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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/ 03월 / 3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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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포토뉴스] 산불로 폐허된 마을에 찾아온 '야속한 봄'

• [포토뉴스] 의성 산불 발화 당시 확산세 보여주는 그을림

• [포토뉴스] '괴물 산불'이 남긴 상처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3월 30일 일요일(음력 3월2일)>

• 두 젊은 여성 선교사와 무신론자의 팽팽한 논쟁

• "20대 여자 하체 가장 왕성할 때 출산" 여고서 남교사 발언 '논란'

• 이재명 현충원서 또 "예의가 없어" 발언…왜?

• 尹탄핵심판 선고 결국 4월로…늦으면 11일 이후 선고

• 청송 산불, 밤사이 재발화

• "청송 방광산이 불탔다"… 아이 손잡고 강으로 뛰었다

• "싱크홀 사고 탓에 딸 학교 대체 급식"…김경화, 결국 사과

• '경북 산불' 실화 혐의 50대 입건 "나무 안 꺾여서 태우려다…"

• 산불, 30년간 통계상 3월·일요일·오후 2시 가장 많이 발생 해

• 대구-홍콩 직항 노선 6월 6일 신규 운항 시작

• 안철수 "이재명, 초선 의원 뒤에 숨어 '탄핵 협박'…위선적"

• 집에 홀로 있다 화재로 숨진 초등생…친모 방임 혐의로 입건

• 대구 동구청, 자매도시 산불 극복 힘 보탠다

• 이태훈 달서구청장,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

• 노남옥 동구의원 "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 요구"

• 하루 뒤 출마 자격 얻는 이준석 "헌재, 尹 탄핵 인용할 것"

• 박찬대 "한덕수, 4월 1일까지 마은혁 임명 안 하면 중대 결심"

• 대구 달성소방서, 대구시 소방행정 종합평가 '우수'

• "달성군 세천 지역 10년 숙원 풀렸다", 달서중·고등학교 세천 이전 기공식

• 한국 축구 미래 배준호와 양민혁, 맞대결서 모두 득점

• 프로야구 30일 창원 경기 연기, 29일 구조물 추락해 관중 셋 부상

• '국무위원 전원 탄핵' 경고에 "통진당보다 위험"…野에 비난 쇄도

• KBO, 2차 드래프트 보호 선수 범위 확대…유소년 야구 장학금도 지원

• [홍성걸 칼럼] 이쯤 되면 사법 쿠데타 아냐?

• 청송 산불로 실종된 80대 여성, 냉장고 뒤편에서 유해 발견

• 편의점 같은 다정남 VS 백화점 같은 시크남… 신세계그룹 AI 모델 선봬

• 경남 산청 산불 주불 완전 진화…피해주민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

•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, '악마 산불' 실화자 50대 남성 불구속 입건···현장감식 등 본격 수사 착수

• [취재현장-임재환] 숫자가 늘었다고 함께 가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

• 사랑의밥차 안동 산불피해지역 이재민들에게 도시락 1천인분 전달

• 구미농협,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500만원 기탁

• KT, '엄브렐라 셀' 통해 영덕 산불 지역 통신서비스 긴급복구

• 영주 안정농협, 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 1천750만원 전달

• 영주시, 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예·경보시설 일제점검

• "도박 끊고 다시 시작하는 삶"…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, 회복 프로그램 진행

• 고명환 작가, 칠곡쌀과 만나다

• 김상호 동구의원 "동구시설관리공단 설립 촉구"

•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'리더십 공백' 차기 인선 고심

• 경북도·포항시·포스코 지역 유니콘 기업 육성 맞손

• 산불로 무너져도 다시 일어서려는 청송

• '2025 세계국가유산산업전' 6월 경주서 열린다

• 문경제일병원 AI 의료장비 대거 도입으로 대학병원급 의료서비스 제공

• 장태종 삼성기공 대표, 대구사랑의열매 258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

• 제1회 대구시 동구체육회장배 유소년 야구대회, 5일부터 6개월간 대장정 돌입

• 티웨이항공, '2024년 우수항공사' 수상

• [매일춘추-송지혜] 고감각성 인간의 삶: 회피와 표현 사이

• 안동 산불로 680여 년 수호목 '광연 느티나무' 소실… 마을 상징 사라져

• 영주경찰, 상습 음주·무면허 운전자 구속

• 이재명 "우주만큼 무거운 짐"…헌재 달래기 나섰다

• 명품 플랫폼 '발란' 정산지연, 결제서비스 중단… 카드·PG사 철수

• 구미 출신 god 김태우, 의성 산불피해 지원에 3천만원 기탁

• 대구시의사회, 산불피해 성금 경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에 전달

• [인사] 대구상공회의소

• 대구적십자사, 노무법인 인정이 함께하는 '사랑의 빵 나눔' 봉사활동

• 대구 수성성당 온 공지영 작가 "진보·보수보다 상식·비상식이 더 중요"

• 대구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, 경북 산불 이재민 대상 심리상담 실시

• 사망보험금, 생전 연금으로 받는다… '사망보험금 유동화' 추진 [트렌드경제]

• '4%대' 보험계약대출 금리, 올 하반기엔 떨어진다 [트렌드경제]

• 경북 북동부 산불 여파, 202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잠정 연기

• 이동필 전 장관 "산불은 재난 그 이상… 지역 농산물 수급 불안·마을 소멸 우려"

• 글로벌 힙합스타 카녜이 웨스트, 5월 한국 첫 단독 콘서트

• [르포] "이제는 삶의 희망 찾아나서는 복구의 시간"

• 대구 출신 샤이니 키, 경북 산불피해주민 위해 5천만원 기부

• 파나마 항구 거래 삐걱…매각 딴지 거는 중국

• '머스크 비판' 전세계 확산…테슬라 매장 400여곳 시위

• 대구시의사회 "정부, 의대증원 정책 철회" 요구결의문 채택

• 홍준표 시장 "경북 재난은 대구의 재난…피해 지원에 모든 자원 총동원"

• 이철우 경북도지사, "산불 진화 대전환 추진하겠다"···산불 진화용 드론·로봇 도입 및 개발 나서기로

• 매월 첫째 주 토요일, 전시·공연 함께 즐기는 '미술관 라이브'

• 대구 업체, 지난해 공사 계약액 2년 만에 5조원 회복

• 경북체육회 수영팀 대들보 김민섭, 압도적 기량으로 2025 세계선수권 출전권 따내

• 이재명 무죄판결…AI도 '공직선거법 실효성 약화' 우려

• 대구공고 개교 100주년 기념식 "새로운 100년 도약의 원년"

• 영주시,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주택 화재 발생, 1명 실신

• 최상목 "산불로 역대 최대 피해…10조 필수추경 추진"

• 영진사이버대, 대구시청소년단체협의회·유네스코대구협회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

• [르포]'그저 열심히 살았는데…50년 추억이 잿더미로' 대피소 못 떠나는 주민 사연

• 범어 지명 따 '물고기 역사' 스토리텔링…서한, 엑스코선 설계평가 두각

• 최악의 미얀마, 7.7 규모 강진에 쿠데타 혼란

• 부채비율 확 줄인 HS화성, 재무건전성 개선에 초점

• MCA 총동창회, 임원단 월례회의 개최

• 안동·청송·영양·영덕 중소기업 3천곳 법인세 납부 3개월 연장

• 역대급 피해 난 경북, 특별법 제정해 지원해야

• 올해만 40개 식품·외식업체 가격 인상… 소비자단체 "소비자 부담 외면"

• 영양군, 산불 피해 '원 포인트 추경' 긴급 편성… 임시주택·농기계 우선 지원

• 대구 효목2동 새마을협의회‧부녀회,효(孝)목 우리마을 장독대 행사

• 이철우, "'악마 산불' 복구 위해 특별법 제정 건의하겠다"

• 與, 민주당 '줄탄핵' 예고에…"이재명·김어준·민주당 초선 전원 내란죄 고발"

• 홈플러스 임원 23명 사흘치 급여 변제 신청… 직원 월급은 정상 지급

• 필라테스 '먹튀' 조심하세요… 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신청 잇따라

• 조국당, 헌재에 '전국민 화병 위자료 청구' 추진…"4일까지 尹선고 지정 안할시"

• 崔부총리 "재난·통상·민생, 필수 추경 10조원 추진"

• '소백산마라톤대회' 등 경북 지역 봄 행사, 산불 여파에 '올스톱'

• KBL 대구 한국가스공사, '봄 농구' 간다

• 박갑상 전 대구시의원, 한국산업기술 기획평가원 비상임 이사 취임

• [이종민의 나무오디세이] '산나물의 귀족' 음나무(엄나무)

• 괴물 산불에 천년고찰도 무너져… 고운사·법성사·운람사 전소, 복구는 누가 책임지나

• [인사] 대구 남구청

• 대형산불 대응력 높이려 산림재난방지법 제정했지만…골든타임 놓쳐

• iM뱅크, 기보에 50억원 출연… "중소기업 금융 지원"

• 국민연금 657만원 납부→'18배' 1억1800만원 수령 사례 두고 "태어나지도 않은 세대에 부담 전가, 폰지사기"

• 중대본 "경북·경남 산불 주불 모두 진화…역대 최대 피해"

• 더 잦아지는 '대형 산불'···산불 진화 업무 소방청으로 이관될까?

• 기업 10곳 중 6곳 "정기상여 통상임금 포함 판결, 경영에 부담"

• 봄맞이 MD 개편 나서는 대구 지역 백화점들

• 이정후, MLB 개막 2경기 만에 시즌 첫 안타

• 안동경찰, 산불 피해지역 빈집털이·도난 예방 총력… 기동순찰·CCTV 설치 강화

• 전례 없는 산불 피해 속 '국무회의 무력화' 거론하고 나선 거대야당

• '선발 레예스 호투' 삼성 라이온즈, 두산 베어스에 2연승

• "더 크고 맹렬해지는 산불…대응체계 전면개편 해야"

• 코앞으로 다가온 트럼프발 상호관세…한미FTA 무력화 되나

• [부음] 이민우(아이티스코 대표)씨 29일 부친상

• 대형 경북 산불, 발의된 '산불 방지' 관련법 이미 수두룩한데…처리속도는 미적

• 野, 마은혁 임명 보류 韓 재 탄핵 가능성…산불 재난 속 국무회의 무력화 우려

• 새까맣게 탄 경북 북동부…사상자 59명 등 역대 가장 많은 피해 남겨

• [르포]잔불 위험 도사리는 경북 북동부 산불… "산불 완전히 잡을 때까지 전력"

• 신태용 축구 감독, 산불피해입은 고향 영덕에 5천만원 기탁

• '대형 산불' 피해 입은 경북 5개 시·군 기업 지원에게 긴급 금융지원

• 경북도, '괴물 산불' 피해 입은 동물 대상 무료 치료 실시

• [매일희평] 내전 선언

• [인터뷰]"대피소를 모두 떠날 때까지 끼니 책임질게요"

• 英 찰스 국왕, 한국 산불 화재 위로 메시지 눈길

• [시각과 전망-최병고] 헌재 탄핵 심판 선고, 언제 내려질까

• 기후변화·산림구조·인재(人災)…'의성 괴물산불' 만든 '최악의 3박자'

• 찰스 3세 英국왕 "산불 유가족에 깊은 애도" 위로 메시지

• 대구FC, FC서울에 재역전 허용…충격의 3연패

• 영양군, 산불 피해자 위한 '통합지원센터' 운영… 원스톱 상담 창구 마련

• 상주 단독주택 불나 70대 집주인 숨진 채 발견

• "전국이 함께 끈 불길"…경북 산불에 모인 1천명 대원들의 땀

• 대구119시민안전봉사단연합회,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위해 긴급구호물품 지원

• "봉고차에 최대한 많이 태워 나가자"…주민들, 합심해서 피해 줄였다

• 70대 역주행 운전자, 경차와 충돌해 3명 사망…"급발진 주장"

• [야고부-김태진] 진심이 통하는 기부

• [르포] "불씨 하나도 남기지 않게" 경북 북동부 잔불 진화 현장

• '패딩 다시 꺼내야…', 월요일 출근길 전국 영하권, 대기 '매우 건조' 불조심

• 민주당, '문형배·이미선 임기연장' 법안 처리 방침

• 메마른 서풍·고휘발성 송진·인재…산불 확산 요소 해마다 반복

• "이제 사과는 없다"…청송 농민들의 절망 속 봄날

• 의성군, 산불 피해 지원에 175억원 편성 추진

• 산불 진화에도 어두운 대피소 분위기…갈 곳 잃은 이들은 망연자실

• 尹 탄핵심판 선고 도대체 언제?…'문형배·이미선 퇴임' 이전? 이후?

• [화촉]이지용(영남일보 사진팀장)·김수영(영남일보 논설위원)씨 자녀 4월6일 결혼

• '쥐, 이번엔 바퀴벌레' 日 3대규동 체인 '발칵' 전 지점 휴점

• [날씨] 3월 31일(월) "대체로 구름 많음"

• '용현이형 응원떡' 돌린 김용현, 옥중 서신 통해 "투쟁하자"

• 韓 대행 "여야와 협의, 4월에는 추경 통과할 수 있도록 할 것"

• '지진·태풍 때 도움 잊지 않겠습니다' 경북 포항시 산불피해지역 대대적 지원 체계 마련키로

• 산불, 대형화·상시화 뚜렷…불지옥 막으려면 대응 체계 대전환을

• 진안고속 인천공항 선정 버스운송 우수 사업자 선정

• 부산대 의대생 전원 복귀 결정, 전산망 열어 신청 접수

• 문재인 "계엄 내란 광기·야만, 제주 4·3에서 찾을 수 있어"

• 서산영덕고속도로 북의성IC~청송IC 구간 통행 재개…전소된 휴게소 복구는 장기화 전망

• "비상계엄은 계몽령" "新을사오적"…탄핵 찬반 진영 주말 대규모 집회

• 韓 방위비 부담 커질까…, 美국방 "北 등 억제 역할 동맹국에, 방위비 압박" 지침

• 홍준표, '개헌' 시사 "내가 꿈꾸는 대한민국은 제7공화국, 탄핵정국 끝나면 국가 대개조 나서야"

• "드디어 집으로…고마웠어요" "돌아갈 곳 없어" 희비 엇갈린 대피소 주민들

• 윤상현 "야권 상왕 '김어준' 떠받드는 졸개 민주당"

• 이재명, 與 비판에 풍자 사진 올려 반박 "조작인가 아닌가"

• 왜 중국 건물만 지진에 '와르르'?…태국, 조사 착수

• 文 소환 통보에 민주당 "명백한 정치보복, 尹정권 최후의 발악"

• 경찰, 장제원 고소한 전 비서 성폭행 피해 증거 관련 추가 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