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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03월 / 3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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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3월 30일 화요일(음력 2월 18일)>

• [관풍루] 중국발 최악의 황사 29일 한반도 덮치면서 대구경북 등 전국 대부분 지역 10여년 만에 황사경보 발령, 30일까지 계속 영향권

• [사설] ‘한명숙 사건’ 합동 감찰, 허탕 친 수사지휘권 재탕 아닌가

• [사설] 대구경북 감염병 전문병원 제대로 구축해 지역민 생명 지키자

• [사설] 정책실장 경질한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에서 자유롭나

• [세풍] ‘작은 농사’는 힘이 세다

• [야고부] 조선구마사 vs 문화공정

• [김태형의 시시각각] ㊸ 신라 왕릉 지키는 서역인의 메시지

• [이웃사랑] 이혼에, 코로나 감염까지…세상의 편견과 싸우는 다섯 가족

• ㈜영풍, 이차전지 재활용 시장에 도전장…한국지질자원연구원·성일하이텍과 손 잡아

• [포토뉴스] '식중독 예방'...학교 급식기구 미생물 점검

• [포토뉴스] 봄꽃으로 달래는 ‘코로나 블루’

• [포토뉴스]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'공시가 하향 의견 연명부'

• [포토뉴스] 코로나19 극복 음식점 가격 인하

• 경북 경주시 양북면, 내달부터 ‘문무대왕면’으로 명칭 변경

• 경북 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, 올해 스마트 고급인재양성 등 속도 낸다

• 평생 일궈온 논 옆에 높게 들어선 옹벽…"억장 무너져"

• 오늘도 희뿌연 하늘…황사 언제까지 이어지나

• 김여정, 文대통령 발언 맹비난…"미국산 앵무새" "철면피"

• 대구 신규확진 13명…사우나 관련 등 산발적 감염 지속

• 상장폐지 확정된 가상화폐, 62%나 급등…이참에 한탕 보려보자?

• 원안위, 한울원전 재가동 승인

• 독일 매체 "방탄소년단 뷔, 감성적이고 특별한 보이스" 극찬

• "용변이 급해서" 여탕 화장실 들어간 30대 남성, 알고 보니…

• 코로나19 신규확진 447명…다시 400명대로 올라서

• 'Let's BTS' 방탄소년단 지민, 팬들 '떼창' 영상에 위로받아…아미 향한 애틋함

• 김원규 시의원 "달성 LNG발전소 사업 저지, 주민 관심 덕분"

• "오세훈 나오라"…오세훈 선거사무소서 행패 부린 50대 남성 체포

• 진중권, 여권 향해 "백날 네거티브 해봐라…막대기 세워놔도 당선"

• 경주 단독주택 화재…1명 부상

• "노원 세모녀 살해범 신상 공개하라"…국민청원 동의 15만명 넘어서

• 유승민 "이명박·박근혜, 文 임기내 사면해야…무슨 정치하겠냐"

• "4월부터 전국 어린이집 교사 월 1회 코로나 선제검사 의무화"

• [호텔 특집] 비슬산 호텔아젤리아

• 송림한옥마을 …한옥에 머물며 힐링하기 안성맞춤

• 문 대통령 "경제 빠르게 회복 중…포용적 회복 위해 4차 재난금 지급 속도"

• [내멋대로 그림읽기]이무훈 작 'The Tree'

• 개신교계 부활절 연합 예배, 대구내일교회 온·오프 병행

• [매일춘추] 영화의 미래

• 매일춘추 필진이 바뀝니다

• 대구신세계갤러리 '오주현-조선 500년의 색을 빚다'전

• 김낙회 회장 한국광고총연합회 17대 회장 연임 결정

• [뷰티 클리닉] 봄철, 기미가 짙어지는 것을 막으려면

• [건강플러스] ②편두통·긴장형 두통 차이

• '체액 먹이고 옷 벗기고'…엽기적 괴롭힘 자행된 청학동 서당

• [의창] 코로나와 마스크

• [화촉]허판권 군·배가영 양 결혼

• [경제칼럼]정치는 부동산에 관여치 말라

• [호텔특집]숲 속에서의 편안한 휴식 '호텔드포레'

• [호텔특집]'웨딩특화' 아리아나호텔

• [호텔특집]숙박 위주 탈피, 종합 문화시설로 거듭나는 호텔수성

• '초가성비, 맛있는 호텔'…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

• [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] 김창옥 휴먼컴퍼니 대표

• 쓰레기봉투에 넣어 유기된 몰티즈…새 가족 찾은 근황

• 노소영, 세자녀와 환갑잔치…이혼소송 중인 최태원은 불참

• 대구 중구여성단체협의회, 지역아동센터 등에 쌀 전달

• 수성구, 건강활동가 양성교육

• 영남선비문화수련원 ‘지역연계 인성교육 체험학습’ 강사교육 실시

• [호텔특집] 대구한의대 호텔관광학전공, 전문 실무인력 양성

• 인천 '스쿨존 초등생 사망' 화물차 기사 검찰 송치…2차로서 불법 우회전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덕담(신세계여성병원)

• 달서구, 성주군 도농상생 교류 협약

• 대검 "'투기' 공직자 전원 구속…법정 최고형 구형하라"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덕담(여성아이병원)

• 류현진, MLB 개막전 3년 연속 선발 등판하는 "최초의 한국 선수"

• 달서구, 결혼장려 SNS 이색 표어 공모 우수작 선정

• 정삼손·한아나스타시아 결혼

• 뉴욕서 흑인이 아시아인 무차별 폭행…"피해자 혼절, 승객들은 구경"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사연/노은정·이중곤 부부 첫째 딸 이채현

• '공무원의 찌질한 짝사랑'…직장 후배 성관계 소리 녹음 시도하다 덜미

• 소년체전, 코로나19 고려해 종목별 주관 대회로 대체

• 도쿄올림픽·패럴림픽 테스트 이벤트, 5월엔 관중 앞에서 진행

•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, 컨설팅 및 자문위원 위촉

• '도서관에선 음식 섭취 금지' 대구2·28기념학생도서관 관련 안내문 부착

•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, 상생협력 방안 심의

• [오늘의 역사] 1889년 3월 31일 에펠 탑 준공

• 정재구 하양명예읍장 경산시장학회에 500만원 기탁

• 중국, 김치 이은 '삼계탕공정'에…서경덕 "누가 이기나 해보자" 항의 메일

• NH농협은행 김천시지부, 제휴카드 기금 4천만원 전달

• 대구대 진로취업처-(재)경북경제진흥원 업무협약 체결

• 김강석 신임 대구경북 중소기업회장 위촉

• 호날두에게 '노골' 선언에 경고 카드까지 준 마켈리 심판, 결국 사과

• 삼성라이온즈 개막 5선발 자리 이승민 낙점

• 이승민 삼성 5선발 낙점 "체인지업 기대하세요"

•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,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5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쾌거

•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, 안전활동 기동반 발족

• 대구현대미술가협회 2021 MARCH전

• [TV] 톱스타들의 사진 작가 조선희 씨의 여고 시절 단짝

• 의성군청씨름단 강원 인제장사씨름대회에서 2체급 우승

• 수에즈운하서 사고 수습 후 첫 선박 무사 통과

• 靑경제수석 안일환, 기재부 1·2차관 이억원 안도걸

• 수성문화재단·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, 문화도시 추진 MOU

• 멕시코판 플로이드…엘살바도르 여성, 경찰에 목 눌려 숨져

• 노영민 "윤석열 대선 출마 없을 것…文대통령, LH사태에 격노"

• 유엔 사무총장, 미얀마 군부 규탄…안보리 긴급 소집(종합)

• 성주군-달서구 도농 상생교류 협약

• 유승민 "文대통령,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결단하라"

• 경상북도경제진흥원, 고객서비스 만족도 92.5점

• 민주, 권익위에 소속 의원 174명 ‘부동산 전수조사’ 의뢰

• 서대구농협 주말농장 개장식

• "코로나19 변이 확산에 현 백신 1년 내 무용지물 될 것"

• 대구시·한국기자협회 ‘가짜뉴스 배격 업무협약’ 체결

• ‘청송군 인구증대 캠페인’ 청송교육청 첫 동참

• 경북시장군수협의회,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 촉구

• 대구시체육회 "인권 존중"…직장운동경기부 인권선포식

• 대건고 등 3곳, AI 융합교육 중심 교육과정 운영

• "윗물은 맑아" 이해찬에…주호영 "김상조·노영민·김조원이 아랫물인가?"

• 경북도 '아시아송페스티벌' 2년 연속 경주 유치 쾌거

• 수제 떡 케이크로 전하는 출산 축하의 마음

• 손영환 구미세관장, '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' 동참

• 추광엽 성서공단 이사장, ‘굿소비 굿대구 챌린지’ 동참

• 정양호 KEIT 원장, ‘굿소비 굿대구 챌린지’ 동참

• 무단으로 수도 배관 설치 60대 1심 무죄→항소심 '벌금형'

• 현대건설, ‘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’ 내달 6일 분양

• 우리공화당 박근혜 전 대통령 인신구속 4년째 되는 날인 31일 서울에서 무죄석방 촉구 집회 예정

• 대구시의회 감염병대책특위, 화이자 접종 예방접종센터 방문

• 포항상의 회장에 문충도 일신해운 대표 만장일치 추대

• 박영선 "吳, 내곡동 말 바꾸기"-野 "朴, 울음 터트릴까 조마조마"

• 안동 출신 이삼걸 전 차관, 강원랜드 새 대표 선임 "文 임명 남아"

•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, 철저한 방역 속 청소년수련활동 제한적 운영 재개

• 영주시 영주댐 상류지역 유휴지 활용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

• 정부, 올해 저출산·고령화 대응에 80조 투입…전년 대비 10조 증가

• 7천명 관중 앞에서…삼성,kt와 4월 9일 홈 개막전

• 하대성 경제부지사 "통합신공항 협의체 구성 서둘러야"

• 봉화군,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으로 일손 부족 현상 해결에 앞장

• 文정부 마지막 해도 '확장재정'…나랏빚 1천조원 넘어설 듯

• [매일희평] 적폐를 향해 쏜 화살은 나를 가리키며 날아가네

• TK 정치권 "'가덕도 카드'는 재보선 겨냥한 정치적 의도"

• '독도는 일본땅' '임나일본부설' 日 고교 교과서 검정 통과

• 김종인 "문재인 정권 거의 마지막 단계 '착각'에 빠진 정부"

• 국토부 '스마트챌린지' 사업, 계명대·김천시 뽑혀

• 길에서 주인 졸도하자 지나가던 차 막고 도움 요청한 '반려견 클로버'

• 전국체전 개·폐회식 준비 평창올림픽 드림팀 맡는다

• 금호워터폴리스 산업용지 2차분양

• 경북권역재활병원 개원…27개 전문 재활치료실 갖춰

• 대구시-한국마이크로소프트 '대구AI스쿨' 참가자 모집

• 靑 경제라인 교체…경제수석 안일환, 기재부 1·2차관 이억원·안도걸

• [포토뉴스] 대백, 따뜻해 지는 봄…‘시세이도 파란자차 선크림’

• [포토뉴스] 롯데백화점 대구점 ‘봄 컬러 담은 ‘니트백’

• ㈜동원약품 현수환 회장, 대구FC엔젤클럽에 후원금 전달

• 경북도, "일본은 미래세대에 왜곡된 거짓 역사 가르치지 말아야"

• 집창촌 놔두고 옛 포항역사 개발?…"도시재생 악재될 것"

• 대구 선출직 공직자 164명 중 86명 '농지 보유'…"일부 투기 정황"

• '구미 3세兒' 친모 측 "2차례 제왕절개, 자연분만 불가능"

• 경북도, 영주시에 효문화진흥원 내 선비세상사업단 사무실 철거하고 원상복구하라 행정 명령

• 대구 75세 이상 16만4천명, 1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

• 차량용 반도체 대란, 현대차 ‘4월 감산설’…대구 부품업체 '어쩌나'

• '창단 3개월' 달서스포츠클럽 배드민턴, 소년체전 대표 다수 배출

• [매일 Golf 필드 아카데미] “프로들의 맞춤 레슨, 실전에서 해결”

• '김상조 전세금 불똥’ 국회로…재보선 영향 미칠까

• 대구 미세먼지 농도…산업단지↓·주거지역↑

• 대구 미세먼지 지형 변화…만촌동 공기질 더 나빠졌다, 왜?

• [시각과 전망] 분할통치되는 문 정권의 우민(愚民)들

• 황사경보 해제 됐지만…31일도 여전히 답답

• '구미 3세兒' 인근 아닌 원정 출산 가능성…수사 확대

• 동국대 경주캠퍼스 이전설…경주시와 감정 대립

• 국토부, 김해신공항 계획 공식 폐기…'가덕도' 추진 본격화

• 대구 집단감염 사우나 직원 "옆 목욕탕 확진 왜 안 알렸나"

• '두달 만에 또…' 보건소 검체 오염, 4명 가짜 양성…검체 관리 도마 위

• 현금 매출까지 신고한 자영업자, 재난지원금 탈락…"이게 뭐냐" 분통

• 국세청 "개발 발표 전 토지 거래 전수 검증"

• "150명 넘기나" 서울 오후 6시 135명 확진 "전일 대비 12명↑"

• 경산시청 공무원 3명, 대임지구 '지분 쪼개기' 매입

• [속보] 전국 오후 6시 370명 "이틀 연속 400명대 예상, 500명대 가능성도"

• 경북 포항시의회 ‘제282회 임시회’ 의사 일정 변경

• [날씨] 3월 31일(수) “맑음”

• 암컷·어린대게 불법 포획 일당 디지털포렌식에 덜미

• 손헌수 "박수홍 형 부부, 최후 발악으로 악성 루머 퍼뜨려 이미지 흠집 낼까 우려" [전문]

• 경남 합천군 더불어 나눔주택(빈집 반값 임대)사업 확대 시행

• 與 "오세훈, 알바 해봤나?"→이준석 "판자촌에서 가난 극복하려 공부한 사람"

• 오세훈 60.1% 박영선 32.5% "격차 점점 벌어져"

• 아동 방임하고 집에 불을 낸 부모 경찰에 붙잡혀

• "갭투자 4년만에 벤츠 탄다"…부동산 강사 정체가 초등 교사?

• 이재명 "청년들 與 향한 선택적 분노? 기대치 달라서…오직 성과로 설득할 밖에"

• 안동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…청주지역 확진자 접촉 감염

• 극단 아트스퀘어, '체홉;배우' 올린다

• [속보] 서울 오후 9시 159명 확진 "3월 최대치"

• [속보] 전국 오후 9시 439명 확진 "500명 넘길 수도"

• 고민정 페북 유세 후기 "개혁의 길, 김대중·노무현·문재인 쉽지 않았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