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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/ 04월 / 3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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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무논용 논두렁조성기'개발

• '최소 4천억원'-자민련 자금확보주장

• '포항 제2화물터미널' 특혜시비

• (주)금영 국내 노래반주기시장 40%% 점유

• NBA PO 1회전 3번째 경기

• 국민회의 주류·비주류 대구선 전대 득표전

• 기아 원년 대권 보인다

• 김기수총장 일문일답

• 김재덕씨 "말한적 없다"

• 김현철씨 수억수수 확인

• 대구빙상경기대회

• 대구시, 상수도요금 28%% 인상키로

• 대구종별 테니스

• 대선자금 회오리 정국 강타

• 독자논단

• 독자의 소리-교환요구 불쾌한 표정 친절한 상도덕 아쉬워

• 독자의 소리-삼성라이온즈 부활 고교팀지원 선행돼야

• 독자의 소리-장애인 1년넘게 치료 보건소 직원들께 감사

• 독자의 소리-지정점서 안경 맞춰라 진료는 않고 동문서답

• 독자의 소리-지하철 자전거 연계 도심체증해소 도움

• 독자의 소리-택시 급정거 사고위험 기사 승하차시 주의를

• 동인공원 1차공사 착수

• 매일모니터

• 문체부장관기 고교축구

• 복싱대표 선발전

• 빗속 세과시 유세 방불

• 사설1-대선자금 철저히 규명돼야

• 사설2-전국최고 실업율 대구

• 아시아 여자농구 한국 단독선두

• 약산온천 소유권분쟁 "난타전"

• 여왕기 여자종별축구

• 주간데스크-작은 정부

• 중기 돈가뭄에 목탄다

• 청와대, 현철씨 처리에 묵묵부답

• 하이테크문화유산-선조들이 남긴 천문도

• 하이테크문화유산-천상열차분야지도(17)

• 해태 朴健培회장 조사

• 현철씨 사법처리 초읽기

• 현철씨 해외비자금 측근 이우성씨가 관리

• 홍명보 일본J리그 뛴다

• 명상서적 출간 잇따라

• 김주연씨 사회.문화비평서 '사악한 지식인'출간

• 화제의 책-1

• 화제의 책-2

• 시설아동 1천여명의 어린이날

• 고아원교사가 보는 어린이날

• 다시보는 어린이헌장

• 매일춘추-산행

• 소설같은 역사서 잇따라 나와

• 초등학생 남매가 전원시집 펴내

• 출판단신

• 신간 안내

• 팔공산 일대의 실태

• 우리직장 이사람-윤혜자 대백 액세서리코너 조장

• 사보 대중속의 볼거리로

• 직장인 10명중 8명 부모님께 용돈 드려

• 경제 단신

• 경북지역 땅값만 천정부지

• 하드밥-재즈에 클래식 도입한 선구자

• 신세대 개그군단 대구서 콘서트

• 새음반

• 6월14일 대구가요제

• 김정민 5월10일 두번째 라이브무대

• 박철순 은퇴식 스케치

• 프로야구-삼성, 롯데에 5대6 역전패

• 대통령배야구 전국고교야구

• 불사조 박철순 글러브 벗다

• 세계탁구선수권

• 마이웨이 부른 시내트라 미의회 황금훈장 수여

• 미 윈-윈전략 바꾸나

• 은하계 반물질 가스샘 존재

• 중-일 조어도 영유권 갈등재연

• 통일한국 1국2통화체제 거쳐야

• 산울림

• 생활문-알뜰살뜰한 우리어머니

• 동시-봄비

• 동시-개나리

• 아침 굶는 어린이들 많다

• 국제발명품대회서 금상수상 최시영교수

• 서문시장, 어린이장난감 싸게 팝니다

• 산악자전거-자연속으로 질주

• 대선자금 파문 어떻게 진행될까

• 민자당 대선자금폭로 김재덕씨 회견

• 92여당 대선자금규모는

• "세수증대" 아파트·공장 무분별허가

• 가족영화 비디오출시 봇물

• 어린이 영화 5선

• 새주말대결 MBC 모처럼 웃었다

• 대구대 재단 되찾기운동

• 광주 서남大 대학총장이 170억원 횡령

• 박석태 前제일銀상무 자살사건 수사종결

• 北 주민 1명 또 귀순

• 필리핀서 관광객상대 도박판 벌린 기업인등 32명 적발

• 빚보증 고민 교수 자살

• 연대총학, 한총련의장 고소 방침

• 전몰군경 유자녀회원 보훈청 점거농성

• 敎總, '과외'토론회

• 헬기추락 3명 사망

• 김심=무심 내부 추스르기

• 디트로이트의 그랜트 힐 컴퓨터가 뽑은 MVP

• 앞서가는 영농인-식용기러기로 연2억원 소득

• 외근형사 활동평가1위 영천경찰서 양도암경사

• 칠곡소식 신미나.신동선씨

• 군경제살리기.환경보호등 앞장

• 고령에도 문학이 살아 숨쉽니다

• 매일그림뉴스-청소년비행

• 대구실업률 전국 최고

• 동해.일본해 명칭 병기

• 포항 보선 6월말 예정

• 야고부

• 한보대출 청와대외압설 부인

• '비뚤이 청소년' 바로잡기 급하다

• 문시장-대구에 탈선청소년 상담.치료센터 조성

• 하위직 공무원 고학력자 "우르르"

• 운전면허 대리시험 관련자 셋 긴급체포

• 낙동.형산강 수질 악화

• 싸움 휘말려 부상 30代 방안서 숨진채로 발견

• 무허가 약품도매상 차려 1억상당 드링크류 판매

• 현금.카드등 날치기 당해

• 대구시 생태계 복원 나섰다

• 공룡 용각류 발자국 발견

• 한국통신 위탁대리점 모집후 지원 외면

• 5월1일 세계 근로자의날.

• 고려화학, 노조에 損賠訴

• 한보 청문회 결산-'몸통'접근... 검찰수사 견인

• 경제살리기 통장 1,500억 돌파

• 대구물가 안정세 올들어 2.3%%상승 그쳐

• 동양투자신탁 노사 임금동결 합의

• 1.4분기 고용동향 요약

• 쇠고기 구분판매 정기단속, 분기별로

• 신보기금 대구본부장 이광환 감사실장 부임

• 인터뷰-달서구 상인동 전태선 부녀회장

• 올여름 전력예비율 전망

• 쪽지기사

•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장기 휴무

• 동해안 가기 쉬워졌다

• 의성마늘 재배농 감소

• 우량돼지 일수출 늘린다

• 영덕군, 오십천 골재채취허가 남발

• 문경새재 입장객 4년만에 증가세

• 포항시 납골당 적극 추진

• 무허 인력업소 단속

• 청도 성곡리에 저수지설치

• 경북도 학자금 지급

• 산불대형화 추세

• 기계면 IC설치건의

• 유흥업소 금품갈취범 구속

• 어린이날 표어 수상작 확정

• 사보 '공격홍보' 확산

• 한보 청문회 결산-스타의원탄생 불발

• 대구 동인공원 본격 개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