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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4월 / 3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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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난치병 어린이를 도웁시다"

• 갓바위 식당가 절도 3명 영장

• 경북북부 찔끔 단비

• 경산 교통시설 보강

• 고속도 공사장 여자 변시체

• 교통사고도 의보적용을

• 교통위반 테마단속 5월은 사업용 차량

• 구대성 또 구원실패

• 김지은양 미스 대구眞

• 내일 노동절 민노총 집회

• 노인.음주자 온천욕 요주의

• 단신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을 읽고

• 명예훼손 게시판글 방치

• 모성보호법 예정대로 추진해야

• 부음

• 불소 물 지역 상수도 공급

• 산나물 뜯다 길잃어 이틀만에 구조

• 석탄일 모범수 가석방

• 성주군 월항면 수죽2리 범죄없는 마을 장관표창

• 숙지지 않는 학교 폭력서클

• 스포츠 라운지

• 승엽 본색

• 안병준칼럼-고이즈미는 변화시킬까

• 여직원 횡령후 회사 부도

• 온누리에 자비

• 은행지점장, 사채업자 230억 가짜보증서 뒷거래

• 이런일 저런일

• 일 총리 고이즈미가 한국과 인연

•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점심 대접

• 전직 日 고교교사 '한국 바로알기'

• 졸음운전 대형차 시한폭탄

• 철강인들 마음의 고향 잃은 기분

• 최경주 공동4위 클라이슬러 최종R

• 탤런트 출신 재벌 며느리 억대 다이아반지 등 털려

• 포항 김상록 결승골 선두 복귀

• 한국남자 통한의 눈물

• 형산강 장기 수질개선 계획 추진

• 화촉

• 뉴질랜드 총리 방한

• 30일 개혁입법, 해임안 처리

• '망언' 일본인 출입국제한 추진

• 김종필과 이인제

• '연예인 꿈' 실현에 나선 중년층

• 이승엽 6호 홈런 삼성, 현대에 승리

• "사회가 보육을 뒷받침해야 합니다"

• 석탄일 가석방, 대구.경북 109명

• 박찬호, 3승달성 탈삼진 10개

• 의협 윤리지침 채택 무산

• 대구 업체, 대북 교역량 급증

• 대구공항, 중단거리 국제공항化 박차

• 사이버쇼핑몰 분양피해 속출

• 日우경화, 깊어가는 주변국 우려일본의 개헌론 파장

• 농민들의 장탄식...양파.마늘밭엔 적막감 가득

• 물가 뜀박질, 29개월만 5%대 인상

• 감질나는 단비, 봄가뭄 계속

• 재래시장 재개발.재건축 활성화정부.여당, 관련법 개정 추진

• 정치권 '불심(佛心)잡기'에 총력

• 대구교육감 선거, 5명 경고

• 나이 50줄에 늦깎이 결혼

• 형산강 수질개선 계획 추진

• 합천군 부실조경으로 예산낭비

• 의료소비자운동 불붙는다

• 노동절, 反정부집회 '긴장'

• 한일어협 파기 요청울릉군의회 건의문 채택

• 부실덩어리 지방공기업

• 늦깎이 스타 열풍

• 이혼남녀 잇따라 숨져

• 대구시 교육감 사전 선거운동 5명 경고.주의조치

• 안락사 등 논란 의사윤리지침 채택 무산

• 때늦은 백년가약 성주군 주선 50대 부부

• 사이버쇼핑몰 분양 다단계업체 횡포

• 호텔 지하세탁소 불

• 황소탄 청도군수 서울 명동에

• 페르손 스웨덴 총리 방북

• 지방 공기업 총체적 부실

• 국회 본회의 여야 맞대결

• 대구 재해기금 적립 17%뿐

• 러, 7천억상당 무기 북 판매

• 한.미.일 5월 대북정책 조율

• 日 기존 교과서 7종도 재수정 요구

• 주가 570선 돌파

• 박찬호 시즌 3승

• 영남 제1관 야경 조명공사 완료

• 탑승객 급증 대구공항

• 지방 공기업 멋대로 경영

• 개혁법-총리해임안 첨예대립

• 한걸음씩 물러서면 아내·남편 모두 승리자

• 헤어질 거 각오해도 절대로 해선 안될말

• 부부싸움 지상상담

• 하나씩 꿈을 실현하는 나는야 진짜 프로주부

• 내달 9일 출생지 영덕서 학술대회

• "일 교과서 왜곡 다 돌려놔"

• 객석에서-피아니스트 백혜선 독주회

• 지역작가 2인 외지전 주목-남춘모씨 서울 '스트로크'전

• 매일춘추-세계화

• 박기성 교수 심포지엄서 주장

• 지와 삶-발로 뛰는 역사연구

• '임진영남의병사'출간

• 학술단신

• 병역면제 청탁 24명 소환착수

• 미 ADB총회 북입국 거부

• '신천~동대구' 지하화 기관차 추가 불필요

• 지역 대북 교역량 작년비 60% 증가

• 정부산하기관 2106명 감원

• "송두율 교수에 주체교육" 황장엽씨 대질신문 제안

• 사설-공기업 망친 낙하산 인사 철폐하라

• 사설-歲計잉여금 추경편성은 정치논리다

• 사설-北.러 신군사협정 심상찮다

• 검찰 병역비리연루 소환 시작

• '불심잡기' 여야 잦은 행보

• 5월 노사정국 향방과 전망

• 한나라 3당연정 맹비난

• JP "사람 감정이 제일 어려워"

• 마늘.양파값 폭락 예고…우울한 농촌

• 상주시 분황축산처리장 재가동

• 채소모종 6만포기 공급

• 영덕 화남건설 우수시공업체 선정

• TV는 부처님의 자비를 싣고...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임재해교수가 새로본 신명과 해방의 노래 '우리민요'

• 고전읽기 강의 6년 김기태씨

• 전봇대 까치와 전쟁 이젠 총메고 나섰죠

• 찬호 삼진 쇼...6회까지 노히트

• 김미현 연장 악몽

• 마사지사 자격 강화해야

• 하루 연체 신용불량인가

• 야고부-껍데기 한국 방문의 해

• 관풍루

• 소비자 물가 뜀박질

• 제조업 가동률 소폭 상승

• 현대건설 새 이사진 사외 4명·사내 3명

• WTO 농산물협상 2라운드-(1)경과

• 중·고 하복 싸게 사세요

• 중기 특별운영자금 공급 産銀 내달 2일부터

• 중기 기술개발자금 대출 업체당 최고 10억

• 은행 예대금리차 3%대 진입

• 기아 옵티마 리콜 일부서 제작 결함

• 매물대로 본 주가전망

• 시가총액 외국인 비중 IMF이전보다 2배 껑충

• 증권 투표

• M&A 표적을 쏴라

• 주간증시-국내외 투자심리 호전세

• 세계 12억명 절대빈곤 세계은행 발표

• 일 고이즈미 개헌 강조

• 이, 중동 휴전합의 부인

• 필리핀군 적색 경보령

• 세컨드 금지 中, 혼인법안 승인

• 獨총리, 유럽합중국 발의

• 멕시코 원주민권리법안 승인

• 스리랑카 정부군 213명 사망

• G-7 재무장관 회담 개막

• 中, 정찰기 美조사 허용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