀라노 발전협 11일 출범

• 미, 이라크 공격절차 돌입

• 바람개비-시립미술관 재검토해야

• 베네수엘라 은행 영업 정상화

• 설 앞두고 화폐공급 늘어 순발행액 5473억원

• 세풍-당선자의 초심

• 시론-변혁과 권력자의 착각

• 아시아 '눈.얼음축제'팡파르

• 야고부-'알몸 홍보'

• 여자축구 0대8 '치욕'

• 유한킴벌리 윤리경영대상 세아제강도 순환경영부문

• 이스라엘 총선 집권 리쿠드당 압승

• 이승엽 '6억+a'

• 인간 대 컴퓨터 체스 2차 대결 무승부

• 작년 건축허가 면적 사상 최대

• 정화 팔레스 준공검사 받아

• 지금기업은-지역 기업 2003년 경영전략

• 직장인 절반 "세뱃돈 부담"

• 청소년 대표팀 독일과 첫경기

• 태국-캄보디아 외교분쟁 격화

• 포스렉 무임금 타결

• 포스코건설 6월 연장

•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명암-대구.광주 '훈풍'...부산.충청 '삭풍'

• 한국서 살다보니-설과 전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